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뉴스통신 = 진주시는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진주학’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기 위한 5개년 로드맵 과업 중 4년 차 연구 완료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청주시의 음식물쓰레기 민간위탁업체 선정 과정에서 구조적 오류가 확인됐다. 전국 단위 공개입찰을 표방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타 지역 업체의 참여를 원천적으로 제약하는 조건이 작동하면서 특정 업체 중심의 위탁 구조가 고착화됐다는 지적이다. 이로 인해 불법 행위가 적발된 업체조차 입찰에서 배제하기 어려운 모순적 상황까지 벌어지고 있다.청주시는 매년 나라장터 시스템을 통해 음식물쓰레기 처리 민간위탁업체 공개입찰을 진행한다. 형식상 대상은 전국 폐기물처리업체이지만, 공고에 포함된 과업지시서가 사실상 진입장벽으로 작용한다. 과업
울산시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반구천의 암각화를 상징적으로 알릴 수 있는 브랜드 디자인을 개발해 일상과 관광 현장에서 통용되는 상징체계를 마련하고, 세계유산의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 시는 ‘반구천의 암각화 브랜드 디자인 개발 용역’을 본격화한다고 25일 밝혔다. 용역의 총 사업비는 3억원이다. 산업통상부 산하 준정부기관인 한국디자인진흥원을 통해 연말까지 진행된다. 시와 한국디자인진흥원이 협약을 맺어 역할을 분담하는 방식이다. 시는 사업 총괄과 비전·방향 수립을 맡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과업 수행
5개년 로드맵 과업중 4년차 완료 보고회 열어‘진주정신 확립위한 진주인물 연구’ 결과 공유진주시는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진주학’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기 위한 5개년 로드맵 과업 중 4년 차 연구 완료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는 조규일 진주시장과 시 관계 공무원, 강정화 경상국립대 경남문화연구원 남명학연구소장, 참여연구원 등이 참석해 진주학 연구 결과를 보고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진주학 연구는 지난 2021년 9월 진주학을 정립하기 위한 구상 용역을 실시한 이후 5개년 로드맵으로 과업을 추진하고 있다
울산 남구는 정책연구용역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정책연구용역 관리 및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용역 추진 전·후 전 과정에 대한 관리체계를 강화한다고 26일 밝혔다. 그동안 연구용역은 ‘울산시 남구 용역관리조례’에 따른 심의대상 용역을 중심으로 △용역과제 선정·심의 △진행상황 점검 △평가·공개·활용 등을 관리해 왔지만 올해 종합계획을 수립해 연구용역 전반을 포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용역 과업 범위의 적정성을 사전에 검토하고 연구 결과의 정책 활용도를 높이는 동시에 예산 집행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확보한다는
국립산림과학원은 산림 연구 인프라를 내실화하고, 대학 및 연구기관과의 전략적 협업을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위탁·용역연구과제를 사전 안내한다.이번 사전 안내는 외부 전문가들의 참여 기회를 넓혀 연구 성과의 전문성을 제고하고, 개방형 연구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안내 대상은 위탁연구과제 126개, 용역연구과제 57개 등 총 183개 과제다. 관련 내용은 1월 26부터 산림청 및 국립산림과학원 홈페이지, 산림과학기술 관련 학회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각 과제별 실제 공고 기간·세부 과업 내용
삼척시는 1월 19일 시청 본관에서 「첨단가속기 기반 의료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개발계획 수립 및 실행지원 프로젝트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시 관계자와 도계지역 사회단체, 전문가 등이 함께 모여 의견을 나누고, 중입자 암치료센터 기반 의료클러스터 구축 사업의 기본 방향을 설정하며 과업 범위와 수행 방법, 단계별 추진 일정을 공유해 실효성 있는 개발계획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본 보고회에서는 “지역의 의료와 경제를 살리는 마중물”을 핵심 주제로, 지난해 8월 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중입자 암치료 기반 의료클러
경남도는 26일 함양군청 소회의실에서 ‘지리산권 웰니스 및 워케이션 연계프로그램 팸투어 기획·운영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보고회에는 경남도를 비롯해 하동·산청·함양·거창·합천군 관계자와 전남관광재단, 한국관광개발연구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용역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최종 보고회에서는 과업 수행 체계와 단계별 추진 결과, 팸투어 기획·운영 성과, 지리산권 팸투어 상품화 전략과 개선 방안 등에 대한 용역사 발표가 이어졌다.지리산권 웰니스·워케이션 팸투어 기획·운영 용역은 지리산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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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희 의원이 공공SW사업 과업 변경 합리화와 계약제도 개선을 주제로 정책 토론회를 열고 국회·정부·산업계가 제도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공공SW사업 수행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과업 변경 문제와 이에 따른 계약 분쟁을 해소하기 위한 제도 개선 논의가 국회에서 본격화됐다. 국회와 정부, 산업계가 한자리에 모여 공공SW 계약제도의 구조적 문제를 점검하고 개선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이주희 국회의원은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 한국IT서비스산업협회 등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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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외교장관, 루비오 미 국무장관과 워싱턴서 회담 예정
