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급한 상황에서 빛난 시민정신이 학생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으로도 이어졌다. 이승혁 경남도교육청 주무관과 박정의 창원청년비전센터장이 흉기 난동을 막은 공로로 받은
경상남도교육청은 흉기 난동을 제지하여 시민의 안전을 지킨 공로로 포상금을 받은 이승혁 주무관과 박정의 창원청년비전센터장이 해당 포상금 전액을 도내
세인트병원은 개원을 축하하며 받은 양곡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인천광역시 검단구에 기탁했다. 세인트병원은 지난 7월 1일 개원한 척추 및 관절 전문 병원으로, 개원을 기념하며 일회성 축하 화환 대신 양곡을 기부받는 방식을 선택해 축하의
 충남 홍성군이 2026년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기초자치단체 공공하수도 부문 최고 등급인 ‘가’등급을 달성했다.  충남도 내 군 단위에서 공공하수도 부문 최상위 등급을 받은 것은 홍성군이 최초다. 직전 평가보다 두 단계나 상승한 결과로, 올해 전국에서 ‘가’등급을 받은 8개 기관 중 군 단위로는 군이 유일하다.  지방공기업 경영평가는 ‘지방공기업법’ 제78조에 따른 법정 평가로, 올해는 전국 268개 기관을 대상으로 경영관리·경영성과 2개 분야, 20여 개 세부지표를 종합평가했다.   
부산도시공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5년 연속 우수등급을 획득하며 지속적인 경영혁신 성과를 인정받았다.행정안전부는 지난 6일 지방공기업정책위원회를 개최해 268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경영평가 결과를 심의·의결하고 7일 발표했다. 경영평가는 기관별 경영실적에 따라 ‘가’부터 ‘마’까지 5개 등급으로 구분되며 특히 도시개발 유형에서는 최우수등급을 받은 기관이 없어 우수 등급을 받은 공사가 실질적으로 최고 등급을 기록하게 됐다.
시민의 1500원에는 특수절도의 잣대를 들이대는 경찰이, 정작 자기 조직의 청탁 앞에서는 27명 중 단 1명에게만 중징계를 내렸다. 사건 문의와 청탁으로 감찰받은 경찰관이 최근 5년간 27명에 이르지만 해임 등 중징계는 1명뿐이었다는 통계가 20일 공개됐다. 같은 주 성인PC방 업주에게 금품에 골프접대까지 받은 경찰관의 사무실이 다시 압수수색됐고, 영화 범죄도시 주인공의 실제 모델로 알려진 경찰관은 음주운전으로 벌금 600만원을 선고받았다. 부산에서는 아이스크림 하나를 나눠 먹은 발달장애인에게 특수절도를 적
IBK기업은행은 해외 거주 재외동포가 국내 금융거래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디지털 영사인증 금융위임장 서비스’를 지난달 30일부터 시행했다고 밝혔다.이 서비스는 재외공관에서 영사확인을 받은 위임장을 금융기관에 전자적으로 전송·검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이다.기존에는 재외동포가 국내 금융업무를 대리인에게 위임하기 위해 영사확인을 받은 위임장을 국제우편으로 전달해야 해 시간과 비용이 소요되고 서류 분실 우려도 있었다.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위임장이 디지털 방식으로 은행에 즉시 전달
IBK기업은행은 해외 거주 재외동포가 국내 금융거래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디지털 영사인증 금융위임장 서비스’를 지난달 30일부터 시행했다고 밝혔다.이 서비스는 재외공관에서 영사확인을 받은 위임장을 금융기관에 전자적으로 전송·검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이다.기존에는 재외동포가 국내 금융업무를 대리인에게 위임하기 위해 영사확인을 받은 위임장을 국제우편으로 전달해야 해 시간과 비용이 소요되고 서류 분실 우려도 있었다.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위임장이 디지털 방식으로 은행에 즉시
충북 제천에서 전가복&골든터틀을 운영중인 근순걸 대표가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하며 제천의 문화예술 발전과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근순걸 대표는 평소 제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최근에는 제천시 한부모가정을 위해 100만원 상당의 식사권을 기탁했으며 사랑의 일일호프 수익금 100만원을 기부하는 등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왔다.이번 영화제 후원 역시 제천에서 받은 사랑을 제천의
충북 충주시 다함께돌봄센터 5호점과 7호점은 최근 충주농협 방울토마토 공선회로부터 기탁받은 방울토마토를 활용해 아동들과 함께 요리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한 후 이를 이웃에게 전하는 나눔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단순한 요리체험을 넘어 ‘받은 사랑은 다시 나누는 것’이라는 나눔의 가치를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아이들은 신선한 방울토마토로 다채로운 요리를 만들며 기탁해 주신 따뜻한 마음에 감사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받은 사랑을 우리도 이웃과 나누고 싶다”는 뜻을 모아 직접 감사와 응원의 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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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적인 SNS 저물까… 배민도시락, 아이들의 ‘한 끼’ 심금 울렸다
자극적인 SNS 대신 따듯한 사회공헌 메시지가 대중의 공감을 사고 있다. 배달의민족의 ‘배민도시락’이 그 주인공이다. 아이들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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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선박용 LNG공급사업 직접 뛰어든다
울산항만공사가 선박용 액화천연가스 공급 사업 진출에 나선다. 인접한 부산항이 ‘친환경 복합에너지 터미널’ 등 공급 인프라 구축에 나서고 있는 상황에서 동남권의 친환경 선박 연료 수요를 선점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10일 UPA에 따르면 최근 총사업비 2억1890만원 규모의 ‘동남권 LNG 벙커링 사업 자문 및 컨설팅 용역’을 발주했다. 이번 용역은 선박용 천연가스 판매법인에 대한 지분 출자 및 인수를 검토하고, 타당성을 자문받기 위해 추진된다.앞서 UPA는 지난 2019년부터 울산항 LNG 벙커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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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인천시당과 인천시, 8월 중 당정협의회 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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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과 인천시가 이달 중 당정협의회를 갖기로 했다.허종식 신임 민주당 인천시당 위원장은 9일 “박찬대 인천시장과 이달 중 당정협의회를 개최하기로 전격 합의했다”며 “9월 추석을 앞두고 민생 안정을 위한 긴급 예산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에 시당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8일 선출된 허종식 시당위원장이 민생 안정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선 것으로 인천시와의 당정협의 안건은 ▲인천e카드 캐시백 지급 재개를 위한 예산 확보 ▲서울시의 국회대로 공사에 따른 인천시민 불편 해소 대책 마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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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청년정책 강화를 위한 시장 직속 ‘청년특보’ 임용
