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괴산군은 이달부터 12월까지 괴산사랑상품권 선할인율을 기존 10%에서 12%로 상향했다.정부의 지역사랑상품권 운영 방침에 따라 추진되는 조치다.장기화한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군민의 체감 경기를 높이고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해 자본의 역외 유출을 막는다는 취지다.군은 더 많은 군민에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개인별 월 구매 한도는 기존과 동일한 100만원으로 유지한다.지류형 상품권 역시 종전처럼 월 20만원 이내에서 12%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이혜연 경제과장은 “이번 선할인율 상향이 소상공인의
이재준 전 고양시장이 민주당 복당 불허 방침에 불복해 중앙당에 이의신청서를 제출하고 오는 6일 중앙당사 앞에서 삭발시위를 예고했다.이재준 전 시장은 5일 입장문을 내어 "이재준의 복당이 불허되어야 할 이유는 전혀 없다"며 당 지도부의 현명한 판단을 촉구했다.애초 민주당 소속인 이재준 전 시장은 경기도의 신개념 공유적 시장경제의 핵심 사업 기업인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를 맡기 위해 경기도의회의 정치적 중립 요구에 따라 2024년 10월 17일 탈당했다.이재준 전 시장은 오는 6.3지방선거에서 고양시장에 출마
  충남 천안시가 하천과 계곡 내 평상 설치 등 사적 이익을 취하는 불법 점용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관계부서 합동 단속에 나섰다. 천안시는 ‘하천·계곡 불법 시설 전면 정비’ 방침에 따라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집중 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단속에는 하천과, 산림휴양과, 구청 건축과, 환경위생과 등 6개 반 12명이 투입돼 현장 점검을 벌였다. 주요 단속 대상은 해수천, 병천천, 원성천, 마검천, 만일천, 입장천 등 관내 주요 하천과 계곡이다. 시는 매년 여름철 물놀이객이 몰리는 지역을
올해 치러지는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제주대학교 의과대학 선발 인원이 큰 폭으로 늘어날 전망이다.교육부는 지난 13일 서울을 제외한 전국 32개 의과대학에 대한 ‘2027학년도’와 ‘2028~2031학년도’ 학생 정원 배정을 발표했다.배정안에 따르면 제주대 의대는 2027학년도 정원 규모는 현재 100명에서 68명으로 32명 감소한다. 또 ‘2028~2031학년도’ 정원은 75명으로 조정됐다.제주대 의대 정원은 2024학년도 40명에서 2025학년도부터 100명으로 늘었지만 교육부 방침에 따라 최근 2년 연속 40명을 선발해 왔다
파주시는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수급 차질, 가격 변동성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서민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3월 12일 ‘파주시 비상경제대응 전담조직’를 구성·운영한다. 전담조직은 상황 종료 시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된다.이번 전담조직은 정부의 지방정부 비상경제 대응체계 가동 방침에 발맞춰, 지역 차원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마련됐다. 시는 물가 상승과 유가 급등, 수출입 애로 등 지역 경제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분야별 맞춤 대응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방침에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다시 돌파하면서 13일 국내 증시가 급락 출발했다. 코스피는 장 초반 5400선 아래로 밀렸지만 개인투자자 매수세가 유입되며 낙폭을 일부 줄였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0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120.91포인트 내린 5462.34를 기록 중이다. 지수는 전장보다 170.86포인트 내린 5412.39로 출발한 뒤 장중 한때 5400선 아래까지 떨어졌다.코스닥지수도 약세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장 대비 8.83포인트(0.77
홍성규 진보당 경기도지사 후보는 9일 "번갯불에 콩궈먹는식 '경마장 이전' 부적절하다"고 비판하고 각 지자체의 '경마식 유치전' 또한 중단을 촉구했다. 앞서 정부는 지난 1월 29일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을 발표하면서 과천경마공원 부지를 핵심 공급지 중 하나로 지목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각 지자체의 '경마장 유치전'에 불이 붙었다. 경기도 내 이전 방침에 화성시, 시흥시, 고양시, 양주시 등 남북부를 가리지 않고 유치전에 나서는가 하면 제주도와 경북, 전북, 전남에서도 유치전에 가세했다.
충남도가 정부의 강력한 하천·계곡 구역 내 불법점용 시설 정비 방침에 따라 현장 행보 등 발빠른 대응에 나섰다.  도는 7일 홍종완 도 행정부지사와 도·보령시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지난해 최우수 정비 사례로 꼽힌 보령시 성주면 성주천과 먹방소하천을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대통령이 지난달 24일 국무회의에서 불법점용 시설 전수조사 강화를 지시한 이후 도 차원에서 3월 한달간 실시하는 1차 전수조사를 빈틈없이 추진하기 위해 마련했다.  보령시는 지난해 8월 25일부터 28일까지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 달서구청장 경선이 ‘단일화 효력’을 둘러싼 논란에 휩싸였다.국민의힘 대구 달서구청장 김형일 및 홍성주 예비후보가 지난 24일 김 후보로 단일화하기로 했지만 국민의힘 중앙당이 홍 예비후보를 경선 여론조사 명단에 포함해 여론조사를 할 것이라는 방침을 밝혔기 때문이다.이 같은 중앙당의 방침에 김 예비후보 측은 “민심을 왜곡하는 행정 편의주의”라며 정면 반박하고 나섰다.김형일 예비후보는 25일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24일 홍성주 예비후보와의 단일화를 이뤘음에도 불구, 중앙당 공천관리위원
충북 청주시는 정부의 하천·계곡 불법 행위 정비 방침에 따라 전수조사와 정비를 추진한다.하천방재과를 중심으로 하천 주변 불법 점용 시설 정비 전담팀을 구성하고 오는 9월까지 미호강, 병천천, 묘암천, 석남천, 용두천 등 주요 하천을 대상으로 현장 조사와 합동 점검을 한다.점검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한 불법 경작, 시설물 설치, 적치물 방치 등 각종 불법 점용 행위를 단속할 방침이다. 불법 점용 시설 자진 철거를 유도하고, 이행하지 않으면 원상복구 명령 및 행정대집행 등을 한다.시 관계자는 “하천은 시민 모두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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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533억 달러, 전년동기비 50.4% 증가…'역대 최대'
관세청은 23일, 3월 1일~20일 기간의 수출입 현황 잠정치를 발표했다.동기간 수출 533억 달러, 수입 412억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수출은 50.4% 증가했고, 수입은 19.7% 증가해 무역수지는 121억 달러 흑자이다.동기간 수출 역대최대이고, 반도체 수출도 역대최대 이다.수출의 경우 전년동기대비 반도체와 승용차, 석유제품, 컴퓨터 주변기기 등이 증가했고, 선박 등은 감소했다.또 반도체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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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2030수업연구회’ 중심, 교실 변화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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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엔씨켐, 정기주총 개최 ··· “AI 반도체 타고 도약 원년 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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