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와 SRT 통합 운행 첫날인 1일 울산 울주군 KTX울산역을 찾은 승객들은 통합 운행에 대해 대체로 만족스러운 분위기를 드러냈다. 특히 열차 운임이 눈에 띄게 낮아지고 서울행 열차 운행 횟수가 늘어나면서 시민들의 표정에는 한결 여유가 넘쳤다. 이날은 코레일과 SR의 고속철도 분리 운영 체제가 10년 만에 막을 내리고 단일 체제로 전환된 날이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단연 좌석 확대와 요금 인하였다. 이번 통합 개편으로 전체 고속철도 좌석은 평일 1만5000석, 주말 최대 1만7000석이 늘어났다. 특히 울산역을 거쳐 수서역을
9월 1일부터 한국철도공사와 ㈜에스알이 하나로 통합돼 본격적인 운행에 돌입한다. 2016년 수서발 고속철도 개통 이후 이원화돼 운영되던
"너무 형식적인 절차를 거친다고 시간을 끌지 마세요." 고속철도 통합 보고를 받으며 이재명 대통령이 한 말이다. 10년을 끌던 KTX와 SRT의 통합은 그로부터 1년 뒤 마무...
고속철도 확충과 승용차 이용 증가로 시외·고속버스 노선과 이용객 수가 대폭 줄어들면서 전국 버스터미널의 폐업이 잇따르고 있다. 31일 전국버스운송사업조합연합회에
그간 이원화해 운영됐던 고속철도가 마침내 하나로 묶이며, 철도 교통의 새 지평을 열었다.한국철도공사 대구본부는 고속철도 통합 운영 개시일인 1일 철도 동
KTX와 SRT 운행 확대를 앞두고 포항시가 수도권 관광객 유치에 팔을 걷어붙였다. 고속철도 증편으로 포항 접근성이 높아지는 만큼 하반기 축제와 숙박·체험 콘텐츠
연간 20억원 규모의 손실보조금 지원에도 포항경주공항과 김포공항을 잇는 정기 항공 노선이 결국 운항을 중단한다. 고속철도 이용 증가로 항공 수요가 급감하고 적자가 누적된 데 따른 것이다.8일 포항시 등에 따르면 진에어는 오는 10월 25일부터 포항경주공항~김포공항 노선 운항을 중단한다
포항시는 9월부터 KTX와 SRT 운행 횟수가 확대됨에 따라 수도권 관광객 유치를 강화하고 숙박과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지는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속도를 낸다. 이번 고속철도 증편으로 서울역 구간 KTX는 매일 3회, 수서역 구간 SRT는 매일 4회 늘어나 수도권과 포항을 오가는 열차 운행 횟수가 하루 7회 확
박승원 광명시장이 고속철도 광명역에서 출발해 한반도를 넘어 중국·몽골·러시아를 거쳐 유럽으로 이어지는 '평화철도' 미래상을 제시했다.'유라시아 평화레일 광명원정대'와 함께 7박 8일간 몽골과 러시아를 방문한 박 시장은 현지 시간 8월 26일 러시아 이르쿠츠크시 하우스 오브 유럽 호텔에서 루스란 니콜라예비치 볼로토프 시장을 만나 한반도와 유라시아를 잇는 평화철도의 의미를 공유하고 이를 위한 두 도시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박 시장은 "한반도의
철도역사의 에너지 사용량을 정밀 분석하고 설비 투자 효과까지 사전에 예측할 수 있는 디지털 기반 에너지 관리기술이 개발됐다.한국철도기술연구원은 고속철도 수서역의 구조와 주요 설비를 가상공간에 구현한 ‘에너지 디지털트윈’ 모델을 개발했다고 밝혔다.디지털트윈은 실제 건물의 구조와 설비를 컴퓨터상의 가상공간으로 만든 후 현장에서 측정한 값을 연결한 모델이다.기존에는 역사 전체 전력을 한국전력 계량값으로 사후 집계하는 데 그쳐, 어느 설비가 얼마를 쓰는지 구분하기 어려웠다. 개발모델은 역사의 형상과 설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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