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시간전
달성군시설관리공단 테크노스포츠센터는 갑작스러운 기상 변화 시 우산을 준비하지 못한 센터 이용 고객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양심우산’ 무료 대여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양심우산 서비스는 주민들의 직접적인 제안에서 시작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주민의 목소리가 실제 예산 편성으로 이어져 고객 체감
한국수자원공사가 ODA 민간공모 설명회를 열고 참여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 방향과 절차를 공개했다. 이번 공모는 민간의 기술력과 현장 경험을 해외 개발협력 사업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공사가 보유한 글로벌 사업망과 연계해 단순 제안이 아닌 실행 가능한 프로젝트로 이어지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ODA 사업은 개발도상국의 물
1일전
원도심과 신도시, 도서지역 등이 공존하는 복합도시 인천이 예방·돌봄·회복까지 책임지는 도시로 전환하는 ‘돌봄건강도시 인천’을 위한 정책 제안이 제기됐다.인천공공의료포럼과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인천부천지역본부는 11일 오후 인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5대 정책, 15대 과제를 6·3지방선거 인천시장 후보에게 제안하고, 공약화할 것을 요구했다.이들은 "인천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탱할 공공의료 기반과 돌봄체계는 매우 취약하다"면서 "의료와 돌봄의 공백은 노인, 장애인, 이주민, 저소득 아동, 가정 밖 청소년 등 취약한 대상에게 더
DL이앤씨가 압구정5구역 수주전에서 오직 압구정5구역에만 집중한 전략을 통한 독보적인 사업기간 단축 플랜을 제시하며 조합원 공략에 나섰다.공사기간을 단축시킬 뿐 아니라 책임준공확약서 제출, 지역 첫 이주개시 등 조합원의 실익을 고려한 진정성 있는 조건이 함께 제시됐다.DL이앤씨의 이번 제안이 주목받는 이유는 정비사업에서 ‘속도’가 곧 조합원 비용과 직결되기 때문이다. 사업이 늦어질수록 이주비 이자는 늘어나고 사업비 금융비용도 커진다.입주 시점이 밀리면 조합원 자금계획 역시 흔들릴 수밖에 없다. 결국 사업기간
초등학교 저학년 첫째 아이와 책을 읽을 때 그림책에서 이제 좀 글밥이 있는 책으로 넘어갔으면 하는 고민을 하던 차에 책 한 권을 추천받았다. 아이와 함께 집에서 읽기 좋고, 책장이 후루룩 넘어가서 재미있다는 떠요떠요 할머니이다.. 이 동화책은 학교에서 단 한 마디도 입을 떼지 못하는 ‘선택적 함구증’을 가진 아홉 살 단풍이의 이야기로 시작한다. 초등학교 1학년 시절, 반을 즐겁게 만들기 위해 “강아지를 키우면 좋겠다”고 순수하게 내뱉었던 제안이 친구들의 비웃음을 사면서 단풍이의 세상은 꽁꽁 얼어붙고 말았다. 단
정영철 국민의힘 충북 영동군수 예비후보는 7일 “그동안 선거 캠프를 통해 군민들로부터 총 36건의 정책 건의를 접수했다”며 “모두 검토 대상으로 채택하고 공약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정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농축산 10건, 교통 7건, 인프라 6건, 관광·문화 6건, 복지 4건, 안전·환경 2건, 체육·생활 1건 등 디양한 분야의 제안이 접수됐다”며 “공영버스 전면 무료화와 마을 주민들이 태양광 발전소를 직접 운영하고 수익을 공동체와 나누는 `햇빛소득마을‘ 등 이미 공약으로 구상 중인 제안도 있었다”고
6·3전국동시지방선거를 30여일 앞두고 충북시민단체의 정책의제 제안이 잇따르고 있다.대청호·금강 상류지역 주민 조직 협력 기구 `대청호·금강유역공동체회의'는 27일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공동체 출범 선언과 함께 대청호·금강 유역 공동체를 실현하기 위한 정책의제를 제안했다.이들은 “대청댐 완공 후 50여년 동안 상류 지역은 하류지역의 상수원 공급 과정에서 나오는 피해를 고스란히 받고 있으나 혜택은 중앙정부가 가져가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대청호·금강 유역 물관리체계를 중앙정부에서 지역·주민 주도로 즉각 전환해
6·3지방선거가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충북도내 각계의 정책의제 제안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재검토와 초고압 송전탑 건설 반대 충북대책위원회는 12일 충북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3 지방선거 후보자들은 송전탑 건설 계획 관련 주민의 고통에 응답하라”고 요구했다.이어 “용인 반도체 산단에 전력을 공급하기 위해 충북 곳곳에서 추진 중인 송전탑 건설 사업은 도민의 삶과 생활에 직접적인 연관이 있음에도 아직 분명한 입장을 얘기하는 후보가 없다”며 “특히 도지사 후보들에게는 직접 방문해 질의를 하고 답변을
1주전
인천의 대표적인 상업거리로 손꼽히는 부평역 광장 앞 거리와 구월동 로데오거리 및 광장을 보행 중심의 가로환경 재편 등을 통해 ‘걷고 싶고 머무르고 싶은 공간으로 변화시키자는 제안이 나왔다.인천연구원은 연구과제로 수행한 「인천 도심 내 상업거리의 공간구성과 장소성 강화 방안」 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고 4일 밝혔다. 두 상업지역을 대상으로 도시설계적 관점에서 장소성 강화를 위한 해법 제시를 위해 연구된 과제다.인천연구원은 이번 연구가 단순히 물리적 환경을 개선하는 것을 넘어, 활동과 의미를 담아내는 ‘좋
