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가 전기차 사용후 배터리를 재활용한 농기계 보급을 통해 농촌 인력난 해결과 자원순환 경제 모델 확산에 나선다.제주TP는 지난해 시범 운영하며 호응을 얻었던 ‘농촌·에너지 취약지구 사용후 배터리 활용제품 보급사업’을 올해 대폭 확대하고, 오는 5월 12일까지 사업에 참여할 도내 마을과 단체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올해는 총 16억 원을 투입해 잔존 효율 70% 이상의 전기차 배터리를 재사용하는 전동 농기계 100대를 보급한다. 농가의 선택권을 넓히기 위해 보급 기종도 기존 2종에서 자율형 이
에스티팜은 자체 mRNA-LNP 플랫폼인 STLNP의 핵심 원료인 이온화 지질 ‘STP1244’ 및 이를 적용한 LNP 제형에 대해 일본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에스티팜의 STLNP 플랫폼 관련 특허 중 최초로 등록된 사례다. 단순한 제형 기술을 넘어, LNP의 성능을 결정짓는 핵심 원료
인천광역시가 공공의료 서비스 강화를 위해 ‘2026년 인천형 공공간호사 장학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장학생 20명을 선발한다. 인천시는 인천의료원의 안정적인 간호 인력 수급과...
50여일 앞으로 다가온 6.3 지방선거의 주요 광역자치단체장 가상 양자대결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이 대부분 우위를 점하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갤럽이
해운업이 공급과잉 국면에도 불구하고 운임이 떨어지지 않는 ‘비정상적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다만 업황 개선이 기업가치로 이어지지 못하면서 HMM은 정체 흐름을 벗어나지 못하는 모습이다.최근 증권업계에 따르면 해운업은 공급과잉 국면에서도 운임 하락이 제한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중동 정세 불안과 항로 병목, 선박 재배치 등이 겹치면서 운임이 예상보다 견조하게 유지되고 있다는 분석이다.실제 글로벌 컨테이너 운임 지표는 상승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와 중국컨테이너운
경북 고령군은 지역 청년들의 안정적 직장생활 독려 및 지역 안착 유도를 위해 오는 29일까지 '2026년 청년 근로자 교통비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의 출퇴근 부담을 낮춰 장기근속을 유도하고, 지역 일자리에 활력을 위해, 군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45세 이하의 청년 근로자, 4대 보험 가입된 중소기업 종사
국가채무 증가 속도가 가파르게 빨라지면서 재정건전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국내총생산 대비 국가채무 비율이 빠르게 상승해 2030년에는 60%에 육박하거나 이를 상회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재정 구조개혁 필요성이 한층 부각되고 있다.12일 ‘2025 회계연도 국가결산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국가채무는 1,304조5천억원으로 전년 대비 129조4천억원 증가했다.이는 관련 통계가 집계된 1997년 이후 최대 증가폭이다. 국가채무는 단 한 차례도 감소한 적 없이 매년 증가해왔으며 연간 100조원 이상 증가한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을 두고 "국익을 위해서 엮이지 말아야 할 중동전쟁에 깜박이도 안켜고 덜컥 끼어들어놓고 그걸 비판하면 '매국노'라는 이재명 대통령"이라...
10일 국회를 통과한 추경안에 따르면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위한 예산으로 총 4조7930억원이 확정됐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국내에 거주하는 70%의 국민에게 지급한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수도권의 경우 현행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수급자’에게는 55만원을, ‘차상위계층’에게는 45만원을 지급한다. ‘한부모가족’에게는
6·3 지방선거를 50여일 앞두고 충북 여야의 광역·기초단체장 공천 경선 속도가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더불어민주당은 이번주 모든 단체장 공천을 마무리하는 `경선 슈퍼위크'를 맞는다. 반면 국민의힘은 절반가량 공천을 확정했으나 일부는 경선 일정을 정하지 못하는 등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민주당은 본경선에서 공천자를 확정하지 못한 청주·충주·진천·괴산·증평·보은 등 6개 시·군의 결선을 14~16일 동시에 치른다. 경선방식은 본경선과 마찬가지로 당원 30%, 일반국민 70%를 반영하는 여론조사로 진행된다.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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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여름철 대비 재난 예·경보시설 현장 점검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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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는 여름철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오는 4월 17일부터 5월 7일까지 3주간 재난 예·경보시설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자동음성통보시스템 157개소 △강우량계측장비 14개소 △재난영상 CCTV 16개소을 비롯해 최근 읍면동에 설치된 소형 재난전광판 15개소를 포함한 200여 개소를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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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학습지원단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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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16일 영주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에서 ‘2026년 상반기 학습지원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학습지원단 8명과 관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학습지원 사업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개선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습지원단은 관내 학교 밖 청소년들의 검정고시 합격을 돕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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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 일본 MBS 방송국 특별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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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는 지난 4월 14일, 일본 MBS 마이니치 방송 제작진이 ‘후쿠치야마 열차 탈선사고 21주기’ 특별방송 촬영을 위해 방문했다고 밝혔다. 오사카를 본거지로 하는 MBS 마이니치 방송국은 일본 내에서도 영향력 있는 미디어로, 이번 방문은 대구의 사고 보존시설 운영 현황과 재난 안전교육 사례를 심층 취재하기 위해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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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중국 이어 러시아 불법 가이드 ‘활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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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관광시장에서 중국인에 이어 러시아권까지 무등록·무자격 가이드 활동이 확인됐다.제주자치경찰단에 따르면 지난 15일 제주시 탑동 일대 호텔에서 관광객을 태우고 이동하려던 관광버스 1대를 현장 단속한 결과, 무등록 여행업 행위를 한 불법 외국인 가이드 1명이 적발됐다. 적발된 가이드는 러시아권 관광객 20여 명과 동행한 상태에서 일정 진행을 준비 중이었던 것으로 나타났으며, 자격없이 관광 안내 영업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자치경찰단은 이번 단속에서 무등록 여행업 행위와 무자격 가이드 행위가 함께 확인됐다고 밝혔다. 도내 관광업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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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의 길, 대구약령시로 通하다”「2026 대구약령시 한방문화축제」 5월 7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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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와 대구광역시 중구가 주최하고 약령시보존위원회가 주관하는 지역 대표 전통문화축제인 ‘2026 대구약령시 한방문화축제’가 오는 5월 7일부터 5월 10일까지 4일간 대구약령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대구약령시 개장 368주년을 맞아 열리는 이번 축제는 ‘한방의 길, 대구약령시로 통하다’를 주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