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순창군이 도시 학생 텃밭체험으로 미래 소비자와 접점을 넓히고 잔류농약 검사·물류비·공동 마케팅까지 묶어 브랜드 신뢰와 가격 경쟁력을 동시에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군은 2026년도 총사업비 5560만 원을 투입해 대도시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는 체험형 교육과 체계적인 마케팅 활동을 병행할 계획이라고 3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시 지역
삼성전자의 차세대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26' 시리즈의 디자인 윤곽이 드러났다. 신뢰할 수 있는 유출자로 알려진 스티브 H. 맥플라이가 갤럭시 S26과 갤럭시 S26 울트라의 목업 이미지와 영상을 공개했다고 30일 IT매체 폰아레나가 보도했다.유출된 자료에 따르면 갤럭시 S26 시리즈는 카메라 아일랜드 디자인을 다시 도입한다. 최근 3세대에 걸쳐 카메라 렌즈를 후면 패널에 직접 배치해 온 것과 달리, 이번에는 카메라를 하나의 구조물로 묶어 보다
충북 영동군은 올해 의미있는 성과를 거둔 주요 정책과 사업을 묶어 ‘2025 군정 10대 뉴스’를 발표했다.  대표적 성과로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의 성공개최를 꼽았다. 이 행사에는 30여 개국이 참여하고 106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영동을 세계적인 국악문화도시로 도약시키는 전환점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공약이행 평가에서  6관왕에 오르고 도내서 유일하게 지방소멸대응기금 평가 최고등급 을 받아 120억원을 확보한 것도 10대 뉴스에 올랐다.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상권 르네상스 추진, 국내외 교류 확대, 외국인
광진구는 1월 13일 나루아트센터에서 ‘자양1동 799번지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 수립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모아타운은 대규모 재개발이 어려운 10만㎡ 이내 노후 주거지 밀집 지역을 하나로 묶어 개발하는 소규모 주택 정비사업이다.대상지인 자양1동 799번지 일대는 약 7만3362㎡ 규모의 제1종·제2종 일반주거지역이다. 총 337개동의 노후 단독주택과 공동주택, 근린생활시설 등이 밀집해 있으며, 주민들이 자체적으로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모아타운 추진 의지가 높은 지역이었다.구는 토지소
충북 음성군이 주거와 생활, 상업 기능이 집약된 새로운 중심지로 주목받는 ‘대소 삼정지구’ 개발 속도를 끌어올리고 있다. 군은 13일, 대소 삼정지구 도시개발사업 구역 내 단독주택용지 11필지와 준주거시설용지 11필지 등 총 22필지 분양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분양은 대소면 일대에 분산돼 있던 주거 기능을 하나의 축으로 묶어 ‘새로운 생활 중심지’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대소 삼정지구 도시개발사업은 대소면 삼정리 산 35-1번지 일원 18만7627㎡ 부지에 공동주택, 준주거
iM에셋자산운용이 국내 유수의 사모펀드를 하나의 포트폴리오로 묶어 투자하는 재간접 펀드를 선보인다. 지난해 10월 출시 3일 만에 1,836억 원을 모으며 흥행에 성공한 ‘타이거포커스’에 이은 두 번째 사모투자재간접형 상품이다. iM에셋자산운용은 금액 제한 없이 누구나 우량 사모펀드에 투자할 수 있는 ‘iM에셋 히어로셀렉션 증권투자신탁’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유안타증권을 통해 일정 기간 단독 판매한다. 히어로셀렉션은 단일 펀드에 집중하는 대신 구도·머스트·더블유·쿼드 등 국내 대표 사모운용사 4곳의 핵심 펀드 7
◇ 대통령이 띄운 ‘햇빛소득마을’, 영광군이 보여준 답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국무회의에서 농촌 마을 유휴부지·농지·저수지 등에 태양광발전소를 설치해 에너지 자립을 이루고, 수익을 마을이 함께 나누는 ‘햇빛소득마을’을 사회적 연대와 상생의 모범 사례로 꼽으며 전국 확산을 강력히 주문했다. 정부는 새로 신설될 범부처 추진단을 중심으로 계통 연계, 부지 확보, 융자 지원 등 제도 개선을 묶어 2026년부터 매년 약 500개 이상, 2030년까지 약 2,500개 이상의 햇빛소득마을을 조성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한 상태다.영
중랑구는 지난 22일 면목동 1-1번지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에 대한 조합설립 인가를 완료하고 저층 주거지 정비를 본격 추진한다.면목동 1-1번지 일원은 서울시가 저층 주거지를 체계적으로 정비하기 위해 수립한 ‘모아타운 관리계획’에 포함된 지역이다. 모아타운은 여러 개의 소규모 정비사업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묶어, 주택 정비와 함께 도로·보행로 등 기반시설을 종합적으로 개선하는 방식이다.이번 조합설립 인가는 모아타운 관리계획에 따라 추진되는 개별 가로주택정비사업이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들어섰음을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제37차 공중케이블 정비협의회를 개최하고 공중케이블 정비 제3차 중장기 종합계획을 수립·시행한다고 밝혔다. 공중케이블 정비는 도로나 건물 등에 거미줄처럼 설치돼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생활안전을 위협하는 전선이나 방송·통신용 케이블을 한데 묶어 정리하거나 지하에 매설하는 사업이다.과기정통부는 제3차 중장기 종합계획의 비전을 ‘도심 하늘을 깨끗하게, 국민 생활은 안전하게’로 정하고 ▲정비사업 체계 개선 ▲재난립 근본적 방지 대책 마련 ▲정비사업 효율화 ▲관계기관 간 협력 강화 등을
