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이 건설현장에 산업용 착용 로봇을 투입하며 작업자 부담을 줄이는 스마트 건설 기술 적용에 나섰다. 장시간 팔을 들어야 하는 천장 작업에 로봇을 활용해 근로자의 어깨와 팔 피로를 낮춘다는 구상이다.29일 현대건설은 서울 서초구 ‘디에이치 클래스트’ 현장의 내장목공사에 산업용 착용 로봇 ‘엑스블 숄더’를 건설업계 최초로 도입했다. 이 로봇은 현대자동차·기아 로보틱스랩이 개발했다. 내장목공사의 천장 작업은 근로자가 팔을 머리 위로 든 상태에서 자재 설치와 고정 작업을 반복하는 공정이다. 작업 특성상 어
봉화군은 지난 7월 26일 제28회 봉화은어축제 축제장 일원에서 최기영 봉화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안전한 물놀이 구명조끼 착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과 군민들에게 구명조끼 착용의 중요성과 물놀이 안전수칙을 적극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은 최기영
충남도는 어선안전조업법 개정에 따라 지난 1일부터 ‘어선 내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가 본격 시행 중이라고 3일 밝혔다. 개정 법안에 따르면 구명조끼는 기존 승선 인원이 2인 이하인 어선에 승선하는 경우나 일부 기상특보 및 예보 발령 시에 착용했으나, 7월부터는 외부 노출된 갑판에 있는 경우 착용하는 것으로 의무화됐다. 이를 위반할 경우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도는 제도의 조기 정착과 어업인들의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그동안 6개 연안 시군과 협력
충북 음성경찰서가 28일 음성군약사회와 고령자 교통 사망사고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어르신들이 자주 찾는 지역 약국의 약 봉투에 △오토바이 안전모 착용 △무단횡단·음주운전 금지 △야간 밝은 옷 착용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자진 반납 등 5대 교통안전 수칙을 큰 글씨로 표기해 배부하기로 했다. 음성군약사회는 약 봉투 1만개를 제작해 지역 약국 12곳에서 배부할 예정이다. 정광복 서장은 “어르신들에게 친숙한 약 봉투를 활용해 교통안전 수칙을 알릴 수 있게 됐다”며 “고령
대천해수욕장이 가족 맞춤형 피서지로 변신한다.
충남 보령시는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17일간 대천해수욕장에서 반려동물 전용 '펫비치'와 '해변 어린이 모래 놀이터'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펫비치는 갈매기광장 앞 80m 구간에 조성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된다. 시는 맹견 5종의 출입을 제한하고 목줄 착용 지도와 분
영덕군은 생활폐기물 수거·운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와 여름철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등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24일 환경미화원과 운전직 공무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라 △작업 전 안전 점검 △개인보호구 착용 △도로변 작업 중 교통사고 예방 수칙 △폭염에 따른
한국도로공사는 최근 3년간 고속도로 교통사고 사망자 457명 중 안전띠 미착용으로 인한 사망자는 87명이었으며, 특히 올해는 사망자 95명 중 안전띠 미착용 사망자가 27명으로 최근 3년 평균 대비 9.4%p 급증했다고 밝혔다.#1. 2026년 1월 수도권제1순환선 구리요금소 부근에서 사고차량이 원인미상으로 3,4차로를 오가며 주행 중, 요금소 출구부에서 속도를 줄이지 못하고 우측 폐쇄차로로 진입하여 가드레일 충
티머니는 서울시메트로9호선과 지하철 9호선 25개 역사에서 태그리스 결제 서비스를 정식 오픈하고,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티머니는 우이신설선, 인천지하철, 서울시 시내버스 등 다양한 교통수단에 태그리스 결제를 적용하며 기술 안정성과 고객의 결제 경험 고도화를 지속 확대해왔다.태그리스 결제는 ‘모바일티머니’를 통해 태그리스 결제를 설정하면 모바일 센서와 BLE 기술을 통해 별도의
영주시는 여름철 시민들의 대표 휴식 공간인 서천 일원에서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30일까지 드론배송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비스는 매주 목·금·토·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드론 배달점은 문정야외물놀이장, 서천둔치 건너편, 파크골프장 제2구장, 강바람놀이터 건너편, 지천둔치 등 5곳에 마련됐다. 시민과 관
안동시 와룡면 마을복지추진단은 7월 27일 태1리 태곡경로당에서 지역 장수 어르신 7명을 모시고 ‘오늘은 내가 귀빠진 날’ 생신잔치를 개최했다.‘오늘은 내가 귀빠진 날’은 홀몸 및 장수 어르신을 직접 찾아가 생신을 축하하고 이웃의 정을 나누는 마을복지 실행사업이다. 지난 5월 도곡리에서 첫 행사를 진행한 데 이어 이번에는 태1리 어르신들을 찾았다.이날 추진단은 생신상과 선물을 준비하고 축하 공연을 마련했다. 태1리 주민들도 음식을 보태고 행사 준비에 참여해 어르신들과 함께 식사를 나누며 마을잔치의 의미를 더했다.지난 5월 행사에서
대구시 달성군자원봉사센터가 방학을 맞은 관내 청소년들을 위해 체험형 봉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센터는 지난 25일 달성군 북부노인복지관에서 2026년 청소년 자원봉사 체험학교인 ‘달성 빛·나·봉 체험학교’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달성군청소년봉사단 소속 청소년 50여 명이 참가했다.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인성 함양과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해 안전·문화·환경 분야를 결합한 맞춤형 융합 과정으로 구성됐다.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시민구조봉사단과 연계한 심폐소생술 및
푸른 바다와 피서객으로 활기가 넘치는 경포해수욕장에 ‘지구를 위한 작은 실천’의 메시지가 울려 퍼졌다. 강릉시가 여름철 전력 수요가 급증하는 시기를 맞아 시민과 관광객, 상인들을 대상으로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 캠페인을 펼치며 탄소중립 도시로의 발걸음을 이어갔다.강릉시는 지난 31일 경포해수욕장 중앙광장 일원에서 여름철 에너지 절약 실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국제 에너지 가격 변동과 공급망 불안 등으로 에너지 안보의 중요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시민들의 자발적인 절약 참여를 유도하고,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지난달 30일 밤 9시, 대구 수성구 고산3동 일대에 형광 조끼를 입은 자율방범대원들이 모였다. 폭염으로 늦은 시간까지 이어지는 주민들의 야외 활동에 맞춰 범죄 취약지역을 살피기 위해서다.고산3동 자율방범대는 이날 고산지구대, 행정복지센터 등과 함께 여름철 범죄 예방을 위한 야간 특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