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학교 김종철 명예교수가 민간 전문 연구기관인 공공문화사업평가원의 수석연구위원 겸 원장으로 내달 1일 공식 취임한다.공공문화사업평가원은 공공기관과 지방자치단체가 추진하는 다양한 문화사업을 전문적으로 평가하고, 기획부터 운영·자문에 이르는 전 과정을 현장 중심으로 지원
대구 수성구는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제43회 지방정부 AI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자체 개발한 ‘부동산 안전 거래 시스템’으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았다. 예산을 들이지 않고 외부 개발 용역도 없이, 담당 공무원이 생성형 인공지능과 대화하며 기획부터 구현까지 직접 완성했다. 개발 배경
에너지공단이 햇빛소득마을 사업을 지원하는 재생에너지 종합서비스기업의 운영·관리 체계를 고도화한다.한국에너지공단은 15일 청주오스코 그랜드볼룸에서 재생에너지 종합서비스기업 종합 설명회를 개최했다.레스코는 햇빛소득마을 등 태양광 발전사업의 기획부터 설계·시공, 운영관리까지 사업 전반을 지원하는 기업이다.이번 설명회는 지난 7월 31일 햇빛소득마을 1차 공모 선정에 이어 9월 말 2차 공모 결과 발표를 앞두고 레스코가 준수해야 할 주요 기준과 역할·책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북 제천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청소년문화축제가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의 장으로 펼쳐졌다. 제천청소년문화의집이 주관한 제천시청소년문화축제 ‘영화 같은 이 밤’이 지난 12일 제천예술의전당 여름광장에서 청소년과 시민 등 7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축제는 ‘영화’를 주제로 청소년들이 아이디어를 내고 기획부터 운영까지 직접 참여했다. 행사장에는 영화관과 영화 속 장면을 연상시키는 공간이 마련됐으며 13개 체험부스와 청소년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체험부스에는 대한어머니회
진도군 청소년위원회와 청소년문화의집 운영위원회는 지난 9월 12일 명량대첩축제 현장에서 축제장의 환경을 정화하기 위해 달리면서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봉사활동과 청소년 정책제안 운동을 진행했다.이번 활동은 지역을 대표하는 축제 현장에서 청소년들이 직접 환경보호에 앞장서고 방문객들과 소통하며, 청소년의 참여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됐고, 행사의 기획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을 청소년들이 주도해 눈길을 끌었다.특히, 정책제안 프로그램인 ‘진도 미래 우체통’ 운영을 통해, 축
환경공단이 추진한 ODA 우간다 분뇨자원화시설이 준공됐다. 최근 한국환경공단은 우간다 부수쿠마 지역에서 ‘우간다 분뇨자원화시설 설치사업’의 성공적 완공을 알리는 준공식을 열었다.4일 환경공단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우간다 현지의 위생적인 분뇨 처리체계를 구축해 수질오염을 방지하고, 지역 주민의 보건·위생 환경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추진한 공적개발원조 사업이다.공단은 그동안 축적한 수질관리 및 폐기물 처리 기술력을 바탕으로 현지 여건에 맞는 분뇨처리시설의 기획부터 기술지원, 시설 구축까지 사업 전
고양산업진흥원이 추진한 ‘2026년 고양시 웹툰 PD 인재 양성 아카데미’가 지난 24일 수료식을 진행하며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아카데미는 고양시 웹콘텐츠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국웹툰산업협회와 협력해 웹툰 PD를 희망하는 청년 대상으로 기획부터 제작 관리까지 실무 중심의 전문 교육을 제공했다.교육 과정은 다온크리에이티브, 박태준만화회사, 웹툰창고 등 현직 웹툰 업계 실무자가 강사로 참여해 총 15회차로 운영됐다. 특히 지난해 수료생 가운데 일본 웹툰 제작사 ‘소라지마’에
서울 강동구 강일동은 오는 19일 오전 10시 여울빛공원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제5회 강일지동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마음을 나누고 이웃을 채우다’라는 주제로, 강일동 주민자치회가 기획부터 운영까지 맡아 진행한다. 주민들이 직접 준비한 공연을 비롯해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 플리마켓, 푸드트럭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축제 무대에서는 주민들이 직접 준비한 풍물놀이, 난타, 케이-팝 댄스,
18일 오전 6시께 영천시 종합스포츠센터 1층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던 40대 회원이 갑자기 가슴을 부여잡고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사고자는 새벽 6시 수영 초급반 수업에 참여하던 반모 씨로, 수영 중 이상 증세를 보이며 쓰러진 것으로 알려졌다.이를 발견한 수영 강사와 안전요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교육행정에 대한 외부 감시와 도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제9기 청렴도민감사관 30명을 선정했다.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8월, 공개모집과 심사를 거쳐 제9기 청렴도민감사관 30명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청렴도민감사관은 도내 18개 시·군에서 1명 이상씩 고르게 선정해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폭넓게 반영했다.선정된 감사관에는 교수와 변호사, 행정사 등 전문직을 비롯해 전직 공무원과 지역 시민사회 대표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이 참여했다. 교육 현장과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와 전문성을 바탕으
동국제약이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글로벌 제약·바이오 전시회에 자체 약물전달 플랫폼을 기반으로 개발한 제품과 기술을 소개한다. 공동개발과 기술수출 등 사업 기회를 모색해 글로벌 사업 확대에 나선다는 구상이다.동국제약은 다음달 6일부터 8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글로벌 제약·바이오 전시회 'CPHI 월드와이드 2026'에 참가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로 5년 연속 참가하며 단독 부스를 운영한다.CPHI Worldwide는 원료의약품과 완제의약품, CDMO,
조희대 대법원장이 22일 청와대의 대법관 후보 재제청 요구에 "응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이 손봉기 대구지법 부장판사에 대한 제청을 반려한 지 25일 만이다.조 대법원장은 이날 대법원을 통해 "재제청 요청에 응할 수 없음을 밝힌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그는 "대통령의 국법상 행위는 국무총리와 관계 국무위원이 부서한 문서로써 한다"며 "이번 재제청 요청 관련 문서로는 지난달 28일자 '대법관 후보자 재제청 요청'이 있을 뿐인데, 거기에는 재제청을 요청하는 구체적인 사유와 그 헌법적 근거가 적혀 있지 않다"고 지
오는 10월 2일 출범하는 공소청이 현행 검사정원법상 정원의 80~85% 수준으로 인력을 대폭 축소하는 조직 개편안이 확정됐다. 법무부는 22일 이런 내용의 ‘공소청과 그 소속기관 직제’, ‘검사정원법 시행령’ 수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중대범죄수사청 이직 및 퇴사로 생기는 결원을 충원하지 않는 방식으로, 공소청 출범 시점 검사 수는 1900명 안팎이 될 전망이다. 이는 앞서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0일 “기존 검사정원법에 얽매일 필요 없이 실제 필요한 인원을 쓰면 되는 것 아닌가”라며 직제안 보완을 주문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