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예산군은 하수처리 능력 향상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예산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 등 6개 하수도 설치사업’과 관련해 7월부터 10월까지 가옥별 배수설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오수관로 설치를 위한 사전 절차로 조사원이 각 가정을 방문해 정화조와 화장실, 주방 등 오수 배출 위치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사 대상 지역은 △예산읍 간양·관작·신례원리 △대술면 장복·궐곡·산정·화천·마전리 △신양면 시왕·불원·무봉리 △광시면 월송·장전·마사·신대·운산·용두리 △대흥면 동서리
대구상수도사업본부는 운문댐 가뭄 상황이 ‘심각’ 단계에 진입해 수위가 저하됨에 따라, 고산정수장 수계 일부를 매곡 및 가창정수장 수계로 전환하는 조정을 시행한다. 이에 따라 오는 23일 밤 10시부터 24일 아침 6시까지 동구 및 수성구 일부 지역에서 흐린 물이 나올 수 있다. 이번 수계 조정으로 영향을 받는 지역은 동구 효목1동, 수성구 황금1·2동
화성특례시가 향남읍과 봉담읍의 행정구역 개편 여부 및 개편 방향에 대한 시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행정구역 개편 주민의견수렴단’을 구성한다.향남읍과 봉담읍은 각각 인구 10만 명을 넘어 법정 읍 설치 기준인 2만 명의 5배 이상 규모로 성장한 과대 읍이다. 급격한 도시화와 생활권 확대로 행정수요가 크게 늘면서 시민 접근성과 행정서비스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행정체계 개편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처럼 인구 증가와 도시화가 진행된 지역은 과거 용인시 수지읍과 김해시 장유면 등에서도 행정구역을 개편한
충남 예산군의회 김영진 의원은 20일 열린 제325회 예산군의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덕산지구대 존치 필요성에 대해 강조했다.김 의원은 “충남도 경찰청에서 내포 지역에 부지를 마련해서 덕산과 삽교 지역을 통합하는 지구대 설치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라며 “내포지역 지구대 신설로 덕산지구대가 폐지될 경우 덕산, 고덕 지역에 심각한 치안 공백 우려가 예상된다”라고 밝혔다.김 의원은 덕산 지역은 수덕사에 연간 100만 명, 덕산 온천에 연간 30만 명의
부산의 최대 숙원 사업인 '북항재개발' 사업이 법적 근거 마련과 함께 2단계 개발에 다시 속도를 내면서, 이 일대의 부동산 시장이 크게 주목받고 있다. 전통적인 부촌으로 꼽히는 '해·수·동'에 이어, 북항재개발 2단계 본격화에 따른 수혜가 주변 지역인 동구 및 남구 일대로 확산되는 모습이다.KB부동산 자료에 따르면 6월, 부산 북항 재개발의 배후 수혜 지역인 동구와 남구의 아파트 매매가는 각각 0.14%, 0.03% 상승했다. 부산 내 16개 자치구 중 상승을 기록한 지역은 남구, 해운대구, 수영구, 동래구,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박승원 광명시장이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을 만나 ‘신천~하안~신림선’의 조속한 추진을 강력하게 촉구했다.박 시장은 15일 서울 중구 국토발전전시관에서 홍 2차관과 면담하고, 신천~하안~신림선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과 민간투자사업 방식 병행 등 광명 지역 현안이 담긴 건의문을 전달했다.박 시장은 “수도권 서남부 지역은 이미 심각한 교통난을 겪고 있으며, 150만 지역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골든타임’을 놓쳐서는 안 된다”며 “신천~하안~신림선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해 신속히
정부가 수도권 일부 지역에 대한 부동산 규제를 추가 확대하면서 규제를 피해간 지역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이번 규제에서도 제외된 수원 권선구는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거래 환경을 유지하게 되면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지는 모습이다.정부는 동탄구와 기흥구, 구리시 등을 투기과열지구와 조정대상지역으로 추가 지정하며 수도권 규제를 한층 강화했다. 이에 따라 해당 지역은 대출과 세제, 청약 등 각종 규제가 강화된 반면, 같은 수원시에서도 권선구는 이번에도 규제 대상에서 제외됐다.부동산 시장에서는 규제가 확대될 때마다 상대적으로 규제가
