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오는 17일부터 3일간 열릴 ‘내수 삼봉빛축제’에 앞서 지난 15일 사전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이날 점검은 내수읍 청암로 및 내수행정복지센터 주무대 주변을 확인하고 행사 주관인 내수읍장 및 노인회 내수읍 분회장을 면담하면서 안전사고 취약 요소를 살폈다. 윤치원 서장은 “내수읍 시민들이 자발적 참여로 이뤄지는 삼봉빛축제가 안전하게 마무리 될 수 있도록 경찰서 여러 기능이 합심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전문가 “내수 정체 탈출 위해 K-유제품 수출 확대 총력을” 전국의 재고분유가 사상 처음으로 1만1천톤을 상회, 우유업계의 경영난을 가속하고 있어 특단의 대책이 시급히 요망되고 있다. 최근 한국유가공협회에 의하면 전국의 재고분유는 3월말 현재 탈지 1만1천48톤, 전지 270톤 등 모두 1만1천318톤으로 집계됐다.
중동 사태 이후 국내 여성기업 10곳 중 8곳이 경영 활동에 직접적인 타격을 받고 있으며, 원자재 가격 상승과 내수 소비 위축이 동시에 발생하는 ‘이중고’를 호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부설 여성경제연구소는 여성기업(여성기업확인서 발급기업 95,343개사 대상, 977개사
정부가 중동전쟁 장기화와 내수 둔화 여파로 고용 증가세가 약화하자 청년·고령층 등 취약계층 고용안정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청년 대상 직업훈련·일경험 사업인 '청년뉴딜'을 본격 가동하고, 인공지능 확산 등 산업전환에 따른 일자리 충격에 대응하기 위해 관계부처 합동 '산업전환 고용안정 기본계획'을 상반기 중 발표할 방침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최근 고물가·고금리·고환율에 따른 소상공인의 내수 한계 극복을 위해 소상공인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충북중기청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충북지역본부, KOTRA 충북지원본부와 공동으로 2026 충북 우수 소상공인 수출지원사업 신청 및 선정 평가를 통해 참여기업 20개사를 선정할 계획이다.이번에 진행하는 사업은 제품 경쟁력을 보유하고 수출 의지가 높지만 수출의 높은 문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발굴해 유관기관과 함께 글로벌 소상공인으로 육
KG 모빌리티가 지난 4월 내수 3382대, 수출 6130대를 포함해 총 9512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이러한 실적은 수출 물량 증가에 힘입어 전년 동월 대비 6.5%, 누계 대비 4.7% 증가한 것이다.특히 수출은 무쏘 판매가 늘며 지난해 12월 이후 4개월 만에 6000대 판매를 넘어서며 전년 동월 대비 13.8% 증가했다.차종별로는 지난달 글로벌 시장 론칭을 시작한 무쏘를 포함해 토레스 EVX가 상승세를 이끌었다.
