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중학교가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이 함께 어울리는 통합체육교실을 통해 장애에 대한 이해와 협력의 폭을 넓혀주고 있다. 음성중은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학생 12명이 참여한 ‘모두함께 체육교실’을 모두 20차례 운영했다. 학생들은 정우택 체육교사가 책임교사의 지도하에 방과후 시간을 활용해 배드민턴과 농구 등의 체육활동을 펼치면서 협력과 소통의 가치를 익혔다. 프로그램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와 장애인식 개선 조사에서도 학생들은 함께 운동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폭이 넓어졌다고 답했다. 정우택 교사는 “장애
배스킨라빈스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아이스크림부터 음료·빙수 등 다채로운 시즌 메뉴를 앞세워 디저트 수요 공략에 나섰다.배스킨라빈스는 무더운 여름에 어울리는 트로피컬 콘셉트의 시즌 플레이버를 선보였다. 시즌 한정 플레이버인 ‘훌라훌라 코코넛’·‘트로피컬 콜라다’·‘블루 서퍼 비치’ 등 청량한 풍미를 담은 플레이버를 출시했다.음료와 빙수 메뉴도 확대했는데 비타민C를 함유한 슬러시 음료 '비타 프로스티'를 비롯해 망고팝핑·트로피컬 티·수박 등 다양한 플레이버의 블라스트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와그작 빙수’를 일반 빙수
이천시는 성인 문해교육에 참여하고 있는 어르신 120여 명이 지난 21일 화요일 경기미래교육 양평캠퍼스를 찾아 ‘어르신 힐링 체험 나들이’ 시간을 보냈다고 밝혔다.이번 나들이는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과 이천시 평생학습팀에서 성인 문해교육을 받는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학습의 즐거움을 느끼고, 함께 어울리는 경험을 통해 삶의 활력을 되찾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어르신들은 비 오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캠퍼스 곳곳을 누비며, 기능성 한방 샴푸 만들기, 캘리그라피 압화 액자 만들기, 스텐실 밥상보 만들기
최근 PC 하드웨어 시장에서 가장 뜨거운 키워드를 꼽자면 단연 ‘우드 디자인’이다. 과거 PC 케이스가 단순히 부품을 조립하고 보호하는 철제 상자였다면, 이제는 거실이나 방 안의 인테리어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데스크테리어’의 핵심 요소로 진화하고 있다. 여러 브랜드가 우드 소재를 활용한 제품을 쏟아내며 이제 우드 케이스는 케이스 시장의 메인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이러한 우드 케이스 열풍이 시작되기 전부터 우드 소재를 활용한 PC 케이스를 꾸준히 선보인 업체가 있다. 바로 마이크로
‘음성군 청소년 자치기구 연합 MT’가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천안시 소재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음성군 관내 청소년 자치기구 소속 청소년 80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이번 행사는 음성청소년센터, 음성청소년어울림센터, 금왕청소년센터, 대소청소년센터가 함께 추진했다.이번 연합 MT는 관내 4개 청소년시설 청소년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하고 친목을 다지며, 센터 간 경계를 넘어 어울리는 연합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시설별 20명씩 총 80명의 청소년이 참여해 다양한 공동체 활동과 교류 프로그램을 함께했다. 행사 기간
경기도는 ‘2026년 공공시설물 우수디자인 인증제’ 심사 결과 기존 인증된 167개 제품 외에 42개 제품을 추가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우수디자인 인증제도는 공공디자인의 수준 향상과 공공장소에 어울리는 공공시설물 도입을 위해 2009년부터 경기도가 매년 실시하는 디자인 공인 제도다.올해 공모에는 가로등, 벤치 등 총 148개 제품이 참가했다. 도는 공공디자인 가이드라인 적합성, 실용성, 심미성 등의 심사기준에 따라 1차 온라인 심사, 2차 현물심사를 진행해 총 17종 42개 제품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진주시는 지난 25일 진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세 번째 ‘달빛영화제 및 나이트마켓’을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한 여름밤, 영화로 떠나는 휴가’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가족과 청년층이 함께 어울리는 체류형 문화 행사로 자리매김했다.이날 행사장에는 다채로운 판매 부스가 들어선 나이트마켓과 함께 개인 SNS 업로드 이벤트, 페이스 페인팅, 스티커 타투, 응원봉 만들기, 방수가방 꾸미기 등 남녀노소가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방문객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특히 체험 부스는 어린이 가족 단위 방문객과 젊
울릉교육지원청은 7월 20일 관내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유치원 및 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2026 섬마을 운동장 물놀이 한마당」을 운영하였다.이번 행사는 울릉 교육발전특구 연계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4월에 스포츠 에어바운스 체험에 이어, 섬 지역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즐거운 여름철 물놀이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이번 물놀이 한마당은 관내 초등학교 4개교 운동장에서 학교별로 운영되었으며, 학생들은 학교 운동장에 설치된 물놀이 시설을 이용하며 무더위를 식히고 또래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는 시간을 가졌다. 행
스마트 교육 및 스마트 오피스 환경이 정착함에 따라 전자칠판과 대화면 디스플레이가 필수 인프라로 자리 잡았다. 특히 단일 장비를 복수의 교실이나 회의실에서 공유해 운용하는 방식이 늘어나면서 하중을 견디는 정밀 섀시 구조와 이동 편의성, 그리고 화이트 톤 위주의 모던한 실내 인테리어에 어울리는 감성 디자인을 갖춘 이동식 스탠드가 인기를 끌고 있다.글로벌 디스플레이 전문 브랜드 벤큐는 전자칠판 이동식 스탠드 ‘MT01’의 화이트 컬러 버전을 국내 시장에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생활체육 공간이 지역 체육복지의 새로운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7일 춘천 우두동에 위치한 춘천반다비체육센터를 방문해 장애인 생활체육 현장을 살피고, 지역 체육 기반 확대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이날 최 장관은 센터 내 수영장과 헬스장, 컬링장, 다목적체육관, 돌봄센터, 작은도서관 등 주요 시설을 차례로 둘러보며 장애인 생활체육 프로그램 운영 현황과 이용 환경을 점검했다. 장애인의 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통합형 체육시설의 운영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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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관련 사건 둘러싼 스토킹·보복 의혹 신고… 피해자 측 "112 출동 이후에도 재방문·심야 협박성 문자"
