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도시공사 김태민 대리가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요구하는 희소 자격 ‘산업계측제어기술사’ 자격을 취득했다고 1일 밝혔다. 산업계측제어기술사는 계측제어 분야, 계획·연구, 설계, 운영, 평가 및 지도·감리 등 기술업무를 수행하는 국가기술자격으로, 전국 보유자가 200여 명에 불과한 전문자격이다 김태민 대리는 지난 10년간 하수처리시설 현장 근
구미도시공사는 공사 소속 김태민 대리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시행하는 국가기술자격인 ‘산업계측제어기술사’ 자격을 취득했다고 밝혔다.‘산업계측제어기술사’는 계측제어 분야에 관한 고도의 전문지식과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계획·연구, 설계, 운영, 평가 및 지도·감리 등의 기술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국가기술자격이다. 특히 전국 보유자가 200여 명에 불과할 정도로 높은 수준의 전문성과 풍부한 현장 경험을 요구하는 희소 자격으로 꼽힌다.김태민 대리는 지난 10년간 하수처리시설 현장에서 근무하며 계측제어 분야의 실무
글로벌 투자은행 번스타인이 달러 가치 하락 우려를 근거로 비트코인이 2029년 30만달러 규모에 도달할 수 있다는 기존 전망을 유지했다. 27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더블록 등 외신에 따르면, 번스타인은 비트코인이 2027년 중반 15만달러로 최고가를 다시 쓰고, 2029년에는 30만달러 수준에 이를 수 있다는 시나리오를 제시했다.핵심 근거는 이른바 '디베이스먼트 트레이드'다. 통화의 실질 가치가 낮아질 가능성에 대비해 금이나 암호화폐 같은 희소 자산으로 자금을 옮기는 흐름이 강해질 수 있
정비사업 난항에 만성 공급 부족 겪는 강남3구… 올해 일반분양 73가구 그쳐강남 중심 논현동 희소한 임대 후 분양 단지… 70% 분양 전환 마쳐 상품성 검증 다년간 서울을 대표하는 핵심 주거지인 강남구, 서초구, 송파구를 일컫는 강남3구에서 신축 아파트 공급 부족 현상이 이어지며 품귀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이들 지역은 도시 개발이 대부분 완료된 만큼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을 중심으로 신규 주택 공급이 이뤄질 수밖에 없다. 그러나 최근 공사비 상승과 각종 정책·사업 여건 변화 등 외부 요인이 맞물리면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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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F 살처분농장 재입식 준비 ‘한창’
올해 ASF 발생으로 살처분 조치가 이뤄진 양돈농가 가운데 절반 이상이 재입식을 마쳤거나, 눈앞에 두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 과정에서 농림축산식품부의 ‘적극 행정’ 이 당초 우려 보다는 수월하게 재입식 절차가 진행되고 있는 배경이 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대한한돈협회에 따르면 올해 ASF가 발생한 27개소의 양돈장 가운데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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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GBC, 축구장보다 큰 숲 품는다…삼성동 랜드마크 심의 통과
서울 강남구 삼성동 현대자동차그룹 신사옥 단지인 글로벌 비즈니스 콤플렉스 조성 사업이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축구장보다 큰 도심 숲과 옥상정원, 공연장과 전시장까지 포함되면서 삼성동 일대가 국제업무와 문화 기능을 갖춘 복합 거점으로 바뀔 전망이다.서울시는 지난 8일 제16차 건축위원회를 열고 현대자동차부지 특별계획구역 복합시설 신축사업, 역삼동 702-24번지 관광숙박시설 신축공사, 광운대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건립사업 등 3개 안건을 통과시켰다.현대차 GBC는 지하 8층~지상 49층 규모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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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청장 “통합 에너지 본사 최적지, 울산혁신도시”
정부의 공공기관 기능 개편을 앞두고 울산혁신도시를 품고 있는 중구가 통합 에너지 공공기관 본사 유치에 팔을 걷어붙였다. 김영길 울산 중구청장은 8일 중구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공공기관 기능개혁에 따른 통합 기관의 본사를 울산에 둬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 구청장은 발전 5사를 통합한 가칭 한국발전과 한국석유공사·한국가스공사를 통합한 가칭 에너지자원공사 등이 기존 에너지 관련 기관이 모여 있는 울산혁신도시에 자리 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부가 2차 공공기관 이전 과정에서 기존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관련 기관을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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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완식 대구시의원,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공공기관 통폐합 관련 대구시의 대응체계 비판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공공기관 통폐합이 동시에 진행되는 상황과 관련, 일각의 ‘TK패싱’ 주장과 관련해 대구시의 대응체계가 미흡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대구시의회 최완식 의원은 지난 8일 논평을 발표하며,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및 공공기관 통폐합과 관련해 “대구시는 이제 수도권 공공기관을 새로 가져오는 ‘유치전’과 한국가스공사를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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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비선 인사 농단” 장관 후보자 연일 맹공