코레일유통 호남본부이 익산역 광장에서 전북지역 우수 농축수산물을 선보이는 ‘고향뜨락’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이번 팝업스토어는 오늘부터 7월 8일까지 약 11주간 운영되며 전라북도 내 우수 농가와 소상공인들이 참여하고 지자체가 추천한 다양한 대표 지역 특산물을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익산역을 이용하는 철도 이용객과 지역 주민들이 지역 특산물을 손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하고, 생산자에게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는 등 지역경제 내수 진작과 상생협력을 위해 마련됐다.매장에서는 전북지역을 대표하는 농축
충북 청주시는 내수읍 신안리 일원에 청주형 스마트팜 원예 단지를 21일 준공했다.총사업비 67억원이 투입된 원예 단지는 1.1㏊ 규모로 조성됐으며 유럽형 `벤로' 방식의 첨단 유리로 지어진 첨단 온실과 관리동, 부대시설 등을 갖췄다.온실에는 온도·습도·이산화탄소·광량 등을 자동 제어하는 ICT 기반 환경제어 시스템과 양액재배 설비가 적용됐다. 공기열 냉난방 설비도 갖췄다.시는 공모를 통해 선발한 청년 농업인 6명에게 최대 4년간 재배 실습과 운영 경험을 지원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시설을 청년 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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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 소매 유통업에서는 대형마트, 편의점, 수퍼마켓 등의 순으로 소매유통업 경기 전망이 조사됐다.인천상공회의소는 인천지역 대형마트, 수퍼마켓, 편의점 등 소매유통업체 65개를 대상으로 실시한 ‘올 2분기 소매유통업 경기전망지수’조사에서 종합 경기전망지수는 69로 집계돼 기준치를 크게 하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1일 밝혔다.여름철 성수기 진입에 따른 매출 회복 기대감도 일부 있었으나, 소비심리 위축과 내수 부진이 지속되고 인건비와 원가 상승 등 비용 부담이 더해져 전반적인 경기 개선이 어려울 것으로 전망됐다.특
김성범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는 고유가·고물가·고금리로 위축된 지역 경제를 살리고 소상공인의 실질 소득을 높이기 위한 민생경제 공약을 13일 발표했다.김 후보는 “소비 심리 회복과 서민 가계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에 더해 에너지바우처 지원 현실화로 치솟는 물가와 에너지 비용으로 고통받는 서민과 취약계층을 위해 지원액을 실효적으로 인상해 내수 경기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약속했다.이어 “지역 내 소비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기 위해 탐나는전 예산을 확충하고, 금융 부담에 시달리는 소상공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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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2026학년도 후기 신(편)입생 모집… ‘K-콘텐츠’ 이끌 글로벌 인재 찾는다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이 2026학년도 후기 내국인 신입생 모집을 실시한다. 이번 모집은 석사 및 박사 학위과정을 대상으로 하며, 글로벌 문화 산업의 핵심으로 떠오른 문화콘텐츠학과를 중심으로 창의적인 인재 확보에 나선다.문화콘텐츠학과는 급변하는 콘텐츠 산업 환경에 발맞춰 세 가지 세부 전공 분야에서 신입생을 선발한다.· 콘텐츠 기획: 공연, 영상, 공간,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 구상 및 기획과 산업 설계, 정책 분석· 콘텐츠 시나리오: 뮤지컬 대본, 희곡 등 공연예술,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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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여성 한부모 경제적 자립지원사업 후원금 전달
신한은행 여성 한부모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사업에 3년간 총 3억 원을 후원한다. 약 20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을 추진한다. 신한은행은 8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동방사회복지회와 여성 한부모 경제적 자립지원사업 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후원은 5월 10일 한부모가족의 날을 맞아 여성 한부모 가정의 안정적 생활 기반 마련을 위한 포용금융 실천의 일환으로 마련됐다.후원금은 앞으로 3년간 매년 1억 원씩 지원되며, 약 200명의 여성 한부모가 자립 교육과 정서 회복 프로그램에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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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 도안면 어버이날 기념행사
  충북 증평군은 8일 어버이날을 맞아 도안광장에서 ‘54회 도안면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열었다. 도안면 이장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두환 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지역 어르신 300여명이 참석해 세대 간 정을 나누고 효의 의미를 되새겼다. 행사는 주민자치회 공연과 노래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기념식에서는 평소 효행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본보기가 된 주민들에 대한 표창 수여도 진행됐다. 증평군수 표창은 연영헌·정철수씨가,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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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사람을 잇는 통역사, 농림생태 해설사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 중립이 인류의 생존 과제가 된 2026년 현재, 자연의 가치를 보존하고 이를 대중에게 알리는 농림생태 해설사가 녹색 일자리의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다. 농림생태 해설사는 숲과 농촌의 생태계 전반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방문객들에게 그 생명력과 보존의 중요성을 흥미로운 스토리텔링으로 전달하는 전문가이다.과거의 관광이 단순히 보고 즐기는 것에 그쳤다면, 이제는 ‘치유’와 ‘학습’이 결합된 생태 관광이 여행의 주류가 되었다.농림생태 해설사는 자연 속에서 일하며 정서적 만족감을 얻는 동시에, 지구를 지키는 가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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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립도서관,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세대를 잇는 ‘북스타트’ 사업 운영
