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시가 저출생 대응 성과를 점검하고 인구 50만 자족도시를 향한 중장기 인구정책 마련에 나섰다. 출생아 수는 3년 연속 증가하며 전국 평균을 웃도는 출산율을 기록했지만, 전문가들은 단순한 현금 지원을 넘어 일자리와 주거, 교육 등 정주 여건 개선이 핵심 과제라고 입을 모았다. 아산시는 24일 시청 상황실에서 제6회 인구정책위원회 정기회의를 열고 인구 동향과 주요 정책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회의는 김범수 부시장 주재로 열렸으며 당연직과 위촉직 위원 13명이 참석했다.  아산시는 지난해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사내유보금이 1800억원에 머물면서 면세점 매출 증대 등 수익성 개선이 요구되고 있다.23일 JDC에 따르면 현재 유보금은 1800억원으로, 제주헬스케어타운 내 녹지그룹이 중단한 2단계 사업의 건물·토지를 인수할 경우 유보금은 100억~200억원이 남을 것으로 예상했다.향후 경영 상황이 개선되지 않으면 364명의 임직원에 줄 임금 200억원을 마련하지 못해 비축토지 담보로 대출을 받거나 공사채를 발행할 상황에 놓였다.JDC 관계자는 “녹지그룹이 보유한 건물·토지 인
제주시 건입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일 순복음종합복지관과 함께 주거환경 개선 특화사업인 '우리집이 달라졌어요, 사랑의 집 꾸미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저소득 주거취약가구 1세대를 방문해 도배와 장판 교체 등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펼치며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공간 조성에 힘을 보탰다.이번 사업은 생활환경 개선이 시급한 취약가구를 발굴해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주거복지 향상과 이웃사랑 실천의 의미를 더했다.건입동지역사회보
금융감독원은 ’25년말 현재 총차입금이 2조5569억원 이상이고, 은행권 신용공여 잔액이 1조5032억원 이상인 42개 계열기업군을 ’26년 ‘주채무계열’로 선정했다.전년도 주채무계열과 비교할 때, 장금상선, SK해운, 호반, 동국제강 4개 계열이 신규 편입됐고, 유진, 이랜드, 애경 3개 계열은 제외됐다.주채권은행은 금번 선정된 계열의 재무구조를 평가, 개선이 필요한 계열에 대해서는 재무구조개선약정을 체결하고 이행상황을 정기적으로 점검하는 등 대기업그룹에 대한 신용위험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금융감독원은 매년 총차입
 충남 예산군은 지난 1월 30일 고시한 성장관리계획에 대해 군내 측량협의회와 건축사협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성장관리계획은 비도시지역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올해부터 시행 중인 법정계획이며, 건축계획과 개발행위허가의 기준이 된다.  군은 고시 이후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과 개선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이번 설명회를 마련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성장관리계획의 주요 내용과 운영 기준을 설명하고, 제도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제주보건소가 시민들의 비만 예방과 건강 증진을 위해 7월까지 '비만예방 집중 홍보의 달'을 운영한다.이번 캠페인은 제주·서부·동부보건소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생활 수칙을 알리고 비만 예방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에 따르면 제주시 걷기실천율은 51.7%로 제주도 평균과 전국 평균을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비만율은 37.1%로 전국 평균 35.4%보다 높은 수준을 보여 지속적인 건강관리와 생활습관 개선이 필요한
SK그룹이 작년 32조 원이 넘는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며 성장세를 이어간 가운데, 핵심 계열사인 SK하이닉스는 차세대 고대역폭 메모리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반도체 사업 경쟁력 강화와 실적 개선이 경제적 성과뿐 아니라 사회적 가치 확대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19일 SK그룹에 따르면, 작년 사회적 가치 창출 규모는 약 32조2000억 원으로 집계됐다. 경제 간접 기여 성과 31조8359억 원, 사회 성과 3조4287억 원, 환경 성과 -3조642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보다 23.
삼성전자가 2분기에도 메모리 호황으로 역대급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비메모리 적자라는 숙제를 안고 하반기 전략 점검에 들어갔다. 고대역폭메모리와 D램 수요 확대에 힘입어 메모리 사업의 실적에 대한 기대는 커지고 있지만, 시스템LSI와 파운드리 등 비메모리 사업은 여전히 수익성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다.시스템LSI사업부는 올해 1분기 역대 최고 수준의 매출을 기록했지만, 연간 기준 영업적자는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했다. 박용인 삼성전자 DS부문 시스템LSI사업부장 사장
충남 예산군은 통합돌봄 대상자의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6월 중 ‘온마을 통합돌봄 특화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5월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주거환경 상태와 생활 여건을 점검하는 사전답사를 실시했으며, 통합지원회의를 거쳐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21가구를 최종 선정했다. 이번 사업은 일상생활에서 불편을 겪는 통합돌봄 대상자의 주거환경을 개선해 낙상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으며, 가구당 최대 100만 원 범위 내에서 맞춤형 지원이 이뤄졌다.
충북 음성 행복나눔복지회 선한이웃사랑회는 지난 13일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독거노인 가구를 방문해 청소 봉사활동을 했다.이날 봉사자 10여명은 대소읍 해당 가구를 방문해 집안 내부에 오랫동안 방치된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부엌과 화장실 등 오염이 심한 곳을 깨끗이 청소했다.송재섭 회장은 “홀로 계시며 건강까지 좋지 않아 열악한 환경에 놓인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보람이 있다”며 “지역 내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살피고 따뜻한 손길을 전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하겠다”고 밝혔다.박종희 대소읍장은 “어려운 이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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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의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자를 대상으로 “의정활동 설명회”를 개최하고, 제10대 칠곡군의회 개원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 이번 설명회는 당선인들의 의정활동 이해도를 높이는 한편, 2026년 7월 1일부로 출범하게 되는 제10대 칠곡군의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마련되었다. ○ 행사는 의원의 책임과 역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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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가 시세 좌우한다… ‘북오산자이 드포레’, 남다른 상품성에 청약 기대감↑
유명 서점 협업 도서관·스카이라운지 등 차별화된 커뮤니티 품은 단지 ‘강세’사운드 전용공간·사우나·티하우스 등 라이프스타일 고려한 커뮤니티 돋보여 수도권 아파트의 경쟁력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로 차별화된 ‘커뮤니티 시설’이 급부상하고 있다. 과거 피트니스센터나 독서실 등 기본적인 부대시설을 갖췄는지가 주된 평가 기준이었다면, 최근에는 얼마나 특색 있고 완성도 높은 커뮤니티를 제공하느냐가 단지의 상품성과 주거 만족도를 가르는 핵심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최근 수요자들은 아파트를 선택할 때 입지와 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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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택 적지만 돈 되는 법인카드…전년 대비 6.7% 성장에 카드사 주목
신용카드 시장 성장이 더딘 가운데 법인카드 이용액은 개인카드보다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카드사들은 차별화된 혜택보다 영업력으로 승부하는 법인카드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25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올해 1~5월 9개 카드사의 법인카드 국내 이용 금액은 66조642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7% 늘어 같은 기간 개인카드 이용금액 증가율을 웃돌았다. 법인카드는 개인카드보다 건당 이용금액이 크고 혜택은 적은 편이다. 수익성과 건전성 측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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