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민주화운동 폄훼 토론회' 논란을 빚은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이 연일 자신의 SNS에 관련 게시물을 게재하자, 5·18기념재단과 시민단체가 "이진숙의 5·18 민주화운동 왜곡과 혐오선동을 규탄한다"며 고위공직자 혐오 표현 규율을 위한 법 개정을 촉구하고 공동대응에 나섰다. 5·18기념재단을 비롯한 13개 시민·사회단체는 3일 '고위공직자 혐오표현 퇴
태안군이 1일 태안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헌신을 격려하고 복지 공동체 의식을 다지기 위한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기본이 강한 나라, 빈틈없는 따뜻한 복지’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태안군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고 태안군과 한국서부발전이 후원했으며, 관내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 도·시군협의회 임직원, 관계 공무원, 자원봉사자, 군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행사는 태안군 소년소녀합창단의 식전 공연으로 막을 올렸으며, 1부 기념식에서는 지
한국국방연구원 의 논산 유치를 위한 11만 논산시민의 뜻이 하나로 모이고 있다.논산시는 관내 기관 및 사회단체 관계자와 시민 등 각계각층 200여 명이 26일 시청 회의실에서 ‘한국국방연구원 논산 유치 범시민 결의대회’를 열고, 지역사회의 의지를 대내외에 천명했다고 밝혔다.논산시국방산업발전시민추진단이 주관한 이번 결의대회는 국방군수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고 있는 논산의 미래와 한국국방연구원 유치 필요성에 대한 지역사회의 공감대를 높이고, 범시민적 유치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
충북 음성군의회와 생극면 기관사회단체장협의회가 ‘2026년 을지연습’ 현장을 잇달아 찾아 폭염 속에서 비상근무를 수행하는 공무원과 군인, 유관기관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을지연습이 시작된 18일, 음성군의회 의원들은 을지연습 종합상황실을 방문해 재난·전시 대응 태세와 훈련 진행 상황을 보고받고 유관기관 간 협조 체계를 점검했다. 또 국가안보와 군민 안전을 위해 훈련에 임하는 직원과 유관기관 관계자들에게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위문품을 전달했다. 생극면 기관사회단체장협의회도 이날 을
태안군이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고향의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두 팔을 걷어붙였다.군은 9일 오전 태안읍 공영버스터미널 뒤 어린이 5호공원에서 시작하여 태안읍 시가지 전역까지 윤희신 군수를 비롯해 23개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 회원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맞이 우리동네 새단장 국토대청결운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일제 대청소는 군민의 환경보전 참여의식을 확산하고 생활 속 환경운동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민관 합동으로 추진됐다.참석자
   태안군이   지난 1일 태안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헌신을 격려하고 복지 공동체 의식을 다지기 위한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기본이 강한 나라, 빈틈없는 따뜻한 복지’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태안군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고 태안군과 한국서부발전이 후원했으며, 관내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 도·시군협의회 임직원, 관계 공무원, 자원봉사자, 군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태안군 소년소녀합창단의 식전 공연으로 막을
더에이치큐가 제주에서 귀주마오타이의 전통과 문화를 소개하고 지역 각계 관계자들과 교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더에이치큐는 지난 9일 제주 그랜드 하얏트 호텔 38층 청룡각에서 ‘제주에 취하다, 비천을 함께 음미하다’를 주제로 귀주마오타이 시음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제주지역 호텔·리조트와 골프장, 면세·관광·유통업계, 금융기관, 대학, 언론계 및 사회단체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우수한 더에이치큐 대표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귀주마오타이 브랜드와 전통 양조 과정 소개, 전문 시음, 공식 건배, 만찬 및 교류
경상남도교육청은 제18회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9월 4일 양산시 황산공원 삽량마당 일원에서 ‘2026년 환경 분야 통합 기념행사’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경남교육청과 양산시, 경상남도환경재단이 공동으로 주관하며 '도민과 함께 녹색 한걸음, 경남 환경 대도약!'을 슬로건으로 내세웠다. 이날 공공기관과 환경 관련 사회단체, 도민이 한자리에 모여 환경 보전과 자원 순환의 가치를 나누고 실천을 다짐하는 교류의 장으로 펼쳐졌다.경남교육청은 도내 학교와 학생, 학부모가 직접 참여하는 다채로운 체험
안양시는 4일 오전 11시 범계역 광장에서 추석 명절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안전점검의 날’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다가오는 추석을 앞두고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생활 속 안전점검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캠페인에는 안양시와 안양소방서, 동안경찰서, 한국전기안전공사, 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등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 관계자 150여 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범계역 일대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귀성·귀경길 교통안전, 화재 예방, 전기·가스 안전점검, 벌초·
