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제조사 아모레퍼시픽의 최대주주 아모레퍼시픽홀딩스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50.03%로 감소했다고 10일 공시했다. 변동 사유로는 임원 사임에 따른 특별관계 해소와 특별관계자의 장내매매가 제시됐다.아모레퍼시픽홀딩스와 특별관계자 19인의 2026년 8월 7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2926만2167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7월 14일 대비 6만33주 감소했다. 보유비율은 50.03%로, 0.10%포인트 감소했다. 주권 주식수는 2926만2167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파주시가 폭염 속 음식물쓰레기 악취 해소와 그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도심 빌라·다세대·단독주택 밀집지역 등을 중심으로 음식물쓰레기 집중 수거에 나선다.최근 폭염으로 인해 음식물류 폐기물의 부패 속도가 빨라지면서 악취와 해충 발생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파주시는 폐기물이 장기간 적체되지 않도록 수거 체계를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악취 및 적체 우려가 큰 지역에 대한 선제적 관리에 나서고 있다.먼저,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수거 횟수를 확대하고, 지역 여건에 맞춰 수거 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하는 등
청도군은 지속되는 가뭄과 폭염 상황에 대응하여 군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박권현 청도군수는 8일 한성숙 국무총리와 함께 운문댐을 방문하여 현재의 저수 현황과 가뭄으로 인한 지역 피해 상황을 면밀히 살폈다.박 군수는 국무총리에게 대구·경북 지역 생활용수 공급의 핵심 시설인 운문댐 생활용수의 현안과 청도군 수돗물 공급량 부족에 대한 근본적 해결 방안을 건의하고, 농작물 가뭄피해 최소화와 농가 부담 경감을 위한 정부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주요 건의사항으로는 식수난 해소와 상
제주특별자치도가 11년째 이어지고 있는 제주 제2공항 건설사업과 관련해 갈등 해소와 도민의 자기결정권을 실현하기 위한 도민의견 수렴 절차를 공개했다.이창흠 제주도 기후경제부지사는 8일 브리핑에서 11년째 이어지고 있는 제주 제2공항 건설사업과 관련한 갈등을 풀고 도민의 알권리와 자기결정권을 지키기 위한 3대 방침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밝혔다.제주도가 마련한 3대 방침은 △환경영향평가서 초안 제출 즉시 중점평가사업 지정 △전문기관 교차검증 확대 △도의회 동의에 앞선 도민의견 수렴이다.이는 환경영향평가 검증과 도민 갈등 조정을 하나의 절
칠곡군의회 박은화 의원은 지난 1일 제320회 칠곡군의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왜관병원 응급실 운영 종료로 불거진 지역 당직 의료기관 갈등의 조속한 해소와 실효성 있는 군민 의료공백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박 의원은 지난 8월 19일 군민 불안 해소를 위한 현장 간담회가 개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 동네 응급의료는 앞으로 어떻게 되는가"라는 절박한 군민들의 질문에 명쾌한 해답이 제시되지 못했다고 현 상황을 짚었다.특히 최근 야간·휴일 당직의료기관으로 새롭게 지정된 기산면 보건지소에 대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가 2025회계연도 결산 심사와 43건의 법률안 상정에 돌입하며 농어촌 소득 안정과 기후 재난 대응을 위한 정책 검증에 본격 착수했다. 쌀값 폭락에 따른 농가 불안 해소와 반복되는 이상기후 피해에 대한 실효적 지원 기준 마련이 하반기 상임위 최대 쟁점으로 부각됐다. 국가 기간산업인 농수산업의 예산 집행 타당성을 면밀히 따져 정책 효율성을 극대화해야 하는 시점이다.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는 8월 전체회의를 열고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농촌진흥청, 산림청, 해양경찰청 등 소관 기관의 2025회계연
