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바 '대북송금 사건'을 수사해 온 박상용 인천지검 검사는 22일 대북송금 사건 조작 기소 및 연어술파티 의혹 관련해 정성호 법무부 장관에게 "김성태 녹취록과 마찬가지로 이화영 녹취록도 공개하라"고 요구했다.연어술파티 의혹을 제기하면서 정작 조작당했다는 이화영 전 경기부지사의 '녹취록'은 왜 공개하지 않느냐고 반문하고 있는 것이다. 만약 연어술파티가 있었다면 '이화영 녹취록'은 조작 수사의 결정적인 증거가 될텐데 왜 그걸 공개 못하냐는 것.​박 검사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시중에 유출돼 유통되는 법무부 특별
부산지역 '민주 원로' 인사들이 전재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에게 6·3 지방선거 부산시장 출마를 공개 촉구했다. 원로들은 "인구 유출과 산업침체로 흔들리는 부산에...
수도권 서남부 교통난 해법으로 꼽히는 ‘신천~하안~신림선’의 국가철도망 반영을 위해 박승원 광명시장이 국토부 장관을 직접 찾아 조기 추진을 요청했다.박 시장은 3일 오후 서울 정동 국토발전전시관 장관 집무실에서 김윤덕 장관을 면담하고, 임병택 시흥시장, 박준희 관악구청장, 유성훈 금천
국가인권위원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에게 휴대전화 개통 시 안면인증을 의무화하는 정책을 재검토하고 대체 수단을 마련할 것을 권고했다고 13일 밝혔다.과기정통부는 최근 대포폰을 이용한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범죄가 사회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이동통신 3사 및 알뜰폰 사업자를 대상으로 휴대전화 개통 절차에 안면인증을 도입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지난해 12월 23일부터 시범 운영을 시작했으며 오는 23일 시행될 예정이다.인권위는 스마트폰이 금융거래, 모바일 신원확인 등 생활 전반에 사용되는 필수 인프라인 만큼, 안면인증을 의무적으로
인류 역사와 함께해 온 식물 ‘대마’가 이제 단순한 작물을 넘어 국가 전략 산업의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한국형 대마를 뜻하는 ‘K-Hemp’는 경북 안동의 ‘경북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를 중심으로 그 과학적 실체를 입증하였으며, 미래 바이오 경제를 견인할 고부가가치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지난 2월 27일 '전북대학교 타운홀미팅'에서 송미령 농림식품부 장관은 "유력 미래산업으로 생각하는 것이 헴프다. 그린바이오에 아주 중요한 원료"라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송 장관에게 "헴프가 무엇이냐", 행사 참석 전북도
대포폰을 이용한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범죄를 막기 위해 오는 23일부터 시행되는 휴대전화 개통 시 안면 인증 의무화 정책을 두고 국가인권위원회가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내놨다.인권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에게 휴대전화 개통 때 안면인증 의무화 정책을 재검토하고 국민의 개인정보자기결정권 보호를 위한 제도 개선을 권고했다고 13일 밝혔다.안면 인증은 신분증 사진과 실제 얼굴 영상을 대조해 본인 여부를 확인하는 신원 확인 방식으로, '대포폰' 유통 근절을 위해 도입을 추진 중인 것으로 지난해 12월 23일부터 시범 운영을 시작했으
성남시는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전달한 서한문을 25일 공개하며, 성남시의 핵심 현안인 ‘광역교통망 확충’과 ‘분당 신도시 재건축 정상화’를 위한 정부의 전향적인 결단을 촉구했다.시는 신상진 성남시장 명의의 서한문에서 “성남은 대한민국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거점이지만, 급증하는 교통 수요에 비해 일부 지역의 철도 인프라는 여전히 부족한 상황이며, 분당 신도시의 노후화는 주민 안전을 위협하는 시급한 과제”라며 주요 현안의 조속한 추진 필요성을 강조했다.특히 이번 건의에서는 분당 신도시 정비사업과 관련한 ‘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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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 소형 아파트값 '8억 시대'... 대출 규제 속 '확정분양가' 민간임대 주목
서울 부동산 시장의 지형도가 급변하고 있다. 최근 강남 3구와 용산 등 이른바 ‘상급지’의 상승세가 대출 규제와 가격 피로감으로 주춤한 사이, 상대적으로 자금 조달이 용이하고 진입 장벽이 낮은 서울 외곽 지역으로 수요가 쏠리는 ‘양극화’ 및 ‘갭 메우기’ 현상이 가속화되는 양상이다.이러한 흐름을 뒷받침하듯 KB부동산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강북 14개 구의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8억 1,458만 원을 기록하며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8억 원 선을 돌파했다. 이는 불과 1년 전과 비교해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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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CM"토스 행운퀴즈 문제+정답!...3월 16일!
