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학교 산하 무한상상연구소는 지난 7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인천원당고등학교 2학년 전교생을 대상으로 ‘교과 진로 탐구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적성에 맞춰 인문·사회계열과 과학중점계열로 나누어 맞춤형 활동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인천대학교 교수진이 직접 참여해 깊이 있는 강의와 실습을 진행하였으며, 창업지원단 및 그레이트북스센터 등 학내 다양한 전문 기관이 협력하여 교육의 전문성을 한층 높였다.진로 탐구 활동은 송도캠퍼스와 제물포캠퍼스에서 나뉘
하남문화재단은 오는 8월 29일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클래식 공연 ‘피아노 마라톤’을 개최한다. ‘피아노 마라톤’은 서로 다른 음악적 개성과 해석을 지닌 세 명의 피아니스트가 하나의 무대를 릴레이 형식으로 이어가는 특별한 콘서트로, 국내외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피아니스트 김태형, 김다솔, 박진형이 출연한다.이번 공연은 한 명의 연주자가 아닌 세 명의 피아니스트가 각자의 음악 세계를 펼쳐 보인다는 점이 특징이다. 깊이 있는 해석과 섬세한 표현력으로 사랑받는 김태형, 유럽과 한국을 중심으
강서구진로진학지원센터는 부산남고등학교 1학년 전체학생을 대상으로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진로설계 역량 함양을 위한 프로그램 ‘job多해/job터뷰’를 운영하였다.강서구진로교육지원센터의 ‘job多해/job터뷰’는 학생 자신이 평소에 관심을 가졌던 직업인을 선정하여, 직업인이 들려주는 실무 경험과 생생한 에피소드를 통해 직업의 현실을 보다 생동감 있게 전달하여 해당 직업에 대한 폭넓고 깊이 있는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므로 학생의 참여도가 매우 높은 프로그램이다.이번 프로그램에 함께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은 7월 14일 안동교육지원청, 문경교육지원청과 공동으로 「월간 수업맛집」을 개최하고, 전국 최초로 희망사다리 수업 공개 프로젝트를 운영하였다. 이날 연수에는 경북 도내 초등교사 21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강당을 가득 메웠으며,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지원하는 맞춤형 수업을 함께 참관하고 깊이 있는 수업 나눔과 성찰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연수는 학습지원대상 학생을 위한 희망사다리 수업을 실제 교실에서 공개한 전국 최초의 사례라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를 지녔다. 희망사다리 수업은 학생마
종로구의회 박희연 의원은 8월 13일 와룡공원을 찾아 에어로빅장, 발산책로, 세족장, 휴게실 및 배드민턴장의 시설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박희연 의원은 현장 점검 중 휴게실 내부와 시설 외벽 등 노후된 부분을 확인하고 이용객들의 불편 사항을 청취한 뒤, 주민들이 운동 후 편안하고 쾌적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휴게실 정비가 시급하다는 점에 깊이 공감했다.해당 남녀 휴게실은 주민들이 쉼터로 사용하기에는 공간이 협소하고 시설이 낙후되어 안전사고 우려로 그동안 지속적인 환경 개선 요구가 제기되어 온 곳이다.이에 박
해운대구는 지난 8월 6일부터 7일까지 양일간 자매결연도시인 전남 해남군 일원에서 ‘제23회 영호남 청소년 교류캠프’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2000년 두 지자체가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매년 여름방학마다 해운대구와 해남군이 번갈아 주관해 온 이 캠프는, 영호남 청소년들이 서로의 문화를 체험하며 우정을 쌓고 친선을 도모하는 상생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해 왔다.해남군이 주관한 올해 캠프에는 해운대구 초등학생 30명과 해남군 초등학생 30명 등 총 60명이 참가했다. 참가 학생들은 1박 2일 동안 해남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구미시는 12일 왕산 허위 선생 묘소에서 국가보훈부 주관으로 ‘왕산허위선생묘소 안내판 제막식'을 거행하며 선생의 숭고한 구국 정신을 깊이 기렸다.이날 행사에는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을 비롯해 증손 허윤 및 해외 유족 2명, 김장호 구미시장, 김영동 왕산기념사업회 이사장, 김종술 대구지방보훈청장 및 지역 보훈단체장 등 50여 명이 참석해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자리를 빛냈다.이번 제막식은 국가보훈부가 직접 추진하는 ‘독립유공자 바로봄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이 사업은 국립묘지 외에 안치된 독립유공자 산재
