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단양군 가곡면 보발1리가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와 농림축산식품부가 공동 주관한 ‘2027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단양군은 국비 13억7100만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0억1100만원을 확보했으며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보발1리 일원에서 노후주택 정비와 생활·위생 인프라 개선, 주민역량 강화사업 등을 추진한다.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주거·안전·위생 등 생활환경이 열악한 농촌마을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국가 공모사업이다. 보
충북도는 29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도내 접객업소 및 얼음 판매업 등을 대상으로 식용 얼음 위생점검을 벌인다.도는 이 기간동안 도내 식품접객업소와 얼음 제조·판매업체를 대상으로 △제빙기 등에 대한 위생 점검 및 올바른 위급 관리 안내 △수거한 제빙기 얼음 및 포장 얼음 대상 대장균 및 살모넬라 검사 등을 중점 점검한다.도 관계자는 “기온이 올라가는 여름철은 식중독 발생 위험이 커지는 만큼 소비가 급증하는 식용 얼음의 철저한 위생 관리가 필수적”이라고 말했다./안성수기자[email protected]
충북 제천시보건소는 여름철 식중독을 예방하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피서지와 야영장 등 다중이용시설 주변 식품위생업소와 여름철 성수식품 제조업소를 대상으로 6일부터 위생 점검을 실시중이다. 이번 점검은 지역내 피서지와 야영장 등 다중이용시설 주변 식품위생업소 및 식품제조가공업소 15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보건소는 여름철 소비가 증가하는 성수식품의 안전관리 실태와 식중독 예방수칙 준수 여부를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주요 검검사항은 △소비기한 경과제품 보관‧사용 여부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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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추홀구는 골목상권과 음식문화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2026년 숨은 맛집 찾기’를 통해 지역 대표 맛집 5곳을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역 곳곳의 우수 음식점을 발굴해 외식업소의 경쟁력을 높이고 특색 있는 음식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1차 현지 심사에서는 위생 상태와 시설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10개 업소를 선정했다. 이어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된 2차 심사에서는 심사위원단이 업소를 직접 방문해 ▲맛 ▲영양 ▲구성과 조화 ▲모양과 색채 ▲조리·위생 등 5개 항목을 평가했다.심사 결과 ‘2026년 숨
SK에너지가 도란도란행복나눔 봉사단과 함께 지난 16일 울산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방역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방역 서비스는 울산광역시노인복지관과 연계해 위생 환경이 취약한 지역 내 어르신 30명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당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 봉사 활동에서 봉사단원들은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실내 소독과 해충 방제 작업을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방역 조치가 필요한 가구에 맞춤형 위생 관리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고 쾌적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
문음미 기자 = 전주시가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임산부와 영·유아 등의 영양상태 개선을 돕는 영양플러스사업의 위생상태에 대한 특
경북 청송군은 위생 수준이 우수한 일반음식점 3곳을 식품안심업소로 신규 지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업소는 주왕산가든, 농가맛집두연, 청송영양축산농협 한우프라자 ...
HD현대삼호는 지역 경로당의 위생 환경 개선을 위해 식기세척기 50여 대를 후원한다고 23일 밝혔다.HD현대삼호는 전날 영암군 삼호읍행정복지센터에서 ‘삼호읍 경로
김만식 기자 = 경산시는 여름철 고온·다습한 환경으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식품접객업소와 집단급식소의 자율 위생 관리 수준을 높이고 식중
김진수 기자 = 부산 남구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모기 등 위생 해충으로 인한 감염병 예방을 위해 해충기피제 전동분사기 5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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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어 프로토콜 선물 자금 급증…2.05달러 회복 여부 주목
니어 프로토콜 선물시장으로 자금 유입이 100% 넘게 늘면서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다시 커지고 있다. 19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최근 몇 주간 가격이 좁은 범위에 머무는 사이 거래자들은 다음 움직임에 대비해 포지션을 늘리고 있다.최근 4시간 기준 NEAR 선물시장 순유입은 약 170만달러로, 242% 증가했다. 8시간 기준 순유입도 178만달러를 기록했고 증가율은 200%를 넘겼다. 이런 흐름은 거래자들이 시장 변동에 앞서 새 포지션을 여는 국면에서 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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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은 넓히고 행정은 더 촘촘하게… 정선군, 건강한 일상·신뢰 행정 함께 키운다
정선군이 주민들의 건강한 일상과 신뢰받는 행정을 동시에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생활체육 기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며 군민들의 건강 증진과 공동체 활성화를 이끄는 한편,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통해 정확한 행정정보 구축에도 나서며 군민 중심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정선군은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지역 특성에 맞는 생활체육 기반시설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특히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파크골프와 그라운드골프가 큰 인기를 얻으며 주민들의 건강관리와 여가생활은 물론 지역 공동체 형성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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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보다 일자리"… 철원군, 전국 첫 '일자리 예산' 제도화 속도