법무부가 교정시설 과밀화 해소와 입지 선정 과정에서 발생해 온 지역사회 갈등을 줄이기 위해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교정시설 조성 부지 공모에 나선다.법무부는 28일부터,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교정시설 조성 부지 선정 공모’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그동안 법무부와 지자체 간 협의를 통해 교정시설 부지를 먼저 결정한 뒤 공개하면서 주민 반발과 사회적 갈등이 발생했던 기존 방식의 한계를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모에는 지방의회의 동의를 받은 지자체가 참여할 수 있다. 지자체는 교정시설 조성이 가능한 19만2,000㎡
제주도기자협회와 제주대학교 지능소프트웨어교육연구소가 손을 잡고 급변하는 AI 시대에 발맞춰 제주 지역의 AI 격차 해소와 신뢰 가능한 디지털 생태계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오는 9월 2일 오후 2시 제주대학교 첨단캠퍼스 1층 다목적강의실에서 ‘AI 시대, 교육과 언론 현장의 변화와 방향성 모색’을 주제로 공동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학교 현장의 AI 활용 실태를 진단하고, 현직 기자들의 생성형 AI 활용 혁신 사례와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지역 사회의 AI 리터러시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
한화가 인적분할 이후 첫 거래일인 25일 전일 대비 17.4% 넘게 급등하며 장을 마쳤다. 방산·조선 중심으로 사업구조 재편에 따른 복합기업 할인 해소와 기업가치 재평가 기대감이 반영돼 주가를 끌어올린 것으로 풀이된다.주주환원 확대에 대한 기대감도 주가 상승에 힘을 보탠 것으로 보인다. 한화는 2분기 공시를 통해 최소 주당배당금 1000원과 자사주·우선주 소각 등을 주주환원 방안으로 제시한 상태다.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화는 시초가 대비 17.40% 오른 11만8100원에 거래를 마쳤다.한화는 장
대구 달성군은 주차난 해소와 생활 불편 완화를 위해 추진한 공한지 주차장 조성 사업을 완료하고, 지난 21일부터 주민들에게 개방했다고 밝혔다.달성군은 올해 총사업비 1억 5천여만 원을 투입해 지역 내 공한지 9곳에 총 175면 규모의 주차장을 조성했다. 기존에 운영 중인 공한지 주차장 24곳, 466면을 포함하면, 현재 달성군은 총 33곳, 641면 규모의 공한지 활용 주차장을 확보하게 됐다.‘공한지 활용 주차장 조성 사업’은 2년 이상 개발 계획이 없는 사유지를 토지소유주로부터 무상 임대받아 임시 주차장으로 조성하는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Generic placeholder image
낙농 예산 사상 최대 확대… “제도 정상화 함께 이뤄져야”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Generic placeholder image
동두천시, AI·미래직업 한자리에…진로체험박람회 개최
동두천시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을 비롯한 미래 직업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동두천시는 오는 19일 동두천시민회관에서 ‘클릭, 내 꿈을 로그인!’을 주제로 ‘2026 동두천시 진로체험박람회’를 개최한다. 관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AI와 미래직업’을 중심으로 AI·진로체험,
Generic placeholder image
트리오 디오, 제주 원도심의 기억을 음악으로 담아내다
피아노 트리오 ‘트리오 디오’의 창작 공연 ‘도시는 소리를 남긴다’가 5일 오후 5시 제주아트플랫폼 다목적홀B에서 열린다.공연은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의 모습 속에서 사라져가는 공간과 그곳에 켜켜이 쌓인 사람들의 기억을 음악으로 기록하고자 기획됐다.‘트리오 디오’는 이날 제주의 옛 중심지였던 원도심을 거리와 건물, 그곳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창작 음악으로 풀어낸다.공연의 중심에는 작곡가 이주성의 창작곡이 자리한다. 제주 원도심을 소재로 새롭게 작곡된 작품을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로 구성된 피아노 트리오의 언어로 선보이며, 익
Generic placeholder image
테슬라, 오스틴 행사 앞두고 사이버캡 띄우기...무인 로보택시 확대 주목
