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해구정신건강복지센터가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정서 발달을 돕기 위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공개강좌를 20일 서곶초등학교 강당에서 개최하였다.'아이에게 딱 하나만 가르친다면, 자기조절'이란 주제로 진행된 이번 강좌는 양육자가 아동·청소년기의 자기조절 능력을 이해하고 자녀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 발달을 지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행사는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가 주최하고 인천서해구정신건강복지센터가 주관했다.강연에는 가톨릭 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정경운교수 및 김민애 교수가 참여
울산광역시교육청은 21일 오후 2시 대강당에서 전 학교운영위원장 260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운영위원장 역량 강화 연수’를 열었다.이번 연수는 최근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갈등을 예방하고, 교육공동체 간 신뢰를 회복하는 데 학교운영위원장이 소통과 조정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연수는 ‘갈등을 넘어 신뢰로, 교육공동체 소통 지도력’을 주제로 진행됐다. 교육공동체 갈등의 원인을 이해하고, 감정 대립을 줄이는 소통 방법과 신뢰와 협력을 이끄는 조정자의 역할 등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사
대한적십자사 울산시지사는 울산지역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 ‘찾아가는 인도주의 인성교육’ 상반기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울산적십자사는 올해 상반기 동안 12개 학교에서 총 188회 교육을 실시했으며 5300명의 학생들이 교육에 참여해 국제적십자운동 7대 기본원칙을 바탕으로 한 체험형 프로그램과 참여 중심의 활동을 진행했다. 한편 울산적십자사는 청소년들이 인도주의 가치를 이해하고 올바른 인성 함양을 할 수 있도록 하반기에도 약 3000명을 대상으로 총 142회에 걸쳐 ‘찾아가는 인도주의
합천군 유림회는 지난 14일 제21회 합천 한시백일장 시상식을 합천문화원에서 개최했다.이날 시상식에는 유림회 임원과 수상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상자들에게 상장과 부상을 전달하며 축하하는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이번 백일장은 ‘고운 최치원선생의 학문과 연구원 건립’을 시제로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진행됐으며, 전국에서 270여명이 참여했다. 합천 한시백일장은 2006년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제21회를 맞았으며, 한시를 통해 합천의 전통 선비문화를 계승하고 전통문화를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
남해교육지원청은 7월 15일 남해마늘연구소 대강당에서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교장, 행정실장, 청탁방지담당관, 신규·승진자 및 교육지원청 직원 등 12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반부패·청렴 및 갑질 예방 교육」을 실시하였다.이번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전문강사인 하상철 강사를 초청하여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갑질·직장 내 괴롭힘 예방 ▲상호 존중 문화 조성 등을 주제로 진행되었다.참석자들은 청렴 관련 법령과 제도의 주요 내용을 이해하고,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공직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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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은 지난 13일 인천 CGV에서 중고등학생 8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감독과 함께하는 인권콘서트’를 운영했다.이번 콘서트는 영화를 통해 인권의 가치를 이해하고 우리 사회의 차별과 혐오 문화를 돌아보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콘서트에서는 박찬호 감독의 ‘가을바람 불르면’, 이하은 감독의 ‘제씨 이야기’를 상영했으며 이동윤 영화평론가의 진행으로 감독과의 대화를 나눴다.이어진 감독과의 대화에서는 이동윤 영화평론가의 진행 속에 작품 속 인권의 의미를 짚어보고 일상 속 불평등과 혐오 문제의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시교육청은
울산광역시 동구는 지역주민과 외국인주민 간의 원활한 소통과 교류를 도모하고 지역사회 통합을 촉진하기 위해 외국인주민 반상회 ‘LINK: 동구에서 만난 우리’참가자를 오는 8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가진 외국인주민과 지역주민이 함께 어울려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는 오는 9월 한 달 동안 총 3회에 걸쳐 동구 청년스테이지 ON과 대왕암공원 잔디마당 일원에서 진행된다.주요 프로그램은 전통놀이를 활용한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구성되어, 언어와 문화의 장
대전교통공사가 충남대학교 공유대학운영센터와 협력해 대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오픈캠퍼스를 운영했다.오픈캠퍼스는 지역 공공기관과 대학이 협력해 학생들에게 공공기관의 직무와 업무 현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취업 연계형 교육 프로그램이다.충남대가 대전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수자원공사·조폐공사 등 지역 공공기관이 참여해 지역인재의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에는 대전지역 대학생 30명이 참여해 대전교통공사의 주요 사업과 공기업의 역할을 이해하고, 도시철도 운영·안전관리 등