대구시는 지역 청년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청년세대 스스로 정책결정과 추진과정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장 직속으로 신설된 청년 특보에 박성민을 선발하고 8월 10일자로 임명했다. 1992년생으로 30대 중반인 신임 박성민 청년특보는 영남대학교 재학 당시 총학생회장을 지냈으며 여의도연구원 청년정책센터 부센터장,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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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 없는 지방 기업 선별법!
지방 취업의 가장 큰 불안은 기업 정보의 부족이다.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기업을 어떻게 믿고 지원할 수 있느냐가 청년의 첫 질문이다. 지방 취업에서 실패를 줄이는 기업 선별법을 살펴본다. 부산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손 씨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기업은 안전할 것 같고 지방 기업은 아닐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서울, 특히 강남 쏠림이 심하다보니, 집이 부산에 있어서 부산 근처에 있는 기업들을 찾고는 있지만, 중소기업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만연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른 취준생들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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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차단...최혁진 의원, 선제 방제 강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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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최혁진 국회의원이 원주 지역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막기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 최 의원은 최근 북부지방산림청을 찾아 원주 지역 소나무재선충병 발생 상황과 방제 대책을 점검하고, 피해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보다 적극적인 예찰과 선제적 방제를 주문했다.최근 원주 곳곳에서는 소나무재선충병으로 말라 죽은 나무들이 잇따라 확인되면서 시민들의 우려도 커지고 있다. 최 의원은 현장에서 시민들이 피해 확산에 대한 걱정과 함께 보다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있다고 전했다.소나무재선충병은 일단 확산되면 피해를 되돌리기 어려운 만큼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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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징계', 장동혁 대표가 '오해'를 풀 수 있는 절호의 기회
국민의힘 이진숙 의원이 '전두환 찬양' 단체, '뉴라이트 인사'들과 함께 지난 13일 개최한 '5·18 민주화운동의 재조명'이라는 주제의 포럼을 두고 벌어진 일은, '장동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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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홍준표, 이진숙 두고 "시대정신 망각 돈키호테…5.18 부정은 시대정신 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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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15일 "5.18 부정은 시대정신 부정"이라고 했다.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 13일 국회에서 뉴라이트 인사들과 함께 5.18을 부정하는 행사를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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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 노동자도 '인신매매성 각서'… 거액 보증금 맡긴 채 입국
우즈베키스탄 고용허가제 이주노동자들이 자국 정부와 체결한 '인신매매성 계약'이 드러나 논란인 가운데, 방글라데시 노동자 역시 미등록 체류 방지를 명목으로 1년 치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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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단 지원사업, 예술인의 현실을 이해하는 데서 출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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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단 지원사업의 예산편성 기준을 들여다보다가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우리의 예술지원제도는 예술인의 현실을 이해하고 지원하기보다, 오래전부터 이어져 온 경직된 기준에 맞춰져 있는 것은 아닐까.대표자 사례비부터 그렇다.극단 대표가 직접 작품을 쓰고 연출해도 대표자라는 이유로 자신의 사례비를 일정 비율 이상 책정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어느 지역은 지원금의 10%, 어느 곳은 20%, 서울문화재단은 2026년 대표자 본인 사례비를 지원금의 25% 이하까지 인정한다. 같은 예술 노동인데 재단과 사업에 따라 기준이 다른 것이다.물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