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뉴스통신 = 기상청 국립기상과학원은 8월 3일부터 14일까지 충청북도 진천군 기상기후인재개발원에서 세계기상기구와 공동으로 '제5회 기상-인공지능 활용
31일 오후 1시 22분 경남 양산의 기온이 섭씨 41도를 찍으며 한국 기상 관측 이래 최고 온도를 기록했다. 양산에서는 사흘째 섭씨 40도가 넘는 폭염이 이어졌다. 현재 부...
29일 오후 3시 33분 경남 양산시 기온이 섭씨 40.3도까지 치솟았다. 국내 기상 관측 사상 7월 기온이 40℃를 넘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 아울러 이는 양산시 기상 관...
경북교육청이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가운데 처음으로 공공데이터 기반 통합 기상상황판을 구축해 학생 안전과 재난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경북교육청은 15일 본청과 도내 22개 시·군의 기상 특보와 산불 정보, 학교 위치를 실시간으로 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는 통합 기상상황판 ‘경
연일 계속되는 불볕더위로 대지가 타들어가며 제주도내 농경지 중 70% 이상에서 가뭄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뭄피해가 확산될 우려가 커지자 제주특별자치도는 비상체제 대응에 나섰다. 제주도는 30일 오후 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박천수 행정부지사 주재로 ‘가뭄 대응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관계기관과 함께 기상 전망과 용수 공급 상황 등을 점검했다.이날 회의에는 제주도와 행정시, 제주지방기상청, 한국농어촌공사 등 관계기관이 참석해 향후 기상 전망을 공유하고 농경지 토양수분, 저수지 저수율, 지하수위, 생활·농업용수 공
KT는 여름 휴가철에 안정적인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고, 기상 재난 상황에 대비해 긴급 복구 체계를 가동했다. KT는 7월 하순부터 8월 말까지 전국 주요 해수욕장, 캠핑장, 리조트 등 인파 밀집 지역을 비롯해 공항, 터미널, KTX 역사 등 교통 거점을 중심으로 네트워크 품질을 모니터링하고, 예기치 못한 기상 재난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현장복구반’을 중심으로 신속하게 서비스를 정상화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구글 딥마인드가 기상 인공지능 모델 '웨더넥스트 2'와 '웨더넥스트 사이클론스'의 코드와 모델 가중치를 공개했다. 7일 대만매체 아이티홈에 따르면 '웨더넥스트 사이클론스'는 열대저기압의 경로, 강도, 풍역 범위를 예측할 때 같은 정확도 기준으로 기존 주요 기상예보 모델보다 평균 24시간 이상 더 이른 예보를 제공했다.네이처에 실린 연구에서는 '웨더넥스트'가 3일 전에 내놓은 예보가 과거 모델의 2일 전 예보와 비슷한 정확도를 보였다고 제시했다.열대저기압 예보는 경로와 강도가 서로 다른 규모의
속초해양경찰서가 기상 악화 속 바다로 떠밀려가던 60대 여성을 신속히 구조했다. 속초해경은 3일, 고성군 거진11리 비지정해변에서 튜브를 타고 표류하던 A씨를 안전하게 구조했다고 밝혔다.속초해경에 따르면 이날 거진파출소 육상순찰팀은 강한 바람과 높은 파도로 연안사고 위험이 커짐에 따라 위험구역과 비지정해변을 중심으로 순찰 활동을 강화하던 중 해변 외측으로 점차 멀어지고 있는 A씨를 발견했다.순찰팀은 즉시 구조세력에 상황을 전파하고 신속히 현장 대응에 나서 A씨를 안전하게 구조했다. 구조된 A씨는 건강 상태에 큰 이상이
충북 충주시는 여름철 장마 및 기습적인 집중호우로 인한 도심 및 저지대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배수펌프장 7개소의 사전 점검을 마치고 본격적인 비상 가동체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시는 최근 국지성 폭우가 빈번해지는 기후 변화에 맞춰 기상 악화 조짐이 보이면 선제적으로 배수펌프장을 가동해 침수 피해를 원천 차단한다는 방침이다.우선 충주시 하수도사업소는 배수펌프장의 전기설비 안전진단과 시설물 정기 및 정밀 안전점검, 가동훈련 및 시운전을 모두 완료했다.또한 기상 특보가 발표되기 전이라도 침수 위험에 대비하기 위해 24시
속초시가 호우주의보 발효와 동시에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긴급 가동하고 침수 취약지역과 주요 기반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하며 집중호우 피해 최소화에 나섰다. 시민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기상 상황을 실시간으로 관리하고 선제적 대응체계를 강화하면서 자연재난에 빈틈없는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18일 속초시에 따르면 이날 새벽 속초평지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되자 오전 4시 30분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가동하고 비상 대응체계에 돌입했다. 시는 강우량과 기상 변화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며 재난 상황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유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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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해수욕장 45만명 돌파…체육시설 정비·복지·의료기기 점검도 추진
속초시가 여름 해수욕장 운영과 공공체육시설 개선, 장애아동·청소년 지원, 의료기기 무료체험방 점검 등 관광과 생활복지 전반에 걸친 현장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속초시에 따르면 지난 7월 3일, 해수욕장 개장 이후 8월 3일까지 속초·등대·외옹치·청호해수욕장을 찾은 누적 방문객은 45만354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만1,114명이 증가한 것으로, 강원 동해안 6개 시·군 해수욕장 방문객이 전반적으로 감소한 상황에서도 속초만 증가세를 기록했다.해수욕장별 방문객은 속초해수욕장 41만4,688명, 등대해수욕장 2만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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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햇빛으로 연금 만든다…'햇빛소득마을' 강원 최다 선정
횡성군이 재생에너지를 주민 소득으로 연결하는 새로운 지역발전 모델을 선도하고 있다. 행정안전부의 '햇빛소득마을' 공모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최다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에너지 전환과 지방소멸 대응을 동시에 실현하는 대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햇빛은 이제 단순한 자연에너지를 넘어 지역의 미래를 밝히는 새로운 자산이 되고 있다. 횡성군이 행정안전부의 '2026년 1차 햇빛소득마을' 공모에서 우천면 하대리와 용둔리 등 2개 마을을 동시에 선정시키며 강원특별자치도 최다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도내 선정 마을 4곳 가운데 절반을 횡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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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경기 행복마을관리소‧의정부소방서, 독거노인 가구에 소방안전시설 설치
