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가 전 세계에 흩어진 해외사무소장 33명을 화상으로 한자리에 불러 모아 글로벌 사업 전략을 점검했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지난 22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범농협 해외사무소장 화상회의를 주재하고, 해외 네트워크 간 협력 강화와 해외사업 성과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농협에 따르면 이날 화상회의에는 범농협 해외사무소장 33명이 참석했다. 추석 연휴를 앞두고 해외 각국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을 격려하는 한편, 급변하는 글로벌 경영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라는 설명이다.추석은 한 해 농사의 결실을 기리며 온
농협경제지주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주거 취약계층에 국내산 농축산물을 전달하는 나눔 행사를 열었다. 21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김주양 농협경제지주 농업경제대표이사와 이선미 빅이슈코리아 사무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22일 농협에 따르면, 이번 나눔 행사는 농협경제지주가 빅이슈코리아와 함께 마련한 자리로, 명절을 앞두고 주거가 불안정한 이웃에게 온정을 전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참석자들은 행사를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며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서울 한복판서 열린 추석맞이 온정 나눔행사가
범농협 AX자문위원회란 농협중앙회가 인공지능 기술과 산업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범농협 차원의 AI 사업 추진 방향을 자문받고자 구성한 기구다. 농협중앙회는 21일 서울 중구 본관에서 2026년 제1차 범농협 AX자문위원회를 열고 인공지능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실행 전략을 점검했다.농협중앙회에 따르면 이날 회의는 박서홍 농협중앙회 부회장이 위원장을 맡아 주재했으며, 내·외부 범농협 AX자문위원 15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회의를 마친 뒤 기념촬영을 했다.범농협 AX자문위원회, 왜 만들었나범농협 AX자문위원회는 조직
농협상호금융이 WM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28개 농축협을 대상으로 고객 맞춤형 자산관리 역량 강화에 나섰다. 상속·증여 등 세무 사례와 부동산 시장 동향·투자전략을 실무교육에 포함하고, 농축협 현장에서 축적된 상담사례를 공유해 고객별 자산관리 수요에 대응하는 ‘현장형 WM’ 전문성을 높인다는 구상이다.농협상호금융은 지난 15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신관에서 ‘2026년 하반기 WM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WM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28개 농축협 실무자 80여 명이 참석했다.교육은 자산관리 전문성과 고객 상
농협중앙회가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정보보호 아카데미를 열고 개정 개인정보보호법 교육과 정보보호지킴이 숏폼 경연대회를 진행했다. 농협은 법령·거버넌스·임직원 실천을 연계해 예방 중심 정보보호 문화를 강화한다.농협중앙회가 개정 개인정보보호법에 대한 임직원의 이해를 높이고 예방 중심의 정보보호 문화를 조직 전반에 확산하는 작업에 나섰다. 법령 교육과 실무 공유에 직원 참여형 콘텐츠를 결합해 정보보호를 담당 부서 차원의 업무에서 임직원 공동의 실천 과제로 확대한다는 구상이다.농협중앙회는 지난 10일 본관에서 ‘2026년 하반기 개인정보보호위
 충남 서산시와 당진시 농협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 상호 발전을 기원했다.  시는  지난 9일 시청 상황실에서 ‘서산·당진 농협 고향사랑기부제 교차 기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부식에는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 농협중앙회 서산시지부·당진시지부, 각 지역 농축협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각 시의 농협 임직원들은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기부금을 마련했다.  서산시 농협 임직원 519명은 당진시에 5,265만 원을, 당진시 농협 임직원 531명은 서산시에 5,300만 원을
농협중앙회가 농심천심 범국민운동 추진위원회를 열고 선포 1년의 성과와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 농심N천심 플랫폼 활성화, 농업인 유튜버 협업, 귀농 청년 판로 개척과 소득 안정 지원 등을 중점 추진한다.농협이 ‘농심천심’ 운동의 무게중심을 디지털 플랫폼과 현장 연계사업으로 넓힌다. 농업·농촌의 가치를 알리는 데 그치지 않고 ‘농심N천심’을 매개로 도시와 농촌의 참여를 연결하고, 귀농 청년의 판로와 소득 안정까지 지원하는 방향이다.농협중앙회는 8일 서울 중구 본관에서 박서홍 농협중앙회 부회장을 비롯한 내·외부 위원이 참석한
농협상호금융이 NH콕서포터즈 5기 대학생들과 NH콕뱅크 혁신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열었다. AI 서비스 연계와 맞춤형 금융 아이디어를 겨룬 가운데 콕마이펫과 콕쇼핑 활성화가 최우수상에 선정됐다.농협상호금융이 대학생들의 아이디어를 NH콕뱅크 서비스 혁신에 접목하는 실험에 나섰다. 인공지능을 활용한 서비스 연계와 이용자별 맞춤형 기능이 핵심 의제로 제시됐으며, 반려인 생활금융과 AI 기반 쇼핑 지원 아이디어가 최우수 제안으로 선정됐다.농협상호금융은 지난 3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NH콕서포터즈 5기 아이디어
영주시 소재 A농협 조합장을 둘러싼 전동가위 배부와 직원 승진, 사외이사 선출 과정에서 공정성과 투명성 문제가 제기되며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A농협은 농협중앙회 재단에서 2024년 25세트, 2025년 35세트 등 총 60세트를 지원받은 전동가위를 2026년 2월 새 이사진 취임 이후 일부 임원과 조합원들에게 배부했지만, 배부계획서 없이 진행된 점에서 공정성에 의문이 제기됐다.전동가위가 1개당 약 30만원 상당의 고가 품목이라는 점에서 배부 기준과 절차의 투명성 문제도 부각되고 있다.이에 대해 농협 측은 자체적으로 수립한 기준에 따
농협중앙회 제주본부는 지난 7일 제주본부 대회의실에서 '농민신문사 제43회 영농·생활 수기 공모' 제주지역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 및 입상작 발표회를 열었다.이번 공모에서는 전국 수상작 8편 가운데 제주 농업인의 작품 2편도 선정됐다.이날 행사에선 일반부문 우수상에 선정된 이정석 제주올리브연구회장의 '제주, 은빛 올리브 나무 아래서'와 청년.학생부문 우수상에 선정된 김무연 이시지삼달 대표의 '몸의 농업, 경험의 농업, 데이터의 농업'이 발표됐다.이정석 회장은 새로운 작목인 올리브에 도전하며 선후배 농업인과 함께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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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 추석 명절 앞두고 비상근무 현장 찾아 근무자 격려
