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다가오는 영농철을 앞두고 영농취약계층을 위해 농작업 대행서비스를 오는 3월12일부터 본격 시행한다.농작업 대행서비스 지원사업은 농기계를 활용하기 어려운 영농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요 농작업을 대신 수행해주는 사업이다.기존에는 충주시농업기술센터 직영으로 운영됐으나, 서비스 수요 증가에 따라 2025년부터 농작업 전문 민간 위탁 방식으로 전환해 운영하고 있다.지원 대상은 충주시에 주민등록 주소를 둔 △70세 이상 고령농 △여성세대주 농가 △소규모농 △장애 농업인 등이다.지원
  충북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농업의 특화 발전과 전문농업경영인 양성을 위해 2026년 상반기 품목별 농업 전문기술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사과 △양봉 △딸기 △고구마 △블루베리 등 5개 과정으로 구성되며, 3월부터 4월까지 각 1회씩 진행된다.특히 사과 관련 교육은 심화과정으로, 농업인대학 사과학과 수료생을 우선 선발해 전문성을 강화할 계획이다.강의는 충주시농업기술센터 진정대 사과팀장이 맡아 미래형 과원 연중 병해충 예방과 관리 방법을 중점적으로 교육한다.양봉, 딸기(3월17일
충북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가공기술 역량을 강화하고 농산물 가공창업 전문인력을 육성하기 위해 ‘2026년 농산물 가공창업 식품유형별 전문기술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창업 농업인과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가공 상품의 실제 상품화와 현장 적용이 가능하도록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맞춤형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교육과정은 △가공반 △발효반 △양조반 △AI반 등 총 4개 반으로 구성된다.교육은 3월5일부터 6월12일까지 진행되며, 총 48명을 선발할 예정이다.신청은 3월3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방문
충북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봄철 산불예방을 위해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오는 27일부터 4월15일까지 운영한다.파쇄지원단은 6개 권역에 각 1개조를 편성해 산림 연접지 100m 이내 농경지의 고령농, 여성농, 장애농 등 취약계층과 소규모 농가를 대상으로 영농부산물 무상 파쇄를 지원한다.지원 대상 작목은 복숭아, 자두 등 과수와 깻대, 고춧대 등이며, 사과와 배는 과수화상병 전염 예방 차원에서 파쇄 대상에서 제외된다.농업인은 파쇄 작업 전 노끈, 비닐, 철사 등의 이물질을 제거하고, 장비 접근이 용
충주시는 다가오는 영농철을 앞두고 관내 영농취약계층을 위해 농작업 대행 서비스를 오는 3월 12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농작업 대행서비스 지원사업은 농기계를 활용하기 어려운 영농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요 농작업을 대신 수행해주는 사업이다.특히 고령화 등으로 일손이 부족한 농촌 지역에서 영농활동을 적기에 지원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기존에는 충주시농업기술센터 직영으로 운영됐으나, 서비스 수요 증가에 따라 지난 2025년부터 농작업 전문 민간 위탁 방식으로 전환해 운영하고 있다.지원 대상은 충주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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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년 현장 경험 바탕 지역여건 맞춤사업 전개”
“상임이사직에 선출해 준 조합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조합원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한 복지 향상과 지역 축산인의 소득 증대를 위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습니다.” 강원 홍천축협 강경필 상임이사는 지난 19일 취임 일성으로 이렇게 밝혔다. 강 상임이사는 “조합원들의 목소리를 최대한 경청하고 이를 경영에 적극 반영해 든든한 복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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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P’s 모닝픽] 오픈AI ‘스타게이트’ 지지부진… 파트너십도 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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