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주택관리사협회는 30일 협회 평생교육원에서 공동주택 장기수선계획 실무와 현장 대응 사례 교육을 실시한다.협회는 장기수선제도의 기본 개념부터 비용 집행 기준, 계획 수립 및 조정, 과태료 부과 사례까지 전반적인 실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할 수 있도록 교육을 기획했다. 재건축 등 관리환경 전환 단지의 이주관리 및 관리업무 종료 등 현장 사례 특강이 추가됐다.주요 교육 내용은 ▲장기수선제도의 기본 이해 및 건축물별 주요시설 해설 ▲전면수선·부분수선의 판단 기준 및 전용·공용 구분 ▲장기수선충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은 16일 국민의힘이 민주당보다 지지율이 높게 나온 여론조사가 공표된 것과 관련해 "여러 이유가 있다"고 설명했다.성 의원은 이날 MBC라디오 과 인터뷰에서 "우선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책임은 결론적으로 여당한테 간다"며 "선관위 사무총장을 비롯해 상임위원들 누가 임명하나? 선관위원장은 법적으로 대법관이 하나를 맡게 되어 있는 당연직인 건데 그분은 잘 업무를 모른다. 실질적으로 선관위를 이끌어가는 것은 대통령이 임명하는 사무총장과 그에 관련된 사람들의 책임"이라
충북 충주시 연수동 김준호·김현미 부부는 지난 14일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저소득층 및 복지 사각지대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부부가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지역 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김준호·김현미 부부는 “작은 정성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데 솔선수범하겠다”고 전했다.김대년 연수동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솔선수범하여
삼성전자가 하반기 사업 전략 재정비에 나선다. 전사 차원의 인공지능 전환을 해외 법인까지 확산하는 한편, 글로벌 시장에서는 AI 가전을 앞세운 체험 마케팅을 강화하며 경쟁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1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모바일경험 사업부를 시작으로 사흘간 글로벌 전략회의를 열고 하반기 사업 방향과 주요 현안을 점검한다. 최근 전사적으로 추진 중인 AI 전환을 글로벌 조직 전반으로 확산하고, 공급망 변화와 수요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이 주요 의제로 다뤄질 예정
대구시교육청은 학교급식의 품질 향상과 현장 활용성 강화를 위해 ‘대구 학교급식 표준레시피’개정판을 제작하여 관내 유치원과 초·중·고·특수학교에 배부한다. ‘대구 학교급식 표준레시피’는 학교급식 다빈도 메뉴를 중심으로 개발된 표준조리법과 식단 표준안을 담은 자료로, 2024년 최초 보급 이후 학교 현장에서 꾸준히 활용
롯데관광개발은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내 위치한 K쇼핑몰 한컬렉션이 키즈 매장 규모를 기존보다 10배 이상 키워 확장 오픈했다고 16일 밝혔다.‘한컬렉션’ 키즈 매장은 기존 약 33.94㎡에서 10배 이상 확장된 367.24㎡ 규모로 확대 이전 오픈했다.판매 품목도 대폭 늘렸다. 신생아부터 취학아동까지 의류는 물론 가방, 모자, 신발, 선글라스, 헤어 액세사리 등 잡화류, 버블배스, 미술용품, 완구 등 각종 키즈 용품, K키즈 뷰티 제품까지 한자리에 모았다.제주 드림타워 3, 4층에 위치한 ‘한컬렉션’
국내 간편결제 시장 경쟁이 한층 치열해지는 가운데 삼성월렛이 월간 활성 사용자 수 1900만명을 돌파하며 선두 자리를 지켰다. 삼성전자는 국내 시장 우위를 바탕으로 브라질 국가 결제망까지 연동하며 글로벌 지갑 플랫폼 확대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16일 와이즈앱·리테일에 따르면, 삼성월렛은 지난 5월 기준 국내 페이 앱 가운데 월간 사용자 1904만명을 기록해 가장 많은 이용자를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조사는 한국인 스마트폰 사용자를 대상으로 표본 조사한 결과다.삼성월렛에 이어 카카오페이는
KT가 공급망 불안에 대응해 협력사 지원을 확대하는 한편 인공지능 안전성 검증 체계 구축에도 나서며 산업 경쟁력 강화에 힘을 싣고 있다. 협력사의 생산 안정성을 높이는 동시에 한국형 AI 평가 기준을 공개하며 기술 신뢰성 확보에도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16일 KT는 글로벌 공급망 불안과 메모리 가격 상승에 대응하기 위해 셋톱박스 협력사를 대상으로 메모리 확보용 선금을 지급했다. KT는 단기간 내 공급망 문제가 해소되기 어렵다고 판단하고 협력사가 약 6개월간 사용할 메모리를 미리 확보할 수 있도록