철원군이 예산 편성의 기준을 '일자리'로 바꾸는 행정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7월 1일 '일자리 사전예산심사제' 시행을 선언한 데 이어, 이를 일회성 정책이 아닌 상시 제도로 정착시키기 위한 운영 조례 제정에 착수하면서 지방재정 운영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민선 9기 김동일 철원군수는 취임과 함께 '먹고사는 문제 해결'을 군정의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며 모든 정책을 일자리 중심으로 재편하겠다는 의지를 밝혀왔다. 그 첫걸음이었던 '철원군 일자리 사전예산심사제 운영 계획'이 발표된 지 불과 보름여 만에 법적 기반 마련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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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도 시험 봐야”… 면접 거쳐 뽑는 ‘청온 봉사단’
면접을 거쳐 가입하고 회비를 내야 한다. 특별한 사유 없이 세 차례 이상 봉사활동에 불참하면 제적된다. 엄격한 운영 원칙을 내세운 경북 칠곡군 청온 봉사단이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가는 순수 봉사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지난해 12월 12명으로 출범한 청온 봉사단은 현재 회원 26명으로 늘었고 가입 대기자도 5명에 이른다.청온 봉사단은 봉사의 손길이 닿지 않는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가자는 취지에서 출범했다.창단을 주도한 이보희 단장은 기존 봉사단체에서 활동하며 분도노인마을 등을 찾을 때마다 봉사의 손길이 부족한 복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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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레이더] 대원제약, 지배구조 준수율 20%→73% '껑충'…ESG 고도화 박차
올해부터 코스피 상장사의 기업지배구조보고서 공시가 전면 의무화된 가운데 대원제약이 지배구조 개선과 준법경영 체계 고도화를 앞세워 ESG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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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문화·행정 혁신으로 도약…강릉, 국제관광도시 품격 높인다
강릉시가 ‘2026~2027 강릉 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 서비스 품질 향상과 문화예술 저변 확대, 시민 중심 행정 혁신을 동시에 추진하며 국제관광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관광객이 직접 추천한 친절업소를 선정해 서비스 문화를 확산하는 한편, 미래 세대를 위한 예술교육 프로그램과 생활밀착형 민원 혁신까지 이어지며 도시의 품격을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먼저 강릉시 국제관광도시 시민실천운동 추진위원회는 지난 23일 '2026 관광객 추천 친절업소 챌린지' 2분기 친절업소를 선정하고 인증마크를 수여했다. 올해 처음 도입된 이 사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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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프리즘] 노인에게 흔한 문제-통증 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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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생을 살아가는 동안 많은 사람들이 통증 때문에 고통받게 되며, 통증은 병원을 찾게되는 가장 흔한 원인 중 하나이다.노인에게 통증은 더 흔하며, 통증의 원인 또한 만성인 경우가 많아 통증 치료가 어려운 경우가 많다. 특히 인생의 마지막에 있는 노인은 더욱 그렇다.통증은 인간이 생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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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코센틱스 바이오시밀러 ‘CT-P55’ 유럽 품목허가 신청
셀트리온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코센틱스’ 바이오시밀러 ‘CT-P55’에 대해 유럽의약품청에 품목허가를 신청했다고 지난 24일 밝혔다.이번 신청은 판상 건선, 건선성 관절염, 강직성 척추염, 소아 특발성 관절염 등 오리지널 의약품이 유럽에서 보유한 전체 적응증을 대상으로 한다.품목허가 신청에 앞서 진행한 임상시험에서 CT-P55는 오리지널 의약품 대비 약물동태학적 동등성을 입증했으며, 안전성 및 면역원성 측면에서도 유사성을 확인했다.앞서 셀트리온은 지난 5월 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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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하나병원, 제8회 혈관중재 라이브 서저리
충북 청주 하나병원은 지난 24일 혈관조영실·수술실에서 ‘제8회 혈관중재 라이브 서저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올해 두 번째로 열린 하나병원의 혈관중재 라이브 교육 프로그램으로, 실제 고난도 혈관중재 시술을 라이브로 시연하며 최신 치료기법과 술기를 공유하는 학술행사로 진행됐다. 하나병원 혈관중재 라이브 서저리는 2019년부터 정기적으로 열리고 있는 대표 혈관중재 학술 프로그램으로, 전국 각지의 혈관중재 전문 의료진이 참여해 실제 시술 과정을 참관하고 치료 전략과 임상 경험을 공유하는 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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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연안 어획량 21% 증가…청어·방어 풍어, 오징어는 감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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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해양수산국이 발표한 7월 15일부터 21일까지의 주간 어획 동향에 따르면 올해 누적 어획량은 2만1,906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 최근 3년 평균보다 3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누적 어획고는 1,014억6,5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95% 수준에 머물러 어획량 증가에도 불구하고 어가 수익은 다소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이번 주 연안 수온은 15.1~22.8℃로 평년보다 1.4~5.1℃, 지난해보다도 0.2~7.7℃ 낮게 형성됐다. 이러한 수온 변화 속에서 어종별 어획량은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