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은 강진원 강진군수가 지난 28일 강진읍 장애인종합복지관 앞 옹벽 일부 구간 기울어짐과 벽체 벌어짐 등 위험 징후를 조기에 확인하고, 집중호우 등에 따른 추가 피해와 주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신속한 현장 대응 및 안전 조치를 지시했다고 밝혔다.군은 위험 징후 확인 즉시 현장 안전관리 체계에 돌입하고 주민과 시설 이용자의 안전 확보를 위해 해당 구간 도로 통제를 실시했다. 또한 빗물 유입으로 인한 토사 유출과 지반 약화를 예방하기 위해 방수포를 설치하고 균열 부위 보수 작업을 완료하는 등 추가 피해 방
경기도는 3일 김포시에 ‘말라리아 경보’를 발령했다. 이날 경보 발령은 지난달 9일 파주시에 올해 첫 경보가 내려진 이후 도내 두번째다. ‘말라리아’는 암컷 얼룩날개모기에 물려 감염되는 감염병으로, 평균 7~30일의 잠복기를 거친 뒤 고열과 피로, 오한·발한, 두통, 근육통, 두통, 구토 및 설사 등의 징후 또는 증상을 유발한다. 심한 경우 저혈압과
서울 동대문구는 4일 서울시가 폭염중대경보를 발효함에 따라 폭염 피해 예방 및 대응을 위해 전방위적인 긴급 조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폭염중대경보는 올해 새롭게 도입된 폭염특보 체계에 따라 서울에 처음으로 발령된 것으로, 구민 안전 확보를 위해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대책을 시행하고자 한다.먼저 취약계층인 독거어르신, 장애인, 만성질환자에 대한 일일 안부 확인을 강화한다. 특히, 고독사 고위험가구를 추가 지정하여 폭염 단계별로 집중 점검하고, 우리동네돌봄단,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인적자원을 활용해 이상 징후 발
제천시가 전통시장의 화재와 범죄 예방을 위해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순찰로봇을 시범 도입한다.시는 8월부터 12월까지 약 5개월간 제천역전한마음시장에서 스마트 순찰로봇 시범운영 사업을 추진한다. 야간 시간대 화재 감시와 범죄 예방을 강화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신속한 초기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사업이다.스마트 순찰로봇은 자율주행 기능을 바탕으로 매일 오후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5시까지 시장 내부를 순찰한다. 고해상도 카메라와 열화상 센서를 통해 연기와 불꽃, 이상 온도 상승 등 화재 징후
의성군은 8월 3일 지속되는 폭염과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집중호우에 대비해 군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최유철 의성군수 주재로 열렸으며, 최근 집중호우 대응 경험을 바탕으로 부서별 폭염·풍수해 대처 세부 실행 계획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최근 집중호우 대응 과정에서 나타난 보완사항을 바탕으로 인명피해 우려 지역과 급경사지, 저수지, 하천 시설물 등 재해 취약지역의 예찰을 강화하고, 위험 징후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주민 대
평택시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인천 송도컨벤시아 일원에서 열린 ‘2026 제6회 대한민국 드론·UAM 박람회’에 참가해 드론과 인공지능을 접목한 산업시설 안전관리 모델을 소개했다고 밝혔다.평택시는 부스를 통해 지난 3월 국토교통부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공공서비스 분야에 최종 선정된 산업시설 안전관리 모델을 집중적으로 알렸다.이 모델은 고덕국제화지구 반도체클러스터를 대상으로 ▲드론을 활용한 배관·설비 점검 ▲초음파 센서 기반 설비 이상 징후 탐지 ▲AI 영상·데이터 분석을 통한 위험도 자
DL이앤씨가 인공지능 AI와 현장 데이터를 활용해 건설 현장 사고를 미리 막는 안전관리 체계를 도입한다. 사고가 난 뒤 대응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위험이 커지기 전에 근로자와 작업 상황을 파악하고 즉시 조치하는 예방형 안전관리로 전환한다는 구상이다.6일 DL이앤씨는 ‘안전 최우선’ 경영 목표 아래 AI 기반 스마트 안전기술과 근로자 복지를 결합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를 위해 태스크포스를 꾸리고 현장 관리뿐 아니라 사내 시스템까지 포함한 안전관리 체계를 전면 개편하고 있다.핵심은 AI 기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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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보건복지부의 ‘2025~2026년 겨울철 복지 위기가구 발굴·지원 평가’에서 광역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우수 단체로 선정됐다.시는 올해 처음으로 광역자치단체가 ‘겨울철 복지 위기가구 발굴·지원 평가’ 대상이 된 가운데 전국 시·도 중 유일하게 우수 단체로 선정되면서 보건복지부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기초자치단체는 22곳이 수상했는데 인천에서는 연수구와 남동구가 장관 표창을 받았다.시는 동절기 한파에서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행복이음’ 빅데이터와 AI 기술을 접목한 선제적 위기 징후 포착 활동을
