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들은 13일 직접 기획한 유기견 보호소 봉사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청소년 위원들은 지난 13일 지역 내 유기동물 보호소를 찾아 견사를 청소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등 시설 위생 개선을 위해 땀방울을 흘렸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직접 지역 사회의 수요 조사를 실시하고, 이를 바탕으
충북 영동군청소년수련관 소속 청소년 자원봉사 동아리 ‘너 봉사 좀 해봤니?’ 가 주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대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특별한 선물을 전달해 눈길을 끌었다.‘너봉해’ 에서 활동하는 이자민·강민채·주다인·유리현 학생은 2일 영동소방서를 방문해 직접 만든 수제 마카롱 100개를 소방대원들에게 전달했다. 2026년 청소년그룹활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봉사활동은 청소년들이 기획부터 준비까지 주도적으로 참여했다. ‘너봉해’ 동아리는 지난해 영동경찰서에도 수제 쿠키를 전달하는 등 지
제주여민회는 제27회 제주여성영화제 자원활동가 ‘요망지니’를 모집한다.‘요망지니’는 제주어 요망지다에서 착안한 제주여성영화제 자원활동가를 부르는 이름이다. 자원활동 기간 동안 제주도내에 거주하는 사람이 대상이며, 제주여성영화제의 취지에 공감하고 영화제에 대한 열정과 책임감을 갖고 참여할 수 있는 사람 20인 내외로 선정한다. 요망지니는 6월부터 10월까지 4개월간 활동하며 제주여성영화제 온·오프라인 홍보 캠페인 기획부터 '제주씨네페미학교' 프로그램 운영 보조, 본영화제 현장 스텝 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충북 옥천군이 행정안전부의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뽑혀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이번 평가는 중앙부처와 지자체, 공공기관 등 전국 330여 기관을 대상으로 훈련 기획부터 설계, 실시, 사후 평가까지 전 과정에 걸쳐 이뤄졌다.옥천군은 체계적인 재난대응 시스템 구축과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업 능력을 인정받아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군은 지난해 5월 23일 동이면 적하리 금강 일원에서 기후위기로 인한 금강 범람과 풍수해를 가정한 실전형 통합훈련을 실시했다. 황규철 군수가 재난안전대책본부장을 맡아
충남 청양군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은 오는 4일부터 지역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공동체의 가치와 상생의 경제를 올바르게 이해하기 위한 ‘2026년 사회적경제 활성화 아카데미 사경배움터’ 청소년 과정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청신여자중학교 학생 16명을 대상으로 오는 4일부터 시작해 총 5회차에 걸쳐 진행된다. 재단은 청소년들이 학교 협동조합의 운영 원리를 체득할 수 있도록 상호 협동 정신과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우선적으로 전수한다. 이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아이디어 기획부터 판매에 이르는 경제
충남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이 오는 6월 4일부터 지역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사회적 가치와 공동체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사회적경제 활성화 아카데미 사경배움터’ 청소년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청신여자중학교 학생 16명을 대상으로 오는 6월 4일부터 총 5회차에 걸쳐 진행된다. 미래 지역사회를 이끌어갈 예비 주역들이 학교 협동조합의 기본 원리를 체득할 수 있도록 협동과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우선적으로 학습하며, 이를 바탕으로 아이디어 기획부터 제품 판매에 이르는 사회적경제의 전 과정을
충북 충주상업고등학교 학생들이 운영하는 창업 브랜드 ‘BEAUTY:EROOM’이 프리미엄 디퓨저를 출시하고 판매를 시작했다.이번 제품은 충주상고 창업동아리 학생들이 직접 기획한 라이프스타일 향기 브랜드 프로젝트의 결과물로, 브랜드 기획부터 향 선정, 소비자 조사, 제품 디자인, 홍보 콘텐츠 제작까지 전 과정을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완성했다.특히 학생들은 제품 개발 과정에서 전교생과 교직원 416명을 대상으로 시향 테스트 및 선호도 조사를 실시했으며, 여기서 가장 높은 선호도를 얻은 향을 바탕으로 최종 제품을 개발
충북 서충주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지난 7일 11세~16세 청소년 25명을 대상으로 중독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스마트폰·인터넷 과의존 등 청소년들의 일상 속에서 쉽게 노출될 수 있는 다양한 중독 문제에 대해 올바른 인식을 형성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 실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들이 직접 중독 예방 교육 내용을 학습한 뒤 또래 청소년들에게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캠페인 기획부터 운영까지 주도적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이날 현장에서는 △도전! 중독 예방 골든벨 △
제주테크노파크는 지난달 22일과 29일 양일간 지역 기업의 정부 연구개발 공모 과제 수주를 위한 경쟁력 강화를 위해 ‘R&D 역량 제고 컨설팅·교육’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교육에는 지역 R&D 과제를 준비 중인 도내 기업 실무자 30여 명이 참여했다.교육은 OpenAI의 ChatGPT와 Google의 Gemini 등 주요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해 사업계획서 기획부터 검토까지 전 과정을 실습하는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AI 프롬프트 전략과 시장분석 자동화 등 공모전 준비의 기초부터, 본문 작성과 예산