강북구의회는 지난 8월 11일 제9대 아동·청소년의회 의원 28명이 의회를 방문해 주요 시설을 견학하고 구의원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아동·청소년이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이해하고, 의정활동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이상수 의장을 비롯한 강북구의원 전원이 참석해 아동·청소년의회 의원을 맞이했다.학생들은 의회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의회사무국 직원으로부터 본회의장 등 의회 시설에 대한 설명을 듣고,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지방의회의 운
함양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극복선도단체인 함양도서관과 협력해 오는 8월 11일부터 9월 8일까지 4주간 세대공감 치매 인식개선 독서퀴즈 이벤트‘우리들의 기억 책방’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도서를 활용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함께 참여하며 세대 간 공감과 유대감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여 대상은 함양군민 누구나 가능하며, 행사 기간 중 함양도서관을 방문해 별도로 마련된 치매 도서 코너에서 선정 도서를 읽은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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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O 완전표시제, 국산콩 산업의 만능 해법 아니다
GMO 완전표시제 도입을 앞두고 국산콩 소비 확대와 국내 콩 산업 활성화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소비자가 GMO 원료 사용 여부를 명확히 알게 되면 자연스럽게 국산콩이나 비GMO 제품을 선택할 것이라는 논리다. 그러나 표시제 하나로 소비 행태와 시장 구조까지 바꿀 수 있다는 기대는 경계할 필요가 있다.과거 농산물 원산지 표시제가 이를 잘 보여준다. 정부는 2008년 말 음식점 김치 원산지 표시제를 시행했다. 국산과 수입산을 소비자가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하면 수입 김치 사용이 줄고 국산 농산물 소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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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논의
이영해 울산시의회 의장이 12일 시의회 회의실에서 열린 울산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정책 도출을 위한 라운드테이블에서 권태호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위원장, 권영애 부위원장, 이은주·허희정 의원, 신장열 울산시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 원장 등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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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속으로 들어온 창호
16일까지 창원시 마산합포구 창동예술촌 문신앤셀라 갤러리에서 정혜경 유리조형전 가 열린다. 창동예술촌 입주예술인인 정 작가의 개인전이다.작가는 20여 년째 유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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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檢보완수사권 폐지 반발...이번주 중 헌법소원 청구 채비
국민의힘은 12일 검찰의 직접·보완수사권을 완전 폐지한 개정 형사소송법에 대한 헌법소원 심판 청구 채비에 착수했다. 특히, 국민의힘은 이르면 이번 주 중 개정 형사소송법에 대한 헌법소원 심판을 청구키로 하는 등 법적 대응에도 본격적으로 나선다. 원내 핵심 관계자는 이날 “이번 주중에 하는 것으로 목표로 하고 늦어도 다음 주 초까지는 할 것이다. 심판 청구 주체는 당과 개인을 병행하는 식으로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헌법소원 청구 근거로는 적법절차 원칙, 신체의 자유, 검사 영장청구권, 신속하고 공정한 재판을 받을 권리, 피해자의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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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청 울린 두 살배기들의 “대한독립 만세”
대구 달성군은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화원 권역 국공립어린이집 연합회가 군청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을 대상으로 태극기와 태극 떡을 나누는 뜻깊은 행사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화원 권역 10개 국공립어린이집의 유아 100명과 보육교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아이들은 “빛을 잇다, 1945의 용기, 우리가 이어갑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직접 미니 태극기와 태극 떡을 내밀며 광복의 의미를 전했다.특히 아이들이 일제히 손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독립 만세”를 외친 ‘나라사랑 플래시몹’은 민원인과 직원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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