의정부시는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 ‘여의주’와 함께 추진한 방학 돌봄 프로그램 ‘마음이 자라는 그림책 놀이터’ 여름방학 시범운영 1·2회차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사업은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유아그림책놀이지도사’ 민간 자격증을 취득한 서포터즈의 전문성을 활용해 지역사회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유아·초등 시기 아동의 양성평등 가치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전체 서포터즈 33명 가운데 20명이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이들이 직접 프로그램 기획부터 표준 교안 구성, 현장 강의까지 맡아 주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4개월간 양귀비·대마 등 마약류 집중단속을 벌여 12건을 단속했다고 9일 밝혔다.제주해경은 이번 단속을 통해 양귀비 8342그루를 압수, 전량 폐기했다.단속된 양귀비는 대부분 ‘나도 양귀비다’.제주해경은 현장 확인과 주민 신고를 토대로 단속을 벌이는 과정에서 관상용으로 오인하기 쉬운 이른바 ‘나도 양귀비’가 꾸준히 재배되고 있음을 확인했다.‘나도 양귀비’는 자생했던 자리에서 다시 자라는 특성이 있어 제주해경은 앞으로 5년간 단속 장소에 대한 예찰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제주해경은 양귀비·대
함안군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강수량 부족으로 농업용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농업인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가뭄 대응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최근 폭염과 강수 부족이 겹치면서 일부 지역에서는 논물 공급에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다. 특히 벼 이삭패기 전후와 콩, 깨 등 밭작물은 한창 자라는 시기를 맞아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이 절실한 상황이다.이에 함안군은 상하류간 원활한 용수 이용을 위해 물대기가 끝난 후 물꼬 관리를 철저히 해 달라고 마을방송과 이장회의 등으로 농업인들에게 적극적인
봉화군은 1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최기영 봉화군수를 비롯해 부군수, 부서장 및 담당 팀장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공약사업 실행전략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군민에게 약속한 공약사업의 실행계획을 구체화하고, 사업별 추진 여건과 재원 확보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민선 9기 공약사업은 ‘다시 빛나는 봉화, 행복한 군민’을 목표로 ▲소득이 자라는 미래농업 11개 ▲쉼이 머무는 산림관광 16개 ▲고른 성장 상생발전 18개 ▲온기 담은 희망복지
금산군은 인삼 고온피해 예방을 위해 해 진 후 점적관수를 당부했다. 온도가 높은 낮에 물을 주면 피해가 더 커질 수 있다. 관수 후에는 토양수분을 적정 수준으로 유지하면서 습도가 과하게 올라가거나 배수 불량이 발생하지 않는지도 함께 살펴야 한다.아울러 기존 해가림 시설의 차광 상태와 통풍 여부도 수시로 점검하고 필요할 경우 차광망을 추가로 설치해 강한 직사광선을 줄이는 등 시설 내부 온도가 지나치게 상승하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인삼은 비교적 서늘한 환경에서 잘 자라는 작물로 고온이 장기간 지속되면 잎 가장
봉화군은 1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최기영 봉화군수를 비롯해 부군수, 부서장 및 담당 팀장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공약사업 실행전략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군민에게 약속한 공약사업의 실행계획을 구체화하고, 사업별 추진 여건과 재원 확보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민선 9기 공약사업은 ‘다시 빛나는 봉화, 행복한 군민’을 목표로 ▲소득이 자라는 미래농업 11개 ▲쉼이 머무는 산림관광 16개 ▲고른 성장 상생발전 18개 ▲온기 담은 희망복지 19
함안군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강수량 부족으로 농업용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농업인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가뭄 대응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최근 폭염과 강수 부족이 겹치면서 일부 지역에서는 논물 공급에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다. 특히 벼 이삭패기 전후와 콩, 깨 등 밭작물은 한창 자라는 시기를 맞아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이 절실한 상황이다.이에 함안군은 상하류간 원활한 용수 이용을 위해 물대기가 끝난 후 물꼬 관리를 철저히 해 달라고 마을방송과 이장회의 등으로 농업인들에게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고 있다.아
충북 단양군가족센터는 지난 19일 다문화가족 자녀 기초학습 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아동들을 대상으로 기초학습 프로그램의 체험활동인 레고 창의체험 프로그램 ‘내 마음 알아주기, 함께 자라는 우리’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초학습 지원사업 참여 아동들이 학습뿐만 아니라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표현하며 자신감을 키우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오전과 오후 두 개의 활동으로 진행됐다.  오전에는 ‘요즘 내 마음 알아차리기’ 활동을 통해 레고를 활용하여 현재의 감정과 생각
충남 금산군은 인삼 고온피해 예방을 위해 해 진 후 점적관수를 당부했다. 군에 따르면 온도가 높은 낮에 물을 주면 피해가 더 커질 수 있어  관수 후에는 토양수분을 적정 수준으로 유지하면서 습도가 과하게 올라가거나 배수 불량이 발생하지 않는지도 함께 살펴야 한다. 또 기존 해가림 시설의 차광 상태와 통풍 여부도 수시로 점검하고 필요할 경우 차광망을 추가로 설치해 강한 직사광선을 줄이는 등 시설 내부 온도가 지나치게 상승하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 인삼은 비교적 서늘한 환경에서 잘 자라는 작물로 고온이 장기간 지속되면
유성열·정윤이씨 부부가 5일 아들 유시온 아기 돌잔치를 대신해 충북대학교병원에 200만원을 기부했다.이 부부는 아기가 태어난 뒤 외과 수술을 받는 과정을 겪으며 소아환자와 가족들이 마주하는 어려움을 직접 체감했다. 이 과정에서 시온이보다 더 힘든 상황에 놓인 아기들이 많다는 사실을 알게 됐고, 아이의 첫돌을 맞아 잔치를 여는 대신 도움이 필요한 아기들을 위한 나눔을 선택했다.부부는 “아기가 수술받는 과정을 겪으며 건강하게 태어나고 자라는 일이 결코 당연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느꼈다”며 “힘든 치료를 받고 있는 아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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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청년정책 강화를 위한 시장 직속 ‘청년특보’ 임용