충북 충주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시민사회와 행정, 정치권이 함께하는 ‘충주 민·관·정 위원회’가 엊그제 공식 출범했다.충주시사회단체연합회 주관으로 열린 출범식에는 충주시장과 충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국회의원실, 도·시의원, 여·야 정치권 인사, 사회단체 대표 등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충주의 미래 발전을 위한 뜻을 함께 공유했다.위원회는 정파와 이념, 직책을 넘어 충주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민·관·정의 역량을 하나로 결집하기 위해 구성됐다.위원회는 핵심과제로 △정부 공공기관 충주 유치 △충주지역 현안 해결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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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흉터 로봇 대장암 수술영상 발표, 울산대 김종국 교수 학술대회 수상
울산대학교병원은 외과 김종국 교수가 최근 서울 그랜드 워커힐에서 열린 국제 대장암 연구 학술대회에서 ‘로봇 다빈치 SP를 이용한 질 접근 우측 대장 절제술’을 주제로 수술 영상을 발표해 최우수 비디오 발표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에 소개한 수술은 복부에 절개없이 질을 통해 수술 기구를 넣어 대장을 절제하는 새로운 수술법이다. 여기에 한 개의 작은 절개창을 통해 수술하는 단일공 로봇수술 장비인 다빈치 SP를 결합해 보다 정밀하게 대장암 수술을 시행한 경험을 소개했다.일반적인 대장암 수술은 복부에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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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되지 않은 항만공사 통합은 국가성장 후퇴”
울산항만공사 등 4개 항만공사 통합이 현실화하면서 반대 목소리도 격화하고 있다. 울산·부산·인천·여수광양 항만공사 노동조합 위원장들은 8일 세종 재정경제부 앞에서 정부의 4개 PA 통합 추진 철회를 촉구하는 기자회견과 피켓 시위를 가졌다. 이들은 “대한민국 항만 운영체계를 바꾸는 중대한 정책이라면 왜 통합해야 하는지, 통합하면 무엇이 얼마나 좋아지는지부터 입증해야 한다”며 “PA 통합은 개혁이 아니라 정부 정책 실패”라고 추진 철회를 강력히 요구했다. 노조는 “정부는 이미 2011년 같은 문제를 검토했다”며 “당시 통합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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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 세이프가드 구축 등 검토...울산시, 시민·복지분야 업무보고회
울산시가 인공지능과 5G 기술을 활용해 국가산업단지의 지하배관과 침수, 지반침하 등을 사전에 감시하는 복합재난 대응체계 구축에 나선다. 지난 3월 울산교 위에 문을 연 세계음식문화관은 교량 안전성과 이용 실적, 운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사업 지속 여부를 재검토한다. 울산시는 8일 김상욱 울산시장 주재로 시민·복지 분야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시민안전실과 복지보건국의 내년도 사업계획과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시민안전실은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으로 ‘AI·5G 기반 울산 국가산단 복합재난 대응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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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청장 “통합 에너지 본사 최적지, 울산혁신도시”
정부의 공공기관 기능 개편을 앞두고 울산혁신도시를 품고 있는 중구가 통합 에너지 공공기관 본사 유치에 팔을 걷어붙였다. 김영길 울산 중구청장은 8일 중구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공공기관 기능개혁에 따른 통합 기관의 본사를 울산에 둬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 구청장은 발전 5사를 통합한 가칭 한국발전과 한국석유공사·한국가스공사를 통합한 가칭 에너지자원공사 등이 기존 에너지 관련 기관이 모여 있는 울산혁신도시에 자리 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부가 2차 공공기관 이전 과정에서 기존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관련 기관을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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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복지 현장 지킨 38명 표창… ‘사회복지의 날’ 기념
