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청주랜드관리사업소는 어린이회관 본관 내 기후변화체험관의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오는 3월 4일 재개관한다.2014년 첫 문을 연 기후변화체험관은 기후위기의 심각성과 대응 필요성을 알리는 교육 공간으로 역할을 했다. 그러나 전시시설과 체험 콘텐츠 노후화로 관람객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이는 데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이에 시는 지난해부터 기후에너지환경부의 탄소중립체험관 개선사업으로 총 24억원을 투입해, 기존 체험관의 기본 틀은 유지하면서 노후 전시물과
서귀포시청소년문화의집은 3월 21일부터 4월 4일까지 매주 토요일, 3회기에 걸쳐 진행하는 ‘지구를 구하는 발걸음, 플로깅’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이 프로그램은 지역 내 초등 5학년 이상의 청소년 10명을 대상으로 한다. 기후변화와 환경문제를 주제로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기후위기의 원인과 영향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이후 지역 환경 정화 활동인 플로깅을 직접 실천해 보는 체험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이다.자세한 사항은 인스타그램, 블로그, 카카오톡친구플러스를 참고하면 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특별자치도 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함께 올해 기후변화교육을 본격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기후위기의 영향을 가장 크게 받을 미래세대를 중심으로 탄소중립 실천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도내 어린이집 60개소, 1,800여 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탄소중립 기후학교’가 운영된다.탄소중립·에너지·생태환경·해양환경·자원순환 5개 분야의 맞춤형 교안을 바탕으로 놀이와 교구 중심의 체험교육을 진행하며, 참가자 부담 없이 전액 무료로 지원된다.참가 신청은 3월 중 지속가능발전협의회
반기문재단과 국제환경단체 대자연이 공동 주최한 제8기 기후환경리더 양성과정이 이달 11일 충북 음성에서 열린 종강식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날 행사에는 반기문 제8대 UN 사무총장과 김숙 제23대 주UN 대사를 비롯한 글로벌 전문가들과 전국에서 모인 대학생 100여 명이 참석해, 그동안의 기후위기 대응 활동을 돌아보고 환경 보호 실천과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한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기후환경리더 양성과정은 대학생들이 기후위기의 현 상황을 이해하고 이를 해결할 주도적인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
국민의힘 이종배 의원은 10일 기후위기로 인해 빈번해지고 있는 가뭄·홍수 등 물 관련 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한강수계 상수원수질개선 및 주민지원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현행법은 한강수계의 수질개선과 주민지원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한강수계관리기금을 조성하고 그 용도를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기후위기의 영향으로 가뭄과 집중호우가 반복되면서 물 관련 재해 피해가 증가하고 있고, 안정적인 물 공급과 수자원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음에도 한강수계의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대표기업 유비케어는 약국 운영에 필요한 주요 인프라를 하나의 구독 형태로 제공하는 통합 서비스인 ‘유팜패스’를 공식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유팜패스는 약국 운영에 필수적인 인터넷, CCTV, 정수기, 약국 안심 케어 등을 제공하는 업계 최초 약국 전용 인프라 통합 서비스다. 통신 서비스는 LG유플러스와 제휴해 제공되며, CCTV 및 보안 서비스는 KT텔레캅과 협력을 통해 구성됐다. 이와 함께 쿠쿠, 한화손
강금복 초대전이 인천 중구 개항장문화지구에 자리 잡은 도든아트하우스에서 3월 1일부터 7일까지 열린다.강금복은 줄기차게 소나무와 매화 바다를 담아 온 작가다. 그의 넓은 작업실에는 온통 기운차게 그려진 소나무와 매화 그림으로 가득하다. 그에게 소나무는 사계의 변화를 견디는 의지이며, 매화는 추위를 딛고 가장 먼저 피어나는 희망에 대한 표상이다. 또한 푸른 바다는 모든 것을 품고 다시 길을 내어주는 존재의 근원이다.작가의 그림에서 이 세 이미지는 자연의 풍경을 넘어 인간의 내면을 비추는 상징으로 작용한다.그의 그림에는 흔들리지 않으려
충북학연구소가 27년간 축적해 온 연구 기반이 공모제 전환이라는 이름 아래 사실상 해체되고 있다. 숙련된 연구 인력이 떠났고, 연구소장 공모에 지원자조차 없었다는 언론 보도는 이 전환이 순조롭지 않음을 방증한다. 이런 상황을 안타깝게 지켜보던 중 지역학의 ‘새로운 길’을 묻는 칼럼이 등장했다. 그러나 그 칼럼 필자가 충북학연구소의 기능을 넘겨받은 기관 소속이라는 점, 즉 이해당사자가 전임 기관을 평가하는 구조에서 그 목소리가 과연 중립적 성찰일 수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나는 보은여고 재직 시절, 연구소와 함께 동
충남 아산시가 시민중심 시정을 구현하기 위해 ‘2026년 시민정책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단순한 아이디어 제안을 넘어 시민이 정책 발굴과 시정 운영에 직접 참여하도록 하기 위해 2023년부터 추진해온 사업이다.
올해는 소통 플랫폼을 추가하고 접수기간을 확대하는 등 접근성을 높였다.
공모 분야는 △경제·산업 △문화·체육·관광 △교육·복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