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통공사가 서대전네거리역에 시민의 고민과 이야기를 나누는 ‘온기우편함’을 설치했다.시민 참여형 마음돌봄 프로그램의 ‘온기우편함’은 누구나 익명으로 고민이나 사연을 편지로 보내면 자원봉사자인 ‘온기우체부’가 손편지로 답장을 보내주는 공감형 소통 프로그램이다.현재 전국 110곳에 설치돼 있으며, 약 700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연간 2만4000통의 답장을 전달하고 있다.이 사업은 대전교통공사와 대전시자원봉사센터, 온기가 협력했다.대전교통공사는 봉사활동 공간제공 및 운영협조를 맡고, 대전시자원봉사센터와 사단법인
대전교통공사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자녀를 둔 직원과 최근 자녀를 출산했거나 임신 중인 직원을 대상으로 축하 선물과 근무환경 개선 물품을 전달했다.공사는 3월 초 입학 자녀를 둔 직원 12명과 출산을 앞둔 직원 3명에게 물품을 전달했다.올해 출산 예정인 직원 가족 15명에게도 출산 일정에 맞춰 순차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취학 자녀를 둔 직원에게는 학용품 세트 등 입학 축하 선물을 증정하고, 출산을 앞둔 직원에게는 담요와 임산부용 허리보호 방석 세트 등 건강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물품을 지급했다.자녀 출생 시에는 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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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종우 해수장관 후보자 "북극항로 시대 포항영일만항 전략적 잠재력"
"포항영일만항은 북극항로 개발을 위한 전략적 잠재력이 존재한다."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가 포항 영일만항을 포함한 복수 거점항만 육성을 위한 'KOREA-멀티포트 전략'에 대해 추진 의사를 밝혔다. 국민의힘 정희용 의원은 22일 븍극항로 시대, 포항영일만항에 대한 신임 해수부 장관 후보자의 견해를 서면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서면 답변을 통해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는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하여 주요 항만 배후산업군과 연계된 권역별 특화항만 육성 전략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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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P’s 모닝픽] 엔비디아 DLSS 5 자랑했지만… 유저들 “AI 슬롭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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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런파크 제주, 파크골프 초보교실 운영...선착순 10명 접수
한국마사회 제주본부는 ‘2026년 상반기 파크골프 초보교실’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모집기간은 오는 29일까지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개인 장비가 없는 신청자에게는 무료 대여 서비스도 제공된다.교육은 다음달 8일부터 30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총 8회에 걸쳐 렛츠런파크 제주 파크골프장에서 진행된다.근무일 전화를 통해 선착순으로 10명을 모집한다.마사회 관계자는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스포츠로 안전한 이용을 위해 기초 교육이 필수적이다” 라며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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