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시의 한 고층 아파트 화재 현장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신속한 대피 유도로 대형 인명피해를 막아낸 경찰관들이 소방 당국의 표창을 받았다.경산소방서는 22일 화재 현장에서 적극적인 인명 대피 활동을 펼쳐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킨 경산경찰서 중앙파출소 소속 장정필 경
중부뉴스통신 = 울산 남부소방서는 8월 12일 오후 2시 남구 소재 한마음주간보호센터에서 이용자와 종사자 10여 명을 대상으로 화재 대피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김진수 기자 = 부산 강서구는 7월 9일 붕괴 위험이 확인되어 긴급 대피 조치가 이루어졌던 죽림동의 한 노후 굴뚝에 대한 긴급 해
28일 오후 5시2분쯤 평택시 서탄면 K-55 미군기지에서 백린이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현재까지 발생하지 않았고 인근 주민 대피 명령이 내려졌다.“탄두에서 화학물질 누출이 의심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9대와 인력 31명을 동원해 현장을
부산 강서구는 7월 9일 붕괴 위험이 확인되어 긴급 대피 조치가 이루어졌던 죽림동의 한 노후 굴뚝에 대한 긴급 해체 공사를 안전하게 완료하고, 대피 주민들이 모두 안전하게 주거지로 복귀했다고 밝혔다.해당 굴뚝은 높이 약 21m의 노후 구조물로, 긴급 안전점검 결과 굴뚝 전면에 대규모 수직 균열과 철근 노출·부식, 콘크리트 박락 등이 확인되어 장마철 집중호우와 강풍 시 붕괴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태였다.강서구는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판단해 현장에서 긴급 상황판단회의를 소집하고, 재난관리기금을 활용하여 구청 주도의 긴급 해체
수원과 서울의 아파트에서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와 장애인이 잇따라 숨지면서 재난 취약계층의 ‘자력 대피’ 사각지대가 드러나고 있다.12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최근 수원과 서울의 아파트에서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와 장애인이 화재와 관련해 잇따라 숨졌다.
충남 홍성소방서는 화재 발생 시 스스로 대피하기 어려운 화재피난약자를 보호하기 위한 ‘119화재대피안심콜’ 서비스에 군민들의 적극적인 등록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119화재대피안심콜’은 어린이와 고령자, 장애인, 독거노인 등 자력 대피가 어려운 대상자에게 화재 발생 사실과 대피 요령을 신속하게 안내하는 맞춤형 안전서비스다. 화재 신고가 접수되면 119상황실에서 사전에 등록된 대상자의 주소와 연락처, 거동 상태 등의 정보를 확인한 뒤 전화와 문자를 통해 화재 발생 사실과 대피 방법을 안내한다.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사
22일 충남 전역에 많은 비가 내리며 아산을 비롯한 도내 곳곳에서 크고 작은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홍종완 도 행정부지사가 호우 피해 현장을 찾아 주민 안전과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홍 부지사는 먼저 아산시 인주면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일시대피소를 방문해 대피 주민들의 건강 상태와 불편사항, 구호물품 지원 등 대피소 운영 상황을 살폈다.  홍 부지사는 아산시 관계자들에게 대피 주민들이 상황 종료 시까지 불편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하는 한편, 안전 관리에 빈틈이 없도록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밀두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19일 서해구 석남동 쿠팡 물류센터 화재로 인해 운영 중인 인천신현초등학교 이재민 임시주거시설을 방문해 시설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대피 중인 주민들을 위로했다.시교육청은 화재 발생 당일 서해구의 요청을 받아 신현초등학교가 임시주거시설로 활용될 수 있도록 신속히 관계 기관과 협의했으며, 이후 추가로 신현북초등학교와 신현여자중학교도 임시주거시설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했다.세 학교는 교직원 비상근무체계로 운영 중이며, 시교육청과 서부교육지원청은 서해구청 등 관계 기관과 운영 현황 및
지난 28일 평택 주한미군 오산공군기지에서 백린 누출 신고가 접수돼 인근 주민에게 대피 명령이 내려졌다. 평택시는 36분 만에 대피 명령을 해제했고 한국 소방 당국과 미군 폭발물처리반은 현장 대응을 마쳤다. 미군 측은 정기 점검 중 탄약 상자 안에서 백린 결정화 잔류물을 발견했으며 기지 안팎에 위험이 없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한국 정부가 이를 독자적으로 확인했는지는 공개되지 않았고 후속 조사 계획도 발표되지 않았다.이에 경실련은 30일 성명을 통해 "정부는 미군 측과 공동조사를 실시해 백린의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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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는 울산대학교 바보사거리 일대를 ‘울산대 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했다고 8일 밝혔다.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는 남구에서 지정된 골목형 상점가 중 가장 큰 규모다.골목형 상점가는 소외된 골목상권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로, 지정 이후에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과 각종 정부 공모 사업 참여 등 전통시장과 동일한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번 지정은 임현철 구청장의 민선 9기 1호 결재로 출범한 ‘민생경제 119기동팀’ 현장 중심 행정 지원을 통해 이뤄졌다.담당 부서는 신청 단계부터 현장 실사, 지정 절차까지 신속히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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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가 AI 칩 공급업체를 넘어 투자자와 자금 조달 창구 역할까지 맡으며 AI 생태계 전반에서 영향력을 키우고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13일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로브 랄카 털레인대 경영학 교수는 엔비디아가 AI 붐에서 반도체를 파는 데 그치지 않고, 관련 기업의 지분을 보유하고 자금 흐름에도 관여하는 구조를 만들고 있다고 짚었다.랄카는 엔비디아의 현재 위치를 현대판 골드러시에 비유했다. 그는 엔비디아가 "곡괭이를 파는 데 그치지 않고 광산의 주주이기도 하며, 이제는 탐사자들에게 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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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전 금융권 가계대출이 6조2000억원 늘며 두 달 연속 증가폭이 축소됐다. 다만 금융당국은 가계대출 증가 규모가 과거 평균을 웃돌고 수도권 주택거래도 증가하고 있다며 관리 기조를 유지하기로 했다. 14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7월 전 금융권 가계대출은 전월보다 6조2000억원 증가했다. 지난 5월 9조3000억원, 6월 8조3000억원에 이어 증가폭은 축소됐지만 지난해 같은 달 2조2000억원과 비교하면 증가 규모는 확대됐다.주택담보대출은 3조5000억원 늘어 전월 4조5000억원보다 증가폭이 1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