충북 진천군은 15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김명식 진천군수 주재로 ‘여름철 자연 재난 대비 추진 상황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재난 안전 총괄 부서를 중심으로 재난 발생 시 부서별 주요 임무와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취약 시설 사전 통제와 응급 복구, 취약계층 안전관리, 상황 전파와 지원체계 등 분야별 추진 상황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기상특보 발효 시 비상근무 체계 운영 방안과 상습 침수지역 배수로와 빗물받이 정비 현황을 점검하고, 위험 징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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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은 각급 학교를 대상으로 만화로 배우는 교육시설 안전 점검 설명서를 제작·배포했다고 6일 밝혔다.이 자료는 학교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주요 사례를 만화 형식으로 제작해 학교 실무자가 안전 점검의 목적과 절차, 점검 방법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설명서에는 건축·전기·가스·소방·승강기 등 주요 분야별 점검 기준과 확인 방법, 이상 징후 판단, 후속 조치 절차 등을 담았다.해당 자료는 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누구나 내려받아 활용할 수 있다.시교육청 관계자는 “교육시설 안전은 학생들의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한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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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선 넘는 추미애 품격 떨어져...재정 비상부터 해결하라"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정치적 발언을 강하게 비판하며 도정에 전념할 것을 촉구했다.국민의힘은 3일 입장문을 내고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정제되지 않은 언사와 중앙 정치를 향한 과도한 개입이 선을 넘고 있다"며 "도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챙겨야 할 광역지방자치단체장이 본업인 도정을 뒤로한 채 정치적 대립만 부추기고 있다"고 비판했다.이어 "도지사가 '깡패' 등 거친 표현을 사용하며 편 가르기식 정치에 나서는 모습은 경기도민에게 실망과 분노를 안길 뿐"이라며 "지자체장으로서의 품격은 물론 도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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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워싱턴서 신형 모델 '아스트라' 시연..."다수 에이전트 장시간 함께 작동"
샘 알트먼 오픈AI CEO가 이번 주 워싱턴DC에서 정책 입안자와 규제 당국자들에게 신형 모델 '아스트라'를 시연했다고 디인포메이션이 소식통 3명을 인용해 31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오픈AI는 아스트라가 여러 에이전트를 장시간 함께 돌려 프로젝트나 고난도 수학 문제 같은 특히 어려운 과제를 풀어내는 능력을 갖췄다고 강조했다. 아스트라는 솔, 테라, 루나에 이어 오픈AI가 새로 선보이는 모델군이 된다.출시 시기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GPT-6로 명명할지 GPT-5.7 같은 GPT-5 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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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립 잡기노트]트릭이 사라진 자리, 문학은 무엇으로 남는가
7월23일 새벽 일본 추리소설의 대명사 격인 히가시노 게이고가 대장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오사카공립대에서 전기공학을 전공하고 덴소 엔지니어로 일하던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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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6년 함양발전포럼 민선9기 첫 실무협의회 개최
함양군은 지난 3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각 분야의 전문가와 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함양발전포럼 확대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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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7월 반등 이어갈까…'8월의 저주' 온다
