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시간전
국내 지방공항에 카카오T, 우버 등 예약 플랫폼 택시를 이용하는 승객들을 위한 전용 승차구역이 대폭 확충된다.한국공항공사는 김포·김해·청주·대구 등 주요 지방공항에 예약택시 승차구역을 확대했다고 어제 밝혔다.공사는 공항이용자들이 최근 카카오T·우버 등 예약택시 플랫폼 이용이 늘면서 공항 내 무단정차로 발생하는 교통혼잡과 안전사고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예약택시 승차구역을 확대 조성했다.앞서 공사는 지난해 11월 김포공항 국내선을 시작으로 제주·양양·광주공항에서 예약택시 승차존을 설치·운영했다. 올해는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 전역에 20일까지 많은 비와 강한 바람이 예보되면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했다고 밝혔다.산지와 중산간을 중심으로 250㎜가 넘는 비가 쏟아질 것으로 예보된 만큼, 제주도는인명피해를 막기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선다는 방침이다.제주지방기상청은 20일 오후 6~9시경까지 제주도 전역에 50~180㎜의 비가 내리고, 중산간과 산지에는 250㎜ 이상 쏟아지는 곳도 있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관계기관과 협조체계를 강화하고 피해 예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제주도는 급경사지와 하천변, 공항 지하차
한국공항공사 청주국제공항은 공항 이용객 편의 증진을 위한 교통체계를 정비했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정부의 ‘방한 관광 대전환·지역 관광 대도약’ 전략에 맞춰 지방공항을 인바운드 관광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취지다.이에 따라 청주공항 터미널 맞은편 시내버스 승강장 전면에 ‘예약택시 전용 승차 구역’이 신설됐다. 터미널 전면의 무질서한 차량 정차와 장시간 대기를 줄이고, 보다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유도하기 위해서다.전세버스 승하차 구역도 기존 3면에서 6면으로 확대했다.성승면 청주공항장은 “공항을 이용하는 모든 내
위성곤 제주도지사직 인수위원회는 취임 즉시 해결할 생활민원 16건을 공개했다.인수위원회는 민원을 제보받는 도민 소통 플랫폼 ‘모두의 제주’를 통해 불편 제보 136건, 정책 제안 264건, 인재 추천 217건이 접수됐다고 25일 밝혔다.인수위는 이 가운데 실현 가능성과 즉시 체감도가 높은 생활민원 16건을 선정했다.또 위 당선인이 취임 즉시 실행할 수 있도록 7월 추경안 편성을 제주도에 요청했다.이동 분야에서는 새벽·심야 항공기 운항시간에 맞춘 공항 경유 버스 배차, 읍·면 지역 등 심야주유소 연장 운영 지원, 제주공항 인근 도로
공항을 배경으로 그리는 스마트폰 사진 공모전이 열린다.한국공항공사는 한국사진기자협회와 공동으로 오는 8월 18일까지 ‘제2회 스마트폰 공항사진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어제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공항을 배경으로 한 여행의 설렘과 소중한 추억, 만남과 이별 등 이용객들의 다양한 감정과 경험이 담긴 순간을 발굴하고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공모 주제는 ‘공항과 함께하는 모든 순간’으로 전국 14개 공항을 배경으로 가족·친구·동료·반려동물 등과 함께 지낸 특별한 순간을 스마트폰으로 자유롭게 촬영해 응모할 수
제주특별자치도가 올여름 기록적인 폭염에 대비해 야외노동자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전방위적인 온열질환 예방 활동에 나선다.지난해 여름철 평균기온이 25.7℃를 기록하며 기상 관측 이래 역대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올여름 기온 역시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이에 따라 도는 제주삼다수 지원, 이동형 휴식 버스 운행, 이동노동자 쉼터인 ‘혼디쉼팡’ 확대 등 맞춤형 예방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우선 항만, 공항, 택배, 통신설비 등 폭염 취약성이 높은 직종의 야외노동자들을 위해 제주도개발공사의 후원을 받아 제주삼다수(
청주국제공항이 지난 4일 2026년 누적 국제선 여객 100만명을 돌파했다. 지난해 8월9일 세운 최단기간 달성 기록을 다시 한번 앞당기면서 2년 연속 기록을 경신 중이다.8일 청주공항장에 따르면 2026년 하계 국제선 인가 기준에서도 청주공항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공항별 국제선 인가 노선 수는 인천공항 155개, 김해공항 39개에 이어 청주공항이 19개로 전국 3위를 기록하고 있다.청주공항은 신규 노선 유치, 광역 배후수요 흡수, 공항 서비스 품질 제고 등을 지속 추진해 이 같은 국제선 성장세 흐름을 유지해 나갈
제주 평화로에서 공항버스와 승용차 등 차량 4대가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4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19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평화로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 인근 도로에서 공항버스와 승용차 3대가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4명이 다쳐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또, 공항 버스에 타고 있던 35명 중 1명이 무릎 통증을 호소했지만, 병원으로 이송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외도동·이호동·도두동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송창권 후보가 초고령화와 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심폐소생술 응급보조장비 확대 보급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송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2일 제주 서부권 생활밀착형 응급안전망 구축 공약을 발표하며 지지를 호소했다.이번 공약은 고령인구 증가와 경로당·노인복지시설 이용 확대, 이동형 돌봄서비스 증가, 공항 인접 생활권 및 관광·해안 생활권 특성 등을 반영해 마련됐다. 특히 생활권 중심의 응급안전망 구축 필요성