김병지 강원FC 대표이사가 지난해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개최 과정에서 불거진 춘천시와의 갈등에 대해 춘천시민과 육동한 춘천시장에게 공식 사과했다. 육 시장이 강원FC에 ‘춘천시를 존중하는 모습’을 요구한 지 이틀 만이다.김 대표는 13일 ‘강원 도민 여러분께 드리는 글’을 통해 “2025년 4월 ACLE 춘천 개최를 협의하는 과정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제가 사용한 표현으로 오해가 있었다”며 “발언의 의도와 관계없이 불편을 겪고 상처를 받으신 춘천시민 여러분들과 춘천시장님, 춘천시 관계자분들께 마음 깊이 사과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늦은 밤부터 새벽까지 영화를 즐기는 밤샘 상영 프로그램 ‘녹턴 스페셜’을 올해 새롭게 선보인다. 음악영화를 비롯해 장르·컬트 영화 등 총 27편을 상영하며 시간의 제약에서 벗어나 영화에 깊이 몰입하는 특별한 관람 경험을 제안한다.‘녹턴 스페셜’은 여러 편의 영화와 함께 밤을 보내는 심야 특별 프로그램이다. 밤늦게 극장에 들어가 영화를 따라가다 어느새 새벽을 맞는 심야상영 특유의 분위기와 낭만을 제천에서 즐길 수 있다.프로그램은
성호건설이 다가오는 말복을 맞이해 효령면 관내 36개 경로당에 커피믹스 72통을 기탁하며 훈훈한 이웃사랑을 전했다.이번 기부는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에 지친 지역 어르신들이 시원하고 여유로운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장명관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마을 어르신들이 무더위를 이겨내고, 시원한 그늘 아래 모여 앉아 따뜻한 담소를 나누는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박경원 효령면장은 “지역사회를 향한 지속적인 관심과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성호건설 장명관 대표님께 깊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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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檢보완수사권 폐지 반발...이번주 중 헌법소원 청구 채비
국민의힘은 12일 검찰의 직접·보완수사권을 완전 폐지한 개정 형사소송법에 대한 헌법소원 심판 청구 채비에 착수했다. 특히, 국민의힘은 이르면 이번 주 중 개정 형사소송법에 대한 헌법소원 심판을 청구키로 하는 등 법적 대응에도 본격적으로 나선다. 원내 핵심 관계자는 이날 “이번 주중에 하는 것으로 목표로 하고 늦어도 다음 주 초까지는 할 것이다. 심판 청구 주체는 당과 개인을 병행하는 식으로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헌법소원 청구 근거로는 적법절차 원칙, 신체의 자유, 검사 영장청구권, 신속하고 공정한 재판을 받을 권리, 피해자의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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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강원·TK서 승리...정청래에 4.14%p차 앞서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의 9일 강원 및 대구·경북 지역 순회 경선결과 강원·경북에선 김민석 후보가, 대구는 정청래 후보가 각각 승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김 후보는 강원·TK 합산에서도 당원투표서 승리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날 종합 득표율을 보게 되면 김 후보 48.54%·정 후보 44.40%·송 후보 7.06%로 집계됐다. 앞서 송영길·김민석·정청래 후보는 2주차 순회 경선 이틀째인 이날 강원 횡성국민체육센터와 대구 인터불고 엑스코 호텔에서 잇달아 열린 합동연설회에서 한 표를 호소했다. 김 후보가 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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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연, KSCEA와 ‘맞손’… 한·미 건설기술 글로벌 협력 강화 나섰다
한·미 인적 네트워크 구축… 공동 R&D 추진 기반 마련박선규 원장 “해외 협력 지속 확대… 국내 건설기술의 세계화 앞당긴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해외 전문가들과의 교류 협력에 적극 나서고 있는 가운데 미국에서 활동하는 한인 토목·환경·건축 분야 전문가들과 긴밀한 협력에 나섰다.건설연은 현지시각 5일부터 7일까지 미국에서 개최된 ‘2026년 한미 과학기술 학술대회’에 참가, 재미한인건설환경건축협회(Korean-American So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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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울산교육청 과학영재학교 설립 논의 환영”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은 12일 울산교육청이 울산 과학영재학교 설립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에 돌입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논의 자체는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교육청이 실제 이를 추진할 적극적인 실천 의지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강한 의구심을 표명하며, 과학고 추가 설립까지 검토하는 등 구체적이고 적극적인 대안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이번 입장은 지난 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과학기술원 부설 영재학교 지정·전환 공모 계획’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공모 절차에 들어간 가운데 나왔다. 김 의원은 과기부의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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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 없는 지방 기업 선별법!
