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조선사 삼성중공업이 유럽 지역 선주와 유조선 2척에 대한 2680억원 규모의 공사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공시했다.계약 구분은 공사수주이며 체결 계약명은 유조선 2척이다. 계약 상대는 유럽 지역 선주로 삼성중공업과의 특수관계는 없다. 판매·공급 지역은 유럽 지역이다.계약금액은 2680억원으로, 삼성중공업의 최근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10조6500억원의 2.5%에 해당한다. 계약금·선급금이 존재하며, 대금 지급 조건은 공사 진척에 따른 수금 방식이다. 계약일자는 202
현대건설이 창사 이래 처음으로 수주잔고 100조 원을 넘어섰다. 작년 동비 대비 9.4% 증가한 103조9831억 원으로 약 3년 8개월치 일감을 확보했다.미국 전기로 제철소, 복정역세권 복합개발 사업 등 그룹 시너지 기반 프로젝트와 고부가가치 사업 중심으로 수주 실적을 끌어올린 것으로 풀이된다.현대건설은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작년 동기 대비 2.8% 증가한 4427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1일 공시했다. 매출은 13조1236억 원으로 작년 대비 13.5% 감소했지만 순이익은 3637억
종합 석재 기업 일신석재가 GS건설과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성성동 성성자이레이크파크 석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계약 구분은 공사수주이며, 계약명은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성성동 287-3번지 성성자이레이크파크 석공사다. 계약금액은 41억624만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7.53%에 해당한다. 계약 상대방인 GS건설은 회사와 특수관계가 없는 것으로 기재됐다.판매·공급 지역은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성성동 287-3번지이며, 계약기간은 2026년 8월 2일부터
HD현대의 조선 중간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이 고선가 선박 매출 확대와 생산성 향상에 힘입어 올해 2분기 큰 폭의 실적 개선을 이뤄냈다. HD한국조선해양은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1조6451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72.5%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9일 공시했다. 매출은 작년 동기 대비 20.2% 증가한 8조9270억원, 순이익은 256.6% 늘어난 1조5942억원을 기록했다. 회사 측은 선별 수주 전략과 생산 효율성 강화가 이번 실적 호조를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핵심 계열사인 HD현대중공업은 매출 6조3322억
HD현대일렉트릭이 해외시장에서의 전력변압기 수익성 개선과 국내 신규 반도체 프로젝트 수주 등 영향으로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한 해 전보다 30% 넘게 늘었다. HD현대의 전력기·에너지설루션 계열사인 HD현대일렉트릭은 올해 2분기 매출 1조1418억원, 영업이익 2870억원을 달성했다고 28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6%,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7.3%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25.1%로 전년 동기 대비 2.0%p 올랐다. 사업 부문별로 보면, 전력기기 사업은 글로벌 전력망 교체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고, 고압차
포스코퓨처엠이 배터리 소재 사업 전반에 인공지능을 결합하는 전사적 AX에 속도를 낸다. 원료 확보와 생산 공정, 고객사 협업, 수주 마케팅, ESG 운영까지 데이터 기반 체계로 바꿔 제조 경쟁력을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28일 포스코퓨처엠은 ‘BoT 생태계 게임 체인저’를 디지털 혁신 비전으로 세우고 전사적 인공지능 전환 추진 로드맵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프로세스 표준화와 데이터 중심 운영을 기반으로 글로벌 소재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AI 제조혁신을
자동차 부품 기업 유니테크노가 2026 사업연도 연결 기준 매출액 1342억원, 영업이익 81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27일 공시했다.대상 기간은 2026년 1월 1일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이며,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미기재됐다.매출액 전망치 1342억원은 전년도 연결 기준 1072억원 대비 약 25.2% 증가한 수치다. 회사는 HEV·EV 등 친환경차 시장 성장에 따른 공급 물량 증가와 신제품 수요 확대, 산업용 ESS 부품의 양산 개시 및 수주 물량
종합 조선사 대한조선이 유럽 지역 선주와 원유운반선 2척에 대한 공사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계약 명칭은 '원유운반선 2척'이며 계약금액은 2713억원이다. 이는 최근 매출액 1조2281억원의 22.09%에 해당한다. 계약 상대방은 유럽 지역 선주로, 회사와의 특수관계는 명시되지 않았다. 판매·공급 지역은 유럽 지역으로 기재됐다.계약기간은 2026년 7월 24일부터 2029년 12월 31일까지이며, 종료일은 인도일 기준으로 공사 진행 상황에 따라 변동될
호반건설이 경기 군포시 금정3구역 재개발 사업을 수주하며 수도권 도시정비사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호반건설은 경기 군포시 금정동 766번지 일원에서 추진되는 '금정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하 4층부터 지상 35층까지 6개동, 아파트 656세대와 부대 복리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총공사비는 약 2300억원이다.금정3구역은 지하철 1호선과 4호선이 만나는 금정역을 비롯해 군포역과 산본역을 이용할 수 있다. 앞으로 GTX-C 노선이 개통되면 광역 교통망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또
오라클이 미 국방부와 최대 70억달러 규모의 10년 소프트웨어 계약을 체결했다.23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올해 들어 주가 부진이 이어진 오라클의 대형 수주 성과로 평가되며, 시간외거래에서 주가는 약 3% 상승했다.이번 계약은 미 육·해·공군과 우주군, 미국 정보기관, 해안경비대가 운영하는 온프레미스 데이터센터에 오라클 소프트웨어를 공급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미 국방부에 따르면 기본 계약 기간은 5년이며, 영구 라이선스와 구독형 소프트웨어 라이선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강원특별자치도를 찾았다. 강원의 문화·체육 경쟁력을 국가 성장동력으로 연결하기 위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협력이 본격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지난 7일,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정책간담회를 갖고 문화·체육 분야 주요 현안과 협력 과제를 폭넓게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양 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지역 문화정책의 방향과 정부 지원 방안을 공유했다.이번 만남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중앙부처 장관의 첫 공식 방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기장군이 전 직원과 현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폭염 취약 사업장에 대한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했다.기장군에 따르면 14일 군 소속 직원과 현장 근로자 등 30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중대재해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교육은 김명우 고용노동부 부산동부지청 과장이 맡아 정부 노동안전 종합대책과 산업안전 감독 방향,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예방수칙 등을 설명했다.기장군은 산업안전 관련 법령과 정부 정책 변화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공공부문 사업장의 안전보건
미국, 인도, 브라질 등 41개국 의료진에게 전문 내시경초음파 교육을 전수하며 내시경 분야 발전을 선도하는 서울아산병원이 인도네시아 의료진에게 고난도 내시경 치료 경험과 임상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시경센터와 인도네시아소화기학회(Indonesian Society of Gastroenterolog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