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을 제외한 7월 충청지역의 취업자 수가 늘었다.충청지방통계청이 12일 발표한 7월 충청지역 고용동향을 보면 충북, 세종, 충남 취업자는 0.7~3.8% 증가했다. 대전은 0.8% 감소했다.충북의 취업자는 99만명으로 전년동월대비 7000명 증가했다. 고용률은 67.2%로 0.5%p 하락했다.대전의 취업자는 81만5000명으로 6000명 감소했다. 고용률은 61.8%로 1.0%p 하락했다.세종의 취업자는 21만9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8000명 증가했다. 고용률은 66.2%로 1.
조상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고복저수지를 자연환경과 체험관광이 함께 어우러지는 세종의 대표 관광명소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조상호 시장은 지난 24일 연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시민과의 대화에서 50여 명의 주민들을 만나 애로사항에 귀를 기울이며 현장 소통을 펼쳤다. 이곳에서 조상호 시장은 연서면의 성장 가능성에 주목하면서 고복저수지의 남다른 중요성을 강조했다.그는 “고복저수지는 스마트국가산단과 함께 연서면의 성장을 주도할 핵심 거점”이라며 “고복저수지를 충청권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찾을 수 있는 관광메카로 만드
조상호 세종시장이 6일 직원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8월 직원소통의 날에서 시정 5기 철학인 시민여상의 자세를 강조하고 직원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날 마련된 서한순 전 인사혁신처 인재채용국장의 ‘세종의 눈이 답이다’ 특강의 의미를 강조하며 직원들의 경청을 당부했다.조 시장은 “중국 고사에 백성을 위해 생업 기반을 마련한다는 ‘제민지산’과, 백성을 내 상처처럼 돌본다는 ‘시민여상’이라는 말이 나온다”며 “오늘 특강을 하는 서한순
충북 제천시민축구단이 지난 23일 생거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세종SA FC와의 K4리그 19라운드 경기에서 치열한 난타전 끝에 5대 4로 승리하며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경기 초반부터 강한 압박을 펼친 제천은 장현수의 선제골과 이태인의 연속 득점으로 기세를 올렸다.  세종 역시 매서운 반격에 나서며 팽팽히 맞섰다. 후반 들어 제천은 이승우의 추가골 등으로 다시 격차를 벌렸으나 세종의 끈질긴 추격에 4대 4 동점을 허용하는 등 치열한 공방전이 이어졌다. 승부의 마침표를 찍은 주인공은 김건남이었다.  김건남은 정
지난해 경찰이 윤건영 충북교육감의 골프 접대 혐의 사건을 불송치한 건과 관련, 검찰이 경찰에 보완수사를 요구한 것으로 확인됐다. 충북경찰청은 최근 검찰로부터 윤 교육감의 청탁금지법 위반 및 선거법 위반 혐의 사건과 관련해 보완수사요구를 받아 보완수사를 진행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수사 내용에 대해서는 알려줄 수 없다”고 말했다. 앞서 윤 교육감은 지난해 5월 세종의 한 골프장에서 윤현우 충북체육회장 등 3명과 골프를 치면서 윤 회장으로부터 골프비와 점심 식사비 등 30만원 상당을 제공받았다는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았다
5기 세종시정 비전은 `국가균형성장의 중심, 행정수도 세종'으로 정해졌다. 세종이 국가균형발전의 마중물이 돼 `정부가 있는 도시'에서 `국가를 움직이는 도시'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행정수도 완성 분야는 최근 들어 뚜렷한 진전이 이뤄지고 있다. 세종을 온전한 행정수도로 완성해야 하는 제5대 시장의 가장 큰 책무를 완수하기 위한 골든타임을 맞이한 것이다.조상호 세종시장은 행정수도로 완성될 세종의 눈으로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열겠다는 각오를 밝혔다.특히 주요 국가 시설 이전의 근거가 될 행
정신장애가 있는 장모와 지적장애가 있는 처제를 성추행한 30대가 항소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다.대전고법 청주재판부 형사1부는 성폭력처벌법상 친족관계에 의한 장애인 강제추행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된 A씨의 항소를 기각하고 징역 5년을 선고한 원심을 유지했다고 6일 밝혔다.A씨는 2023년 11월5일 오전 3시쯤 청주시 흥덕구의 주거지 거실에서 함께 잠자던 처제 B양의 신체를 만진 혐의를 받는다.그는 2023년 9월10일 오전 세종의 한 모텔에서 함께 잠자던 장모 C씨도 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항
세계 무대를 누비는 청년 음악가와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들이 행정수도 세종을 대표하는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세종특별자치시는 24일 시청 세종실에서 더블베이스 연주자 윤여문과 장애인유도 선수 황현, 휠체어펜싱 선수 심재훈 등 3명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더블베이스 연주자 윤여문은 세종시 출신 청년 음악가이자 독일 에센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솔로 베이스 단원으로 활동 중인 전문 연주자다. 그는 문화예술 분야 전문성과 국제적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행정수도 세종의 문화적 역량과 국제적 도시 이미지를 알릴 예정이다.장애인
