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군 지역 기관·단체와 기업들이 무더위와 장마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보양식과 생활필수품, 신선식품을 지원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원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3일 지역 저소득층 30가구에 삼계탕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협의체가 2022년부터 매월 한 차례 추진하고 있는 ‘사랑의 도시락’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찾아 보양식을 전달하고 폭염과 장마가 이어지는 가운데 주민들의 건강과 안부도 함께 살폈다.
충북 음성군 음성읍 소재 설성어린이집이 12일, 저소득 아동 가구를 위해 써 달라며 성금 155만8500원을 음성군에 기탁했다. 성금은 지난 5월 원아와 교사, 학부모가 함께 어린이집에서 운영한 벼룩시장의 판매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김수현 원장은 “아이들과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고 이웃사랑을 직접 실천할 수 있어 뜻깊다”며 “작은 정성이 도움이 필요한 아동 가정에 따뜻한 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음성지역 저소득 아동 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강동대학교 RISE사업단이 음성지역 다문화가정과 외국인 주민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한 한식조리기능사 자격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한식조리기능사 자격과정은 RISE사업단의 ‘생활학교-다문화어울림마당’ 사업으로 지난 5일부터 오는 11월 12일까지 15주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은 강동대 K푸드창업학과 김진숙 교수가 이론과 실기교육을 전담하고 있다. 이론 교육은 언어와 문화 차이로 국가자격증 시험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수강생을 위해 일대일 지도와 모의시험 등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하고 있다. 실습은
충북 음성군외국인지원센터·동포체류지원센터 박한교 센터장이 이주민들의 삶과 눈물, 희망을 담은 현장 기록집 ‘저는 불법이 아니라 사람입니다’를 출간했다.이 책은 대한민국 산업현장과 지역사회에서 이주민들과 함께해 온 사회복지사의 시선으로 이들의 아픔을 기록하고, 우리 사회가 지켜야 할 인간 존엄과 공동체의 책임을 되묻는 사회복지·이주민·사회통합 보고서이다.박 센터장은 수년간 음성군외국인지원센터를 운영하며 임금체불과 산업재해, 의료지원, 생활고, 가족 해체 등 위기에 놓인 이주민들의 곁을 지켜왔다.책에는 음성지역 화재로 가
충북 음성군농업기술센터가 고품질 쌀의 안정적인 생산과 병해 예방을 위해 벼 이삭거름을 출수기 20~25일 전에 적정량 시비할 것을 당부했다. 센터에 따르면 이삭거름은 벼 이삭이 줄기 속에서 자라기 시작하는 시기에 주는 웃거름으로, 출수기 기준 20~25일 전 어린이삭 길이가 1~1.5㎜일 때 시비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올해 음성지역 벼 출수기는 중만생종 8월 15일, 중생종 8월 10일, 조생종 7월 30일로 예상된다. 이삭거름은 시비 시기에 따라 도
충북에서 청주시에 이어 두 번째로 외국인 인구가 많은 음성군이 ‘출입국·외국인사무소 음성출장소’ 설치를 공식 건의하고 나섰다. 군은 10일 군청을 방문한 법무부 청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장에게 충북 북부권 출입국 행정을 담당할 출장소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하고, ‘출입국·외국인사무소 음성출장소’ 설치를 공식 요청했다. 실제로 음성지역 등록 외국인은 지난 6월 말 기준 1만9590명으로 전체 인구에서 외국인이 차지하는 비율이 16%를 넘어섰다. 지난 2021년 음성군다문화이주민플러스센터가 설치됐을 당시 1만1
충북 음성군이 운영한는 금빛·설성 평생학습관이 2026년 하반기 정기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하반기 강좌는 오는 9월1일부터 12월11일까지 12주간 운영되고, 각각 39개씩 모두 78개 강좌가 개설된다. 교육 분야는 외국어와 음악, 미술·공예, 인문교양, 요리, 재테크, 자격증, 디지털, 건강 등 9개 분야이고, 주민 관심과 최신 교육 흐름을 반영해 양모펠트와 인공지능 활용, 건강교실 등도 새롭게 개설했다. 신청 대상은 음성군민과 음성지역 직장인이다. 접수는 다음달 3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
충북 음성군 청년마을 글로컬타운이 오는 8월 4일부터 6일까지 진행하는 ‘글로컬 로컬리빙 2박3일’ 2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19~39세 내·외국인 청년으로 오는 29일 오후 2시까지 행정안전부 청년마을 만들기 공식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면 된다. 로컬리빙은 지역에 머물며 주민과 교류하고 음성의 산업과 문화, 생활환경을 살펴보는 체류형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로컬탐정’이 돼 음성지역 상권과 생활환경을 관찰하고 불편 사항과 발전 가능성을 찾아 해결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지역 기업과 농장을 방문
충북 음성군이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SETEC에서 열린 ‘제2회 대한민국 중소기업박람회’에 참가해 지역 기업의 제품 홍보와 판로 개척을 지원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음성지역 기업인 공의산업㈜과 ㈜솔바로가 참가해 국내외 구매자와 참관객을 대상으로 제품을 소개하고 상담을 진행했다. 공의산업은 산업현장에서 사용하는 산업용 장갑을 전시했다. 제품의 안전성과 작업 편의성 등을 중심으로 구매 상담을 벌였다. 솔바로는 수면환경 개선을 위한 코골이 방지 기능성 베개를 선보였다. 음성군은 참가 기업들의 신규 거
