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 등록 첫날인 14일 국민의힘 임택수 충북 음성군수 후보는 음성군선거관리위원회에서 후보 등록을 마쳤다.임 후보는 “음성군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며 “고향의 미래 100년 기반을 세운다는 각오로 군민이 공감하는 장기 비전과 실천 전략을 만들고 실행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음성군엔 이제 실험이 아니라 검증된 행정, 구호가 아니라 확실한 실행력이 필요하다”며 5대 약속을 강조했다.임 후보는 “꿈의 도시 음성 경제를 확 살리겠다. 맡겨만 주시면 청와대 근무 경험과 중앙부처·지방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후보 등록을 마치고 민생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앞세워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위 후보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등록 첫날인 14일 제주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후보 등록 절차를 마친 뒤 “현장에서 만난 도민들은 경제를 살리고 민생을 챙겨 제주를 위기에서 구해달라는 말씀을 많이 하셨다”며 “남은 기간 더 많은 현장을 찾아 도민 목소리를 경청하고 소통하면서 제주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겠다”고 밝혔다.위 후보는 이날 더불어민주당 경선 과정에서 약속했던 오영훈·문대림 후보 정책
고기철 국민의힘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는 “멈춰 선 서귀포를 다시 뛰게 하겠다. 말보다 행동으로 증명하겠다”며 출마를 선언했다.고 후보는 지난 9일 서귀포시 일주동로 8642번지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고 후보는 “서귀포시의 경제는 침체돼 청년들은 떠나고 있으며, 핵심 현안은 수년째 제자리걸음을 반복하고 있다. 기업은 들어오지 않고, 1차 산업과 관광산업도 활력을 잃었다”고 진단했다.이어 제주 제2공항을 조속히 추진해 서귀포 경제를 다시 뛰게 만들겠다“며 ”제2공항 건설 및 서귀포 미래발전
더불어민주당 이장섭 충북 청주시장 예비후보는 7일 프로구단인 충북청주FC와 간담회를 갖고 청주시 스포츠 인프라 확충을 위한 실행 방안을 협의했다.이날 간담회에서 충북청주FC는 청주 전역에 활력과 스포츠 문화 조성을 목표로 한 `2026 단기 실행 프로젝트'와 축구 전용경기장 건립의 필요성을 건의했다.이 예비후보는 “축구 전용 경기장이 건립된다면 청주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청주의 새로운 랜드마크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재원 조달 방안과 진행 절차 등에 대해 세심하게 살펴
제주도지사 선거 무소속 양윤녕 예비후보는 6일 제주 자연의 가치를 경제와 연결하는 '제주자연자산공사' 설립을 추진하겠다고 공약했다.양 예비후보는 정책 발표를 통해 “제주는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자연환경을 갖고 있지만, 그 가치가 도민의 소득과 지역경제로 충분히 연결되지 못하고 있다”며 “자연을 지키면서 동시에 경제적 가치로 환원하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는 “지금까지 제주의 자연은 관광자원이나 보전 대상에 머물러 왔지만, 앞으로는 데이터와 산업으로 연결되는 자산으로 전환해야 한다”며 “자연을 훼손하지 않고도 경제를 만들
신한은행이 운영하는 배달앱 ‘땡겨요’는 27일부터 지급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일정에 맞춰 지역화폐 결제 고객을 대상으로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최근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이 시작되면서 지역화폐 사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땡겨요’는 지역화폐 경제를 지원하는 배달앱으로 고객 편의와 혜택을 강화하고 있다.‘땡겨요’는 현재 진행중인 지역화폐 전용 할인쿠폰 이벤트를 통해 지역화폐로 주문하는 고객에게 최대 3000원의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아울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4월 17일 철강 및 관련 업계, 정책·민간금융기관과 ‘제3차 중동상황 피해업종 산업-금융권 간담회’를 개최했다. 오늘 간담회는 철강 및 후방산업의 경영·자금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목소리를 청취함으로써 중동전쟁 발 위기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개최되었다.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중동전쟁 휴전 합의가 불발되었으나 협상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우리 경제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계속되고 있다”며, “철강산업은 대한민국 성장의 근간을 이루어 온 대표적인 기간산업이나 중동사태로 인해 물류비 등 비용 증가, 공급망 불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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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범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는 14일 후보 등록을 마친 후 “32년 공직 생활을 통해 쌓아온 모든 역량을 내 고향 서귀포를 위해 쏟아붓겠다”고 다짐했다.