토스 행운퀴즈 3월 16일 새로운 문제가 공개됐다.월요일인 3월 16일 오전 10시경 진행되고 있는 토스 행운퀴즈 '29CM'관련 문제는 "전국 인기 ㅇㅇㅇㅇ 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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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돈 안쓰는 선거 제도화”...농협 자체 개혁안 발표
선거·인사·내부통제 전면 손질…“농협 신뢰 회복 나서”준법감시위·독립이사제 제시…실행력 확보 성패 가를 듯 농협개혁위원회가 선거제도와 인사, 책임경영, 내부통제 전반을 손보는 자체 개혁안을 지난 11일 내놨다. 농협중앙회장 선거의 금권·과열 논란, 퇴직자 재취업을 둘러싼 회전문 인사, 내부통제 취약성에 대한 비판이 누적된 상황에서 농협이 자율적 제도개선에 나섰다는 점에서 이번 발표는 적잖은 의미를 갖는다는 평가다.이번 개혁안의 핵심은 ▲‘돈 안 쓰는 선거’의 제도화 ▲인사 공정성과 계열사 인사 독립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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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I 낮은 심근경색 환자, 항혈소판제 감량이 더 안전"…출혈 위험 절반 감소
급성심근경색 환자의 중재시술 이후 유지 치료에서 체질량지수를 고려해 항혈소판제 강도를 조절하면 출혈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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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의회, 제313회 임시회 개회…추경예산·조례안 등 주요 안건 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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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방선거 성주 군수 선거는 단연 이병환 군수의 3선 연임 여부가 관전 포인트다.성주에는 “안정적인 연속 발전”과 “피로도가 높다”는 각각의 여론이 형성되고 있다.22일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성주 군수 공천에는 이병환 군수를 비롯해 전화식 전 성주부군수, 정영길 경북도의원, 최성곤 계명대학명예교수, 이상길 청도공영사업공사 비상임 이사 등 5명이 도전장을 냈다.이들은 지난 20일 오후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의 면접을 통해 경선에 참여키로 했다. 이달 26일부터 여론조사 형식의 경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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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초대형 산불 1년… 그래도 희망은 핀다
화마의 상흔 속에도 희망은 꽃피고 있다. 지난 2025년 3월 경북 5개 시·군을 휩쓴 초대형 산불이 발생한 지 1주년을 맞이했다. 당시 산불은 산림 9만9417ha를 태우며 역대 산불 피해 규모 1위를 기록했고 183명의 인명피해와 5499명의 이재민을 남겼다. 산불 진화 직후, 경북도는 선제적으로 특별법안을 마련해 정치권에 특위구성과 특별법 제정을 요청했다. 그 결과 요구사항이 대부분 반영된 특별법이 지난해 9월25일 국회를 통과했다. 이는 산불재난 관련 최초의 특별법이 경북도의 주도로 만들어 진 것이다.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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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칭)문경발전 발기인 첫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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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윤 “정책 중심 예천 군정으로 전환”
안병윤 전 부산광역시 행정부시장이 22일 예천군선거관리위원회에서 예천군수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공식 선거 행보에 들어갔다. 등록 직후 첫 일정으로 충혼탑 위패가 임시 봉안된 옛 개포초등학교를 찾아 참배한 뒤 예천장날을 맞은 전통시장을 방문해 군민들과 직접 만났다. 안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9시 30분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선거캠프 관계자들과 함께 헌화와 분향을 하며 호국영령을 기렸다. 이어 오전 10시 30분 예천시장으로 이동해 상인과 주민들을 만나 지역 현안을 들으며 첫 현장 일정을 이어갔다. 안 예비후보는 출마 입장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