칠곡군립도서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영‧유아부터 시니어까지 생애 주기별로 참여할 수 있는 ‘북스타트’ 사업을 운영한다. '북스타트'는 책읽는사회문화재단과 북스타트코리아가 추진하는 전국 단위 독서 진흥 사업으로, 영·유아와 양육자가 그림책을 매개로 정서적 유대를 형성하고, 생애 초기부터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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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금융지주, 1분기 순익 6802억…전년비 9.6%↑
메리츠금융지주가 올해 1분기 대내외 불확실성 속에서도 견고한 실적을 이어갔다. 메리츠금융지주는 14일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 6802억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9.6% 증가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16조3143억 원으로 전년 대비 98.2%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8548억 원으로 같은 기간 18.4% 늘었다. 총자산은 144조4000억 원으로 전년 말 대비 6.6% 늘었고, 자기자본이익률은 25.4%로 전년 대비 0.8%포인트 상승했다. ■ 계열사 실적, 증권·캐피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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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10명 중 6명 범죄 위험 커졌다 느껴… 6년 전보다 14.1%p 증가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은 전국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대국민 인식조사’ 결과를 14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공단이 2020년 실시한 인식조사와 동일 지표를 비교 분석해 국민의 체감 안전도와 정책적 수요 변화를 파악하기 위해 진행됐다.범죄 위험 인식 49.8% → 63.9%… 6년 사이 불안감 14.1%p 상승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63.9%는 과거에 비해 범죄 발생 위험이 ‘커졌다’고 인식했다. 이는 2020년 조사 대비 14.1%p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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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오영훈.문대림 후보, 좋은 정책 수용하고 이행하겠다"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는 경선에 참여한 오영훈·문대림 후보의 좋은 정책을 수용하고 이행하기 위해 민생회복 5대 공약을 14일 밝혔다.위 후보는 “고물가·고금리·고유가 대응 및 지역건설 긴급 지원, 탐나는전과 먹깨비 서비스 통합, 민생경제를 도지사가 챙기는 365 민생경제 비상상황실 운영, 구석구석 편리한 대중교통, 원도심 및 골목상권 활성화 위한 골목상권 활력 프로젝트를 민생회복 5대 공약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이어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해 1조원 도민주권 혁신펀드 조성과 도민 물류비 부담 해소 위한 물류 등가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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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공단, 국제·지역사회 공헌 활동으로 적십자 ‘명예장’ 수상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13일 지속적인 국제 및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적십자사로부터 ‘회원유공장 명예장’을 수여받았다고 밝혔다.보훈공단은 2011년 라오스 수해 긴급구호를 시작으로 아프가니스탄 구호물품, 국내 풍수해보험 지원 등 꾸준히 인도주의 활동을 이어 왔다. 그동안의 기부 활동에 이날 새롭게 전달한 후원 규모가 더해져 물품 포함 누적 기부액 2270만원을 돌파하며 이번 적십자 ‘회원유공장 명예장’을 수상하게 됐다.명예장 수상과 함께 이날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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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 ‘제2회 기후테크 × GCF AI융합 포럼’ 개최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는 오는 5월 22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 301호에서 ‘제2회 기후테크 × GCF AI융합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국내 최대 국제환경 전시회인 ‘ENVEX 2026’의 부대행사로 진행되며, 기후대응 AI 기술과 글로벌 기후금융 및 국제기구 협력을 통한 해외 진출 전략을 주제로 열린다.포럼은 기후테크AI융합진흥원이 주최하고 글로벌녹색성장기구, NH투자증권,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가 공동 주관한다.최근 국내 환경·에너지 기업들은 우수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