김 후보는 “서귀포 곳곳의 골목에서 만난 시민들의 고단한 삶과 절실한 제안을 들으면서 현 상황은 침체된 지역 경제를 살리고 시민들의 삶을 세밀하게 살펴야 하는 골든타임”이라고 진단했다.이어 “물류 혁신으로 경제가 살아나는 서귀포, 공공의료 강화로 시민이 안전한 서귀포, 지속 가능한 미래를 여는 서귀포를 실현하고, 시민들과 함께 내일이 기대되는 서귀포를 반드시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국민의힘 고기철 예비후보가 14일 오전 10시 서귀포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후보 등록을 공식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고 후보는 후보 등록 직후 “지난 24년간 침체됐던 서귀포 경제를 반드시 영광의 시절로 되돌리겠다”며 “서귀포를 위해 제 모든 것을 바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그는 “상공인과 관광객 기반이 무너진 현재의 현실은 서귀포 시민들의 공통된 아우성”이라며 “오랫동안 특정 정당이 권력을 독점하며 법과 제도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 현실에 대해 시민들은 이제는 바꿔야 한다고 말씀하신다”며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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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후보 등록이 시작됐다.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민의힘 문성유 후보는 14일 오전 9시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제주도지사 후보로 등록했다. 무소속 양윤녕 후보는 이날 오후 4시 후보로 등록한다.위성곤 후보는 “현장을 다니면서 만나는 도민들마다 ‘너무 힘들고 어렵다’, ‘경제를 살려 달라’는 얘기를 한다. 민생을 챙겨 위기에 해결하겠다”면서 “그동안 행정의 소통이 부족했다는 의견에 관련, 앞으로 더욱 소통하면서 새로운 미래 비전을 만들겠다”고 밝혔다.문성유 후보는 “젊은이들이 제주에 머물면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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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두, 국회법에 따라 국회의장 뽑아야
최형두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11일 현행 국회의장 선출 방식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국회법에 따라 국회의장을 뽑아야 한다고 촉구했다.최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어 "개헌보다 더 빠르게, 더 쉽게 대한민국 정치를 개혁하는 방법이 있다"며 "바로 국회의장 선출"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 "국회의장은 국회법대로 뽑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행 국회의장 선출은 다수당 내 경선을 통해 사실상 충성 경쟁, 당파적 이익에 절대 충성하는 의원을 의장으로 뽑고 있다. 22대 국회 상반기 국회의장의 경우도 다수당인 민주당에서 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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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립도서관,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세대를 잇는 ‘북스타트’ 사업 운영
칠곡군립도서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영‧유아부터 시니어까지 생애 주기별로 참여할 수 있는 ‘북스타트’ 사업을 운영한다. '북스타트'는 책읽는사회문화재단과 북스타트코리아가 추진하는 전국 단위 독서 진흥 사업으로, 영·유아와 양육자가 그림책을 매개로 정서적 유대를 형성하고, 생애 초기부터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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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인터뷰] 정이한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 "부산, 남부권 견인하는 독자적 성장 주체로 재설계"
6.3 지방선거가 다가오면서 부산의 미래를 결정할 정책 대결이 본격적으로 막을 올리고 있다. 이번 선거는 엑스포 유치 실패와 가덕도 신공항 건설 지연 등 부산의 명운이 걸린 굵직한 현안 속에 도시의 재도약 여부를 가늠하는 중대한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이우룡 국토일보 부산울산경남 취재본부 대표는 정이한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를 만나 부산이 직면한 구조적 위기를 타개할 혁신적인 대안을 검증하기 위해 부산의 산업과 경제 및 인프라 정책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정책 인터뷰를 진행했다.정이한 후보는 국무총리실에서 국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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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승 도전' 제주SK, FC서울전 선발 라인업 발표...'토비아스 명단제외'