테슬라가 운전대와 페달이 없는 로보택시 '사이버캡' 추가 공개를 앞두고 오스틴 행사 예고에 나섰다. 3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테슬라는 엑스에 '운전대도, 페달도 없다'는 글을 올렸고, 오스틴에서는 '직접 타보라'는 게시물도 띄웠다.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는 자신의 계정에 '사이버캡의 폭풍'이라는 글을 고정했다.테슬라는 4일 오스틴 행사에서 사이버캡 세부 내용을 더 공개할 예정이다. 회사는 약 2년 전 버터플라이 도어를 갖춘 2인승 무인 차량 디자인을 처음 선보였고, 당시 운전대와 페달이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산시, ‘단수 없는’ 광역상수관로 누수 복구 완료
충남 서산시 예천주공 2단지 아파트 앞 사거리 광역상수관로 누수 복구가 8일 오전 1시경 완료됐다.지난 5일 낮 12시 22분경 해당 사거리 일원을 지나는 광역 상수관로가 파열돼 물이 도로로 쏟아졌다.해당 광역상수관로는 한국수자원공사 보령권지사가 관리하는 시설로, 이날 오후 5시부터 응급 복구가 진행됐다.서산시는 즉시 응급 복구 장비를 투입하고 서산경찰서와 협력해 교통 통제에 나섰다.또한, 단수가 우려되는 예천동, 팔봉면, 부석면, 인지면의 피해 최소화를 위해 배수지 수위를 최대치로 확보했으며, 대수용가 아파트 저수조에 물을 채울
Generic placeholder image
[사설] 농지 전수조사, 투기 적발보다 임차농 보호가 먼저다
정부가 농지 투기를 근절하고 실제 소유·이용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대규모 농지 전수조사에 나섰다. 농지는 농업 생산의 기반이자 한정된 공공재다. 투기 목적으로 취득한 뒤 방치하거나 불법으로 전용하는 행위는 철저히 가려내야 한다. 그러나 조사 과정에서 선량한 고령농과 임차농이 피해를 보고 농촌의 현실적인 임대차 관계마저 무너진다면 정책은 본래 목적을 잃게 된다.농림축산식품부는 1996년 농지법 시행 이후 취득한 농지를 대상으로 2년간 전수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 7월 중순까지 조사 대상 136만㏊ 가운데 97
Generic placeholder image
샛별장애인주간보호센터 회원들,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
30분전
사회복지법인 신성재단 산하 샛별장애인주간보호센터 회원들이 루트커피바리스타학원에서 전문 교육 과정을 거치고 한국커피문화진흥원에서 자격증을 취득하고 8일 수료식을 가졌다.현장에서의 경험은 인천 남동구 도림동 소재 '블루밍카페'에서 장소를 제공해 주어 회원들이 실제 카페 환경에서 실무 역량을 쌓고 사회 진출을 향한 자신감을 키울 수 있었다.이번 프로그램은 민간과 교육기관이 손을 잡고 발달장애인들의 자립 역량 강화에 나서 주목을 받고 있다. 한국커피문화진흥원이 시니어, 다문화 가정,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바리스타 교육 커리큘럼
Generic placeholder image
음성군, 충북도민체전 현장서 ‘음성신활력마켓’ 열다
음성군은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개최되는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 기간에 맞춰, 대회 현장에서 ‘음성신활력마켓’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음성신활력마켓’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의 핵심인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의 역량 강화 사업을 통해 조직되고 성장한 관내 액션그룹들이 직접 참여해 자신들만의 특화 상품을 선보이는 실전 마케팅의 장이다.이번 마켓에서 액션그룹들은 ‘푸드크리에이터 양성 과정’을 통해 각자 연구·개발하고 특화시킨 다채로운 식품과 로컬 먹거리를 도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군은 이번 충북도민체육대회 개최를 기념해 대
Generic placeholder image
화순군수, 동면 천덕리 침수 피해 현장 찾아 주민 위로
화순군은 8일 동면 천덕리 침수 피해 현장을 찾아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날 임지락 군수는 침수 피해가 발생한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피해 지역 곳곳의 상황을 꼼꼼히 살피고, 침수로 인한 피해 상황과 복구 여건 등을 확인했다.특히 피해 주민들을 직접 만나 위로의 말을 전하고, 침수 피해로 겪고 있는 어려움과 불편 사항을 직접 청취했다.주민들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듣고 피해 상황을 확인하는 한편, 조속한 복구와 일상 회복을 위한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