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되는 폭염과 잦은 강우 등 고온다습한 기상 조건으로 인해 농가의 주요 과수 및 원예작물에서 탄저병 발생 우려가 커지고 있다. 탄저병은 사과, 감, 포도, 고추, 수박 등 주요 작물의 결실과 수확물 품질에 치명적인 손상을 입히는 대표적인 병해로, 병원균 포자가 비바람을 통해 빠르게 확산하는 특성이 있어 초기 예방과 정교한 방제 약제 선택이 작황을 좌우한다. 이러한 농가의 다양한 현장 상황과 작물별·시기별 특성에 맞춰 탄저병을 효과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맞춤형 살균제 솔루션으로 경농은
GS건설이 폭염과 폭우, 미세먼지 등 갈수록 심화하는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미래형 주거 솔루션 연구에 나섰다.GS건설은 세계적인 건축가 카를로 라티 교수가 이끄는 건축·혁신 디자인 그룹 CRA-Carlo Ratti Associati와 함께 '미래형 기후위기 대응 주거 개념'을 주제로, 공동연구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기후변화가 주거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데이터 기반으로 분석하고, 거주자의 건강과 안전은 물론 주거 자산을 보호할 수 있는 새로운 솔루션을 도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GS건설과 C
보령시는 유례없는 폭염과 집중호우가 이어진 가운데 대천해수욕장 개장 기간 단 한 건의 인명사고 없이 지난 23일 운영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대천해수욕장은 지난 7월 4일부터 8월 23일까지 51일간 운영됐다. 시는 수상오토바이 12대와 사륜차 14대, 트랙터 2대, 구조선 1대를 배치하고 하루 평균 126명의 근무자와 물놀이안전관리 요원을 투입해 수상 인명구조와 야간 입욕 계도 등을 실시했다.이 기간 익수자 5명과 표류자 7명을 구조하고 응급처치 379건을 실시했다. 특히 AI 기술을 활용한 24시간 자동
양천구는 장기간 이어지는 폭염과 고물가로 생활비 부담이 커진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냉방비를 특별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폭염이 장기화되면서 저소득층을 비롯한 취약계층의 여름철 생활 부담도 더욱 커지고 있다. 국가통계포털 ‘자연재난 유형별 취약성 수준’에 따르면 취약계층의 폭염 취약도는 19%로 비취약계층의 약 두 배에 달했으며, 재난 유형 가운데 폭염에 대한 취약성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구는 취약계층의 냉방비 부담을 덜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20일 마곡나루역에 위치한 ‘도시형 스마트팜’을 찾아 미래 농업 기술을 체험했다.진 구청장은 북향민과 민족통일강서구협의회 회원 등 35명과 함께 시설을 둘러보며 스마트팜 기술을 직접 경험했다.현장 체험은 ▲스마트팜에서 재배한 새싹삼 음료 시음 ▲홍보영상 시청 ▲시설 라운딩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아울러 현장에선 보이스피싱과 금융범죄 등 다양한 사이버범죄 예방 교육도 함께 진행돼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도시형 스마트팜은 폭염과 집중호우 등 기후변화와 상
울산의 기후재난 대응이 폭염과 가뭄, 침수에 각각 별도의 대책을 더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취약한 사람과 공간을 먼저 찾아내고 재난 속에서도 도시의 핵심 기능을 유지하는 회복력 중심으로 변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14일 열린 ‘2026 울산지속가능발전 포럼’에서는 제4차 기후위기 적응대책 수립을 앞두고 기존 재난 대응 방식을 보완해야 한다는 주문이 잇따랐다. 우선 과거 관측값을 토대로 미래 재난까지 대비하는 방식부터 손 볼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현재 울산의 기후변화 대응은 중구 울산기상대의 종관기상관측장비 자료에
부산 연제구 연산6동 한국자유총연맹은 9월 9일 관내 저소득 가정 35세대에 추석을 맞아 제철과일인 포도를 전달하는 ‘추석맞이 사랑의 과일나눔’ 행사를 실시하였다.이날 이지용 위원장과 회원들은 한가위를 맞이하여 관내 저소득가정 35세대에 포도를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눴다.이번 행사는 폭염과 물가 상승으로 과일 섭취가 줄어든 취약계층의 면역력을 돕고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지역사회 내 나눔과 봉사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이지용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한가위를 맞이하며 지역
산청군 차황면은 지난 7일 궁소마을 박용현 농가에서 올해 첫 벼를 수확했다고 8일 밝혔다.본격적인 수확에 들어간 벼는 조생종인 운광으로 지난 5월 7일 모내기를 시작해 120여 일 만에 결실을 거뒀다.특히 폭염과 가뭄에도 꿋꿋하게 견뎌낸 노력의 결과로 예년 수준의 작황을 보였다.전국 최초의 광역화된 친환경 지역인 차황면에서 재배한 쌀은 맛과 풍미가 우수하다.또 조생종 벼는 추석 전 햅쌀 출하가 가능하며 건조와 정선 과정을 거쳐 한살림 매장으로 출하한다.이은진 차황면장은 “올해 이상기온과 무더위를 견디고 자란 벼가 수확을 맞았다”며
폭염과 가뭄, 집중호우 등 극한기후가 잇따르면서 기후재난이 일상적 위험으로 현실화하고 있다. 특히 산업도시 울산에서 기후재난은 물, 에너지, 시민 안전, 지역경제를 동시에 위협하는 복합위기로 확대되고 있다. 본보는 극한기후가 일상이 된 ‘뉴노멀’ 시대 울산의 기후위험과 대응역량을 점검하고, 시민의 삶과 도시 기능을 지속하기 위해 울산을 어떻게 다시 설계해야 할지 모색한다.◇폭염·열대야 빈도와 강도 증가울산의 올해 7월 한 달간 강수량은 28㎜로 평년의 12%에 불과했다. 특히 7월2일부터 8월8일까지 38일간 사실상 비가 내리지 않
