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대구지역 초·중·고 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 참여율이 전국에서 가장 많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공교육 혁신을 통해 사교육 의존도를 획기적으로 낮춘 것이 이 같은 결과를 가져왔다는 분석이다. 15일 교육부와 국가데이터처,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2025년 전국 초·중·고 사교육비 조사’ 결과에서 대구 학생들의 사교육 참여율이 전년 대비 6.5%포인트 줄어 전국 시·도 중 가장 큰 감소 폭을 기록했다. 지난해 대구 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3만1000원 줄어 대구의 사교육비 수준이 전국 평균 대비 크게 낮아졌다. 또
3년 새 9.7% 줄어…중규모 농가까지 패업 확산 원유 생산기반 보호 위한 특단의 정책대응 절실 낙농가수 감소가 이어지면서 젖소 사육두수도 줄어들고 있다. 국가데이터처 가축사육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젖소 농가수는 5천313호로 전년대비 1.5% 감소했으며, 불과 3년 사이 9.7%가
“야간 연장 돌봄 덕분에 양육 부담이 줄어 둘째를 계획하게 되었다.” “주말·공휴일 돌봄으로 자영업 운영이 안정적으로 가능해졌다.” “친정 방문시 발생한 응급 상황 시, 긴급돌봄으로 큰 도움을 받았다.” “0세 특화반으로 양육
대전교통공사가 오는 30일부터 평일 퇴근시간대 도시철도 운행시각을 조정하며 이용객 편의 강화에 나선다. 이번 조치는 최근 유류비 부담 증가와 공공부문 차량 5부제 강화,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전 구간 착공 등으로 도시철도 이용수요가 급증하는 상황을 반영했다. 공사는 퇴근시간대인 오후 5시50분부터 7시10분 사이 집중 혼잡구간의 배차간격을 기존 7분에서
전북 자치도 김제시 지역의 올해 1분기 화재 발생 건수와 피해 규모가 전년 동기 대비 눈에 띄게 감소하며 지역 안전 지표가 대폭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김제소방서가 발표한 ‘2026년 1분기 화재 발생 현황 분석’ 결과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발생한 화재는 총 56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건 감소한 수치다. 올해
평택 주택시장이 한동안 관망세가 짙었던 분위기에서 최근 거래 흐름이 살아나고, 미분양 물량도 점차 줄어들면서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여기에 반도체 산업 관련 대형 이슈가 더해지며, 지역 부동산 시장이 완만한 회복 국면에 진입할 수 있다는 기대도 함께 커지는 모습이다.시장 지표에서도 변화가 확인된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평택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1,766건으로 3분기보다 14.4% 증가했다. 앞서 2분기 대비 3분기 거래량이 약 25% 감소했던 점을 고려하면, 하반기 들어 다시 반등
3주전
다음 달 인천에서 1,800세대가 넘는 아파트 입주 물량이 나온다.23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오는 4월 인천 아파트 입주 물량은 4개 단지, 1,848세대로 나타났다.전월에는 입주 물량이 없었다.인천을 포함한 수도권 입주 물량은 8,193세대로 전월 8,014세대 대비 소폭 늘어난다.인천과 서울은 전월 대비 물량이 늘었지만 경기가 소폭 줄어 전체적으로 전월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는 게 직방의 설명이다.전국 입주 물량은 1만6311세대로 전월 1만2098세대 대비 34.8% 늘어난다.인천에서
4시간전
서울의 높은 집값과 금리·대출 규제가 맞물리면서 경기로 매수 수요가 몰리는 반면 인천은 오히려 감소하고 있다.13일 직방이 대법원 등기정보광장의 소유권이전등기 신청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 3월 기준 인천 집합건물을 매수한 수요 중 서울 거주자 비중은 8.24%로 나타났다.전월 9.21% 대비 0.97% 감소한 수치로 지난해 11월 8.02% 이후 4개월 만에 다시 8%대로 추락했다.서울 거주자의 인천 집합건물 매수는 지난해 1월부터 7월까지 7.14~9.56% 수준을 유지하다가 8월 11.60%로 두 자릿수까지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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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모바일 앱 공항 정보 서비스 강화
대한항공이 모바일 앱 기반 공항 안내 서비스를 전국으로 넓힌다. ‘공항 미리보기’ 기능을 인천국제공항에서 국내 전 취항 공항으로 확대해 이용객 편의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7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회사는 모바일 앱 내 ‘공항 미리보기’ 서비스 적용 범위를 기존 인천공항에서 김포, 김해, 제주, 대구, 청주, 울산, 광주, 여수, 사천 등 국내 전 취항 공항으로 확대한다. 이에 따라 총10개 공항에서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공항 미리보기는 대한항공 모바일 앱을 통해 공항 이용에 필요한 핵심 정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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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전국상업경진대회 8월 광주서 열린다