서울 동대문구는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 주관으로 지난 7일 구청 2층 다목적강당에서 ‘제27회 동대문구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복지 현장에서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헌신해 온 사회복지 종사자와 자원봉사자, 후원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회복지의 가치와 중요성을 지역사회에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1부 식전 축하공연과 2부 공식 기념식으로 나눠 진행됐다. 식전 행사에서는 동대문구가족센터의 중국 이주여성 자조모임인 ‘백화청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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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만나는 롯데, 1위 싸움 판도 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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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삼성 라이온즈가 올 시즌 운명을 좌우할 수도 있는 이번 주 롯데 자이언츠와 세 번 격돌한다.지난 주말 2위 삼성과 선두 kt wiz는 희비 쌍곡선을 그렸다.삼성이 3위 LG 트윈스에 연패한 사이 kt는 KIA 타이거즈, 롯데를 연파해 6연승을 내달리며 삼성과 승차를 2경기로 벌렸다. 격차가 여기서 더 벌어진다면 한국시리즈 직행 다툼은 kt의 승리로 끝난다.삼성은 15일과 19~20일 맞붙는 롯데와의 두 팀 시즌 최종 3연전에서 최대한 많은 승리를 챙겨야 1위 싸움을 끝까지 끌고 갈 수 있다.kt는 대전에서 한화 이글스와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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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3일 ‘골든데이’…한국, 금메달 최대 11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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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의 골든 데이는 대회 폐회 직전인 10월2~3일이 될 것으로 보인다.연합뉴스가 14일 종목별 메달 목표 등을 취재해 정리한 결과 우리나라 전통의 메달박스인 양궁과 태권도 경기가 열리는 10월2일과 3일에 금메달 최대 11개가 쏟아질 것으로 예상된다.일본에서 32년 만에 열리는 아시안게임인 이번에 대한민국은 41개 종목 선수와 경기 임원, 본부 임원을 포함해 1052명의 선수단을 파견해 금메달 40~45개 획득을 목표로 내걸었다.대회는 오는 19일 아이치현 나고야의 파로마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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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울산 재해예방사업, 총 12건 국비 148억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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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행정안전부의 2027년 재해예방사업 정부 예산안에 지역 사업 12건, 국비 148억5700만원이 반영됐다고 14일 밝혔다. 분야별로는 침수·붕괴 위험지역의 방재시설을 정비하는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10개 지구에 118억1100만원, 집중호우 때 빗물을 일시적으로 저장해 도심 침수를 줄이는 우수유출저감시설 설치사업 2건에 30억4600만원이 배정됐다. 내년 신규 사업에는 총사업비 389억원 규모의 남구 삼산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과 104억원 규모의 중구 유곡·무주골 우수유출저감시설 설치사업이 포함됐다. 시는 삼산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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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MnM·울주푸드뱅크마켓 ‘추석 생필품 꾸러미’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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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MnM과 울주푸드뱅크마켓은 14일 추석을 앞두고 울산 울주군자원봉사센터에서 지역사회 취약계층 200가구를 대상으로 ‘추석 생필품 꾸러미’ 전달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순걸 울주군수, 손덕현 울주군자원봉사센터 이사장, 최용실 LS MnM 총무팀장, 대한적십자 울주군 여성자원봉사자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생필품 지원 사업은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따뜻한 마음과 희망을 전하기 위해 울주푸드뱅크마켓과 LS MnM이 2020년부터 매년 추진하고 있다. LS MnM은 올해도 사업비 2000만원을 전액 후원했다. 생필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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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단일기]울산 교육 맛집, 민주시민교육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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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오후, 슬슬 한 주를 마무리할 시간. 하지만 팽팽한 긴장감 속에 타닥타닥 키보드 소리가 점점 커지는 곳이 있다. 주말 행사를 앞두고 현수막과 자료집, 등록부, 이름표, 간식까지 챙길 목록이 끝이 없다. 일 년에 한두 번이 아니라 거의 매주 학생들과 교육공동체를 맞이하는 곳, 바로 울산광역시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다.우리 과에는 학생들이 학교 밖으로 나와 새로운 세상과 사람을 만나는 다양한 배움의 자리가 있다. 학생참여위원회는 권역별 협의회를 거치며 고민한 내용을 정책으로 제안하고 성과를 나눈다. 이음뜰학교에서는 지역사회 문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