성매매 관련 사건과 연관된 갈등 과정에서 한 육가공업체 대표를 스토킹과 협박, 모욕 보복등 혐의에 대한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여성 측에 따르면, 경북 청도군 풍각면 소재 육가공업체 대표로 알려진 P씨는 본인과의 성매매 사건으로 자수한 여성과의 갈등 과정에서 사건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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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최고위원 후보들도 극한 대립…'팀 김민석' vs '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유력 주자로 꼽히는 김민석 후보와 정청래 후보 간의 당권 경쟁이 과열되는 가운데, 최고위원 선거 후보들도 이른바 '팀 정청래'와 '팀 김민석'으로 갈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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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 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 신규 지정
울산 남구는 울산대학교 바보사거리 일대를 ‘울산대 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했다고 8일 밝혔다.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는 남구에서 지정된 골목형 상점가 중 가장 큰 규모다.골목형 상점가는 소외된 골목상권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로, 지정 이후에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과 각종 정부 공모 사업 참여 등 전통시장과 동일한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번 지정은 임현철 구청장의 민선 9기 1호 결재로 출범한 ‘민생경제 119기동팀’ 현장 중심 행정 지원을 통해 이뤄졌다.담당 부서는 신청 단계부터 현장 실사, 지정 절차까지 신속히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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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6만5000달러 안착…클래리티법 리스크 극복했다
비트코인이 클래리티 법안 처리 지연 소식에도 흔들리지 않고 6만5000달러대를 지켰다. 9일 오전 6시 30분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0.08% 오른 6만5043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0.39% 상승한 1921달러, 리플은 +1.81%, 솔라나는 +3.52% 각각 올랐다. BTC 도미넌스는 58.52%를 유지했다.존 튠 상원 다수당 대표는 이날 클래리티 법안이 이번 달 표결에 부쳐지지 않을 것이라고 공식 확인했다. 상원이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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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 없는 지방 기업 선별법!
지방 취업의 가장 큰 불안은 기업 정보의 부족이다.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기업을 어떻게 믿고 지원할 수 있느냐가 청년의 첫 질문이다. 지방 취업에서 실패를 줄이는 기업 선별법을 살펴본다. 부산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손 씨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기업은 안전할 것 같고 지방 기업은 아닐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서울, 특히 강남 쏠림이 심하다보니, 집이 부산에 있어서 부산 근처에 있는 기업들을 찾고는 있지만, 중소기업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만연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른 취준생들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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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민 조국혁신당 의원이 AI 도입에 따른 고용 충격에 대응하기 위해 고용·업무 대체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는 기업에 분담금을 부과하는 내용의 법안을 발의했다.14일 이해민 의원실에 따르면 이 의원은 이날 'AI 전환 대응을 위한 기본사회법안' 제정안과 관련 기금·분담금 근거를 담은 국가재정법·부담금관리 기본법 개정안 등 3건을 대표 발의했다. 이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공동대표발의자로 참여했다.제정안은 정부가 AI 기반 산업전환에 대응하기 위한 국가전략과 5년 단위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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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상반기 영업익 1115억원...전년比 79.7%↓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의 올해 상반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동기 대비 큰 폭으로 감소했다. 시장 거래 위축 영향이라는 설명이다.두나무는 14일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영업수익이 4081억원으로 전년 동기 8019억원보다 49.1%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1115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5491억원보다 79.7% 줄었다. 당기순이익도 1084억원으로 전년 동기 4182억원 대비 74.1% 감소했다.두나무는 글로벌 디지털자산 시장 전반의 유동성 축소와 이에 따른 투자심리 위축이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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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월 22일부터 9월 3일까지 열리는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에 올림픽과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등 세계 무대를 빛낸 육상 스타들이 녹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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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진숙 개최 포럼 ‘5·18민주화운동’ 폄훼 논란에 “당에서 입장 낼 사안 아냐”
국민의힘 이진숙 의원이 지난 13일 개최한 ‘5·18민주화운동의 재조명’ 공개포럼과 관련해 ‘5·18민주화운동’ 폄훼 논란이 확산하고 있는 것에 대해 국민의힘은 당에서 입장을 낼 사안이 아님을 밝혔다. 국민의힘 박충권 수석대변인은 14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진숙 의원이 공개포럼을 개최한 것은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