전국 상업계고등학교 학생들이 실력을 겨루는 '전국상업경진대회'가 오는 8월 광주에서 개최된다.'제16회 전국상업경진대회'는 교육부 및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이 주최하고 광주시교육청이 주관하는 전국 규모 상업 분야 학생 경진대회다.올해 대회에는 학생 1천700여 명, 관계자 600여 명 등 2천300여 명이 참가하며, 회계실무·창업실무·ERP·금융실무 등 경진 12종목과 경제골든벨·창업동아리엑스포 등 경연 4종목 등 16종목이 운영된다.특히 올해는 경리실무 종목과 AI를 활용한 전자상거래실무 종목 등을 운영해 디지털·AI 시대에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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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공정위 과장급(4월 8일자)
▲서비스업감시과장 이준헌 ▲제조카르텔조사과장 이선미 ▲경인사무소장 황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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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택 식사비 대납 의혹은 ‘가짜뉴스’”…전북 예술인 뉴딜 미래포럼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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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이원택 의원의 ‘식사비 대납 의혹’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당사자로 지목된 전북 예술인 단체가 전면 반박에 나섰다. 전북 예술인 뉴딜 미래포럼은 13일 전북도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의원이 예술인 행사 식사비를 대납했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며 “의도적으로 꾸며진 가짜뉴스이자 예술인의 명예를 훼손한 악의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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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전당 ‘고발장 발송’ 논란”…전북도 “개인 행위, 내부 규정 따라 처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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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가 한국소리문화의전당의 ‘고발장 대리 발송’ 논란과 관련해 기관 내부 규정에 따른 조치가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도 차원의 직접 개입보다는 해당 사안을 개인 행위로 보고 기관 내부 절차에 따라 처리하는 쪽에 무게가 실리는 분위기다. 이번 논란은 소리전당 직원이 공식 이메일을 통해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후보인 이원택 의원 관련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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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노후 농기계 49대 현장 경매…1인당 2대 '사전 점검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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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임실군은 농업인의 부담 경감과 농기계 활용도 제고를 위해 내구연한이 지난 농기계를 현장 경매로 매각한다. 임실군은 관리기, 퇴비살포기 등 총 49대를 대상으로 오는 15~16일 중부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경매가 진행된다고 13일 밝혔다. 입찰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가능하며, 개찰은 오후 3시 20분에 이뤄진다. 참여 자격은 공고일 기준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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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옥정호 벚꽃축제 3만8000명…방문객 9% 증가 '역대 최대 인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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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임실 옥정호 벚꽃축제'가 벚꽃 만개 시기와 맞물리며 3만8000여 명이 방문하는 등 역대 최대 인파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13일 임실군에 따르면 11~12일 이틀간 열린 이번 축제 방문객은 지난해보다 3000여 명 증가해 9% 이상 늘었으며, 출렁다리 개통 이후 최다 기록을 갱신했다. 붕어섬 생태공원 유료 입장객도 1만3000여 명으로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