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테크노파크가 에티오피아 농업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농업, 스마트 축산, 농업용 기계 및 인프라 개발을 위한 양자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전북TP는 이번 협약은 양국 간의 기술 협력, 지식 교류, 역량 강화 및 프로젝트 발굴을 목적으로 추진됐다고 2일 밝혔다.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농업, 스마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 일대에서 열흘 넘게 크고 작은 지진이 잇따르면서 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가 농업용 저수지 등 주요 시설물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에 나섰다. 25일 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에 따르면 지난 14일부터 이날까지 해남군 서북서쪽 19~21㎞ 지역에서 미소지진을 포함해 모두 79차례의 연속지진이 관측됐다. 이 기간 가장 강한 지진은 지
파주시는 지난 7일 장단면 작물실증시험포장에서 평화미소 벼 베기 시연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손배찬 파주시장, 박정 국회의원, 최유각 파주시의회 의장과 통일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농촌진흥청 관계자, 농업인 단체 및 소비자 대표 등 민관 관계자 60여 명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벼 베기를 통해 한발 앞선 수확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풍성한 결실의 의미를 되새겼다.또한 파주시 미래 농업을 이끌 청년농업인들이 농업용 무인기 방제 및 수확 작업 시연을 선보여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평화미소’는
정부가 반도체 산업에 필요한 대규모 용수를 확보하기 위해 기존 댐과 하수 재이용수, 발전용 댐, 농업용수 등을 연계한 ‘다층적 물 공급망’ 구축에 나선다. 호남권에서는 나주호 농업용수를 산업용수로 활용하는 대신 영산강 물을 농업용수로 대체 공급한다는 구상이다.다만 전문가들은 농업용수가 식량안보와 농업인의 생존권에 직결되는 만큼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과 농업인 수용성이 전제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가뭄까지 고려한 대체수원과 농가 피해보상 체계도 사전에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다.국회물포럼은 지난달 31일 국회
기후변화로 가뭄과 홍수가 반복되고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새로운 물 수요가 늘면서 농업용수를 생활·산업용수 등으로 연계 활용하는 방안이 본격적으로 논의되고 있다. 다만 농업용수의 다목적 활용을 위해서는 농업용수의 안정적인 공급을 최우선으로 보장하고, 실제 활용 가능한 여유 수량을 과학적으로 산정하는 한편 농업인의 동의와 피해보상 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선행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제22회 농어촌물포럼이 지난 25일 한국농어촌공사 본사에서 ‘농업용수 다목적 활용’을 주제로 열렸다. 이날 포럼에서는 농업용 저
국민의힘 송석준 의원은 24일 올해 말 종료 예정인 농업 분야 조세특례의 적용기한을 3년 연장하는 내용의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현행법은 농업인의 영농비 부담을 줄이고 농업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조세특례를 두고 있으나 일부 제도의 적용기한이 올해 12월 31일 종료될 예정이다.개정안은 농업용 면세유에 대한 부가가치세 등 제세 면제와 영농조합법인 법인세 면제, 조합원 배당소득세 감면, 농업회사법인 법인세 감면 등 주요 세제지원의 적용기한을 2029년 1
정읍시는 지난 2일 정읍체육트레이닝센터 육상경기장에서 ‘2026년 제3회 전북 청년농 스마트 드론 경진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전북지역 청년 농어업인들이 농업용 무인기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영농 현장에서의 활용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청년 농어업인 80여 명이 참여했으며 10개 팀이 경진에 나섰다.참가자들은 실제 농업 현장에서 활용되는 방제와 비료 살포, 예찰 기술 등을 선보이며 기량을 겨뤘다. 단순한 조종 능력뿐 아니라 현장 작업에 필요한 기술과 활용 경험을 공유하는 데도 초점
미국과 캐나다의 무역 갈등이 정면충돌 양상으로 치닫고 있다. 미국이 캐나다산 제품에 최고 50%의 관세를 부과하자 캐나다도 약 200억달러 규모 제품에 같은 수준의 보복관세를 매기기로 했다.캐나다 재무부는 25일 미국산 제품 276억캐나다달러어치에 15~50%의 추가 관세를 부과한다고 발표했다. 조치는 다음 달 8일부터 시행된다. 미국의 관세 대상 규모와 세율을 그대로 맞추는 이른바 ‘달러 대 달러, 세율 대 세율’ 대응이다.보복관세 대상은 약 700개 품목으로 철강과 알루미늄을 비롯해 유제품, 가전제품, 농업용 장비,
국회물포럼이 오는 31일 국회에서 ‘3대 메가프로젝트 반도체 산업용수 공급,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이번 토론회는 3대 메가프로젝트의 성공에 필요한 용수량을 점검하고, 발전용 댐과 농업용 저수지의 다목적 이용 등 다양한 수자원 확보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3대 메가프로젝트는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국가 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성장 전략으로,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전력과 용수, 도로·교통 등 기반시설을 적기에 조성하는 것이 핵심 과제