세계 무대를 누비는 청년 음악가와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들이 행정수도 세종을 대표하는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세종특별자치시는 24일 시청 세종실에서 더블베이스 연주자 윤여문과 장애인유도 선수 황현, 휠체어펜싱 선수 심재훈 등 3명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더블베이스 연주자 윤여문은 세종시 출신 청년 음악가이자 독일 에센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솔로 베이스 단원으로 활동 중인 전문 연주자다. 그는 문화예술 분야 전문성과 국제적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행정수도 세종의 문화적 역량과 국제적 도시 이미지를 알릴 예정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우리 정부 임기 내에 대통령 세종 집무실 시대를 열고, 임기 마지막 국무회의도 세종 집무실에서 개최한다는 자세로 총력을 다해야 한다”며 세종시를 명실상부한 국정 중심축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세종시가 대한민국 균형발전을 위한 역사적 결단이 탄생시킨 도시라며 이같이 말했다. 특히 대통령 세종 집무실과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에 속도를 내고 관련 인프라 정비도 차질 없이 진행해달라고 당부하면서 “행정수도 세종의 실질적이고 최종적인 완성을 위한 법·제도의 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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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사회 진단] (8월 31일) 위험은 이미 신호를 보냈다…수사·금융·과거사·실종·돌봄에서 다시 묻는 ‘사전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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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2400달러 지지 주목…"이더리움 흐름이 당분간 암호화폐 시장 방향 좌우"
이더리움이 향후 몇 주간 암호화폐 시장 전반의 흐름을 가늠할 선행 지표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30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XRP의 2024~2025년 700% 이상 상승을 예측해 주목받은 암호화폐 트레이더 돈알트는 현재 이더리움 일간 차트를 시장에서 가장 깔끔한 흐름으로 평가했다.돈알트는 이더리움이 핵심 저항선을 강하게 돌파한 뒤 곧바로 횡보 구간에 들어선 점에 주목했다. 그는 이더리움의 움직임이 나머지 시장 흐름을 보여줄 가능성이 크다고 봤다.이더리움은 최근 보름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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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 예산안 820조9000억 원 역대 최대…AI·반도체·청년 집중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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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2027년도 예산안을 역대 최대인 820조9000억 원으로 편성했다. 미래대응기금 162조3000억 원을 신설하고 AI·반도체·청년·지방 등에 투자를 확대한다.정부가 2027년도 예산안 총지출을 820조9000억 원으로 편성했다. 올해보다 93조 원, 12.8% 늘어난 규모다. 총지출이 800조 원을 넘어선 것은 처음이다. 정부는 반도체 호황에 따른 세수 증가를 바탕으로 인공지능·반도체 등 성장동력과 청년·지방 분야 투자를 확대하는 한편 162조3000억 원 규모의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한다.정부는 1일 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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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을 두렵게 하던 폭염이 기세를 잃어가던 8월 26일, 네팔에서 발생한 재난은 근대문명 종말의 서곡을 보는 듯했다. 도보 여행 권유가 몇 차례 있었기에 막연히 방문을 기대하던 국가는 돌이키기 어려운 상처를 입었다. 세계의 지붕인 히말라야는 화석연료 탐욕의 결말이 얼마나 두려울지 눈으로 보여주었는데, 왜 네팔일까? 네팔은 세계가 온실가스의 고작 0.1%, 누적된 온실가스는 0.01%도 되지 못한다는데, 가공할 재난을 먼저 감당해야 했나?“나마스테” 네팔에 가면 그렇게 인사한다는 말을 들었다. “당신에게 경배를”이라는 뜻이라는데, 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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