2연승에 도전하는 제주SK FC가 FC서울과의 홈경기를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제주SK는 9일 오후 2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6 13라운드 홈경기를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제주SK는 김동준 골키퍼, 김륜성, 세레스틴, 김재우, 유인수, 박창준, 장민규, 오재혁, 권창훈, 남태희, 네게바가 선발이다.대기명단에는 안찬기, 권기민, 정운, 임창우, 김건웅, 최병욱, 김준하, 신상은, 김신진.지난 부천전에서 부상으로 교체아웃됐던 토비아스가 명단에서 제외됐다. 이탈로와 이창민도 이날 경기 복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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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 제4기 시민주주단 출범…정책 소통 본격화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가 제4기 시민주주단을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시민 의견을 정책과 사업에 반영하기 위한 대표 소통 기구가 새롭게 꾸려졌다.11일 SH는 ‘제4기 SH시민주주단 발대식 및 총회’를 열고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시민주주단은 2019년 첫 출범 이후 올해 4기를 맞았다.이번 총회에서는 SH의 비전을 담은 중장기 경영계획과 전년도 주요 사업 성과, 올해 사업 계획을 공유했다. 이어 공사 현안에 대한 시민주주단의 질의응답과 의견 청취가 진행됐다. SH는 현장에서 제시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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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위험 살핀다”…제주시, 안전보안관 100명 선발
제주시가 지역 사회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안전보안관 100명을 새롭게 선발했다.14일 제주시에 따르면 안전보안관은 주민이 직접 생활 속 안전 위험 요소를 발견하고 신고하는 지역 안전활동 조직으로, 시민 안전의식 제고와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이번 안전보안관 공개모집에는 총 127명의 시민이 지원해 지역 안전활동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제주시는 공개 추첨을 통해 최종 100명을 선발했다.선발된 안전보안관은 지난 9일부터 오는 2028년 5월 8일까지 2년간 활동하게 된다. 이들은 안전신문고를 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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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중공업이 부산 영도조선소에서 7900TEU급 친환경 컨테이너선 명명식을 열고 상선 건조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HJ중공업에 따르면 14일 오전 열린 명명식에는 선주사인 그리스 나비오스 마리타임의 슌지 사사다 부회장과 유상철 HJ중공업 대표이사, 용선사 및 조선소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고 밝혔다.이날 선박은 '나비오스 사이언'으로 명명됐다. 해당 선박은 HJ중공업이 2024년 수주한 7900TEU급 컨테이너선 가운데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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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종종 과거의 노력이 아까워 잘못된 길임을 알면서도 발을 떼지 못하곤 한다. 경제학에서는 이를 '콩코드의 오류', 즉 매몰비용의 함정이라 한다. 초음속 여객기 콩코드 사업이 막대한 손실을 예견하고도 지금까지 들인 돈과 시간이 아까워 투자를 지속하다 결국 파산에 이른 데서 유래한 것이다. 이는 우리 사회의 청렴 문제와도 궤를 같이한다.청렴을 저해하는 비리나 부패의 시작은 작은 호의나 사소한 편의 제공에서 출발하는 경우가 많은데, 시간이 흘러 그 관계가 깊어지고 서로 주고받은 '정'과 '이익'이 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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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방선거 후보자 등록 첫날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김광수 후보, 고의숙 후보, 송문석 후보 등 3명이 모두 후보 등록을 마치고 마지막 본선 레이스에 돌입했다.◇ 김광수 "지난 4년 검증된 정책 바탕으로 도민 평가 받을 것"김광수 후보는 이날 후보 등록을 마친 뒤 "지난 4년간 학생들의 대중교통미 무료화나 AI시대 드림노트북 등 1인 1디바이스 제공, 기초학력보장제 등 정책들이 도민들의 성원에 힘입으며 검증받았다고 생각한다"고 피력했다.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