지방 취업의 가장 큰 불안은 기업 정보의 부족이다.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기업을 어떻게 믿고 지원할 수 있느냐가 청년의 첫 질문이다. 지방 취업에서 실패를 줄이는 기업 선별법을 살펴본다. 부산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손 씨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기업은 안전할 것 같고 지방 기업은 아닐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서울, 특히 강남 쏠림이 심하다보니, 집이 부산에 있어서 부산 근처에 있는 기업들을 찾고는 있지만, 중소기업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만연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른 취준생들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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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당 지휘봉 잡은 서영석…“2028 총선 승리 출발점은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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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석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신임 경기도당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서 신임 위원장은 오는 2028년 총선 승리와 2030년 민주정부 재창출을 목표로 경기도당을 승리의 중심에 세우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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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위법한 ‘셀프 인상’ 면책 노리고 이사회에 뻔뻔하게 사후 승인 요구한 조건도 인천유나이티드 대표…"(연봉)계약 자체가 무효, 후안무치"
“위법·무효인 계약서를 내밀면서 뻔뻔하게 사후 승인을 요청하다니…온갖 전횡으로 구단을 망친 장본인임에도 반성은커녕, 어물쩍 궤변으로 이사들을 여전히 바보 취급한 것에 분노를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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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10명 중 8명 "기간제·정규직 간 차별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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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10명 중 8명은 기간제와 정규직 노동자 사이에 차별이 존재한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고용이 불안정하거나 연령대가 높은 직장인일수록 기간제 노동자가 처한 차별을 심각하게 바라보는 경향이 나타났다. 노동인권단체 직장갑질119가 여론조사기관 글로벌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6월 1일부터 7일까지 전국 만 19세 이상 직장인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80.4%가 두 고용형태 간 차별이 존재한다고 답했다.고용형태별로는 임시직 노동자 84.6%가 차별을 체감한다는 응답이 가장 높았다. 5인 미만 사업장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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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산지 270mm 폭우...해안지역도 호우특보, 곳곳 강한 비
호우특보가 발효된 제주도에 많은 비가 내리고 있다. 한라산에는 최대 270mm에 달하는 폭우가 쏟아졌다. 기상청 지역별 상세관측자료에 따르면 16일 낮 12시 기준 한라산 진달래밭의 강수량은 269.0mm를 기록했다. 중산간 지역에도 100mm가 넘는 많은 비가 내렸다. 성산읍 수산 134.5mm를 비롯해 표선면 가시리 102.5mm 등의 강수량을 보였다.농작물 가뭄 피해가 우려됐던 구좌읍과 성산읍 등 제주 동부지역에도 가뭄을 해갈하는 비가 대지를 흠뻑 적셨다. 해안지역인 구좌는 81.5mm, 성산은 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