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ʼ26~ʼ27년산 주요 월동채소 재배면적을 조기에 예측하기 위해 실시한 ‘종자 신청량 조사 결과’를 15일 발표했다.이번 조사는 지난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이상기후가 농업 생산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폭염과 집중호우, 잦은 이상 저온현상은 작물 생산뿐 아니라 종자 생산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특히 사료용옥수수와 같은 조사료 작물은 종자 생산이 기상 조건에 크게 좌우되는 특성이 있어 안정적인 종자 확보가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국내 조사료 생산 확대 정책이 추진되면서 사료용옥수수 재배면적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최근 정부가 추진 중인 전략작물직불제에 하계 조사료 재배가 포함되면서 논을 활용한 사료용옥수수 재배도 확대되는 추세다. 사료용옥수수
서귀포시는 우수한 종자·종묘를 안정적으로 생산하고 효율적으로 증식·보급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2027년 종자산업기반구축사업’ 신규 사업대상자를 오는 8월 20일까지 모집한다.종자산업기반구축사업은 우수 종자·종묘의 생산·보급에 필요한 기반시설과 장비 구축을 지원함으로써 고품질 종자의 안정적인 공급체계를 마련하고 종자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다.지원대상은 농업인, 농업법인 및 생산자단체 등으로, 사업에 선정될 경우 온실, 수직농장, 저온저장고 등 종자·종묘 생산 및 품질관리에 필요한 시설·장비 구축을 지원받을 수
경남 하동군은 '다슬기 소득형 자원화 시범사업'의 업무협약식과 다슬기 종자 10만 마리 방류행사를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하동군 경제도시국장을 비롯해 경상남도...
기후 위기와 글로벌 식량 패권 경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농업의 반도체라 불리는 '종자 산업'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부각되고 있다. 이러한 엄중한 시기에 김주양 농협경제지주 농업경제대표이사가 국내 종자 산업의 중추이자 핵심 계열사인 NH농우바이오를 전격 방문하며, 미래 농업의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현장경영의 포문을 열어 농업계의 비상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16일 농협경제지주 발표에 따르면, 김주양 농업경제대표이사는 지난 14일 경기도 수원시에 위치한 NH농우바이오 본사를 직접 찾아 현장 경영현황을 면밀히 점검
한국수산자원공단 남해본부는 7월 9일 수산자원 회복을 위한 소규모 바다목장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어업인과 함께 경남 거제시 장목면 관포 연안에 조피볼락 종자 약 17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거제시 소규모 바다목장 조성사업은 2022년부터 2026년까지 총 20억 원 규모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공단 남해본부는 종자 방류 이외에도 해조류 조성 및 수중 폐기물 제거 작업 등을 추진하며 수산자원 증대 효과를 극대화하는 데 최우선 목표를 두고 있다.특히, 연안 정착성 어류인 조피볼락은 지역 어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자체 육성한 월동 브로콜리 신품종 ‘삼다그린’ 보급 확대를 통해 브로콜리 종자의 국산화를 본격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제주 브로콜리는 전국 재배면적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대표 특화작목이다.그러나 겨울철 재배에 적합한 국산 품종이 부족해 종자의 99%를 수입에 의존해 왔으며, 연간 약 20억 원에 이르는 종자 구입비가 농가 경영에 부담으로 작용해 왔다.이에 농업기술원은 해외 종자 의존도를 낮추고 제주 월동재배에 적합한 국산 품종을 보급하기 위해 만생종 ‘삼다그린’을 육성했다.'삼다그린’은 농가 실증시
김주양 농협경제지주 농업경제대표이사가 NH농우바이오를 시작으로 주요 계열사 현장경영에 나섰다. 농협경제지주는 김주양 대표가 지난 14일 경기 수원시에 있는 NH농우바이오를 방문해 경영현황을 점검하고 농업인 실익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김 대표는 종자 수출 확대와 연구개발 역량을 활용한 맞춤형 종자 개발, 고품질 국산 품종의 안정적인 공급 방안 등을 살폈다. 아울러 국내 종자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 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역량을 강화해 달라고 당부했다.NH농우바이오는
14시간전
