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한 놀이터에서 놀던 초등학교 여학생이 K2 소총탄 탄두로 추정되는 물체에 다쳐 군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17일 군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3분쯤 대구 북구 도남동 국우초등학교 인근 놀이터에서 초등학생 A양이 목 아래 부위에 K2 소총 탄두로 의심되는 물체에 맞아 상처를 입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양은 병원으로 옮겨져 신체에 박힌 파편을 제거한 뒤 귀가했으며,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방부 등에서 확인 결과 해당 파편은 K2 소총에 들어가는 5.56㎜ 탄환의 탄두였다. 사고 발생 지점은 육군의 한 개인
홍종락 기자 = 6일 오후 4시 10분쯤 대구 북구 팔달동 경부고속도로 금호나들목 인근에서 부산 방향으로 달리던 45인승 ...
창원의 한 어린이집에서 토끼장과 관련된 사고로 3세 원아의 손가락 일부가 다치는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마산동부경찰서는 어린이집 원장 A씨
10일 오전 9시께 영천시 시청오거리에서 오토바이와 승용차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경찰에 따르면 사고로 오토바이를 운전하던 40대 베트남 국적 여성으로 추정되는 운전자가 다쳐 119구급대의 응급처치를 받은 뒤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경찰
지난 15일 오후 6시11분쯤 충북 충주시 중부내륙고속도로 중원터널 인근에서 운전자 A씨가 사고 현장 수습을 위해 정차해 있던 119구급차 우측 후미를 들이받았다.이 사고로 A씨와 현장에 있던 구급대원 1명 등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당시 구급차는 사고 발생 15분 전 발생한 교통사고 수습을 위해 도로 위에 정차중이었다./이용주기자
6일전
군입대 후 군부대에서 태권도 교육에 참여해 1천여명에게 태권도를 가르친 20대 청년이 군부대 내 기혹행위로 머리를 다쳐 정신질환을 앓게된지 30년만에 국가로부터 보훈대상자로 선정돼 명예를 회복했다.1일 꿈꾸는마을 활동지원기관에 따르면 정신장애인 조송환씨는 지난달 18일 보훈처로부터 재해부상군경 6급 보훈번호 59-702904를 부여받았다.조씨는 1996년 서울 지역의 한 군부대에서 선임 상병으로부터 담배를 사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머리부분을 심하게 구타
인천에서 승용차가 전복돼 20대 운전자가 숨지는가 하면 축사에서 태양광 패널을 설치하던 50대 남자가 숨졌다. 11일 인천 계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20분경 계양구 오류동 한 도로에서 A씨가 승용차를 운전 하던 중 연석과 가로수를 들이받고 전복됐다. 이 사고로 A씨가 머리 부위 등을 크게 다쳐 현장에서 숨졌다.
19일 오전 9시 8분쯤 충북 진천군 중부고속도로 하남 방향 초평교 인근에서 1t 화물차와 승용차 등 차량 6대가 잇따라 부딪혔다.이 사고로 50대 운전자 등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또 사고 여파로 2개 차로 통행이 통제되면서 일대에서 극심한 차량 정체가 빚어졌다.1t 화물차가 앞서가던 승용차를 들이받으면서 연쇄 추돌사고로 이어졌다.경찰은 제동장치가 고장 났다는 1t 화물차 운전자의 진술을 토대로 조사하고 있다./이용주 기자
30일 오전 9시 48분쯤 대전 서구 관저동 대전남부순환고속도로 안영IC 방향 구봉터널 안에서 관광버스 4대와 승용차 1대가 잇따라 추돌하는 사고가 났다.이 사고로 체험학습을 가던 세종지역 중학교 학생 3명과 인솔자 2명, 70대 승용차 운전자 등 모두 6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경찰은 승용차가 터널 밖 공사로 서행·정차 중이던 버스 차량을 들이받으면서 잇따라 추돌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조사중이다./대전 한권수기자[email protected]
제주에서 전세버스와 승용차 등 5대가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해 1명이 부상을 입었다.26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후 9시 33분쯤 제주시 봉개동 명도암 교차로에서 전세버스와 승용차 4대가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40대 남성 ㄱ씨가 허리 등을 크게 다쳐 119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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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쉬었음' 청년 '로그인' 돕는다…프로그램 참여자 최대 350만 원 지원양천구는 구직을 단념한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자신감 회복과 사회 진출을 돕는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올해는 지원 규모를 지난해보다 10명 확대해 총 130명을 기수별로 모집하며, 모집인원의 30%를 '지역특화청년'으로 우선 선발해 구민의 참여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사업 대상은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취업·창업·교육·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18∼34세 구직단념 청년과 자립준비 청년, 청소년복지지설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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