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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는 지난 30일, 영취산진달래축제보존회와 500매 규모의 입장권 구매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약정은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축제 단체의 첫 참여이다.영취산진달래축제보존회는 매년 영취산 일원에서 진달래축제를 개최하며 지역 문화예술 진흥과 관광 활성화에 기여해 온 단체다. 이번 약정을 통해 섬박람회 홍보와 관람 참여에도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정기명 조직위원장은 “영취산진달래축제보존회와의 이번 약정은 지역 문화와 축제가 섬박람회와 손을 맞잡는 뜻깊은 출발”이라며, “지역을 대표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역 경제 활성화의 한 축으로 창의적인 로컬 혁신 소상공인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북센터는 기술창업 지원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자원을 비즈니스로 전환하는 로컬 창업가가 지역을 기반으로 성장한 뒤 전국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중기부·경북도 사업을 연계한 성장 지원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있다. 경북센터는 2020년부터 ‘중기부 로컬크리에이터 육성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선정, 지역을 대표하는 로컬 창업가 육성기관이다. 2020년부터 현재까지 ‘중기부 로컬크리에이터
충남과 경북 울산이 분산에너지 특화지역으로 추가 지정됐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25일 제37차 에너지위원회 재심의를 거쳐 3개 지역을 분산특구에 추가했다고 밝혔다.분산특구는 전기가 만들어지는 곳에서 전기를 쓰는 ‘지산지소형 전력 시스템’ 구축을 촉진하기 위해 정부가 선정하는 지역이다.대규모 발전소·송전망 중심에서 벗어나 지역 자립형 에너지 시스템을 구현하는 게 핵심으로 전력망 난제의 해법으로 꼽힌다.에너지위원회는 지난달 초 경기·부산·전남·제주를 첫 분산특구로 지정했고, 보류됐던 3개 지역을 이번에 재심의를 거
연수구는 11일 송도국제도시 상가 밀집 지역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불법 유동광고물 일제 정비 활동을 펼친다.이번 단속은 불법 광고물이 무분별하게 설치되어 주민과 방문객들의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구 송도행정과, 정비용역업체, 상가연합회 임원 등 12명이 민‧관 합동 단속반을 편성해 현수막, 전단, 명함, 에어라이트, 입간판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또한 업주의 자진 정비를 유도하기 위한 안내문과 불법 광고물 유형 및 적법한 광고 절차 안내 등 올바른 광고 문화 정착을 위한 계도 활동
영덕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이 지난 2일 우수 인재 양성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교육발전기금 300만 원과 불우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영덕군에 기탁했다.김철수 회장은 “우리 단체는 지역을 위해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지 늘 고민해 왔다”며, “이번 기탁이 지역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최근 대형산불로 침체된 지역사회에 작은 활력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김광열 영덕군수는 “항상 지역을 위해 앞장서 봉사해 주시는 영덕라이온스클럽 회원분들께 감사드리며, 기탁금은 지역 발전을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책임 있게 사
충남 금산군청 농정과가 솔선수범하며 지역을 위한 활동에 나서 귀감이 되고있다. 농정과 직원들은 지난 22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희망2026 나눔캠페인 나눔캠페인에 동참하며 성금 40만원을 기부했다. 이어 직원들은 지난 24일 주민들이 쾌적한 등산을 할 수 있도록 비호산 등산로 환경정화 활동에 나섰다. 김창식 농정과장은 “직원들과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를 하고 환경정화를 위해 쓰레기 줍기 등 산책로 청소를 시행했다”며“살기 좋은 금산에 일조했다는 것에 뿌듯함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금산군 농업 발전을 위
기장군 장안읍행정복지센터는 주식회사 신카에서 최근 ‘행복을 품은 희망등대’ 나눔사업에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22일 밝혔다.장안읍 반룡산단에 위치한 주식회사 신카는 자동차 관련 전문 기업으로 자동차 판매, 시스템소프트웨어 개발, AI소프트웨어 수출·중개업 등 다양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식회사 신카는 지역사회에 기업의 수익을 환원하기 위해 기장군 장안읍에 성금을 기탁했다.배인황 대표이사는 전달식에서 “앞으로도 지역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정종복 기장군수는 “지역을 위한 뜻깊
울진해양경찰서 배병학 서장은 지난 19일 연안사고가 발생한 지역을 방문해 사고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연안사고 발생 지역을 직접 확인하고 사고 원인과 현장 취약요인을 면밀히 분석함으로써 유사 사고의 재발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배 서장은 사고 발생 지점을 중심으로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사고 발생 개요를 공유하고 당시 해상·기상 여건과 연안 지형 특성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사고 발생 지역에 설치된 안전시설물의 적정 여부와 안전 홍보 현수막 설치 상태를 확인하며 실효성 있는 안전 관리가 이뤄지고 있
겨울철이 다가오면서 따뜻한 분식 메뉴를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이 같은 계절적 변화에 따라 분식 업종에서도 여러 지역을 중심으로 신규 매장 개발이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이러한 수요 변화 속에서 분식 전문 브랜드 김밥킹 이 미사역, 위례, 충주 등 지역을 중심으로 신규 점포 개발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라면류·즉석메뉴 등 따뜻한 식사에 대한 겨울철 수요 증가가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외식산업 동향을 연구하는 한 전문가는 “겨울에는 따뜻한 식사를 선호하는 경향이 강해져 분식 업종에서도 계
김만식 기자 = 한국유교문화진흥원은 논산 지역을 대표하는 효자 중화재 강응정의 삶과 정신을 담은 중화재실기 국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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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통일교 특검 공방 "성역없이 규명" vs "신천지 물타기"