해양환경공단이 예산에 국민 목소리를 직접 담는다. 국민 눈높이에 맞는 재정을 운영하겠다는 취지다.해양환경공단은 대국민 해양 환경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국민 눈높이에 맞는 재정 운영을 위해 '2026년 KOEM 국민참여예산 제도'를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국민참여예산은 국민이 예산 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제도로 해양환경공단의 ▲해양환경 보전·관리 ▲해양환경개선 ▲해양오염방제 ▲해양환경 국제협력 ▲해양환경 교육·훈련 등 주요 사업과 관련된 모든 분야에 대해 제안이 가능하다. 해양 환경에 관심이 있는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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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계절근로자 장기요양보험 의무가입 제외, 고용주·근로자 부담 줄인다
보건복지부는 6일 국무회의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에 대한 노인장기요양보험을 신청에 따라 제외할 수 있도록 하는 '노인장기요양보험법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계절근로는 최대 8개월 동안 농어업 분야에서 취업 활동을 할 수 있는 비자이다.현행 '노인장기요양보험법'은 건강보험 가입 시 내·외국인을 불문하고 장기요양보험에도 가입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65세 이상 또는 65세 미만의 노인성 질병을 가진 사람이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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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세연구원 6대 원장에 신승근 학국공학대 교수 취임
한국지방세연구원은 제6대 원장에 신승근 한국공학대학교 교수가 6일 취임했다고 밝혔다.신승근 원장은 서울시립대학교에서 세무학 박사를 취득한 후 한국공학대학교 복지행정학과 교수로 재직했다.행정안전부 고향사랑기부제 연구회 위원 등을 역임하며 일본의 고향납세제도를 우리나라 실정에 맞게 기부제도로 운영하기 위하여 ‘고향사랑’이라는 명칭을 처음 도입한 장본인이다. ‘일본의 고향사랑 조세제도 도입방안에 관한 연구’ 논문 발표 및 ‘고향사랑 기부제 교과서’, ‘가슴뛰는 기부혁명’ 도서를 발간했으며 제1회 SBS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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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곤 이태수 신병주 최재천... 석학 4인이 펼치는 인문학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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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립박물관은 오는 5월 15일부터 6월 5일까지 ‘인문학, 높이 올라가 넓게 보는 힘’을 주제로 ‘28기 박물관대학’을 운영한다.박물관대학은 시립박물관이 매년 운영해 온 성인 교육 프로그램으로, 깊이 있는 강의와 대중 친화적 주제를 통해 시민들에 다가서고 있다.이번 28기 상반기 과정은 빠르게 변화하는 현대사회 속에서 인간과 역사를 보다 깊고 넓게 이해할 수 있는 통찰을 제시하고자 기획됐다. 문학, 철학, 역사 등 인문학의 주요 분야를 아우른다.이번 강좌에는 인문학 각 분야와 통섭을 대표하는 석학들이 강사로 참여한다.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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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제약, '디지털헬스' 확장…"심장초음파 AI 공급"
삼진제약이 AI 기반 의료기기·디지털 헬스케어 분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한다. 삼진제약은 AI 기반 의료·헬스케어 기업 온택트헬스와 심장초음파 AI 솔루션 'SONIX HEALTH'의 국내 독점 공급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삼진은 이 제품의 국내 공급·유통을 전담할 예정이다. 온택트헬스와 디지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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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세무사' 대대적 업데이트...5월 종소세 납세자·세무사 '윈윈'
한국세무사회전산법인가 5월 종합소득세 신고시즌을 맞아 지난해 대국민 서비스로 첫 선을 보인 '국민의세무사'의 기능을 대대적으로 업데이트 했다.이번 업데이트는 혼인·출산 공제 기능의 신설과 함께 납세자의 소득내역을 한눈에 조회할 수 있는 기능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납세자는 검증된 세무사를 통해 더 쉽고 안전하게 세금을 환급받고, 세무사는 업무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왜 '국민의세무사'인가?…검증된 세무사가 '세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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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알, 플로깅 활동 통해 지역 환경 보호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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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철도 에스알이 환경활동에 팔걷고 나섰다. SRT 운영사 에스알은 12일 수서역 인근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상생을 실천했다. 