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인천대학교 HUSS 포용사회사업단은 9월 14일 인천대학교 교수회관 대회의실에서 장태한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리버사이드캠퍼스 교수를 초청해 ‘글로벌 포용사회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미국 이민정책 역사를 통해 이해하는 다문화’를 주제로, 미국 이민정책의 역사적 변화와 다문화사회 형성 과정을 살펴보고 이를 바탕으로 한국 사회가 마주한 사회통합과 포용의 과제를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HUSS 참여 학생을
6일전
요코하마의 예술단체 '아트랩오바'의 카게야마 즈루 씨와 스즈키 쿠리 씨가 지난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인천미림극장에서 개최된 '제6회 세대공감영화제 with Art Lab Ova'에 초청돼 인천을 방문했다.카게야마 즈루 씨 등 두 사람은 이번 영화제 기간 물건을 통해 지역의 기억을 되짚는 전시·교류 프로젝트 '플리만천-물건으로 이어지는 기억'을 진행했다.이들은 또 「요코하마 메리」 상영 후 GV에 참석해, 관객들과의 대화를 통해 요코하마와 인천이라는 두 항구도시가 지닌 공통
어제 고향에 문중벌초를 다녀오면서 산방산 인근 사계마을 포구를 찾았습니다.사계리 해안가에 서서 보는 풍경은 제주 최고의 비경입니다.동쪽으로는 산방산과 용머리해안, 화순 월라봉과 멀리 한라산이, 서쪽으로는 송악산과 마라도가, 남쪽으로는 단산이 펼쳐집니다. 그 경치가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산방산은 큰 돔 모양을 이루는 종상화산체로, 우뚝 솟은 화산 암봉과 용머리해안이 서로 어우러지며 제주에서도 손꼽히는 독특하고 빼어난 경관을 만들어냅니다.사계 앞바다에는 아름다운 무인도가 있습니다. 사이좋게 어깨를 맞대고 서 있는 형제섬입니다.
선친은 "부모·형제의 인연은 천륜"이라며 유훈을 남겼다.형은 "이제 제발 제 갈 길 가자"며 소송 중단을 바랐다.동생은 "100% 절연 원하지만..."이라는 단서를 달았다.벌써 십수년째 이어지는 효성가의 소송 모습이다.지난달 21일과 28일 서울중앙지법.12년만에 법정에서 마주한 조현준-조현문 형제는 예상대로 눈길 조차 마주하지 않았다.법정에 선 형인 조현준 효성 회장의 메시지는 명확했다."각자의 길을 갔으면 좋겠다."구체적인 제안도 나왔다. 조 회장은 단빛재
청송군은 지난 11일 청송읍행정문화센터에서 ‘2026년 제2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를 열고, 향후 4년 동안 복지의 든든한 뼈대가 될 ‘제6기 청송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이번 4개년 계획은 인구 고령화 등 지역이 마주한 구조적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하는 한편, 주민들이 일상에서 실제 필요로 하는 복지 기준을 온전히 담아내기 위해 마련한 중장기 종합 계획이다.이날 회의를 통해 기틀을 확정한 제6기 계획은 8대 추진전략, 41개 세부사업 체계로 수립됐으며,
EBTS협동조합 진주복지센터는 10일 진주시 상대동에 위치한 선학주유소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치며 봉사의 가치를 나누었다.이날 봉사활동에는 진주복지센터 조합원 7명이 참여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주유소 공간을 더욱 밝고 쾌적하게 가꾸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조합원들은 주유구 청소를 시작으로 주유소 주변 공간 곳곳에 흩어진 쓰레기 수거 등 전반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조합원들의 봉사활동은 구슬땀을 흘리며 힘이 들었지만 환경정화를 마친 뒤 마주한 깨끗해진 주유소 공간과 밝아진 분위기에 뿌듯함을 느꼈다.이날 봉사
제주문화예술재단은 ‘2026년 원도심 예술공간 전시실 대관공모’ 선정전으로 김현길 개인전 '안부를 묻다'와 이지원 개인전 '자아편승기법'을 산지천갤러리에서 개최한다.제주 정착 4년 차인 김현길 작가의 '안부를 묻다'는 삶의 터전 제주에서 마주한 풍경과 감정을 수채화로 풀어낸 전시다. 현장에서 기록한 어반스케치와, 실제 풍경에 작가의 기억을 더해 작업실에서 완성한 수채화 등 총 38점을 선보인다. 대표작은 '안부를 묻다'와 '영원한 겨울'이다. 전시는 8일부터 20일까지 산지천갤러리 3층에서 열린
울산 북구예술창작소 소금나루2014가 13기 입주작가 결과보고 릴레이 개인전의 첫 번째 전시로 박준우 작가의 결과보고전 ‘숲, 꽃, 배’를 이달 1일부터 9일까지 소금나루 작은미술관에서 열고 있다. 이번 전시는 박 작가가 소금나루2014에 머무는 동안 레지던시 주변을 걷고 관찰하며 기록한 풍경을 소개하는 자리다. 그는 입주 기간 동안 팔레트와 물통, 노트를 챙겨 주변을 걸으며 눈앞에 펼쳐진 장면을 현장에서 그려왔다. 매일 오가는 산책길과 공장, 계절마다 모습이 달라지는 나무와 꽃, 울산의 산업적 풍경을 상징하는 선박 등 작가의 시선
인공지능 시대 제주가 마주한 인구문제를 도민과 함께 풀어가는 자리가 마련된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CBS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하는 ‘2026 인구포럼 -제주 라이프, 라이브!'’가 오는 9월 4일 오후 2시 제주콘텐츠진흥원 BeIN 공연장에서 개최된다.이번 포럼은 AI시대 제주가 직면한 인구문제에 대한 도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청년 정주와 생활인구 확대 등 제주형 인구정책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인구정책 관계자와 도민, 지역사회 대표로 구성된 ‘인구행복도시 도민실천단’ 등 300여
해가 저물면 거리가 적막에 휩싸이고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점차 사라지는 마을을 바라보는 청년들의 마음은 무겁다. 대한민국 국토의 중심이자 청정 자연과 친환경 유기농업의 자부심을 품어온 우리 괴산군이 마주한 현실은 참으로 가혹하다. 저출산과 초고령화, 청년 인구의 급격한 유출이라는 거대한 파도는 ‘지방소멸’이라는 붉은 경고등을 쉼 없이 깜빡이고 있다.이러한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서 ‘기본소득’은 단순한 복지 수당을 넘어 지역의 존폐를 결정짓는 핵심 정책으로 떠오르고 있다. 괴산의 오늘을 일구고 내일을 책임져야 할 청년들을 대표해 왜 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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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공항공사 제주로"…공공기관 유치에 지역사회 뭉쳤다