김만식 기자 = 영주시의회는 9월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주요 비상근무 현장을 방문해 연휴 기간 시민의 안전을 위해 근무하는 관계자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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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임직원 2000명,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에 1억원 썼다
신한금융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상생 캠페인을 진행했다.신한금융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그룹 임직원 약 2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맞이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서 임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서울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약 1억원 규모의 물품을 구매했다.구매 품목은 생활용품과 위생용품, 문구류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신한금융은 임직원들이 구입한 물품을 아동과 어르신 등 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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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한가위, 영천의 미래에도 따뜻한 마음을 더하다
지난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며 영천시장학회에 훈훈한 마음이 전해졌다.루마썬팅 영천동부점 신봉섭 대표는 1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신봉섭 대표는 2024년부터 매년 100만원씩 장학금을 기탁하며 올해까지 총 300만원을 꾸준히 기탁하고 있다. 영천에서 자녀를 낳고 키우며 지역사회와 함께해 온 신 대표는 평소 지역 학생들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남다르며, 학생들이 좋은 환경에서 꿈을 키워나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과미유통 영농조합법인 김원배 대표는 5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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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성과로 말할 때다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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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81주년] 항공·해상 교통망 요충지…제주, MRO ‘최적지’
MRO 산업이 제주 미래 먹거리로 급부상하고 있다.MRO 산업은 비용 절감과 안전 운항을 넘어 고부가가치 분양로 떠오르고 있다. 자체 정비 능력을 갖추면 시간과 비용을 아끼는 동시에 해외 물량 수주와 군 정비를 민간 영역으로 확대할 수 있다. 본지는 제주형 MRO 산업이 나가야할 길을 살펴본다.▲세계 1위 노선 제주는 MRO 성장 가능올해 5월까지 제주지역 수출액을 보면 1위가 반도체, 2위는 항공기 부품이다.이 기간 항공기 부품 수출은 총 5039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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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조작기소 특검법, 여론 수렴해 국감 이후에 상정"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10월 1일 예정된 국회 본회의에 조작기소 특검법안을 상정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전은수 원내대변인은 29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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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문 장흥군수, 민형배 광주특별시장 만나 지역 핵심 현안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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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문 장흥군수가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을 만나 지역 발전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특별시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건의했다. 29일 장흥군에 따르면 전날 사 군수는 민 시장과 면담을 갖고 ▲해양·농생명산업특구 지정 및 지원 특례 신설 ▲농어촌 기본소득 지원 ▲장흥 늑용~유치 간 지방도 817호선 4차로 확포장사업 조기 추진 등 산업·복지·교통 분야의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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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통합돌봄 서비스, 장애인까지 확대… 의료·요양 맞춤형 지원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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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은 통합돌봄 서비스를 장애인까지 확대하며 의료·요양 맞춤형 지원 강화에 나섰다고 29일 밝혔다. 군은 노인 중심으로 운영해 온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원사업을 이번달 부터 65세 미만 심한 장애인​까지 확대해 시행한다. 해당 사업은 지난 3월 27일 노인 중심의 의료·요양 통합돌봄이 시행된 데 이어,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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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하이원리조트, 추석 연휴 9만4000여 명 찾아
가을 자연경관부터 레저·미식까지 다채로운 콘텐츠로 고객 맞아 강원랜드가 추석 연휴 기간인 24~27일까지 4일간 모두 9만4000여 명의 방문객을 맞으며 가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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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 여행의 시작과 끝 '빙구례스테이션, 가을철 매일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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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구례군은 관광 수요가 늘어나는 가을철을 맞아 '빙구례스테이션' 운영을 확대한다고 29일 밝혔다. 구례군 관문에 있는 빙구례스테이션은 '구례 여행의 시작과 끝'을 함께하는 공간이다. 이곳에서 알찬 구례여행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여행 후에는 구례만의 특별한 관광상품과 지역 농특산물을 구매할 수 있다. 지난 3월 지역의 관광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