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식 기자 = 경주시가 해외 진출 자동차부품 기업의 국내 복귀를 이끌어내며 미래자동차 산업 기반 확충에 나선다.경주시는 10일 시청 대
공장 설계부터 시운전까지 디지털 사전검증…해외 생산기지 구축 효율성 기대 경북 포항시가 인공지능을 활용한 이차전지 공장 설계·사전 검증 기술 개발에 나선다. 이 사...
한미그룹의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생산기지인 ‘평택제조센터’가 고용노동부 공정안전관리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획득하며 우수한 안전관리 체계와 역량을 입증했다. 한미사이언스 핵심 사업회사 한미약품은 올해 고용노동부가 실시한 공정안전관리 이행상태 정기 평가에서 평택제조센터가 최고 등급인 ‘P등급’을 획득했다고 31일 밝혔다. 평택제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국내 제약·바이오업계 사상 최대 규모의 인수합병을 성사하며 펩타이드 의약품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일 글로벌 펩타이드 위탁개발생산 전문기업 폴리펩타이드 그룹과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인수 금액은 약 2조7000억원으로 국내 제약·바이오업계 M&A 가운데 최대 규모다. 회사는 대주주 지분 인수와 공개매수를 통해 올해 12월까지 지분 100% 확보해 인수를 최종 완료
경주시가 해외 진출 자동차부품 기업의 국내 복귀를 이끌어내며 미래자동차 산업 기반 확충에 나선다.경주시는 10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대일공업㈜과 506억원 규모의 국내복귀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과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문상인 대일공업 대표이사가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올해 경주시의 첫 국내복귀 투자유치 사례다. 대일공업은 베트남 생산라인을 국내로 이전해 내남면 명계3일반산업단지에 자동차 시트용 스틸프레임 제조공장을 신설한다.신규 고용 규모는 50명으로, 경주공장에서는 제네시스 등
한미약품의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생산기지인 평택제조센터가 2회 연속 국내 최고 안전등급을 획득했다. 한미그룹 전반의 우수한 공정안전관리 기술이 집약된 결과라는 평가다.한미약품은 올해 고용노동부가 실시한 공정안전관리 이행상태 정기 평가에서 평택제조센터가 최고 등급인 'P등급'을 획득했다고 31일 밝혔다.평택제조센터는 올해 하반기 출시를 예고한 한국형 비만신약 '에페글레나타이드'를 비롯한 미래 성장동력인 비만·대사질환 치료제의 국내외 공급을 담당하는 핵심 생산 거점이다.평
인공지능 수요 확대가 반도체 수요뿐 아니라 생산기지 배치와 자율주행, 이차전지 수요처 등의 변화를 이끌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한국은행이 27일 발간한 '우리나라 주요 제조업 생산 및 공급망 지도'에 따르면 AI 서버 수요 증가로 반도체 수요축이 기존 중앙처리장치·D램 중심에서 그래픽처리장치·고대역폭메모리 중심으로 이동한 것으로 분석된다. 한은 조사국 정성엽 지역연구지원팀장은 "반도체 수요가 기존 CPU와 D램 중심에서 GPU·HBM 중심으로 바뀌면서, 미
SK하이닉스가 청주사업장에 19조원을 투입해 ‘M17’ 팹을 건설을 결정했다.SK하이닉스가 AI 시대에 지속 성장하는 메모리 수요 대응을 위해 청주와 용인에 신규 팹을 건설하기로 했다고 지난 7일 밝혔다.회사는 이날 이사회 결의를 거쳐 청주 ‘M17’ 과 용인 ‘Y2’ 팹 건설에 각각 19.1조원과 35.2조원 등 약 54조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이번 결정은 회사가 지난 6월 밝힌 중장기 투자 전략을 단계적으로 이행하는 과정의 일환이다. 회사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 600조원, 청주 생산기지 확대에 100
글로벌 프리미엄 매트리스 브랜드 씰리침대가 경기도 여주시 오금동에 아시아 씰리 매트리스 생산기지 중 최대 규모의 신규 공장을 준공하고 한국을 기반으로 아시아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이번 신공장은 기존 여주시 가남읍 공장의 생산 기능을 오금동의 새로운 부지로 확장한 것이다. 단순한 생산시설 확대를 넘어 씰리의 글로벌 품질 기준을 구현하고 국내 공급과 아시아 수출, 중장기 성장을 함께 뒷받침하는 전략적 생산 거점으로 조성됐다.신공장은 약 2만9,990㎡의 대지에 들어섰다. 원자재 관리와 제품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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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강원·TK서 승리...정청래에 4.14%p차 앞서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의 9일 강원 및 대구·경북 지역 순회 경선결과 강원·경북에선 김민석 후보가, 대구는 정청래 후보가 각각 승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김 후보는 강원·TK 합산에서도 당원투표서 승리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날 종합 득표율을 보게 되면 김 후보 48.54%·정 후보 44.40%·송 후보 7.06%로 집계됐다. 앞서 송영길·김민석·정청래 후보는 2주차 순회 경선 이틀째인 이날 강원 횡성국민체육센터와 대구 인터불고 엑스코 호텔에서 잇달아 열린 합동연설회에서 한 표를 호소했다. 김 후보가 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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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이색 채용설명회, ‘경도’ 이어 이번엔 ‘테일즈런너’
CJ대한통운이 Z세대 맞춤형으로 최근 트렌드인 러닝과 게임을 결합한 차별화된 채용설명회를 시행한다. 지난 상반기 ‘경찰과 도둑’ 콘셉트의 이색 채용설명회로 큰 호평을 받은 데 이어, 이번에는 인기 온라인 게임 ‘테일즈런너’ IP를 활용한 채용설명회를 선보인다. CJ대한통운은 오는 28일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2026년 하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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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청년정책 강화를 위한 시장 직속 ‘청년특보’ 임용
대구시는 지역 청년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청년세대 스스로 정책결정과 추진과정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장 직속으로 신설된 청년 특보에 박성민을 선발하고 8월 10일자로 임명했다. 1992년생으로 30대 중반인 신임 박성민 청년특보는 영남대학교 재학 당시 총학생회장을 지냈으며 여의도연구원 청년정책센터 부센터장,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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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해 울산시의회 의장이 12일 시의회 회의실에서 열린 울산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정책 도출을 위한 라운드테이블에서 권태호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위원장, 권영애 부위원장, 이은주·허희정 의원, 신장열 울산시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 원장 등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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