제주남원농협은 지난 18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송영훈 의장과 오경남 의원을 초청해 지역 농업·농촌의 주요 현안과 농업인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농정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농정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제주남원농협은 농업용 전기요금 제도 개선, 가뭄 대비 농업용수 안정공급 기반 확충, 시설하우스 노후 전기설비 개보수 지원, 시설하우스 노후 유류탱크 철거 지원,공공형 계절근로자 지원 확대, 농업인 종합영농지원센터 건립 지원 등을 건의했다.또 가공용 감귤 수매가격 현실화 및 감귤 가격 안정대책, 수입 감귤 대응 및 제주 감귤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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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지는 소초광…매년 양봉산업 1천억원 이상 손실
반영구형 플라스틱 소초광, 폐기량·농가 자재비 절감 대안 부상 국산 생산 기반 강화…수거부터 재활용까지 순환 시스템 구축 시급 국내 양봉 현장에서 매년 반복되는 소초광 폐기가 양봉농가의 경영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업계는 연간 약 500만장의 소초광이 폐기되면서 꿀·밀랍 소모와 소초광 구입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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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밀·콩 자급정책…목표 번번이 후퇴하고 수매대금 지연
정부가 밀과 콩을 식량안보를 책임질 전략작물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하고 있지만, 자급률 목표는 번번이 달성하지 못하고 수매대금마저 제때 지급하지 못하면서 정책 신뢰가 흔들리고 있다. 생산 확대만 독려한 채 안정적인 수요처와 재정 기반을 마련하지 못한 정부 정책의 구조적 한계가 드러났다는 지적이다.국회입법조사처가 발간한 ‘2026 국정감사 이슈 분석’에 따르면 2025년 밀 자급률은 1.7%에 그쳤다. 정부는 ‘제2차 밀산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밀 재배면적을 2025년 9072㏊에서 2030년 5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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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권력구조 개편, 국민 원하는 선까지”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는 7일 정기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5·18, 부마항쟁 등의 헌법 전문 수록은 개헌의 출발이고, 권력구조 개편은 국민이 원하는 선까지 가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현행 헌법과 법률의 절차적 정신을 지키면서 시대의 변화와 국민 요구를 반영해 현실 가능한 개헌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 대표의 이러한 개헌 언급은 지난 7월28일 ‘현직 대통령 연임 개헌은 국민 선택의 문제’라고 한 조정식 국회의장의 발언이 논란이 됐던 상황에서, 국민 공감대를 중심에 두고 교집합이 있는 부분부터 개헌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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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가톨릭문인협회, 첫 사화집 ‘봄 빛, 가을 소금’ 출간
울산가톨릭문인협회가 37인 사화집 을 출간했다. 지난 2024년 2월15일 창립 후 울산 지역 천주교 성지 순례와 문학사진전 순회 전시, 신앙의 색채: ‘예술로 그리다’전 참여 등 꾸준히 활동 반경을 넓혀온 울산가톨릭문인협회의 첫 사화집이다. 이 책에는 시 41편, 시조 9편, 동시 2편, 평론 1편, 동화 1편, 소설 1편, 기획 ‘신앙 산문’ 1편이 실려 있다. 기획으로 실린 김영곤 신부의 ‘신앙의 기억’은 신앙의 기억을 보존하고 다음 세대에 전하는 일이 곧 신앙의 계승이며 역사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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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철 서울시의원, “AI·디지털 역량이 소상공인 경쟁력”... 송파구 소상공인 교육 개강식 참석
