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의 맹추위속에 충북 영동에서 산불이 나 임먀 1000㎡가 불에 탔다.21일 오후 3시 30분쯤 충북 영동군 용화면 자계리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주민 신고를 접수한 산림 당국은 산불진화 인력 80여명과 헬기 4대 등 장비 21대를 투입해 1시간 30분만에 불을 껐다.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이 불로 임야 1000㎡가 소실됐다./영동 권혁두기자[email protected]
19일 오후 2시 15분쯤 전남 여수시 화치동 국가산업단지 한 화학공장에서 불이 났다. 당국은 현재 장비 31대와 인원 57대를 투입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이 불로 40대 작업자 2명이 1~2도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화재는 정비작업 중 열 교환기 후단 배관에서 벤젠이 누출되면서 자연 발화한 것으로 추정된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29일 오후 4시 16분쯤 충북 단양군 매포읍의 한 폐기물 소각장에서 시작된 불이 인근 야산으로 번졌다.소방당국은 중장비를 동원해 폐기물 200여t을 들어내며 진화 작업을 벌였고 헬기 3대가 투입됐다.다행히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다. 소방당국은 폐기물 더미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진화를 마치는 대로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단양 이준희기자
차량에서 불이 나 운전자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4일 전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40분께 익산시 춘포면의 한 도로를 달리던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운전자 A씨가 차량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불이 난 차량은 서서히 이동하다가 도로를 벗어나 논밭으로 빠졌고 이후 불길이 급속히 번진 것으로 조사됐다. 불은
경북 김천시 신음동 5층짜리 건물 2층에서 화재가 발생해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다.소방당국에 따르면 23일 오후 12시 26분쯤 경북 김천시 신음동 원룸 건물 2층에서 불이 나 오후 1시 29분쯤 완전히 꺼졌다.이 불로 주민 8~9명이 연기흡입 등 경상을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소방당국은 화재 원인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20일 오후 1시18분께 울산 울주군 범서읍 울산고속도로를 달리던 수출용 신형 싼타페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과 경찰에 따르면 이 불로 차량이 전소됐으며,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사고가 발생한 차량은 개발 단계에서 테스트 주행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주행 중 보닛에서 연기가 보여 갓길에 정차하고 대피했다”는 운전자 진술을 토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신동섭기자 [email protected]
경북 구미의 한 단독주택을 화재가 발생해 3명이 다쳤다.2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20분쯤 구미시 형곡동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진화인력 50명, 장비 18대를 동원해 50분만에 진화했다.이 불로 60대와 40대 여성 2명이 중상을 입고 70대 남성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다.또 2층 시멘트 벽돌조 건물 198㎡ 중 1층 122㎡가전소하고 가재도구 등이 소실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김천시 평화동의 한 택배업체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40여분 만에 진화됐다. 28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3분쯤 김천시 평화동 창고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오후 11시 42분쯤 완전히 진화했다.이 불로 경량철골조 1층 1동 42평 중 7평 정도와 파레트 일부가 소실됐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27일 오후 9시 52분쯤 경북 영천시 금호읍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약 50분 만에 꺼졌다.이 불로 1층짜리 샌드위치패널 구조 건물 일부와 가재도구가 타 58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또 집에 있던 50대 남성이 불을 끄려다 어깨와 팔 등에 2도 화상을 입고, 출동한 소방대의 응급처치를 받은 뒤 병원으로 옮겨졌다.소방당국은 화재가 전기적 요인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제주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22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11시 46분쯤 제주시 한림읍 한림리에 위치한 비닐하우스 창고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119는 신고 접수 1시간 40여분만인 22일 새벽 1시26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다행히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비닐하우스와 컨테이너가 불에 타는 등 소방서 추산 192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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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지난해 순이익 3조 1413조원...사실상 역대 최대 실적
우리금융그룹이 지난해 당기순이익으로 3조141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보다 1.8% 증가했다. 담보인정비율담합 관련 과징금 515억원이 충당금으로 반영된 것을 고려하면 사실상 역대 최대 실적이다. 앞서 우리금융은 지난 2022년 당기순이익으로 3조1417억원 거두며 역대 최대 기록을 낸 바 있다.이자이익은 9조308억원으로 전년 대비 1.6% 상승했다. 두 차례 기준 금리 인하에도 자산리밸런싱과 조달비용 효율화에 힘입어 소폭 증가했다. 비이자이익은 1조9266억원으로 24%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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