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방 타임스퀘어가 특별한 미식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먹거리 라인업을 강화한다.경방의 복합쇼핑몰 영등포 타임스퀘어는 한식부터 중식, 일식 등 총 23개의 다양한 라인업의 신규 F&B 브랜드 매장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우선 지난달 30일 30년 경력의 한식 장인들이 모인 프리미엄 부대찌개 전문점 ‘고부대’와 다양한 육류·해산물 철판 요리를 선보이는 프리미엄 덮밥 전문점 ‘철판동’, 종합 외식기업 브라더스스토어에서 전개하는 만두와 두부 요리 전문 브랜드 ‘만사부’ 등을 전국 최초로 선보였다. 또 서울 을지로에서 시작해 지난해부터 3년
오코노미야키 전문점 ‘죠죠’가 서울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은 더 현대 서울에 입점하여 좋은 성과를 내며 가맹사업 본격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죠죠는 오코노미야키 & 야끼소바 전문점으로 일본 현지의 맛을 한국인 입맛에 맞춘 일식으로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업체 관계자는 "맛과 멋을 모두 잡은 브랜드로 간편한 조리 시스템으로 예비창업자들의 운영 만족도를 높일 것"이라며, "많은 예비 창업자들이 죠죠와 함께 성공적인 창업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죠죠’의 가맹 사업은 현재 진행 중이며, 관심 있는 창업자들은
SPC 비알코리아가 운영하는 던킨이 비비큐 전문점 ‘로코스비비큐’와 손잡고 ‘로코스비비큐 풀드포크 버거’를 출시한다.로코스비비큐는 이태원에서 시작한 국내 1세대 텍사스 스타일 비비큐 전문점이다. 감각적인 인테리어와 풍미 가득한 맛으로 유명하다.신제품은 ‘로코스비비큐’의 시그니처 메뉴 ‘풀드포크’를 부드러운 소프트 번에 넣고, 코울슬로를 곁들여 만든 것이 특징이다.비알코리아 던킨 관계자는 “로코스비비큐의 오랜 노하우가 담긴 맛에 던킨
숙성 생고기 전문점 '한마음정육식당'이 대전 죽동에 신규 매장을 오픈했다. 한마음정육식당은 2015년 대전 궁동점을 시작으로 10년 이상의 창업 노하우를 쌓아온 정육식당 브랜드다.한마음정육식당은 독일 Moguntia Food Group 사에서 고기류 숙성 기술을 공식적으로 인증받아, 최상의 풍미와 육질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2도 저온 숙성 144시간 생고기를 전문적으로 판매하고 있다. 대전 죽동점은 주거 상권 인근에 위치해 다양한 고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업체 관계자는 "프라이빗한 룸과 키즈존이 마련되어 가족 연인,
CJ제일제당은 별도의 재료 준비 없이 하나의 제품만으로 일품요리를 즐길 수 있는 '비비고 메인요리' 2종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국물요리와 전골에 이어 볶음, 찜을 포함한 일품요리까지 선보이면서 냉동 간편식 카테고리 성장에 더욱 주력할 방침이다.이번에 출시한 '비비고 춘천식 철판닭갈비'와 '비비고 안동식 간장찜닭'은 비비고만의 노하우와 기술로 전문점 수준의 차별화된 맛 품질을 구현해냈다. 엄선한 닭다리살을 특허 받은 마리네이드(고기나 생선을 조리하기 전에 맛을 들이거나 부드럽게 하기 위해 재
종합외식기업 다름플러스의 고기 전문점 이차돌 목포상동점이 이차돌 플러스라는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했다고 20일 밝혔다.이차돌 플러스는 기존 이차돌 브랜드 가치는 유지한 채 가성비, 다채로움, 재미를 ‘플러스’한 리뉴얼 브랜드다. 이차돌은 이차돌 플러스 확대를 통해 기존 장점은 유지하고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어 경쟁력을 제고할 계획이다.이차돌 플러스는 육류 메뉴를 강화해 기존 메뉴에 숙성 안창살, 숙성 토시살, 돈꽃살을 추가하고, 모듬 세트 메뉴를 운영해 고객들이 더욱 간편하게 다양한 육류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신규 사이드 메뉴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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