대구시는 지역 청년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청년세대 스스로 정책결정과 추진과정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장 직속으로 신설된 청년 특보에 박성민을 선발하고 8월 10일자로 임명했다. 1992년생으로 30대 중반인 신임 박성민 청년특보는 영남대학교 재학 당시 총학생회장을 지냈으며 여의도연구원 청년정책센터 부센터장,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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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레오 14세 "러시아·우크라, 민간인 공격 즉각 중단을"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교전이 격화하면서 양국에서 민간인 희생이 잇따르자 레오 14세 교황이 양측을 향해 국제법을 준수하고 민간인을 겨냥한 공격을 멈추라고 호소했다.교황청에 따르면 레오 14세는 9일 바티칸 성베드로 광장에서 열린 주일 삼종기도에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어린이를 포함한 민간인 피해가 계속 늘어나고 있다며 우려를 나타냈다.레오 14세는 “비극적인 공격이 늘면서 아이를 포함한 민간인 희생자가 늘고 있다”며 “양측 모두 국제법을 존중하고 민간 목표물에 대한 공격을 중단할 것을 진심으로 다시 한번 호소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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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부동산은 참사, 증시는 '외국인 ATM'"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이 "주거 사다리를 걷어차고 청년을 거리로 내모는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참사", "외국인 ATM으로 탈바꿈한 K증시"라는 등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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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수 칼럼]서울에서 본 산업수도 울산 트램
“울산은 전국에서 가장 부자도신데 뭐가 걱정입니까.”청와대와 국회 출입기자인 필자는 역대 권부 인사들과 정부유관부처 고위 공직자들과 마주할 땐 이러한 말을 들을 때가 많다. 산업수도 울산의 1인당 GRDP는 전국 최상위권에다 제조업 생산 기반이 강하기 때문일 것이다.하지만 말로만 부자도시면 뭐하나? 전국 16개 시·도 가운데 울산의 시민교통 만족도는 2.7점으로 꼴찌다. 그런데 앞으로만 달릴 것으로 기대했던 울산트램이 방향을 잃고 표류위기에 처해 있다. 사업을 계속해야 하느냐, 중단하느냐를 둘러싼 논쟁은 갈수록 격화되고 있다.울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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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 없는 지방 기업 선별법!
지방 취업의 가장 큰 불안은 기업 정보의 부족이다.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기업을 어떻게 믿고 지원할 수 있느냐가 청년의 첫 질문이다. 지방 취업에서 실패를 줄이는 기업 선별법을 살펴본다. 부산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손 씨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기업은 안전할 것 같고 지방 기업은 아닐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서울, 특히 강남 쏠림이 심하다보니, 집이 부산에 있어서 부산 근처에 있는 기업들을 찾고는 있지만, 중소기업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만연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른 취준생들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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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p 초접전서 14%p 격차로…김민석, 호남서 승기 잡았다
1.48%포인트까지 좁혀졌던 더불어민주당 당권 경쟁의 균형이 호남에서 크게 흔들렸다. 김민석 후보가 전체 당원의 약 3분의 1이 몰린 호남 순회 경선에서 과반을 얻으면서 정청래 후보와의 누적 득표율 격차를 14%포인트 이상으로 벌렸다. 16일 서울·경기 경선을 앞두고 김 후보가 당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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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광복 81주년 맞아 안국동서 “전작권 환수” 촉구
광복 81주년인 15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안국동 사거리에는 붉은색과 파란색 손팻말을 든 조합원들이 빼곡히 모여들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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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지역 유치전 막아라…고령축산물공판장 ‘지역 내 이전’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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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년간 고령에 자리 잡아온 축산물공판장을 지키기 위해 고령군이 본격적으로 나섰다.하루 평균 소 350두와 돼지 700두를 처리하고 407명이 일하는 고령축산물공판장은 경북 유일의 농협 거점도축장이다. 시설 노후화로 신축·이전 필요성이 커진 상황에서 경남과 경북 다른 지역에서 유치 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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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연승 신바람' 세르지우 제주SK 감독 "여름 징크스 탈피 비결? 선수들이 키포인트"
안양을 상대로 승리하며 2연승 신바람을 탄 제주SK의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이 15일 "여름 징크스를 벗어난 비결은 없다"며 "선수들이 키 포인트"라고 말했다.세르지우 감독은 이날 안양과의 홈경기에서 2-0으로 승리한 뒤, 공식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일단은 경기 분석 전에 경기 보다 중요한 것을 말하고 싶다"며 "팀과 구단을 대표해서 신창무, 프리드욘슨이 이번주에 보여준 행동에 대해 존경스럽다. 두 선수는 영웅 같았다"고 피력했다. 지난 8일 K리그1 부천 원정경기를 마치고 선수단 버스로 광주로 복귀하던 중, 9일 새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