과천시는 오는 10월 3일 개최되는 '제5회 과천청년축제'를 청년 주도로 운영하기 위해 '제3기 과천청년축제 기획단'을 5월 18일부터 29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과천청년축제 기획단'은 청년들이 축제의 기획부터 운영, 홍보, 사후 평가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청년 참여형 조직이다. 시는 지난 1·2기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청년 주도 축제 모델을 더욱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고, 지역 청년 네트워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지난해 열린 제4회 과천청년축제는 '없스티벌'이라는 독창적인 부제와 프로그
대구 남구는 지난 6월 10일, 구청장을 비롯한 과장급 이상 간부공무원과 함께 조직문화 개선과 청렴도 도약을 위한 ‘간부공무원 청렴실천 다짐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다짐대회는 최근 직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도출된 조직 내 8대 개선 과제들을 공유하고, 간부공무원들이 먼저 솔선수범하여 청렴
제주지역 출산 의료 인프라가 흔들리고 있다.10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최근 도내 신생아 출산의 28%를 담당해왔던 제주시 일도2동 서해산부인과가 의사 구인난으로 8월 말까지만 운영하고 문을 닫는다.1999년 개업한 서해산부인과는 올해 1분기 도내 전체 출생아의 4분의 1에 달하는 230명의 아기가 태어났다.하지만, 의사 2명이 외래 진료와 24시간 야간 당직을 맡으면서 의료서비스 제공은 한계에 달했다. 또 마취과 의사 2명 중 1명이 사직해 의사 구인난까지 겹치면서 27년 만에 영업 중단을 눈 앞에 두게 됐다.제주도에 따르면 도
유진주간활동센터와 유진단기거주시설이 발달장애인의 지역사회 참여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프로젝트 ‘우리도 당당한 지역사회 주민!Ⅲ’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사랑의열매 신청사업의 일환으로, 발달장애 이용인들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자립성과 사회성을 키우고 지역주민과의 관계를 넓혀갈 수 있도록 마련됐다.지난 8일 진행된 ‘어르신과 함께하는 식물 가꾸기’ 원예 프로그램에서는 발달장애인과 해안동 경로당 어르신들이 함께 식물을 심고 가꾸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정성껏 만든 스파티필름 화분을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포스코홀딩스가 국내 기업으로는 처음 미국에서 이차전지 핵심 원료인 리튬을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기술 실증 추진에 나선다. 이를 통해 북미 등 글로벌 리튬 사업 경쟁력을 높여 시장을 선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포스코홀딩스는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호주 자원개발 기업 앤슨리소시즈와 미국 유타주 그린리버 지역에 리튬직접추출 데모플랜트를 건설·운영하는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이 계약에 따라 포스코홀딩스는 미국 현지에서 DLE 데모플랜트의 설계·건설·운영 전반에
수필오디세이사가 최근 ‘수필오디세이’ 26호를 펴냈다.이번호는 안성수 주간 겸 발행인의 수필 명상 ‘소의 반추’로 시작된다. 김수오 편집장은 ‘한국인의 미학 유산’ 코너를 통해 ‘신라의 황금 문화’를 다뤘다,20세기 작가들의 수필을 연재 형식으로 다룬 기획 ‘20세기 수필 도서관’에는 한흑구 작가의 대표작 ‘보리’와 ‘밤을 달리는 열차’를 실었다.특집 ‘나를 보다’는 조이섭의 ‘엔딩 크레딧’, 배혜숙의 ‘손거울’, 김희정의 ‘여자’, 라환희의 ‘갈필’, 강현자의 ‘내 안의 미래진행’이라는
칠곡군은 공무원과 건축, 토목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건축안전지킴이를 편성하여 6월 10일부터 6월 12일까지 해빙기 대비 관내 39개소의 주요 건축공사현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본격적인 장마와 기습적인 집중호우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주요 건축공사장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점검
청주지법 형사1단독 박광민 부장판사는 회삿돈 수천만원을 빼돌리고 임의로 회사 물품을 팔아 생활비로 쓴 혐의로 기소된 40대 A씨에게 징역 3년6개월을 선고했다고 14일 밝혔다.A씨는 충북 음성의 한 중소기업 영업사원으로 근무하면서 2023년 4월부터 약 9개월간 9차례에 걸쳐 거래처에서 받은 물품 공급 대금 3000만원을 빼돌려 생활비에 쓴 혐의로 기소됐다.그는 또 550만원 상당의 회사 물품을 몰래 팔거나 회사의 요구에도 영업용 차량을 반납하지 않은 혐의도 있다./하성진기자seongjin98@cct
“올해 월드컵 특수는 없어요.”월드컵 시즌만 되면 밤새도록 함성과 탄식이 오고 간 치킨집 등 도내 자영업계의 특수가 올해 북중미 월드컵에서는 사실상 전멸했다.한국 전 등 조별리그 경기가 평일 오전 시간대에 배치되면서 단체 응원이 사라진데다 대학의 기말고사 기간까지 겹쳤기 때문이다.대한민국 대표팀의 월드컵 첫 경기가 펼쳐진 지난 12일 오전 10시30분.월드컵때마다 학생들과 주민들로 붐볐던 충북 청주시 청원구 우암동 청주대 인근 먹자골목은 이날 한국경기가 열린다는 사실이 무색할 정도로 인적이 드물어 적막감만 감돌았다.대
충북 진천경찰서는 마사지 업소 직원을 폭행한 중국인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4일 밝혔다. A씨는 지난 9일 오전 2시30분쯤 진천의 한 마사지 업소에서 같은 국적 B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다른 손님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품바 가락에 모든 세대가 하나로 됐다.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문화관광축제인 ‘27회 음성품바축제’가 14일 막을 내렸다.지난 10일 개막해 이날까지 닷새 간의 신명 나고 구성진 품바 가락이 음성읍 설성공원과 맹동면 꽃동네 일대를 가득 메웠다.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은 34만여명으로 집계됐다.‘음성은 품바야! 재미, 사랑, 나눔 up, up, up’이란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축제는 전통적인 품바의 해학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해 큰 호응을 얻었다. 가족 단위 관람객부터 청년층과 외국인 관광객까지 세대와 국적을 넘어 어우러진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