여야가 통일교 특검법 수사 대상과 특검 추천권 등을 놓고 날선 공방을 이어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수사 대상에 신천지를 포함하자는 입장인 반면, 국민의힘은 이를 ‘물타기’로 규정햇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27일 논평에서 민주당이 전날 발의한 통일교 특검법안과 관련 “자신들의 통일교 게이트를 덮기 위해 아무 관련도 없는 신천지 의혹을 포함시켰다”고 주장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 정작 통일교 측에서 민주당 전·현직 국회의원 로비 의혹 관련 진술을 듣고도 의도적으로 뭉갠 민중기 특검의 수사 은폐 의혹은 수사 대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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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힐튼경주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1억 기탁
경주시는 우양산업개발㈜이 운영하는 힐튼경주가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1억 원을 기탁했다고 25일 밝혔다.성금 전달식은 지난 23일 경주시청에서 열렸으며, 우양산업개발㈜ 조영준 대표와 김남철 부사장이 참석했다.기탁된 성금은 연말연시 도움이 필요한 관내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힐튼경주는 1991년 설립된 보문관광단지의 대표적인 5성급 호텔로, 국제행사와 대규모 연회 운영을 통해 지역 관광산업 발전을 이끌어 왔다.특히 경주 APEC 정상회의 당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공식 숙소로 활용되며 글로벌 수준의 호텔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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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립대 2곳 통합 국립창원대, 전국 첫 ‘다층학사제’ 도입
내년 경남도립거창대학과 도립남해대학을 통합하는 국립창원대학교가 교육부 규제 특례를 적용받아 전국 최초로 ‘다층학사제’를 도입한다.일반학사와 전문학사를 동시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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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자체 조사는 셀프 면죄부' 비판
여야는 27일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발표한 자체 조사 결과를 두고 ‘셀프 면죄부’라며 한목소리로 비판했다.전수미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에서 “쿠팡의 자체 조사는 일방적 해명에 불과하며 사법적 판단을 대신할 수 없다”며 “미국 본사를 방패로 국내법 책임을 회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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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경찰조사 받았다, MC몽·차가원 불륜설→음악평론가 김영대 사망 [주간연예이슈]
한 주가 끝나가고 있는 무렵, 연예계에 일어난 이슈를 iMBC연예가 정리해 봤다.▶'직장 내 괴롭힘·특수상해·대리처방·진행비 미지급' 등 각종 논란 박나래, 첫 경찰 조사 받았다갑질 및 불법 의료 시술 등 각종 의혹으로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개그우먼 박나래가 첫 경찰 조사를 받았다.박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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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광식 “저는 세종시교육감 단일화에 응하지 않을 것”
오는 6월 치러질 지방선거에 앞서 세종시교육감에 출마할 교육계 인사들 중 진보를 자처하는 후보들이 몰릴것으로 전망돼 일부 교육관련 단체 등에서 단일화 추진 조짐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한 후보가 단일화에 응할 생각이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하면서 차질이 예상된다.진보 후보로 분리되는 출마 유력 후보인 세종교육희망연구소 안광식 교육학 박사가 단일화를 거부한 것으로 나타나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그는 최근 충청타임즈 취재팀과 만나 단일화 거부 입장을 명확히 밝히면서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그의 입장은 간단 명료했다. 진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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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협, 스마트 농업 확산을 위한 현장경영
충북농협은 2일 2026년 새해를 맞아 첫 번째 현장경영으로 진천군 스마트팜 농장 ‘부자농원’을 방문했다./충북농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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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벨라, '분할된 신호, 공유된 공간' 7인전 6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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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벨라가 30·40대 작가들의 작품 'Split Signal, Shared Space-분할된 신호, 공유된 공간' 으로 병오년 새해를 맞아 첫 전시를 연다.이번 전시는 달리는 말처럼 찬란한 젊음과 미술계를 이어나갈 작가 김유림, 서정규, 손보영, 송대훈, 안완기, 최기철, 황수환 7인의 작품으로 이달 6일부터 18일까지 전시된다. 'Split Signal, Shared Space-분할된 신호, 공유된 공간'은 공간이 하나의 신호에서 비롯된다.그러나 그 신호는 동일한 형태로 도착하지 않는다. 아래에서는 색과 리듬으로 증폭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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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새해 첫 출발은 ‘청렴 실천’ 다짐
영주시가 2026년 새해 첫 출발을 ‘청렴 실천’ 약속으로 열었다.시무식에 앞서 전 직원이 참여한 청렴 캠페인을 통해 공직사회의 기본 가치인 청렴을 다시 한 번 다잡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영주시는 2일 시청에서 열린 시무식에 앞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청렴 약속 캠페인’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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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숙 전 경북도의원, 더불어민주당 탈당 선언
김경숙 전 경상북도의회 비례대표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탈당을 공식 선언하며,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 정당의 간판이 아닌 ‘시민을 위한 정치’로 새로운 길에 도전하겠다고 밝혔다.김경숙 전 의원은 “지난 10여 년간 당을 믿고 헌신하며 민생과 조직을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며 “비례대표 도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