SK하이닉스가 세계 최대 규모의 메모리·스토리지 전문 행사인 'FMS 2026'에서 차세대 인공지능 시대를 겨냥한 계층형 메모리 아키텍처 비전을 공개하며 AI 메모리 시장 주도권 강화에 나섰다.7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FMS 2026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전 세계 메모리 및 스토리지 업계 관계자와 AI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신 기술과 시장 전망을 공유했다.행사 첫날 열린 기조연설에서는 김천성 솔루션개발 부문장과 강욱성 차세대상품기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대표 기업 오케스트로그룹은 AI 인프라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GPU 확보에서 추론 성능과 운영 효율로 이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오케스트로가 최근 개최한 테크 컨퍼런스 ‘OPUS 2026’에서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인프라 구축·운영 과제를 중심으로 상담과 기술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GPU 자원 배분과 응답 지연 개선, 복잡한 추론 환경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문의가 집중되면서 기존 자원을 활용해 추론 성능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
채석장에서 중국인 노동자가 굴착기 버킷에 맞아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6일 제주소방안전본부와 서귀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1시11분께 서귀포시 표선면에 있는 한 채석장에서 40대 중국인 남성 A씨가 굴착기 버킷에 맞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A씨는 굴착기 정비작업을 하던 중 옆을 지나는 다른 굴착기 버킷에 몸통을 맞은 것으로 알려졌다.이 사고로 심정지가 온 A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경찰은 채석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국립공주대학교 한국긍정적행동지원협회는 8월 29일 국회의사당 제1소회의실에서 “발달장애인의 학교 및 시설에서의 공격 및 폭력예방에 대한 긍정적행동지원 중재 방안”을 주제로 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본 학술대회는 한국긍정적행동지원협회가 주최, 주관하고, 도서출판 학지사와 교육과학사가 후원하며, 국회의원 강경숙, 이준석 의원의 축사가 있을 예정이다. 본 학술대회 참가는 긍정적 행동지원 및 특수교육 분야의 교수, 일반교육 및 특수교육 담당 교사, 대학원생, 정신의학과 심리학 분야 전문가, 장애아동 행동
농협중앙회 수원시지부와 수원농협은 11일 수원농협 주부대학 수강생 대상으로 농가 지원 육성 사업인 ‘공동협력 증진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역 농업ㆍ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고 농업인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에 기여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농심천심운동’의 일환으로 수원농협 대표 고품질 쌀 브랜드인 ‘정다미’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범 국민 쌀 소비촉진 운동에 적극 앞장설 것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염규종 수원농협 조합장은 “이번 공동협력 증진사업이 농가 소득 증대와 농촌 활성화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
의왕시가 8월 10일과 11일, 양일간 관내 유치원생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의왕수학클리닉센터 여름방학특강’을 학부모와 학생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오전커뮤니티센터 세미나실 및 다목적 강당에서 개최된 이번 특강은 총 70명의 학생 및 학부모가 참여했으며, 학부모 동반으로 안전하게 운영됐다.프로그램 1일차에는 그래비트랙스를 활용한 공간 지각력과 중력가속도 등 수학적 원리를 탐구하는 ‘집중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2일차에는 가족이 직접 수학교구를 선택하고 대여해 즐기는 ‘가족과
태안군의회는 11일 군의회 간담회장에서 태안군마늘생산자협회 태안군지회 임원들과 면담의 시간을 갖고, 태안 마늘산업의 경쟁력 강화 및 농가지원 확대 방안, 2027년 마늘산업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이번 면담은 지역 마늘 생산농가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고 농업 현장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을 공유하는 한편, 마늘산업의 지속적인 발전과 농가 소득 증대 방안을 함께 고민하기 위해 마련됐다.이 자리에서는 마늘 생산비 증가와 농촌 고령화에 따른 인력 부족, 농산물 가격 및 판로 불안 등 농
시흥시가 지난 11일 한국도로교통공단 서울지부에서 한국도로교통공단, 김천시, 동두천시, 용인시, 세종특별자치시, 고양시, 서산시, ㈜맵퍼스와 함께 미래 융복합 교통인프라 구축 및 서비스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실시간 교통신호정보를 비롯한 미래 융복합 교통서비스를 전국으로 확대하고 자율주행 시대에 대응하는 교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시는 올해 3월부터 배곧동과 정왕동 일대 주요 교차로의 실시간 교통신호정보를 민간 내비게이션에 제공하고 있다. 이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