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부 "내란 주도 않고, 계엄 해제 주재" 12·3 계엄에 가담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3년을 선고받은 한덕수 ...
비상계엄 관련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석열 정부 국무위원 중 첫 항소심 결론이 나왔다.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로 기소된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2심에서 징역 15년을 선고받았다. 내란전담재판부인 서울고법 형사12-1부는 7일 한 전 총리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및 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여당 후보자가 많이 당선되기를 바라는 유권자들이 야당 후보자가 많이 당선되기를 바라는 유권자들보다 많지만 그 격차는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5월 12∼14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1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응답자들 중 44%가 “여당 후
올해 4개월간 인천에서 발생한 보이스피싱 범죄 건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절반 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인천경찰청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4월 말 기준 보이스피싱 범죄 발생 건수와 피해액은 각각 252건, 122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1월부터 4월까지 발생 건수 449건, 피해액 207억원보다 각각 43.9
지난달 제주지역 생산.출하.소비 지표가 일제히 부진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중동전쟁 여파가 시차를 두고 산업활동 전반에 반영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29일 국가데이터처 제주사무소가 발표한 제주 산업활동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제조업을 포함한 광공업 생산은 전년동월 대비 4.4% 감소했다. 전월 대비로도 2.7% 줄어 두 달 연속 후퇴했다.업종별로는 음료와 전기.가스업, 비금속광물에서 두드러진 감소세를 보였다.다만, 의약품과 식료품, 종이제품 등의 생산은 늘
서울의 하늘이 점차 맑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천만명에 육박하는 서울시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초미세먼지 농도가 1년사이 크게 개선됐다.초미세먼지는입자가 매우작아 폐포까지 침투해 호흡기 및 심혈관 등 전신염증을 유발하는 원인중 하나로 알려졌다.6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지역 초미세먼지 연평균 농도가 2006년 30㎍/㎥에서 2025년 18㎍/㎥로 약 40% 줄어들었다.또 미세먼지 연평균 농도도 60㎍에서 32㎍으로 약 47% 감소했다. 초미세먼지 ‘나쁨’ 일수는 2
2주전
올해 1분기 기계장비·금속가공 등 불황으로 인천 광공업 생산이 1년 전보다 5% 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20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지역경제동향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인천 광공업 생산은 전년 동 분기 대비 5.4% 줄었다.시도별로 보면 전북 –5.8% 다음으로 낮은 수치다.세부적으로 기계장비 –32.1%, 금속가공 -12.7%, 의약품 –7.0% 등 순으로 나타났다.인천 소비판매는 전년 대비 6.1% 늘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증가세를 기록했다.업종별로는 승용차·연료소매점이 17.3%로 가장 높았고 면세점 12.1%, 슈퍼마켓·
충북 제천시는 공중보건의 감소에 따른 의료 공백 우려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4월 20일부터 보건지소 진료일을 조정하고 순회진료를 실시하고 있다. 전국적으로 공중보건의 규모가 약 37.2% 감소한 가운데 제천시 역시 전년 대비 의과 공중보건의가 절반으로 줄어 현재 2명만 배치된 상황이다.  한의과 공중보건의도 2명 감소했다. 이에 따라 의과 공중보건의 2명이 읍면지역내 의료기관이 없는 5개 보건지소를 순회하며 진료를 담당하고 있으며 한의과 진료도 순회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각 보건지소에서는 변경된 진료 일정에 맞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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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KT, KSQI서 나란히 장기 집권…AI 콜센터 경쟁 본격화
통신업계 양대 사업자인 SK텔레콤과 KT가 한국서비스품질지수 콜센터 부문에서 나란히 장기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갔다. 양사는 인공지능 기반 상담 시스템을 앞세워 24시간 고객 응대 체계를 강화하며 서비스 경쟁을 확대하고 있다.27일 SK텔레콤에 따르면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한 올해 한국서비스품질지수 콜센터 부문에서 14년 연속 우수 콜센터로 선정됐다. KSQI는 국내 주요 산업 콜센터의 고객 응대 전문성, 상담 정확성, 문제 해결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측정하는 지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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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종합사회복지관, 앨리웨이 인천과 함께 ‘전통’ 테마 가족 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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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종합사회복지관은 23일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간 소통과 지역 내 건강한 놀이 문화 확산을 위해 행사를 앨리웨이 인천 쑥골광장에서 진행했다.앨리웨이 인천과 세 번째로 함께한 이번 행사는 ‘전통’을 주제로 마련됐다. 가족 단위 지역 주민 400명이 참여해 전통문화의 즐거움을 체험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디지털 기기에 익숙한 아동들이 전통놀이와 체험활동을 통해 우리 문화의 멋과 재미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행사장에는 ▲전통 매듭 열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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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미래 농촌 장기 청사진 수립
