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청 서울 이전을 주장한 더불어민주당 출신 재외동포청장은 즉각 사퇴하라.”인천 송도국제도시를 지역구로 둔 김기흥 국민의힘 연수구을 당원협의회 위원장이 ‘재외동포청 서울 이전 검토’란 부적절한 발언으로 도마 위에 오른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을 공개 저격하며 사퇴를 촉구했다.김
변사 사건 처리를 위해 출동한 경찰관이 자신의 SNS에 현장 사진과 함께 부적절한 문구를 올린 것으로 드러나 경기남부경찰청이 감찰 중이다.경기남부청은 광명경찰서 관할 지구대 소속 A 경위에 대해 직위해제를 검토하는 등 감찰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A 경위는 지난 6일 광명에서 발생한
인천시의회가 송병억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사장이 ‘광역소각장’ 건립 검토를 언급한 것을 두고 수도권매립지 종료 원칙을 흔드는 부적절한 발언이라며 반대 목소리를 냈다. 김유곤 시의회 산업경제위원장은 19일 “송병억 사장의 수도권매립지 내 광역소각장 건립 검토
사망 사건의 현장 사진을 SNS에 올리고 고인을 대상으로 한 부적절한 문구를 적은 현직 경찰관이 수사와 감찰을 받고 있다.안산상록서는 11일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로 광명경찰서 소속 A 경위를 형사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광명경찰서 관할 지구대 소속인 A 경위는 지난 6일 광명에서 발생한
인천광역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가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송병억 사장의 ‘광역소각장’ 언급과 관련해 강력하게 반대하고 나섰다.19일 김유곤 위원장은 최근 송 사장이 수도권매립지 내 4매립장 등 유휴부지를 활용해 서울·경기·인천 3개 시·도의 폐기물을 공동 처리하는 ‘광역소각장’ 건립을 검토하고 있다고 언급한 것에 대해 “인천시민의 희생을 전제로 한 위험한 발상이며, 수도권매립지 종료 원칙을 흔드는 매우 부적절한 언행”이라고 지적했다.앞서 언론 보도에 따르면 송 사장은 지난 14일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10일 증권업계에서 여전히 일부 임직원의 불공정거래와 금융사고가 발생하고 있다며 '철저한 자기반성'을 주문했다.증권업계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 부실 정리가 다른 업권보다 상대적으로 부진하다면서 정리가 지연되거나 정상화 과정의 업무처리가 부적절한 곳은 현장점검하겠다고 밝혔다.이 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증권사 최고경영자 간담회에서 "코스피 5000 성과가 도약의 발판으로 안착하기 위한 당부가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업계에서는 황성엽 금융투자협회장과 증권사 23개사 CEO가
대구 리프트성형외과를 둘러싼 의료사고 논란이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의료사고 피해자 측이 병원 측의 2차 가해 의혹과 집회 방해 의혹을 제기하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피해자 측은 의료사고 발생 이후 병원 측으로부터 충분한 사과나 책임 있는 조치를 받지 못했을 뿐 아니라, 오히려 환자를 상대로 한 부적절한 대응이 이어지고 있다며 문
경찰이 울산 한 사립학교에서 제기된 기간제 교사 성폭력 의혹을 수사 중인 가운데, 해당 사립학교에서 피해를 입은 교사가 추가로 확인됐다. 14일 울산시교육청에 따르면, 2023년 10월1일부터 2025년 10월1일까지 해당 사립고에서 근무한 모든 교직원을 대상으로 지난 9~13일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전수조사 대상자 67명 중 58명이 참여했으며, 응답자 중 4명이 7건의 성희롱 피해를 겪었다고 응답했다. 피해 유형으로는 외모에 대한 평가나 성적 비유, 술 따르기 등 회식에서 부적절한 행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과거 부적절한 언행 논란과 관련해 공식 사과하며 “뼈저리게 반성하고 있다”고 밝혔다.이 후보자는 23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성과에만 매몰된 외눈박이처럼 살아오며 소중한 동료들에게 상처를 준 사실을 제대로 돌아보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저의 부족함으로 상처받은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이번 사과는 이 후보자가 국회의원으로 재직하던 2017년, 인턴 직원에게 폭언을 했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진 데 따른 것이다. 해당
4주전
송병억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사장의 수도권매립지 광역소각장 발언과 관련해 인천 곳곳에서 후폭풍이 확산하고 있다.김유곤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위원장은 19일 성명을 통해 "인천시와 사전 협의 없는 일방적인 광역소각장 언급은 시민의 희생을 전제로 한 위험한 발상“이라며 ”수도권매립지 종료 원칙을 흔드는 매우 부적절한 언행"이라고 밝혔다.김 위원장은 "직매립 금지 등 환경정책 변화와 수익성 악화에 따른 대응이 필요하다는 이유로 인천에 또 다른 광역처리시설을 얹는 방식은 해법이 아니다“며 "발생지 처리 원칙과 수도권매립지 종료라는 큰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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