국민의힘은 8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 사건 관계자들을 모두 인사청문회 증인으로 불러 진상을 규명해야 한다며 낙마 공세 수위를 한층 강화하고 나섰다. 사실상 김 후보자의 추락에 방점을 두고 전방위 대처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국민의힘은 이번 개각을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이 주축이 된 ‘비선 인사 농단’으로 정의하며 김 실장의 국정감사 출석을 재차 압박하고 나섰다. 국민의힘은 김 후보자의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과 관련해 브로커 양모씨와 제약사 ‘제넨셀’ 대표 강모씨의 구속영장을 기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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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표준조사 실시
이천시는 아동이 살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9월부터 10월까지 ‘2026년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표준조사’를 실시한다.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표준조사는 아동을 비롯한 보호자와 아동관계자가 지역사회의 아동친화 수준을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지 파악하기 위한 조사다. 이천시는 이번 조사 결과를 분석해 아동의 권리를 보호하고 아동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 사업을 발굴하는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조사는 관내 아동과 보호자, 교사 등 아동관계자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초등학교 4~6학년과 중·고등학교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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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곳곳서 화재 잇따라…주택·기숙사·화물차 피해
경북 곳곳에서 화재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건물과 차량 등이 불에 타는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15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51분쯤 구미시 양호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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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는 오는 9월 19일 오후 1시부터 한경국립대학교 운동장에서 ‘2026년 안성시 청년축제’를 개최한다.축제는 ‘청년의 날, 새롭게 F5’를 주제로 청년들이 재능과 열정을 펼치고, 지역 대학과 기관, 시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과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주요 무대 프로그램으로는 청년들의 끼와 재능을 선보이는 ‘안성청년 야르!스타’ 본선 경연과 대학 동아리 4팀의 공연, 가수 전상근의 특별공연이 진행된다. 대학 동아리는 K-팝 댄스 2팀과 K-팝·발라드 노래 2팀이 참여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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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수택E구역 ‘수택, 안록 공공공지’ 우선 개방
구리시는 수택E구역 주택재개발사업 구역에 조성된 녹지형 쉼터인 ‘수택, 안록 공공공지’를 9월 11일부터 우선 개방완료 했다고 밝혔다.공공공지는 지역 주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한 개방형 공간으로, 휴식과 보행 등 시민 편의를 위해 마련되는 공간이다. 수택E구역에 조성된 공공공지 역시 녹지와 휴게시설 등을 갖춰 시민들이 일상에서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쉼터 역할을 한다.수택E구역 주택재개발사업의 준공은 2029년 12월로 예정돼 있다. 당초 공공공지와 공원 등 기반 시설은 전체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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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美 버라이즌과 6G 핵심 기술인 'AI 기반 ISAC' 실증 성공
삼성전자가 미국 이동통신사업자 버라이즌과 함께 가상화 네트워크 솔루션을 활용해 6G 핵심 기술인 'ISAC'의 현장 실증에 업계 최초로 성공했다. 삼성전자와 버라이즌은 지난 7월 미국 텍사스에서 열린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