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왕산면주민자치위원회는 오는 4일 오후 7시 30분 왕산한옥마을에서 「별빛 쏟아지는 왕산 작은음악회」를 개최한다.이번 음악회는 왕산한옥마을의 아름다운 정취 속에서 수준 높은 클래식 음악을 가까이에서 감상하고, 지역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할 수 있는 문화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날 공연은 왕산면 주민자치 프로그램인 난타팀의 흥겨운 식전 공연으로 시작한다.이어서 강릉시립교향악단이 출연해 아름다운 선율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가을밤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전문 공연자들의 품격 있는 공연과
인천시 영종구는 지난 5~6일 왕산·을왕리·하나개해수욕장 일원에서 ‘선셋 온 더 비치 : 영종’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여름철 해수욕장 운영이 마무리되는 시기에 맞춰, 영종의 아름다운 해변·노을 등 자연경관을 문화예술과 연계해 주민과 관광객에게 색다른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특색 있는 지역 문화관광 콘텐츠를 선보이고자 마련됐다.5일에는 왕산해수욕장과 을왕리해수욕장에서, 6일에는 하나개해수욕장에서 행사가 진행됐다. 특히 해변별 이용객과 시간대 등 장소별 특성을 고려해 공연을
인천시 영종구는 해수욕장 공식 폐장 이후에도 자칫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해수욕장 폐장 이후 안전관리 용역’을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이는 여름 휴가철에 따른 해수욕장 공식 개장 기간이 끝난 이후에도 당분간 관광객 등의 방문이 이어지리라 예상됨에 따라, 안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집중 현장 관리 대책의 일환이다.안전관리 용역은 오는 9월 12일부터 10월 5일까지 ▲왕산 해수욕장 ▲을왕리 해수욕장 ▲하나개 해수욕장 총 3곳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구는 인력 운영의 효율성을
김석희 기자 = 강릉시 왕산면주민자치위원회는 오는 4일 오후 7시 30분 왕산한옥마을에서 '별빛 쏟아지는 왕산 작은음악회'를 개최한다.이번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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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의 등대이야기(6)]마침표를 찍다, 옹도등대
충남 태안 신진도항에서 옹도로 향하는 배에 올랐다. 옹도행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장마가 막 시작되던 7월, 이곳까지 왔다가 기상 악화로 배가 뜨지 않아 발길을 돌린 적이 있다. 육지의 길과 달리 바닷길은 날씨와 파도에 따라 열리고 닫힌다.신진도항에서 약 12km 떨어진 옹도는 면적 0.17㎢, 높이 약 80m의 작은 섬이다. 섬의 모양이 옹기와 닮았다 하여 옹도라는 이름이 붙었다. 가파른 해안과 숲이 어우러진 이 섬은 태안해안국립공원에 속하며, 산등성이에는 동백나무 군락도 자리한다. 오랫동안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됐던 옹도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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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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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신보 이사장 후보 철회·재공모하라"…김용철 인선 놓고 논란 확산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의 강원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후보자 선정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강원평화경제연구소는 21일 성명을 내고 김 후보자에 대한 이사장 임명 절차를 즉각 철회하고 재공모를 실시할 것을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에게 촉구했다.앞서 강원신용보증재단 임원추천위원회는 지난 17일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을 이사장 후보자로 선정했다. 강원일보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정청래 국회의원실 비서관·보좌관을 비롯해 최문순 국회의원실 보좌관, 강원도 정무비서관·대변인·대외협력관, 허영 국회의원실 보좌관 등을 지냈다. 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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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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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진천군, 중소기업은행·국민체육진흥공단 공동유치 나선다
충북 음성군이 진천군과 손잡고 중소기업은행과 국민체육진흥공단 등 2차 이전 공공기관을 충북혁신도시에 유치하기 위한 공동 대응을 본격화하고 있다. 두 지역에 걸쳐 조성된 충북혁신도시의 특성을 살려 개별 지방정부 간 유치 경쟁에서 벗어나 공동유치 전략을 추진하고, 금융·체육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산업과 연계할 수 있는 공공기관을 추가로 발굴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음성군과 진천군은 21일 충북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제2회 2차 공공기관 이전 실무협의회’를 열고 정부의 이전계획에 대응할 유치 전략과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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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질 부적합 통보를 받고도 원인을 몰라 막막하던 지하수 관정이 전문인력의 무상 컨설팅으로 하나둘 정상을 되찾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처음 도입한 '안심 지하수 클리닉'이 이 같은 변화를 이끌며 호응을 얻고 있다고 27일 밝혔다.부적합 판정 뒤 개선명령을 통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제주지하수연구센터 전문인력이 관정 현장을 직접 찾아 수질 문제의 원인을 파악하고 시설 상태를 진단한 뒤 개선방안과 기술지원까지 연계한다.올해 8월까지 51개소가 신청했고, 이 가운데 46개소의 컨설팅을 마쳤다.관정마다 문제가 달라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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