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가 시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소도동 청원사 일원 ‘용담공원’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태백시는 올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관련 사업비를 반영하고, 청원사 일원 토지매입을 위한 보상 협의를 추진하는 등 용담공원 조성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용담공원은 소도동 144번지 외 11필지, 청원사 일원 1만2,191㎡ 부지에 조성되며 총사업비 36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해당 지역은 그동안 시민들의 공원 조성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 온 곳으로, 시는 토지소유주와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오며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절차를 단계적으로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기업 투자 수요가 있는 지역이 필요한 공업지역 물량을 확보할 수 있도록 과밀억제권역 14개 시에 공업지역 물량 공동 활용을 제안했다.대상 지역은 수원·고양·성남·부천·남양주·안양·시흥·의정부·하남·광명·군포·구리·의왕·과천이다.추 지사는 21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과밀억제권역 자치단체 공동대응협의회’에서 각 시가 당장 활용할 계획이 없는 공업지역 물량을 경기도가 모아 필요한 지역에 배분하는 ‘공업지역 경기도 총량계정’ 구축에 협조해 달라고 요청했다.추 지사는 “경기도 차원에서 거시적
고온·가뭄 겹친 지역은 5~20% 감산 우려예천·의령은 기저효과로 20~30% 증가 전망 올해 쌀 생산량은 전국적으로 일률적인 풍작이나 흉작보다 지역별 편차가 크게 나타날 전망이다. 고온과 가뭄, 병해충 피해를 입은 경기·강원·전북·경북 일부 지역에서는 전년 대비 5~20% 감소가 예상됐다. 반면 지난해 깨씨무늬병 피해가 컸던 경북 예천과 경남 의령 등은 기저효과로 생산량이 20~30% 증가할 것으로 조사됐다.한국농업신문이 본격적인 수확기를 앞두고 경기·강원·충북·충남·전북·전남·경북·경남 등 8개 도 2
정비사업 난항에 만성 공급 부족 겪는 강남3구… 올해 일반분양 73가구 그쳐강남 중심 논현동 희소한 임대 후 분양 단지… 70% 분양 전환 마쳐 상품성 검증 다년간 서울을 대표하는 핵심 주거지인 강남구, 서초구, 송파구를 일컫는 강남3구에서 신축 아파트 공급 부족 현상이 이어지며 품귀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이들 지역은 도시 개발이 대부분 완료된 만큼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을 중심으로 신규 주택 공급이 이뤄질 수밖에 없다. 그러나 최근 공사비 상승과 각종 정책·사업 여건 변화 등 외부 요인이 맞물리면서 대
수원 아파트 시장에서 전용면적 84㎡의 거래가격이 20억원을 넘어서는 사례가 나오고 있다. 영통구가 올해 수도권 내 전용 84㎡ 최고 거래가격 20억원 이상 지역에 새롭게 포함되면서 수원에서도 고가 거래 사례가 확인되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수도권에서 전용 84㎡ 아파트 최고 거래가격이 20억원을 넘어선 지역은 21곳으로 지난해보다 5곳 늘었다.경기에서는 수원 영통구를 비롯해 화성 동탄구와 성남 수정구 등이 새롭게 포함됐다. 서울 거주자의 경기 아파트 매입 비중도 증가했다.한국
삼성전자를 주축으로 형성된 이른바 '삼성벨트' 주택시장이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여기에 최근 삼성의 대규모 충청권 투자 계획과 GTX 천안아산역 연장 및 조기 연결 요청까지 나오면서 천안·아산으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실제로 경기 남부 반도체 배후지역의 집값 상승세는 뚜렷하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정부의 규제지역 지정 이후 다수의 지역은 상승폭이 둔화됐지만 경기 화성시 동탄구는 8월 넷째 주에도 전주 대비 0.54%, 삼성전자 기흥사업장이 위치한 용인 기흥구는 0.63% 상승했다. KB부동산의 8월 주택가격동향에서도 수
하남시의회 정병용 의장이 지난 3일 초이동 414-15 일원 물류센터 현장을 찾아 좁은 진입도로와 대형차량 통행에 따른 주민 불편 및 안전 문제를 점검했다.이날 현장에는 김어진 의원을 비롯해 하남시 건축과·공원녹지과·도시정책과 관계자와 초이동 주민 등이 참석해 차량 통행 여건을 살피고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해당 지역은 대형 배송차량이 수시로 오가는 반면 진입도로 폭이 좁아 차량 통행과 보행자 안전에 대한 우려가 제기돼 왔다. 주민들은 차량 운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음과 먼지, 인접 임야 훼손 가능성 등에 대
부산시설공단이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거동이 불편해 고향 방문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두리발 추석 고향방문 특별지원’​을 추진한다.이번 특별지원은 휠체어 이용 등으로 대중교통을 통한 장거리 이동이 어려워 명절에도 고향을 찾기 힘든 장애인의 이동을 돕고, 가족·친지와 함께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지원지역은 경상남도 전역과 울산광역시, 경상북도 경주·청도​이며, 기존 두리발 즉시콜 이용이 가능한 지역은 이번 특별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공단은 9월 8일부터 17일까지 고향 방문을 희망하는 장애인을 대상
3주전
인천 아파트 매매가격이 4주 연속 0.01% 상승률을 기록하며 강보합 추세를 보이고 있다.집값 상승을 멈추고 하락 전환하는 지역은 계속 늘어나고 있다.전세가격은 서해구와 연수구, 부평구 등을 중심으로 오름세가 확산하는 흐름이 나타나는 모습이다.3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기준 인천 아파트 매매가격은 0.01% 상승했다.같은 기간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0.09% 상승했다.인천 아파트값은 지난달 10일부터 4주 연속 0.01% 상승률을 기록하며 강보합세를 지속하고 있다.올해 누적 번동률은
경기 남부권 신흥 부촌을 가르는 기준이 ‘역세권’에서 ‘호수공원’으로 옮겨가고 있다. 광교, 동탄 등 경기 남부 대표 주거지에서는 호수공원과 맞닿은 지역일수록 평당가가 높게 형성되는 흐름이 확인되고 있다.실제 호수공원 인접 지역은 동일 생활권 안에서도 높은 시세를 형성한다. 부동산 플랫폼 호갱노노에 따르면, 광교호수공원과 맞닿은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의 최근 1개월 평균 평당가는 3,944만원으로 수원시에서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이는 지역 내 평당가가 가장 낮은 매탄동과 비교하면 두 배가 넘는 수준이다.동탄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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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환경뉴스) 북극 해빙 이동의 수수께끼를 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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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은 지난 16일 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홀에서 김종호 남도정원연구소 대표를 초청해 ‘삶이 꽃피는 정원포럼’을 개최했다.이날 포럼은 오후 2시 공무원 대상 강연과 저녁 6시 30분 주민 대상 강연으로 나눠 진행됐다. 공무원과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열린 이번 포럼은 정원의 가치를 살펴보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자리였다.이번 강연에서는 정원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바탕으로 민간정원과 마을정원 등을 활성화하고, 이를 지역경제와 연결하는 정원관광 전략을 다뤘다. 참석자들은 일상 속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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