“공공기관은 제주로, 대한민국은 미래로.”제주지역 주요 인사 등 2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을 촉구했다.‘2차 공공기관 제주 유치 범도민운동본부’는 지난 19일 제주시 탐라문화광장에서 제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 촉구안을 발표했다.범도민운동본부는 제주도와 도의회, 도내 공공기관, 이전 대상 기관 유관단체, 도 단위 자생단체 등으로 구성됐다. 도지사와 도의장, 교육감, 지역 국회의원, 각 정당 도당대표가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제주도는 지역 특화·전략 산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핵심 공공기관으로 한국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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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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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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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원, 당 관계자 상대 ‘의원실 구역 접근금지 가처분’ 신청
성남시의회의 한 시의원이 당내 갈등을 겪던 정당 관계자를 상대로 시의회 내 자신의 사무실 및 주변 구역에 오지 못하도록 법원에 접근금지가처분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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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공원 가득 채운 음악···‘KB 조이올팍’ 2만명 운집
KB국민은행은 지난 19~20일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열린 ‘KB 조이올팍 페스티벌 2026’에 관객 2만여명이 몰렸다고 21일 밝혔다.‘KB 조이올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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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가을 바다 안전관리 강화… 속초해경, 요트 승객 24명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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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와 가을 행락철을 맞아 동해안 해양경찰이 안전관리와 현장 대응을 강화한 가운데, 속초해경이 운항이 멈춘 요트를 신속히 구조했다.속초해양경찰서는 26일 오후 2시 30분께 속초항 인근 해상에서 16t급 요트가 운항할 수 없다는 신고를 받고 구조세력을 급파했다. 요트에는 24명이 타고 있었다. 현장에 도착한 구조대는 추진기에 장애물이 감겨 있는 것을 확인하고, 대원이 바다에 직접 들어가 장애물을 제거했다. 이후 요트의 운항 상태를 확인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속초해경은 추석 연휴 바다를 찾는 국민이 늘어나는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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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 대학생 학비·거주비 지원, 최대 14학기까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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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군이 편입·재입학 등으로 대학 재학 기간이 길어진 지역 학생에게 학자금과 거주비 지원을 확대한다. 정규 수업연한이 8학기를 넘는 학과 재학생도 최대 14학기까지 지원을 신청할 수 있게 됐다.김세훈 화천군 인재육성재단 이사장은 지난 21일 ‘2026년 8학기 초과자 2학기 지역인재 지원금 지원 대상자 선발’을 공고했다. 조례 개정에 따라 그동안 초과 학기 지원을 받기 어려웠던 편입·재입학생과 장기 교육과정 학생까지 지원 대상에 포함했다.편입학이나 재입학으로 재학 기간이 늘어난 학생은 총 10학기까지 신청할 수 있다.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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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앞세운 中 AI 모델, 글로벌 확산 가속...워싱턴은 긴장
중국 AI 모델이 2026년 들어 주요 개발자 플랫폼에서 기업 사용 비중을 과반까지 끌어올렸다. 26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중국 모델은 성능 개선과 낮은 가격을 앞세워 글로벌 기업 채택을 빠르게 늘리고 있다.오픈라우터에서 중국 모델은 9월 14일이 포함된 주간 기준 전체 토큰 사용량의 57%~67%를 차지했다. 2월의 6%~13%와 비교하면 큰 폭의 상승이다. 버셀에서도 중국 모델 비중은 1월 11%에서 8월 55%로 올랐다.미국의 최상위 모델은 대부분의 벤치마크에서 여전히 앞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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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선관위, 초등학생 대상 민주주의 선거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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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23일, 춘천 퇴계초등학교에서 5학년 학생 70여 명을 대상으로 민주주의 선거교실을 운영했다.이날 교육은 오전 9시 50분부터 진행됐으며, 선거연수원 이원영 초빙교수가 강의를 맡아 학생들에게 선거와 민주주의의 의미를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