경기도가 치매 진단, 치료관리비, 돌봄 공백까지 지원하는 치매케어패키지 사업을 올해 처음으로 시행해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한 통합돌봄서비스 체계를 구축했다고 25일 밝혔다.치매케어패키지는 경기도에 사는 치매환자와 가족에게 검사비·치료비·간병비·휴가까지 한 번에 묶어서 지원하는 통합지원 사업이다. 도는 기존에 추진하던 치매감별검사와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신설된 치매가족돌봄 안심휴가지원 사업 등 3가지 사업을 하나로 묶어 치매케어패키지란 이름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전국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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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관광공사는 매월 발행하는 ‘경북여행 MVTI’ 1월 테마로 경북의 겨울 풍경을 담은 '눈꽃 세상, 은빛 겨울이 내려앉다'를 선정했다. 이번 1월호는 겨울 추위 속에서만 만날 수 있는 자연의 예술인 ‘상고대’를 중심으로 경상북도의 겨울 풍경을 감성적인 시간 콘텐츠로 담아냈다. 상고대는 차가운 공기와 수증기가 만나 만들어지는 겨울철 자연현상으로, 눈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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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 씨넷 CES 2026 ‘최고의 제품’ 선정
삼성전자는 ‘갤럭시 Z 트라이폴드’가 미국 IT 전문지 씨넷이 선정하는 ‘Best of CES 2026 어워드’에서 가장 높은 상인 ‘최고의 제품’과 ‘최고의 모바일 기술’ 2개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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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 칠곡시장, 중기부 '문화관광형시장'선정 
홍종오 기자 = 대구 북구청은 '2026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공모에서 칠곡시장이 문화관광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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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노동자 건강·정착 위해 합심
창원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와 대구포교베네딕도수녀회 창원파티마병원가 행정협약을 했다. 두 기관은 상호간 협력을 바탕으로 외국인 노동자 건강증진과 체계적인 지역 정착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협약은 창원파티마병원에서 ‘모든 일하는 외국인’에 대한 이해도 증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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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문화예술 현장 구조적 문제 진단
더불어민주당 김상욱 의원은 지난 10일 울산 남구 울산가족문화센터에서 울산 지역 문화예술 현장의 구조적 문제를 진단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울산 문화·예술 간담회 및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토론회에서는 문화예술계가 특정 조직·단체의 영향력에 따라 기회 접근이 좌우되는 구조가 고착화됐다는 문제의식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이러한 종속 구조가 창작의 다양성과 공정 경쟁을 약화시키고, 결과적으로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의 자생력을 떨어뜨린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김 의원은 “문화예술은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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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가 임금체불 피해를 입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재입국과 관련해 제기된 논란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며 해명에 나섰다.법무부는 16일 경향신문의 '임금 떼인 필리핀 계절노동자 90명 재입국 요청에 농장주 추천받아 들어오라는 법무부' 보도와 관련해 “임금체불 농장주의 추천을 받아야 재입국이 가능하다고 안내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보도에 따르면 피해 계절근로자들이 재입국을 요청하자 법무부가 임금체불을 한 기존 고용주의 추천을 받아오라고 답변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으나, 법무부는 이는 민원 답변 취지가 왜곡된 것이라고 설명했다.법무부는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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