신제주초·한라중·남녕고 밀집… 자녀 성장 주기 전체 커버하는 완벽한 교육 환경초·중·고부터 대학까지 원스톱 교육환경에 부모 원스톱 라이프스타일 동시 충족 부동산 시장에서 명문 학군을 품은 입지는 불황에도 흔들리지 않는 ‘안전 자산’으로 통한다. 자녀 교육 환경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3040 실수요층의 유입이 지속되면서 매매와 전세 수요가 탄탄하게 뒷받침되기 때문이다. 특히 자녀의 성장 주기에 맞춰 이사할 필요 없이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 대학까지 원스톱으로 커버하는 지역은 실수요자의 장기 거주를 유도해 강력한
개발제한구역이나 각종 환경규제가 적용되는 지역은 외형상 개발이 전면적으로 금지된 것처럼 인식되기 쉽지만, 실제 법체계는 절대적 금지보다는 제한적 허용과 예외적 승인이라는 구조를 취하고 있다. 따라서 이러한 지역의 개발 가능성을 검토함에 있어서는 단순히 규제 존재 여부만을 기준으로 판단할 것이 아니라, 개별 법령의 규율 방식, 규제 간 중첩 여부, 허가 기준과 행정청의 재량 범위까지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접근이 필요하다.특히 개발사업의 초기 단계에서 이러한 법적 구조를 정확히 이해하지 못할 경우, 사업 추진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행정적
강원지방병무청은 2026년 사회복무요원 재학생입영원 수시 신청 3회차 접수를 오는 8월 3일 오전 10시부터 4일 오후 6시까지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신청 대상은 재학생 입영연기자 가운데 2007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로, 해당 지역에 주민등록 주소를 둔 사람이다.이번 수시 접수 대상 지역은 강원 영서권 10개 시·군이며, 모집 인원은 모두 78명이다. 지역별로는 원주시 44명으로 가장 많고, 춘천시 11명, 정선군 6명, 영월군 4명, 양구군 4명, 철원군 3명, 횡성군 2명, 평창군 2명, 홍천군 1명, 인제군 1명을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농특세 활용방안 논의
▲송미령 장관=지난 3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농특세를 활용한 농업·농촌 성장전략 전문가 간담회’를 주재하고 농업·농촌의 미래 성장전략에 대해 전문가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Generic placeholder image
李대통령 "부동산 해결, 공급량과 속도가 생명"
미국·남미 순방을 마치고 귀국한 이재명 대통령이 곧바로 부동산과 주식시장 안정 대책 점검에 나섰다. 이 대통령은 주택 공급 부족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고 진단하고, 공급 물량 확보와 사업 속도를 높일 수 있는 대책을 다시 마련하라고 지시했다.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3일 오전 11시30분 귀국한 뒤 청와대로 출근해 비공개 부동산·주식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했다고 밝혔다.한성숙 국무총리와 관계부처 장관, 실무진이 참석한 회의는 오후 3시부터 10시30분까지 7시간30분 동안 진행됐다. 이 대통령은 이날 발표된 부동산세 개
Generic placeholder image
비트코인, 7월 반등 이어갈까…'8월의 저주' 온다
비트코인이 7월 반등에 성공한 뒤 변동성이 큰 것으로 알려진 8월 장세에 진입했다. 1일 암호화폐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2013년 이후 비트코인의 8월 평균 수익률은 1%를 소폭 웃돌지만, 중앙값은 오히려 마이너스로 나타났다. 2017년 65% 급등과 같은 일부 강세장이 평균치를 끌어올렸을 뿐, 대다수 해는 손실로 마감했다는 설명이다.실제로 2022년 8월엔 9% 가까이 하락했고 2023년 8월에도 6% 넘게 빠졌다. 2024년 8월은 소폭 상승에 그쳤다. 비트코인은 6월 저점에서
Generic placeholder image
