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시가 신월동 마라골 일원의 고질적인 악취와 하천 오염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추진한 ‘신월동 마라골 하수관로 설치사업’을 지난 5월 말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개인하수처리시설 방류수로 인한 하천 악취와 오염, 녹조 현상을 해소하고 주민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사업 대상지인 신월동 18번지 일원은 최근 택지개발로 주택과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개인하수처리시설에서 배출되는 방류수도 함께 늘어났다.  이에 따라 인근 소하천의 악취와 녹조 현상이 심화돼 주민 불편이
시민 10명 가운데 8명이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줄일 의사가 있지만 시스템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시민들은 탈플라스틱을 위한 정부와 기업의 역할을 요구했다.국내외 17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플라스틱 문제를 뿌리 뽑는 연대'는 22일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플라스틱 졸업식'을 열고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플라스틱 오염 인식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83.6%가 플라스틱 오염 문제를 심각하게 인식하고 있으며 81.3%는 일상
해양환경공단은 지난 24일 부산항 국제크루즈터미널 인근 해상에서 해양 오염 사고 대비 민·관 해상 합동 훈련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정부·유관기관·민간 방제 세력이 협력해 해양 오염 사고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방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은 부산항 국제크루즈터미널 인근 해상에서 선박 간 충돌로 선박 좌현 선미부에 파공이 발생해 연료유가 해상으로 유출되는 상황을 가정해 이뤄졌다. 훈련에는 공단과 부산해양경찰서 등 20여 개 기관에서 170여 명이 참여했으며 선박
충남 예산군은 군내 공동주택 45개소를 대상으로 5월부터 6월까지 저수조 위생조치 지도·점검을 실시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수돗물 깔따구 유충 검출과 필터 변색 등 먹는 물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급수설비의 위생관리를 강화하고 수돗물 공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염 예방을 위해 추진됐다. 점검은 관련 규정에 따른 기준 항목을 바탕으로 △저수조 주변 청결 상태 △균열·누수 여부 △내부 오염 및 부유물질 유무 △저수조 덮개 잠금장치 안전 여부 등 시설 전반을 확인했으며, 주민들이 체감하는 수돗
동아오츠카는 6월부터 7월까지 동해지방해양경찰청 산하 포항·속초·동해·강릉·울진 해양경찰서 소속 경찰관 약 800명에게 포카리스웨트를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각 해양경찰서에서 실시하는 해상방제 합동훈련을 앞두고 마련됐다. 해상방제훈련은 바다에 기름 등 오염물질이 유출될 경우를 가정해 경비함정·방제정 출동, 오염 상황 파악, 초동 방제 조치 등을 실전과 동일한 방식으로 실시하는 훈련으로 해양오염사고 대응 역량 강화와 관계기관 간 재난대응체계 정립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동아오츠카와 동해지방해양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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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금산군은 지난 25일 장기간 관리가 어려웠던 부리면 일원 취약계층 어르신의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하며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강화에 나섰다. 이번 지원 가구는 통합사례관리 대상가구로 부리면행정복지센터 찾아가는복지팀과 마을 이장의 의뢰를 통해 발굴됐다. 군은 대상 가구가 자원봉사단체에서 처리하기 어려운 수준의 오염 상태임을 고려해 전문 청소업체를 연계함으로써 생활폐기물 수거, 오염물 제거, 방역·소독 및 주택 내·외부의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를 통해 악취와 위생 문제를 해소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했다.
충북 오송에 본사를 둔 메디톡스 계열사 뉴메코가 지난 19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보툴리눔 톡신 제제 ‘뉴럭스주200단위’의 국내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뉴럭스’는 동결건조 제형의 보툴리눔 톡신 제제로 뉴메코가 메디톡스로부터 차세대 톡신 후보 물질을 기술 이전 받아 개발했다. 최신 제조 공정을 적용해 생산 수율과 품질을 향상시킨 보툴리눔 톡신 제제로 900kDa 제제 중 최초로 균주 배양 과정에서 비동물성 배지만 사용해 동물유래성분으로 인한 오염 위험을 차단했으며
충남 청양군은 여름철 집중호우 기간 환경오염물질 무단 배출 등 불법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불의의 환경오염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8월까지 ‘하절기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단속’을 실시한다. 여름철은 호우와 태풍 등으로 인해 사업장 내에 보관 중이던 폐수나 폐기물, 가축분뇨 등이 빗물과 함께 공공수역으로 유입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 환경오염사고 발생 위험이 최고조에 달하는 시기다. 이에 군은 오염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사전 예방에 초점을 맞춘 촘촘한 특별감시 체계를 구축해 오염사고를 원천 차단할 방침이다.
