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병옥 충북 ​음성군수는 8일 주간업무회의에서 “지난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발생한 갈등을 최소화하고 군민 화합 분위기를 조성하자”고 말했다.조 군수는 “선거 과정에서 각자의 정치적 입장이나 신념 때문에 크고 작은 갈등이 발생할 수밖에 없다”며 “선거 후유증이 최소화하도록 조직의 내부 안정을 도모하고 축제로 음성군민이 하나가 되는 분위기를 만들자”고 당부했다.이어 “지난 4년간 추진한 민선 8기 주요 현안사업을 최종 점검하고 민선 9기 ‘중단 없는 도약, 상상대로 음성시 건설’을 위한 군정 추진 전략에 대한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세종시당위원장 “시정 운영, 지역발전 모든 역량 쏟겠다”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이 6·3지방선거에서 세종시장을 탈환과 시의회 의석 압도적인 승리로 압승을 거두었다. 세종시장 자리를 4년만에 다시 찾아온 데다가 지역구 시의원 16석과 비례대표 2석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뤄 세종시의 행정과 입법 주도권을 모두 쥐며 지역 정치 지형을 견고히 재편하게 됐다. 민주당 강준현 세종시당위원장은 4일 당선자들과 함께 충령탑과 故이해찬 국무총리의 묘역을 찾아 참배하고 세종시 발전을 위한 굳은 각오를 다졌다. 이날 강 위원장과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은 “오늘날 세종시의 초석을 다지고 길을 열어주
Generic placeholder image
증기기관차가 되어 달리는 길
빠르게 달리는 사람은 많지만, 오래 준비한 방향으로 끝까지 밀고 나가는 사람은 드물다. 최준호 대표는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식품 산업에서 자신만의 길을 찾은 창업가다. 그가 이끄는 보이지벤처스는 데이터와 AI를 활용해 수입 고가 원료를 국산 원료로 대체하고, 그 첫 결과물로 커피콩 없는 버섯 기반 대체 커피를 개발하고 있다. 그의 여정은 어디에서 시작됐는지, 또 그가 달려가는 길은 어떤 길인지 들여다본다. Q. 자신을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면 증기기관차라고 많이 표현합니다. 증기기관차는 달릴 때는 빠르게 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젠슨 황, 최태원·구광모·이해진과 '삼소 회동' …"한국에 엔비디아 4개 사업 선물"
방한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5일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회동에서 "한국에 큰 선물로 엔비디아의 4개 새로운 사업을 가져왔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황 CEO는 이날 오후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 등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회동'이 열린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 인근 '형님 저요' 삼겹살집 앞에서 취재진과 만나 "아주 큰 신규 사업들이고, 한국은 정말, 정말 바빠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황 CEO는 4가지 선물로 ▲차세
Generic placeholder image
신한운용,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5조 돌파…상장 3개월도 안 돼
신한자산운용의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 순자산이 5조 원을 넘어섰다.4일 신한운용에 따르면 지난 3월 17일 110억 원 규모로 상장한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의 순자산이 5조 원을 돌파했다. 상장 후 3개월도 채 되지 않아 450배 이상 늘었다. 이 같은 폭발적인 성장의 중심에는 개인투자자의 매수세가 있다 개인투자자 누적 순매수는 2조6579억 원으로 연초 이후 국내 상장 ETF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SOL AI반도체TOP2플러스는 삼성전자·SK
Generic placeholder image
'0.76%p차 석패' 인천교육감 이대형 후보 재검표 요구 방침
4일전
인천시교육감 선거에서 0.76%포인트 차로 낙선한 이대형 후보가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재검표를 위한 선거 소청을 제기하기로 했다.선거 소청 제기는 오는 7∼8일께 할 예정이다.공직선거법에 따라 선거의 효력에 이의가 있는 선거인은 선거일부터 14일 이내에 선관위에 선거 소청을 제기할 수 있다.이 후보 캠프 관계자는 5일 "무효표가 많았고 사전투표와 본투표 간 득표 차이가 있어 재확인을 해보자는 차원에서 소청을 제기하는 것"이라며 "부정선거 등을 주장하는 건 전혀 아니다"라고 말했다.앞서 치러진 6·3 지방선거에서 보수 성향 이 후보는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실경작자 중심 농업인 기준 재정립 공감대
농민 개념은 유지…정책 지원 대상 구체화 요구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가 농업인 기준 재정립을 위한 공론화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는 지난 2일 위원회 대회의실에서 ‘농업인 기준 재정립 공론화’를 위한 제5차 태스크포스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농업인 기준 재정립
Generic placeholder image
농업 현장과 로봇 기술 잇는다…농업로봇 실용화·산업 경쟁력 강화 기대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이 민간 로봇기업과 손잡고 농업 현장 수요에 기반한 농업로봇 개발과 실용화에 나선다. 연구개발 단계에 머물렀던 농업로봇 기술을 현장 실증과 상용화까지 연결해 국내 농업로봇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국립농업과학원은 지난 4일 인천광역시 ㈜유일로보틱스 본사에서 산업용 로봇·자동화 시스템
Generic placeholder image
외국인 계절근로자 인권보호 강화…실태점검 추진
농림축산식품부와 법무부가 농업 분야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인권 보호와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전국 단위 인권 실태점검에 나선다. 농림축산식품부와 법무부는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6월 8일부터 7월 8일까지 한 달간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배정된 전국 139개 시·군을 대상으로 인권 실태점검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특별성과 포상금 지급
▲송미령 장관=지난 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국민이 체감하는 탁월한 성과를 이뤄낸 직원에게 특별 포상금과 장관 표창을 수여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Generic placeholder image
탄소중립을 말하면서, 우리는 무엇을 선택하고 있는가
제주의 전력 구조는 숫자로 설명된다. 연평균 전력수요는 약 650MW 안팎이다. 여름·겨울 피크를 포함해도 최대수요는 1,000MW 초반대에 머문다. 대부분의 시간대에 600MW 안팎을 소비하는 섬이다.반면 발전 설비는 빠르게 늘었다. 풍력과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설비는 약 1,800MW 안팎에 이른다. 여기에 화순화력 약 200MW, 애월 LNG 약 150MW, 그리고 제주–육지를 잇는 해저 HVDC 연계선이 더해진다.설비 규모만 놓고 보면 공급 여력은 충분하다. 실제 운영이 이를 보여준다. 최근 제주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