충북 음성군은 농촌 난개발을 막고 인구 감소·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한 장기 청사진을 내놓았다.군은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음성군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을 승인받고 실행에 착수한다고 25일 밝혔다.‘재구조화 기본계획’은 10년 단위 중장기계획이다. 시군별 농촌공간 현황 분석을 토대로 교통·난개발시설 정비, 주택·산업단지, 생활·산업 인프라 공급 방향 등을 담는다. 주민 수요와 장래 개발계획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지역 주민이 살고 일하기 좋은 미래 농촌공간을 설계하는 것이 목표다.계획의 핵심은 지역 특성에 맞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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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마지막 날 나들이
부처님오신날 연휴 마지막 날인 25일 서울 서초구 서래섬 유채꽃밭에서 시민들이 나들이를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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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경남 "택배는 집 앞까지, 정치는 마음속까지...48시간 민심대장정 돌입"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이도2동 을 선거구의 진보당 송경남 후보가 선거운동 마지막 48시간 동안 주민들과 함께하는 '48시간 민심대장정'에 나선다.송 후보는 6월 1일 자정부터 공식 선거운동 종료 시각까지 이도2동과 도남동 일대를 걸으며 주민들을 만나 지지를 호소하고 지역 현안을 청취할 계획이라고 31일 밝혔다.13년간 택배노동자로 일해 온 송 후보에게 골목은 익숙한 공간이다. 그는 새벽부터 밤까지 지역 곳곳을 누비며 주민들에게 택배를 전달해 왔으며, 성실한 현장 노동자로 활동해 왔다. 주민들 사이에서는 '국민행복배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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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진 동홍동 후보 "공공 반려동물 쉼터·산책로 조성할 것"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서귀포시 동홍동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김대진 후보가 31일 반려동물과 함께 산책하고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공 반려동물 쉼터와 산책로 조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김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늘어나는 반려가구의 복지 증진과 성숙한 반려문화 정착을 위해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쉼터 조성'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그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이에 걸맞은 사회적 관심과 기반시설 확충이 필요하다"며 "반려동물과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공간 조성이 시급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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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사전투표율 ‘고무적’…본 선거로 이어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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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제주지역 사전투표율이 22.87%로 역대 지방선거 가운데 가장 높았다.지난 29~30일 이틀간 실시된 사전투표 결과 제주지역 선거인 수 56만5350명 가운데 12만90321명이 투표에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지역별로는 제주시지역이 선거인 수 41만978명 중 8만9086명이 투표해 21.68%의 투표율을 보였고, 서귀포시지역은 선거인 수 15만4372명 가운데 4만235명이 참여해 26.06%의 투표율을 기록해 상대적으로 높았다.이번 6·3 지방선거 제주의 사전투표율은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일곱 번째로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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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이틀 앞으로 "사활 건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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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와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1일로 이틀 앞으로 다가오면서 각 후보들은 막판 총력전에 들어갔다.각 후보들은 막바지 승리 굳히기 또는 판세를 뒤집는 역전을 노리며 표심 공략에 사활을 걸었다.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는 1일 오후 7시 제주시 노형동 롯데마트 사거리에서 총력 유세를 펼친다. 문대림·김한규 국회의원과 제주도의회의원 후보, 지지자들이 총결집한다.위 후보는 “이번 선거는 민생을 살리고, 청년을 되돌아오게 하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드는 중요한 분수령”이라며 “도민이 먹고사는 문제부터 해결하는 도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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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문석 후보, 동부권 돌며 이동차량 유세..."제주교육 대전환"
송문석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후보는 31일 제주고와 삼양초 동문회 행사장을 방문한 뒤 제주시 동지역과 조천읍, 구좌읍을 순회하며 막바지 유세를 이어갔다.송 후보는 유세에서 제주교육의 대전환을 강조하며 "정치 말고 교육, 성적보다 성장"을 핵심 가치로 제시했다.그는 "좋은 교육은 줄 세우는 교육이 아니라 일으켜 세우는 교육"이라며 "아이들의 작은 목소리까지 귀 기울이는 교육감이 되겠다"고 밝혔다.이어 "36년 동안 교실 현장에서 아이들과 함께해 왔다"며 "학부모의 걱정을 듣고 교사의 눈물을 지켜봐 왔다. 교육은 구호가 아니라 아이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