충남 홍성군보건소는 본격적인 무더위와 장마철을 앞두고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군민의 건강 보호와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식품위생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일상 속 식중독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여름철은 고온다습한 날씨로 인해 병원성대장균, 살모넬라 등 식중독 원인균이 빠르게 증식할 수 있어 식재료의 보관부터 조리, 섭취까지 전 과정에서 철저한 위생관리가 요구된다. 특히 육류, 어패류, 달걀 등은 오염 시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홍성군보건소는 관내 식품접객업소를 대상
해양환경공단이 스마트 방제 장비로 미래 해양 안전을 선도한다.해양환경공단은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인천 송도에서 열리는 '2026년 국제 해양·안전대전'에 참가해 스마트 방제장비를 선보인다.이번 행사는 해양 안전 문화 확산과 K-해양·안전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해양경찰청과 인천시가 주최하고 해양 안전 분야 전문 전시회다.공단은 이번 행사에서 온디바이스 AI 수상로봇, 전기구동 유회수기, 중질유 이송 펌프 등 중소기업과 협업해 개발한 해양 오염 사고 대응 스마트 친환경 방제 장비를 전시할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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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경영평가 최하위 국립공원공단, 폭염 안전관리 대책 내놓아
23일 국립공원공단은 '2026년 여름철 폭염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전했다.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기관인 국립공원공단은 최근 2025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 아주미흡 이라는 처참한 등급을 받은 바 있다.공단이 내놓은 이번 폭염 안전관리 대책은 폭염 취약 탐방로 지정·관리, 무더위 쉼터 확대 운영, 탐방객 행동요령 홍보 강화 등 현장 중심으로 구성됐다. 전국 21개 국립공원 내 55개 구간을 폭염 취약 탐방로로 지정하고, 탐방객이 폭염 위험 구간을 사전에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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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개 주요 직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5~2035 정성적 일자리 전망과 시사점
1. 머리말AI와 인구구조 변화가 만드는 노동시장의 지각변동,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오늘날 우리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 전례 없는 저출산·고령화라는 인구구조의 변화, 그리고 글로벌 환경의 불확실성이 중첩되는 거대한 '일자리 전환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과거의 기계화와 자동화가 주로 블루칼라 일자리에 영향을 미쳤다면, 이제는 생성형 AI, 에이전틱 AI 등 고도화된 기술이 문서 작성, 디자인, 회계, IT 개발 등 화이트칼라 전문 직무까지 그 영향력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이처럼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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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산사태 피해지 21곳 복구 완료…집중호우 대비 체계 강화
충북도가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도내 산림 및 산사태 피해 지역 21곳의 복구사업을 마무리했다.지난해 7월 중순 도내 집중호우로 청주시와 괴산군 등 도내 6개 시군 21곳에 1.8㏊ 면적의 산사태가 발생, 약 3억50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도는 사고 지역의 항구적인 방재 성능 확보를 최우선 목표로 총사업비 9억8000만원을 반영한 맞춤형 복구공사를 추진했다. 골막이, 기슭막이 등 계류 안정화와 토사 유출을 막는 사면 녹화 작업을 전면 마무리해 장마철 추가 피해 위험을 사전에 차단했다.김진형 도 환경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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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반도체 호황 이면에 자산 양극화...K-산업 새 엔진 육성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현재 우리나라 경제 상황에 대해 반도체 호황에도 자산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음을 지적하며 반도체에 버금가는 새로운 엔진을 육성해야 함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청와대에서 개최된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반도체 호황, 그중에 주식시장 급성장이라고 하는 이 눈부신 성과가 있지만 그 이면에 자산 양극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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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10% 가까이 급락해 8,200선을 간신히 지키며 마감한 23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910.71포인트 내린 8,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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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북중미월드컵에서 32강 토너먼트에 진출하지 못하는 졸전을 펼친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홍명보 감독이 결국 자리에서 물러난다.홍 감독은 한국시간 29일 새벽 대표팀 베이스캠프 훈련장인 멕시코 사포판의 치바스 베르데 바예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표팀 감독직 사퇴 의사를 밝혔다.그는 "대한민국 축구를 사랑해주시고 언제나 대표팀을 응원해주신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입을 뗐다.이어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감독직에서 물러나고자 한다"고 밝혔다.그런데 이어지는 말은 의외였다. "대표팀 감독이라는 자리는 제게 결코 쉬운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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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여성단체협의회, 어르신 공경과 나눔 실천 ‘사랑의 효잔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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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24일 수성구 범어동 그랜드호텔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모시고 ‘2026 사랑의 효잔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세대 간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됐으며, 지역 어르신과 내빈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날 수성구여성단체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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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 ‘2026년 장애인 교통안전 경북순례’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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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은 지난 25일 군청에서 ‘2026년 장애인 교통안전 경북순례’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김재욱 칠곡군수와 경북순례단, 교통장애인협회 칠곡군지회 등이 참여해 교통 3악 추방 결의와 깃발 서명식을 진행하고, 군청 일원에서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치며 안전운전 문화 확산을 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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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도 구르는 재주가 있을까 × 응봉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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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바람 바람본격적인 여름 날씨에 접어들기에 앞서 부모님 집의 에어컨 덮개를 열고 온 날, 선풍기는 집에서 이미 영업 중이었다. 이름은 사랑벌레인데 기피 벌레로 낙인찍힌 러브버그가 계양산에서 올해 첫 출몰했다는 기사로 오싹해진 마음은 선풍기 바람 못지않았다. 화석연료의 증가, 즉 인간 활동의 확대로 인한 결과치가 더위 몸체로 내 눈앞에 정체를 드러내니 충격이 크다. 이보다 더한 지난 6·3 지방선거 후폭풍도 거세게 불어와 마음이 시릴 정도다. 상반기가 거의 지나가는 만큼 예술가로서 1, 2분기를 되돌아보게 된다. 여태까지 순풍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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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주정차위반 과태료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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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는 다음 달부터 ‘주정차위반 과태료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7월 한 달간은 시범운영 기간으로 종이 고지서와 모바일 전자고지를 동시에 발송하고 8월부터는 정식 운영할 예정이다. 이 서비스는 기존 종이 우편 고지서 대신 차주 명의의 휴대전화로 주정차위반 과태료 사전통지서를 받아볼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