민선 9기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이 관광객과 도민들의 제주국제공항 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심야·새벽 시간대 공항 경유 버스 운행을 확대하는 방안을 취임 후 즉시 해결 과제로 제시했다.또 읍·면지역 주유소의 조기 영업 종료로 야간 시간대 운전자들의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는 지적에 따라 심야 시간대 연장 운영을 지원하는 방안도 추진하기로 했다.위성곤 제주도지사직 인수위원회는 25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취임 즉시 해결할 생활민원 16건'을 공개했다.인수위는 보도자료를 통해 "도민 소통 플랫폼 '모두의 제주'에 접수된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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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칼럼] 축구계의 고질적인 병폐 이참에 청산해야
축구와 정치에서 고려대, 유도에서 용인대. 이 두 대학의 제국주의적이고 패권주의적인 파벌만 없어지면 우리나라는 적어도 30년은 빨리 전진할 것이다.우리나라가 이번 월드컵에서 32강에 들지 못하고 예선 탈락했기에 망정이지 운좋게 32강이라도 올라갔으면 지금 같은 파벌 독재가 1세기 넘게 이어질 것이다. 한국 축구의 미래를 위해 끔찍한 일이다.앞서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때도 홍명보 감독이 축구 국가대표팀을 맡으면서 말도 많고 탈도 많았다.당시 홍 감독은 부진해 선발 주전에서 빼라는 강력한 여론의 압박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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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가 '강서유통시장 상점가'의 온라인 영토를 넓힌다.강서구는 대형 도매 상권인 '강서유통시장 상점가'의 경쟁력을 높이고 상권을 살리기 위해 온라인 홍보 지원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화곡동 국회대로 일대에 형성된 '강서유통시장 상점가'는 총 250개 점포, 350여 명의 종사자가 근무하는 도매 전문 상권이다. 주방용품, 가전제품, 생활용품, 문구류 등 다양한 공산품을 싼 가격에 공급하며 오랜 시간 지역 경제의 중심축 역할을 해왔다.구는 온라인 중심으로 급격하게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발맞춰 중소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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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희씨,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 수상
김동희씨가 시 ‘상처 보듬기’, ‘무릎을 끌며’, ‘구엄 도대불’ 등 3편으로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을 받았다.김씨가 출품한 시 3편은 일상의 상처와 그 회복 과정을 섬세한 시선으로 잘 포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심사위원들은 “‘상처 보듬기’에서 드러나는 신체 감각과 내면의 흔들림은 과정 없이도 깊은 여운을 남겼고, ‘무릎을 끌며’에서는 노동의 시간과 몸의 고통을 통해 삶의 지속성을 설들력 있게 보여줬다”고 밝혔다.김씨는 현재 사회복지사, 임상심리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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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대 인천 서해구청장 취임을 앞두고 비서실장 인선 논란…‘행정 경험 부족’ 우려”
오는 7월 1일 제1대 인천 서해구청장 취임을 앞두고 비서실장 인선과 관련해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최근 서해구청과 검단구청, 7월1일자 총 471명의 인사 발령을 단행하면서 비서실장에 기술직 출신 사무관이 임명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일각에서 비서실의 역할과 전문성을 고려할 때 적절한 인사인지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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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가족센터 소속 달성글로벌소녀합창단이 대구의 대표적인 문화예술 무대에서 국경을 넘어선 감동의 하모니를 선사했다. 합창단은 지난달 30일 저녁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열린 ‘대구레이디스싱어즈 제31회 정기연주회’에 특별출연해 국경을 넘어선 감동의 특별 무대를 선사했다. 지난 2024년 3월 창단된 달성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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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전문은행의 대면업무 범위가 확대된다. 앞으로는 채무조정 상담, 담보물 확인 등 불가피한 경우에 한해 대면업무가 예외적으로 허용된다. 금융위원회는 1일 제12차 정례회의를 열고 '인터넷전문은행 대면업무 범위의 합리적 조정 방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인터넷은행은 원칙적으로 전자적 금융거래 방식으로 은행업을 영위해야 하고, 이용자 보호 등을 위해 법령상 열거된 사항에 한해 사전보고 후 대면업무가 가능했다.금융위는 이번 방안에서 현행 법령상 허용되는 사항은 법령해석을 통해 대면업무가 가능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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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숙했다” 이상식 의장 통합 행보... 충북도의회 원구성 갈등 봉합 수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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