한국수산자원공단 서해본부는 부안군과 함께 추진 중인 ‘2026년 부안군 꽃게 산란서식장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7월 8일 부안군 격포 및 대항해역에 꽃게 종자 598,110마리 이상을 방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류는 부안 연안의 꽃게 자원 회복을 위해 추진됐으며, 전염병 검사와 유전자 분석을 거쳐 건강성과 유전적 다양성을 확보한 꽃게 종자를 방류했다.방류는 부안군 관계자와 지역 어업인 등이 입회한 가운데 육상방류 방식으로 진행됐다. 관계자들은 방류 전 종자 상태와 방류 과정 전반을 함께 확인하며 사업의 투명성과 현
경상국립대학교는 농업생명과학대학 식물의학과 곽연식 교수 연구팀이 콩이 꽃에서 받아들인 미생물 가운데 유익한 미생물을 선별해 종자로 전달하는 원리를 규명했다고 밝혔다.식물의 내부와 표면에는 식물의 성장을 돕고 병원균과 환경 스트레스로부터 식물을 보호하는 다양한 미생물이 산다. 이러한 미생물 군집을 ‘식물 마이크로바이옴’이라고 한다.그동안 꽃에 들어온 미생물이 꼬투리와 종자를 거쳐 다음 세대로 어떻게 전달되는지는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연구팀은 콩의 꽃눈과 개화 단계부터 꼬투리 형성, 종자 성숙까지 전 과정에서 미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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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의회, 올해 해외연수 전면 취소…예산 전액 반납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가 민생경제 회복과 고통 분담을 위해 올해 예정된 의원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모두 반납하기로 했다.시의회는 최근 의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임위원회별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시의회는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비 예산 전액을 오는 9월 예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감액할 예정이다.이번 결정은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의회가 먼저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우선 활용돼야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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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클, 기관용 비트코인 담보 'cirBTC' 재부각…유통량 40BTC 그쳐
서클의 비트코인 토큰화 상품 'cirBTC'가 이더리움에서 이미 운영 중이지만, 현재 유통량은 약 40BTC 수준에 머물고 있다. 12일 블록체인 매체 더 디파이언트에 따르면 서클은 이날 cirBTC를 기관용 중립 담보 수단으로 다시 부각했지만, 이 상품은 신규 출시가 아니라 지난 6월 8일부터 이더리움에서 가동돼 왔다.현재 cirBTC의 시장 확산은 제한적인 상태다. 이더스캔 기준 해당 컨트랙트의 최대 총공급량은 40.01955869cirBTC였고, 보유 주소는 11개로 집계됐다. 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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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센피엔에스는 2026년 상반기 연결 기준 누적 매출 1185억원, 별도 기준 누적 매출 119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연결 매출은 전년 동기 1327억원 대비 10.7% 감소했다. 매출 감소는 일부 주요 프로젝트 매출 인식이 하반기로 순연된 데 따른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상반기 연결 영업손실은 17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영업이익 4억원 대비 적자 전환했다.별도 기준 매출은 지난해 상반기 108억원에서 약 10% 증가한 119억원을 기록하며 보안·인증 등에서 매출 성장세를 이어갔다.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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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서비스의 '암호화된 사고 과정'을 평문으로 들여다볼 수 있는 기법이 개발됐다는 연구 결과를 12일 일본 매체 기가진이 소개했다. 챗GPT를 비롯해 클로드, 제미나이와 같은 AI는 답변을 내기 전 내부적으로 추론 과정을 거친다. 일부 서비스는 이를 요약 형태로 보여주지만 전체 사고 내용은 암호화해 관리한다. 이런 상황 속에서 AI 연구자 나단 램버트 등이 포함된 연구진은 고성능 모델의 암호화된 사고 내용을 같은 기업의 저성능 모델에 읽히는 방식으로 내부 추론을 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