제주감귤 열매가 한창 커지고 있습니다. 과즙이 증가하면서 당도도 조금씩 오르고 있습니다.장기간 폭염과 열대야로 감귤나무도 힘들어합니다.재작년 이맘때는 열과 피해가 엄청 심했는데, 올해는 그리 심하지 않습니다. 아직까지는 생육 상태도 대체로 양호한 편입니다. 강한 햇볕으로 인한 감귤 열매의 피해도 평년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열매가 예년보다 많이 달렸고, 품질도 좋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뙤약볕 아래서 일주일 동안 빗물 침투 예방용 타이벡 설치 작업을 하면서 힘들었던 기억도 있습니다.하루하루 감귤이 성숙해 가는 모습을 보면 피곤함이 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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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통합위원장에 김부겸 유력…중도·통합 인선에 무게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신임 위원장에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유력하게 검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15일 여권에 따르면 청와대는 지난 9일 이석연 전 위원장이 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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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신환경, 법무보호대상자에 추석 위문품 전달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는 지난 11일 화신환경으로부터 추석 명절을 맞아 법무보호대상자를 위한 고급 햄 선물세트 30개, 약 300만원 상당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추석을 앞두고 법무보호대상자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고 안정적인 사회복귀와 자립을 이어갈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화신환경은 정연태 대표를 비롯해 정승윤 본부장, 정승혁 팀장 등 가족이 함께 법무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돕고 있다.특히 취업 기회 제공과 후원 활동 등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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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민생회복부터 기업·복지·고향사랑까지 지역경제·공동체 활력 높인다
속초시가 민생경제 회복과 기업 경쟁력 강화, 고향사랑기부 활성화, 복지공동체 조성 등 시민 생활과 지역경제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한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마무리하는 한편,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산업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고향사랑기부 활성화와 시민 참여형 복지사업도 이어가고 있다.먼저 속초시 민생회복지원금은 지난 11일 신청을 마감한 결과 전체 지급 대상자 7만9,238명의 96.5%인 7만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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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6월 저점서 55% 반등... 3분기 강세 이어가나
이더리움이 6월 저점 대비 55% 넘게 반등하면서 강한 3분기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13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더리움은 현재 2492달러 안팎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6월 약 1600달러까지 떨어진 뒤 주요 이동평균선을 모두 회복했다.일봉 차트의 기술적 구조도 달라졌다. 이더리움은 그동안 주요 이동평균선 아래에 머물렀지만, 최근에는 이를 모두 웃돌고 있다. 상승세가 가장 강했던 시점은 8월이었다. 이더리움은 몇 주간 1850~1950달러 부근에서 횡보한 뒤 2000달러를 돌파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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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보건소, 마을로 찾아간 건강교실 ‘건강 오르GO’ 성료
함양군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건강생활 실천을 돕기 위해 지난 3월부터 관내 24개 마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통합 건강 증진 사업 ‘건강 오르GO’를 운영하고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건강 오르GO’는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신체활동, 심뇌혈관질환 예방, 건강한 식생활, 절주·금연, 정신건강, 치매 예방, 구강 건강 등 다양한 분야의 건강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특히 주민들이 건강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전통 놀이인 윷놀이에 건강교육을 접목하고, 우울감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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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남구가족센터, 2026년 세이프홈지원사업 물품전달식 및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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