한미 외교 수장이 양국 간 주요 현안을 놓고 협의에 나설 예정이다.조현 외교부 장관은 3일 오후 미국 워싱턴DC에서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부 장관과 한미 외교장관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외교부는 조 장관이 4일 워싱턴에서 열리는 핵심광물 장관급회의 참석을 계기로 3일부터 6일까지 미국을 방문하며 이 기간 중 양자 회담이 성사됐다고 전했다.이번 회담은 지난해 11월 14일 한미 정상회담 이후 발표된 조인트 팩트시트 이후 처음 열리는 한미 외교장관 간 공식 회동이다.외교부는 "공동 설명자료에 담긴 합의 사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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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고만 90명?...경기도교육청, ‘이상한’ 신입생 배정 논란 '일파만파'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평준화 지역인 광명시 고등학교 신입생을 배정하면서 광명시 9개 고교 중 유독 진성고등학교만 정원의 60%나 미달되는 학생만 배정해 파문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다. 진성고 예비학부모들로 구성된 진성고 대책위원회는 “도교육청의 직무유기로 교육평등권이 침해됐다”며 도교육청 항의집회를 예고하고, 행정심판과 소송도 불사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이다. 진성고의 올해 신입생 정원은 225명, 그러나 경기도교육청이 이 학교에 배정한 학생은 정원의 절반에 안되는 90명이다. 반면 올해 광명시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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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 전국 방역망 '비상'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전북 고창까지 확산되며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전북도는 1일 고창군의 한 양돈농장에서 접수된 폐사 신고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이 확인됐다고 밝혔다.전북 지역에서 ASF가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전국적으로는 다섯 번째 사례다.방역 당국은 발생 직후 해당 농장에 이동 제한을 걸고 초동 방역에 돌입했다.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인력을 투입해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소독을 실시하는 한편 사육 중이던 돼지 약 1만8000마리를 모두 살처분하기로 했다.또 발생 농장을 중심으로 반경 10㎞ 이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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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근로기준법 적용, 5인 미만 일터로 넓혀야 할 때
해가 갈수록 임금체불과 부당해고 관련 분쟁이 늘면서 사회적인 논란이 확대되고 있다. 솜방망이 처벌로 말미암아 오래된 악습이 전혀 바뀌지 않는다는 노동계의 호소가 설득력을 얻으면서 법적 책임을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온다.지난해 기준 전국적으로 보면 임금체불 피해자 수는 조금 줄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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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과학원 “가로수 피해 줄이려면 제설제 살포 방식 바꿔야”
국립산림과학원은 최근 전국적인 강설로 가로수 고사를 유발하는 제설제 사용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국립산림과학원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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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보건소, 설 연휴 니파바이러스 주의보
울산 울주군보건소는 설 연휴 해외여행객 증가에 따라 니파바이러스 감염증 등 해외 유입 감염병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7일 밝혔다.설 연휴는 해외여행이나 귀성 등으로 이동이 늘어나 감염병 유입과 전파 위험이 커지는 시기다. 특히 최근 인도 서벵골주 지역에서 발생한 니파바이러스 감염증은 치명률이 40~75%에 이르는 고위험 감염병이지만, 현재까지 예방백신이나 특이 치료제가 없는 실정이다.이 바이러스는 감염된 과일박쥐나 돼지 등 동물과 접촉하거나 대추야자 수액 등 오염된 식품을 섭취하면 걸릴 수 있다. 환자 체액과 밀접 접촉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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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수청, 2월 중순부터 사설항로표지 104기 관리실태 점검
울산지방해양수산청은 울산항을 통항하는 선박의 안전 운항을 지원하고자 오는 2월 중순부터 5월 말까지 관내 사설항로표지 관리실태를 지도·점검한다고 7일 밝혔다.사설항로표지는 해양수산부 장관 외의 자가 해상공사나 시설물 보호 등 자기 사업에 사용하려고 설치하는 항행 보조시설이다. 현재 울산해수청 관내에는 울산대교 교량표지와 원유부이, 해상공사 구역을 알리는 특수표지 등 104기가 운영 중이다.이번 점검은 대형 유조선과 위험물 운반선 입출항이 잦은 울산항 특성을 고려해 마련했고 표지의 허가 위치 이탈 여부와 기능을 집중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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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19개사와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 PQ 제출
HJ중공업, 중흥토건 등 총 19개사와 컨소시엄을 꾸린 대우건설이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참가자격 사전심사 서류를 제출했다. 대우건설은 지난 6일 마감된 가덕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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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민주당 지역위원장들, 구청장 출마 러시…당내 반발도
6·3 지방선거가 4개월여를 남겨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부산 지역위원장들이 잇따라 직을 사퇴하며 출마 준비에 나섰다. 지난 6일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에 따르면 부산시 관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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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간디' 함석헌을 회상하며: 낡은 철길을 벗어나 '씨알'의 바다로
새벽의 비보, 궤도를 이탈하다 1989년 2월 4일 새벽 5시 40분. 겨울의 끝자락, 차가운 정적을 깨고 전화벨이 울렸다. 수화기 너머 박 선생님이 전한 말은 짧고 무거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