지역 환경 보호와 ESG 경영 실천을 위해 추진한 이날 활동은 에스알 수서승무센터 직원들이 참여하는 ‘행복나눔 봉사단’이 수서역 주변 산책로를 찾아 플로깅 활동에 나섰다.이는 쓰레기 수거 등 지역사회 환경 개선에 기여하기 위한 활동의 일환으로 평가된다. 행복나눔 봉사단은 지역사회와 협력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협력관계를 강화하고 공공기관으로서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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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캠코, 국유재산 지하안전관리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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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은 오늘 한국자산관리공사와 ‘지하안전관리 사각지대 해소 및 지역상생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안전관리 사각지대에 놓일 수 있는 국유일반재산 도로의 지반침하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유휴 국유건물을 활용한 지역 상생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국유재산 지하안전관리를 위한 중점 관리 지역 선정과 지반탐사 지원, 유휴 국유건물을 활용한 지역 상생 지원 등과 관련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관리원은 자체 보유한 첨단 지반탐사 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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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선 국토부 2차관, 대산-당진 고속도로 수방대책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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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오늘 대산-당진 간 고속도로 건설현장을 방문해 도로 건설현장 수방대책을 점검했다.이번 검검은 지난 4일 제2차관 주재로 열린 풍수해 대응 점검회의의 후속 조치다.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도로 건설현장의 배수·방수시설 관리 실태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홍 차관은 역천교 공사현장을 점검한 후 “집중호우시 하천에 설치된 가설 시설물로 인한 하천 범람을 선제적으로 예방해야 한다”며 “기상이변으로 인한 자연재해는 예측을 뛰어넘는 경우가 많은 만큼, 공사용 임시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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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건설신기술 적용비율 3% 조례 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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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가 공공건설공사에서 건설신기술 현장 적용 확대을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다.대구시는 어제 ‘대구광역시 건설신기술 연구·개발 및 활용 촉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공포했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발주청이 설계 단계에서 건설신기술 적용 여부를 사전에 검토하도록 하고, 연간 발주 공사비의 3% 이상 범위에서 건설신기술을 적용하도록 노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이번 조례 개정은 건설신기술을 단순 권장 수준에서 벗어나 실질적인 설계 반영과 적용 확대 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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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에너지·환경 분야 정상화 머리 맞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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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기후·에너지·환경 분야 정상화 전담조직 1차 회의가 열렸다.기후부의 이번 회의는 범정부 차원에서 추진하는 ‘국가 정상화 프로젝트’의 일환이다.전담조직은 민간위원은 학계·시민단체·기업 등 기후·에너지·환경 분야 전문가 10명과 정부위원으로는 금한승 기후부 1차관, 정책기획관 및 과제별 실무 담당자 등 10명 등 총 20명이다.기후부는 부내 실무담당자 발상회의, 국민제안 및 사회관계망서비스 댓글 등의 여론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기후·에너지·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