비트코인이 7월 반등에 성공한 뒤 변동성이 큰 것으로 알려진 8월 장세에 진입했다. 1일 암호화폐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2013년 이후 비트코인의 8월 평균 수익률은 1%를 소폭 웃돌지만, 중앙값은 오히려 마이너스로 나타났다. 2017년 65% 급등과 같은 일부 강세장이 평균치를 끌어올렸을 뿐, 대다수 해는 손실로 마감했다는 설명이다.실제로 2022년 8월엔 9% 가까이 하락했고 2023년 8월에도 6% 넘게 빠졌다. 2024년 8월은 소폭 상승에 그쳤다. 비트코인은 6월 저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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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익머트리얼즈, 2026년 2분기 당기순이익 131억9000만원…전년 동기 대비 32.66% 증가
반도체 소재 기업 원익머트리얼즈가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 131억9000만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32.66% 증가했다고 7일 공시했다.원익머트리얼즈의 2026년 2분기 연결 잠정 실적을 보면 매출액은 922억97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07% 늘었다. 영업이익은 145억8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93%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131억9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2.66% 늘었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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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2026년 7월 연결 순매출 3036억원…중국·러시아 두 자릿수 성장
글로벌 제과 업체 오리온이 2026년 7월 한국·중국·베트남·러시아 4개국 연결 순매출 합계 3036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국가별 순매출은 중국 1187억원으로 전년동기 987억원 대비 20.3% 증가했고, 한국은 1010억원으로 전년동기 951억원 대비 6.2% 늘었다. 베트남은 482억원으로 전년동기 386억원 대비 24.9% 증가했으며, 러시아는 357억원으로 전년동기 271억원 대비 31.7% 증가했다.국가별 영업이익(2026년 7월 당월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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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섬유, 임시주총서 정관 변경·주식병합 승인 모두 가결
부동산 임대 업체 신라섬유가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해 정관 일부 변경과 주식병합 승인 두 안건을 모두 가결시키고 7일 공시했다.신라섬유는 2026년 8월 7일 임시주주총회를 열었다. 의결권 행사 기준일은 2026년 7월 13일이다.안건 결과를 보면, 제1호 안건인 정관 일부 변경의 건은 특별결의로 상정돼 가결됐다. 발행주식총수 기준 찬성률 64.6%, 행사주식수 기준 찬성률 100.0%로 반대·기권 없이 통과됐다. 제2호 안건인 주식병합 승인의 건은 보통결의로 상정돼 가결됐다. 발행주식총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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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아'서 최신 노트북 만나요... '에이서 데이 2026' 팝업 스토어 [테크 핫플레이스]
올해로 창립 50주년을 맞이한 '에이서'가 김포 현대 프리미엄아울렛 EAST존에서 8월 7일부터 8월 9일까지 '에이서 데이 2026' 팝업 스토어를 개최한다.이번 팝업스토어는 '김포 현대 프리미엄아울렛 EAST존'의 샘소나이트 매장 인근에 위치하며, 노트북 체험이 가능한 실내 공간과 스포츠 체험이 가능한 실외 공간으로 구성된다. 실외 공간이더라도 그늘이 있는 위치이기에 날씨에 대한 부담감이 상대적으로 적다.바닥 데코레이션도 스포츠를 콘셉트로 했다. 육상 트랙에 '에이서 데이 2026'을 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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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경찰청 ‘압수 가상자산 보관·관리’ 사업 수주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디지털자산 고난도 보안 인프라와 보관 기술력을 앞세워 경찰청이 추진하는 ‘압수 가상자산 보관·관리 사업’의 최종 낙찰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압수한 디지털자산의 안전한 보관과 효율적인 관리 체계 구축을 위해 조달청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사업에서 두나무는 기술평가 최고점을 얻어 지난 7월 8일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됐다. 이후 기술 협상을 거쳐 최종 낙찰자로 선정됐다.압수 디지털자산은 두나무의 디지털자산 수탁 서비스인 ‘업비트 커스터디’를 통해 야간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