의정부시는 8월 3일부터 5일까지 의정부시 경기 행복마을관리소와 의정부소방서 화재예방과가 협력해 관내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소방안전시설 설치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기 행복마을관리소 지역특색사업의 일환으로, 화재에 취약한 독거노인 가구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화재감지기와 소화기 등 필수 소방안전시설을 설치해 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행복마을관리소는 사업에 앞서 의정부1‧2동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자체 제작한 점검표를 활용해 소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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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동 지사협, 저소득 홀몸노인 선풍기 등 지원
울산 동구 방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일 방어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쿨한 여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관내 저소득 홀몸노인을 위한 선풍기 20대와 쿨 베개 10개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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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관광공사, ‘경북 동해안 수중비경 10+1선’ 발표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지난 5일 울릉도·독도 일원에서 동해안의 신비로운 수중 생태와 절경 명소를 담은 ‘경북 동해안 수중비경 10+1선’을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동해안 해양보호구역의 보존 가치를 알리고, 지속 가능한 해양관광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울릉 죽도 현장에서 열린 ‘경북 동해안 수중비경 10+1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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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수, 데뷔 10년 만에 첫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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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수가 한국여자프로골프 정규투어 데뷔 10년 만에 첫 우승을 차지하는 기쁨을 누렸다.장은수는 9일 제주도 서귀포시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린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3개를 골라냈다.합계 14언더파 274타를 적어낸 장은수는 공동 2위 강채연과 문정민을 1타차로 따돌리고 우승 상금 1억8000만원을 받았다.2017년 신인왕 출신인 장은수로서는 정규투어 187번째 대회에서 일궈낸 첫 우승이었다.상비군과 국가대표를 거쳐 신인왕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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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걸 시의원, 신정동 대공원로 확장공사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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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걸 울산시의회 의원은 지난 7일 시의회 의원연구실에서 울산시 종합건설본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남구 신정동 올림푸스아파트 일원 대공원로 확장공사의 추진 현황과 공사 과정에서 제기된 민원 사항을 점검했다. 올림푸스아파트 일원 대공원로 확장공사는 총사업비 70억원을 투입해 길이 320m 구간의 도로 폭을 기존 12m에서 20m로 넓히는 사업이다. 현재 공정률은 85% 수준으로, 9월 준공·개통 예정이다. 박 의원은 “도로 개통 이후에도 차량 흐름과 보행 동선, 학교 출입구 주변의 안전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펴 주민과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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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폭염에 5일간 경기 중단…‘뉴노멀’ 준비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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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리그가 폭염 때문에 유례없는 ‘여름방학’을 보내는 마지막 날인 9일 새벽 수도권은 창문 너머로 가을바람이 불어왔다.제아무리 기세등등하던 폭염도 날짜에는 장사가 없다. 이번 주말이 지나면 무더위도 한풀 꺾일 것이라는 예보다. 멈춰 섰던 프로야구도 11일 일정을 재개한다.그러나 물러나는 것은 올여름 더위일 뿐이다. 매년 여름은 더 길고, 더 뜨거울 것이다. KBO리그도 ‘뉴노멀’을 설계할 시점이다.KBO 사무국은 기록적인 폭염 속에 5일부터 9일까지 열릴 예정이던 모든 경기를 취소하고 무더위 대책 마련에 나섰다.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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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수 칼럼]서울에서 본 산업수도 울산 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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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은 전국에서 가장 부자도신데 뭐가 걱정입니까.”청와대와 국회 출입기자인 필자는 역대 권부 인사들과 정부유관부처 고위 공직자들과 마주할 땐 이러한 말을 들을 때가 많다. 산업수도 울산의 1인당 GRDP는 전국 최상위권에다 제조업 생산 기반이 강하기 때문일 것이다.하지만 말로만 부자도시면 뭐하나? 전국 16개 시·도 가운데 울산의 시민교통 만족도는 2.7점으로 꼴찌다. 그런데 앞으로만 달릴 것으로 기대했던 울산트램이 방향을 잃고 표류위기에 처해 있다. 사업을 계속해야 하느냐, 중단하느냐를 둘러싼 논쟁은 갈수록 격화되고 있다.울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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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북구 원외당협위원장 총선준비체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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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이후 멈춰있던 ‘조직강화특별위원회’를 재가동하며 사고 당협 30여곳에 대한 정비에 돌입한 가운데, 울산지역 2개 원외 당협위원장들은 2028년 총선준비체제로 전환한 것으로 파악된다. 9일 국힘에 따르면 10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새 조강특위 구성안을 의결하고 본격적인 조직 정비에 나선다. 이번 조강특위에는 사무총장 정희용 의원이 위원장으로, 조직부총장 강명구·전략기획부총장 서천호 의원이 당연직 위원으로 각각 합류할 예정이다. 조강특위는 먼저 수도권을 중심으로 30여 곳에 이르는 사고 당협의 조직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