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출범이 2주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의장 자리를 놓고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 내에서도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18일 제주도의회 민주당 의원들에 따르면 오는 13대 의회 당내 3선 의원 9명 중 7명이 의장직에 도전 의사를 밝혔다.13대 의회 3선 민주당 의원은 △강성의 의원 △강철남 의원 △김대진 의원 △박호형 의원 △송영훈 의원 △송창권 의원 △양영식 의원 △임정은 의원 △정민구 의원 등 9명이다
박수현 충남도지사 당선인이 16일 도 실국 첫 업무보고를 통해 새로운 시선으로 ‘도민과 통하는 충남·미래로 통하는 충남’을 담대하게 설계하고 만들어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박 당선인 도지사직 인수위원회인 ‘통하는 충남 준비위원회’에 따르면, 박 당선인은 이날 통하는 위원회 회의실에서 도 기획조정실·자치안전실·통합준비단·대변인·소방본부로부터 업무보고를 받았다. 이 자리에서 박 당선인은 인사말을 통해 “민선9기 도정 철학은 도민의 삶을 중심에 놓고,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며 담대하게 설계해 도민과
내년도 적용할 최저임금을 둘러싸고 경영계와 노동계가 '업종별 차등 적용'을 두고 팽팽한 입장차를 드러냈다..1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6차 전원회의에서 경영계는 경기 침체의 직격탄을 맞고 있는 숙박·음식업 등은 다른 업종보다 낮은 최저임금을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한데 대해 노동계는 '명백한 노동자 차별'이라며 반대했다.류기정 한국경영자총협회 총괄전무는"숙박·음식업의 취업자 1인당 부가가치는 2천800만원으로 제조업 1억7천만원의 6분의 1 수준"이라며 "
기획예산처가 성과평가에서 제주해양치유센터사업에 대해 '사업 폐지' 의견을 낸 것을 놓고 제주도의회에서 비판이 제기됐다.이 사업은 정부가 제주특별법 제도개선에 따라 사무를 이양하면서 소요되는 비용을 보전해 주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인데, 이에 대해 폐지 의견을 낸 것은 '줬다 뺐는 것'이라는 것이다.12일 열린 제주도의회 제449회 임시회 농수축경제위원회 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한권 의원은 이같이 말하며 행정의 논리개발과 적극적인 대응을 당부했다.한 의원은 "제주해양치유센터는 제주특별법 개정 4단계에서 6단계까지
제주대학교 캠퍼스 부지에 설치되는 아라복합문화센터의 주민 접근성을 놓고 논란이 일었다.10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당초 아라복합문화센터 입지로 제주대 입구 버스 회차지 일대를 예정했으나, 대학 측에서는 옛 골프아카데미 부지 등 3개 안을 제시한 것으로 나타났다.제주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소속 양영수 의원 이날 449회 임시회에서 “140억원이 넘는 도민 혈세가 투입되는 사업인 만큼 지역 주민들의 접근이 편리하게 버스 회차지에 일원에 조성해야 한다”며 “지난 8일 주민설명회에서 입지로 옛
제주의 전력 구조는 숫자로 설명된다. 연평균 전력수요는 약 650MW 안팎이다. 여름·겨울 피크를 포함해도 최대수요는 1,000MW 초반대에 머문다. 대부분의 시간대에 600MW 안팎을 소비하는 섬이다.반면 발전 설비는 빠르게 늘었다. 풍력과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설비는 약 1,800MW 안팎에 이른다. 여기에 화순화력 약 200MW, 애월 LNG 약 150MW, 그리고 제주–육지를 잇는 해저 HVDC 연계선이 더해진다.설비 규모만 놓고 보면 공급 여력은 충분하다. 실제 운영이 이를 보여준다. 최근 제주에서는
충북 충주시장 재검표 일정이 확정된 가운데 재검표 비용을 놓고 논란이 일고 있다.다음달 15일 교통대 충주캠퍼스 아레나K 체육관에서 충주시장 선거 투표지 10만8077매 재검표를 확정한 충북도선거관리위원회는 25일 더불어민주당 맹정섭 전 후보에게 투표지 검증 비용 5487만원의 예납 명령서를 보냈다.참관인과 검증사무원 여비·수당·식비 2520만원, 검증장소 설비비 1831만원, 장비 임차료 1135만원 등이다.맹 전 후보는 이 비용을 내달 1일까지 납부해야 한다.선거결과에 이의가 있는 후보자나 정당의 요청에 따라 이뤄
다음달 1일 출범하는 충북 청주시의회가 전반기 상임위원장단 구성을 놓고 여야가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의회운영위원장을 포함한 7개 상임위원장 자리 가운데 5석을 자당 몫으로 보고 있지만, 국민의힘은 3자리를 요구하며 맞서는 형국이다.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청주시의회는 전체 45석 가운데 민주당 27석, 국민의힘 18석으로 재편됐다.이를 토대로 민주당은 지난 23일 당선인 총회를 열어 의석수 배분 관행에 따라 전반기 상임위원장 5명의 구성을 완료했다.5명의 상임위원장은 △운영위원장 배성철 △행정안전위
민선9기 충북도 인수위원회가 민선 8기 충북도의 핵심 노인복지 사업인 `일하는 밥퍼'를 놓고 딜레마에 빠졌다. 어르신 호응이 높아 폐지는 어렵지만 참여자가 급증하면서 예산이 바닥을 드러내고 있기 때문이다.일하는 밥퍼는 경로당 사업과 기타작업장 두 가지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고 올해 편성된 예산 93억원 중 기타작업장에만 76억원이 투입된다.경로당 사업은 도비와 시군비를 4대 6 비율로 부담하지만 기타작업장은 전액 도비로 운영되고 있어 도의 재정 부담이 집중되는 구조다.지난해 4월 본격적인 사업 시행 이후 한 해