자동차 사고, 9월 10일부터 나이롱 환자 걸러낸다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시행령 개정안이 8월 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9월 10일부터 시행 예정이라고 밝혔다.「자동차손배법」 시행령 개정안은 일부 나이롱환자에게 과도하게 지급되었던 보험금 누수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개정으로 9월 10일 이후 교통사고를 당한 경상환자가 8주를 초과하여 치료를 받으려면,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내 전문 의료인의 치료 필요성 검토를 거쳐야 한다. 검토 대상은 경상환자 중 염좌와 타박상을 입은 환자로 한정
Generic placeholder image
8월 청주의 무더위 날릴 ‘3색 여름 축제’가 온다
충북 청주에서 무더위를 식혀줄 여름축제 3개가 잇달아 펼쳐진다.3일 청주시에 따르면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문화제조창 잔디광장 일원에서 ‘2026 힙한 청주 페스티벌 in 제조창’이 열린다.청년들의 열정이 가득한 음악축제로 매일 오후 7시 30분부터 지역 예술가와 인기가수들의 공연을 선보인다.첫날인 15일에는 충청대 실용댄스과 학생들의 주제 공연으로 시작으로 가수 넉살, 에일리, 다이나믹 듀오가 무대에 오른다.둘째 날에는 청주에서 활동하는 힙합가수 어글리밤을 비롯해 호미들, 기리보이, 싸이버거가 공연한다.공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바닷물 28℃ 넘자 ‘떼죽음’…포항 양식장 27곳 피해
3시간전
폭염과 함께 연안 수온이 치솟으면서 포항지역 양식장의 어류 폐사가 빠르게 늘고 있다.지난 7일 기준 포항지역 27개 양식장에서 강도다리와 넙치 등 27만7000마리가 폐사한 것으로 집계됐다. 잠정 피해액만 1억7500만 원에 달한다. 특히 고수온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강도다리에 피해가
Generic placeholder image
물놀이하며 더위 날리고 우정 쌓고…문경 청소년들의 ‘COOL한 여름’
3시간전
여름방학을 맞은 문경지역 청소년들이 교실을 벗어나 물놀이를 즐기며 무더위를 식혔다. 단순한 여가활동을 넘어 또래와 어울리고 협력하는 체험을 통해 방학 중 쌓인 스트레스를 풀고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시간이 됐다.문경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6일 대구 스파밸리 워터파크에서 특별주중체험
Generic placeholder image
안동 일직·남선·임하 특별재난지역 선포…호우 피해 복구 ‘속도’
3시간전
안동시 일직면과 남선면, 임하면이 지난 7일 호우 피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다.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7월 8일부터 24일까지 내린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안동시 3개 면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했다.행정안전부를 중심으로 구성된 중앙합동피해조사반은 특별재난지역 선포에 필요한 피해 규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로당서 버틴 수해 주민들, 드디어 집으로 돌아왔다
3시간전
집중호우가 휩쓸고 간 의성군 단촌면 구계2리에서 수해 주민들의 ‘집으로 돌아가기’가 시작됐다.침수된 주택을 떠나 한동안 마을 경로당에서 지내야 했던 주민들은 도배와 장판을 새로 마친 집으로 돌아와 살림살이를 하나씩 들이고 있다. 그러나 무더위 속에서 가재도구를 옮기고 집 안팎을 정리해
Generic placeholder image
랜선 너머의 융합, 수학과 과학으로 미래 잇다…인천대 사이버영재교육원 초등 고학년 캠프 성료
3시간전
인천광역시교육청 이 주최하고 인천대학교 사이버영재교육원이 주관한 「2026학년도 인천대학교 사이버영재교육원 고학년 캠프」가 지난 7월 27일부터 8월 3일까지 총 6일간 인천대학교 송도캠퍼스 사회과학대학, 정보전산원 및 정보기술대학에서 학생 3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인천대학교 사이버영재교육원 고학년 캠프는 학년별 온라인 영재교육과 연계한 수학  과학 3색 체험형 창의융합 영재 교육프로그램으로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