충남 청양군 관내 영유아 가정을 위한 촘촘한 육아 인프라 구축과 아동이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양육 친화적 마을 공동체 조성을 위해 지역 기관과 주민 대표 조직이 뜻을 모았다.충청남도육아종합지원센터 청양분소와 청양읍 주민자치회는 16일 행복누리센터에서 지역사회 상생 발전과 영유아 가정 지원을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저출생 위기 속에서 청양군 관내 영유아 가정의 복지를 증진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민·관이 함께 구축해야 한다는 깊
코레일유통은 철도역 이용객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안심하고 식음료를 소비할 수 있도록 식음료 상업 시설 가격·품질 관리 혁신에 나선다.16일 코레일유통에 따르면 철도역 매장의 구매 빈도가 높은 상품을 '대표 관리상품'으로 지정하고 가격을 정기적으로 공시할 예정이다.선정된 품목은 모두 10개로 식사 및 분식류 7종과 음료류 3종이다.코레일유통은 이들 품목의 가격을 주기적으로 홈페이지에 공개해 소비자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가격 안정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충주지구협의회 경로잔치 개최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충북 충주지구협의회는 지난 17일 용산동 적십자봉사관에서 지역 저소득층 어르신 150여명을 초청해 사랑의 경로잔치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하고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적십자 봉사원 20여명은 이른 아침부터 식사와 다과를 정성껏 준비하며 어르신들을 맞이했다. 봉사원들은 행사 준비를 비롯해 안내, 배식, 정리 등 전 과정에 참여하며 따뜻한 나눔과 이웃사랑을 실천했다.행사에 참석한 어르신들은 정성껏 마련된 음식을 먹으
Generic placeholder image
사이버폭력 예방 3개 학교와 간담회
  충북 옥천경찰서는 지난 17일 청산면의 청산초‧청산중‧청산고교를 방문해 사이버폭력 예방주간과 연계한 홍보 활동을 하고 간담회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옥천서 생활안전교통과장과 학교전담경찰관, 각 학교장, 책임교사와 등이 참석해 최근 청소년 사이버범죄 동향을 공유하고 사이버폭력 및 도박 예방 및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사이버도박은 단순히 금지하는 데만 초점을 맞추기 보다 청소년의 호기심을 대체할 수 있는 경제교육을 병행할 필요가 있다'는 제안도 나왔다. 옥천서는 이 자리에서 경찰청이 운영 중
Generic placeholder image
태안군,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범군민지원협의회 해단식 개최
태안군이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성공을 함께 일군 범군민지원협의회의 해단을 맞아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군은 지난 17일 태안문화원 2층 아트홀에서 이주영 부군수를 비롯해 관내 주요 기관 및 협의회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단식을 열고, 박람회 성공 개최에 헌신한 협의회의 활동을 돌아보며 민관 협력 사업의 성과를 공유했다. 행사는 식전 축하공연으로 문을 연 뒤 개회와 국민의례, 주요 활동 성과 보고, 감사패 및 표창 수여, 기념사와 격려사, 활동 영상 시청, 해단 선언, 기념촬영 순으로 진
Generic placeholder image
천안 성성호수공원, 쿨링포그 설치 확대…총 770m 가동
 충남 천안시는 폭염에 대비해 성성호수공원에 쿨링포그를 추가 설치하고 확대 가동에 나섰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나인블럭에서 물빛누리교까지 420m 구간에 쿨링포그를 설치한 데 이어, 올해 제방 측 350m 구간에 추가 설치를 마쳤다. 이로써 성성호수공원 내 쿨링포그 가동 구간은 총 770m로 늘어났다. 쿨링포그는 정수 처리된 물을 고압 펌프를 이용해 10마이크로미터 이하의 미세한 물안개로 분사하는 친환경 시스템이다. 물방울이 기화하면서 주변 온도를 3~5℃가량 낮추는 효과가 있다. 분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귀포 대정읍서 물질하던 70대 해녀 심정지
제주에서 물질을 하던 해녀가 바다에 빠져 심정지 상태로 이송됐다.18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4분쯤 서귀포시 대정읍 상모리 하모방파제 인근 해상에서 물질을 하던 70대 해녀 ㄱ씨가 해상에 떠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119는 오전 9시 26분쯤 ㄱ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다.구조 당시 ㄱ씨는 심정지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