곽규택 국민의힘 의원은 당 소속 부산지역 의원들과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저녁을 함께 한 건 사실이지만 복당 등 심각한 주제를 놓고 이야기하진 않았다고 했다.곽 의원은 23일 CBS라디오 에서 지난 21일 저녁 부산 사상구의 한 식당에서 김도읍·이성권·김대식·정성국·한 의원과 만찬 회동한 것에 대해 "보통 일요일 저녁엔 지역구에 별다른 일정이 없는 경우가 많다"며 "그래서 정성국 의원이 저에게 '저녁 약속 있나? 없으면 한동훈 전 대표와 식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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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반도체 호황 이면에 자산 양극화...K-산업 새 엔진 육성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현재 우리나라 경제 상황에 대해 반도체 호황에도 자산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음을 지적하며 반도체에 버금가는 새로운 엔진을 육성해야 함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청와대에서 개최된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반도체 호황, 그중에 주식시장 급성장이라고 하는 이 눈부신 성과가 있지만 그 이면에 자산 양극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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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에 기반한 개발 원칙에 따라 재개발·재건축사업 등에도 인권영향평가제도 도입해야”
‘재개발사업’이나 ‘재건축사업’을 시행하는 데 있어 ‘인권’을 더욱 존중할 것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확산하고 있다. 23일 국회에서 조국혁신당 차규근 의원, 진보당 윤종오 의원,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 등의 공동 주최로 ‘대규모 정비사업의 문제점과 지속가능한 주거환경 대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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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세무사 정기총회 '플랫폼세무사회' 열풍...유료회원 확대 가속화
한국세무사회전산법인이 운영하는 세무사직무통합시스템 ‘플랫폼세무사회’가 6월 정기총회 시즌을 맞아 전국 현장에서 유료결제를 위한 오프라인 홍보와 현장 이벤트를 병행해 세무사 회원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끌며 유료회원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이번 현장 홍보 및 이벤트는 한국세무사회와 7개 지방세무사회, 2개 분회의 정기총회 장소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지난 6월 15일 서울을 시작으로 16일 중부, 17일 대구, 18일 대전, 22일 부산, 23일 인천 총회에서 현장 이벤트를 진행한 플랫폼세무사회 홍보부스에는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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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 칠곡군의회 의원, 의정활동 설명회 개최
칠곡군의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자를 대상으로 “의정활동 설명회”를 개최하고, 제10대 칠곡군의회 개원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 이번 설명회는 당선인들의 의정활동 이해도를 높이는 한편, 2026년 7월 1일부로 출범하게 되는 제10대 칠곡군의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마련되었다. ○ 행사는 의원의 책임과 역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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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산사태 피해지 21곳 복구 완료…집중호우 대비 체계 강화
충북도가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도내 산림 및 산사태 피해 지역 21곳의 복구사업을 마무리했다.지난해 7월 중순 도내 집중호우로 청주시와 괴산군 등 도내 6개 시군 21곳에 1.8㏊ 면적의 산사태가 발생, 약 3억50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도는 사고 지역의 항구적인 방재 성능 확보를 최우선 목표로 총사업비 9억8000만원을 반영한 맞춤형 복구공사를 추진했다. 골막이, 기슭막이 등 계류 안정화와 토사 유출을 막는 사면 녹화 작업을 전면 마무리해 장마철 추가 피해 위험을 사전에 차단했다.김진형 도 환경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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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1230회 1등 당첨번호는 '3, 8, 9, 22, 28, 42'이다.2등 보너스 번호는 '45'.한편 동행복권 로또 1등은 당첨번호 6개를 순서에 상관없이 모두 맞춰야 한다. 당첨금은 지급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에 수령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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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 경북사업본부-한국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 경북지부 나명현 회장, 경북 지역 어린이 꿈 응원 메시지 1호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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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굿네이버스 경북사업본부는 한국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 경북지부와 함께 경북 지역 어린이들의 꿈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1호로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나명현 한국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 경북지부 회장은 경북 지역 어린이들에게 희망과 응원의 마음을 담은 ‘꿈 응원 메시지’를 전달하며 캠페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