서울특별시의회 김광철 시의원이 7일 오전 하나은행 동부영업본부 회의실에서 열린 「송파구 소상공인 AI·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개강식」에 참석해 교육생들을 격려하고,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이번 교육은 송파구소상공인연합회가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총 8회에 걸쳐 교육 소상공인의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자 마련된 교육으로, AI와 디지털 기술을 소상공인 경영 현장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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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연엔지니어링, 이웃돕기 후원금 3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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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연엔지니어링은 지난 11일 울산 중구청 구청장실을 찾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이웃돕기 후원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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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부 국고보조금 부정수급 73.5% 미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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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에너지환경부 소관 국고보조금의 부정수급·부정집행액 중 70% 이상이 아직 환수되지 않아 보조금 사후관리에 심각한 허점이 드러났다. 13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이 기후부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3년간 국고보조금 부정수급 환수 현황’에 따르면, 2023년부터 올해 8월까지 적발된 부정집행액 73억2000여만원 중 73.5%에 달하는 53억8000여만원이 미환수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2023년 배터리가 없는 차량 82대를 완성 차량으로 위장해 43억8000여만원을 수급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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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리 '암호화폐, 앞으로 1년은 강세'…디레버리징·토큰화·AI 주목
펀드스트랫 공동창업자 톰 리가 암호화폐 시장이 앞으로 12개월간 매우 강세를 보일 수 있다고 전망했다. 13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리는 시장의 과도한 레버리지가 이미 상당 부분 해소됐고, 역사적으로 중요한 4년 주기 저점도 가까워지고 있다고 밝혔다.톰 리는 지난해 10월 디레버리징과 4년 주기 저점 접근을 강세 근거로 들었다. 최근 암호화폐 급반등도 일시적 랠리보다 시장의 가격 조정 과정으로 봤다.그는 가격 약세가 길게 이어지는 동안에도 암호화폐 펀더멘털은 계속 개선됐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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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남구 가족센터, 한가위 맞이 ‘울남 9경 알고, 고래 만들 GO!’ 부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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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남구가족센터는 지난 13일 달동문화공원에서 열린 ‘외국인 한가위 큰잔치’에 참여해 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울남 9경 알고, 고래 만들 GO!’ 체험부스를 운영했다.이번 부스는 외국인 주민들에게 울산 남구의 주요 관광자원과 지역문화를 알리고, 다양한 체험을 통해 지역에 대한 이해와 친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서는 이중언어 역량을 갖춘 결혼이민자 역사관광해설사들이 울산 남구의 대표 관광명소인 ‘울남 9경’을 소개했다.해설사들은 각 관광지에 얽힌 역사와 이야기를 참여자들의 모국어로 전달해 외국인 주민들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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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시 자치구 보통교부세 직접교부 전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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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의 심각한 재정난을 해소하기 위해 자치구에 대한 보통교부세 직접교부 등 지방재정제도의 조속한 개편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더불어민주당 김태선 의원은 지난 11일 동구종합사회복지관에서 ‘동구 재정 진단과 제도 개선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전영희 울산시의원이 좌장을 맡고 지방재정 전문가와 시·구 관계자,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동구의 재정 구조적 문제와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발제자로 나선 손종필 나라살림연구소 소장은 동구 재정 악화의 핵심 원인으로 광역시 자치구가 기초시·군과 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