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계가 수도권 레미콘 운송거부 사태 장기화에 따른 건설현장 피해 확산에 대응해 정부 중재와 공급 안정화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대한건설협회는 오늘 상근부회장 주재로 ‘수도권 레미콘 운송거부 사태 관련 긴급 업계 간담회’를 개최했다.지난 8일부터 한국노총 전국레미콘운송노조의 수도권지역 운송거부가 장기화되면서 건설현장에 큰 차질이 발생함에 따라 13개 대형건설사 담당자가 참석해 건설현장 피해상황 및 대책 등을 논의했다.건협에 따르면 11일 기준 22개 대형건설사 105개 현장에서 레미콘 공급이
롯데칠성음료의 충주2공장이 글로벌 안전규격 인증기관인 ‘UL Solutions’로부터 ZWTL 검증을 통해 폐기물 매립 없이 전환 처리 100%를 달성하고 국내 음료기업 최초 가장 높은 등급인 ‘플래티넘’을 획득했다.UL Solutions는 1894년 미국에서 설립된 이래 110여 개국의 다양한 산업 안전 및 지속가능성 분야에 시험, 검사, 인증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글로벌 응용 안전 과학 선도 기관이다.특히 ‘ZWTL 환
광주본부세관은 개청 제46주년을 맞아 관세행정협조자와 우수공무원에 대한 표창장을 수여하고, 광주지역 사회복지시설 4곳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돕기 나눔 기부를 실천했다.이날 관세행정협조자로는 철저한 감시업무 수행으로 관세질서 확립에 기여한 최해연 주무관을, 우수공무원으로는 엄정한 관세조사로 안정적인 세수확보와 공정무역 확립에 기여한 김지연 주무관을 선정해 광주본부세관장 표창을 수여했다.또한, 광주본부세관은 아동보호 시설인 ‘광주나자렛집’과 소년가장 그룹홈 ‘길상원’, ‘나래울’, ‘늘빛’ 등을 찾아 따뜻한 격려의 마음을
코레일유통은 12일 '제15기 청년 중역 회의'를 발족시키고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제15기 청년 중역 회의는 '스피크업'을 주제로 내세워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경영진에 직접 전달하는 '소통의 가교' 역할을 한다.기존 사업 부서를 통해 이뤄지던 활동 보고를 대표이사에게 직접 보고하는 방식으로 전환해 현장 의견 전달력을 높였다.또한 조직 내 취약점을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제시하는 '레드팀' 활동을 새롭게 도입해 주요 경영 현안에 대
6일전
옹진군 백령도 진촌지구 간척지 일대에 노란 유채꽃이 만개했다.바람결에 한들거리는 유채꽃은 백령도를 찾는 관광객과 주민들을 반갑게 맞이하고 있다.옹진군은 지난 2008년부터 백령면 진촌지구 간척지 일대에 튤립, 유채, 코스모스 등 다양한 경관작물을 식재하고, 쉼터를 조성해 왔다.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유채꽃 파종 이후 적절한 강우와 안정적인 기상여건이 이어지면서 양호한 생육 상태를 보이고 있다.진촌지구 간척지에는 유채와 코스모스 재배뿐만 아니라 벼 생산력 검정 시험포와 콩 지역적응 시험포 등 백령도 환경에 적합한 품종을 선발하기 위한
카카오페이가 부산교통공사, 아치서울과 손잡고 부산 지하철 주요 역사에 1회권을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는 동적 QR 모바일 승차권 간편결제를 지원한다.12일 카카오페이에 따르면 이번 모바일 승차권 간편결제 방식으로 12~13일 열리는 BTS 공연 기간 중 부산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과 시민들이 편이번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동적 QR 모바일 승차권은 스마트폰으 로 승차권을 발급받을 수 있는 부산도시철도의 온오프라인 연계 발권 시스템이다.승객이 역사에 비치된 QR코드를 찍으면 스마트폰
서울시가 ‘제3차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수립을 추진한다. 강북횡단선, 난곡선, 서남선, 서부선, 서부선 남부연장, 신림선 북부 연장 총 6개 노선으로, 총 연장 구간 68.5km, 사업비 9조 1,996억원 규모다.서울 도시철도 환경은 높은 도시철도 인프라 수준과 공급에도 불구하고, 일부 지하철역까지 10분 이상이 걸리는 소외지역이 발생하고 있다. 시 전체 행정동별 평균 철도 접근시간은 10.3분이지만, 부암동 등 18개 동에서는 15~20분, 평창동·신월동·독산동·세곡동 등 23개 동
키노톤이 창립 20주년을 맞아 디지털 미디어·공간 솔루션 기업을 넘어 콘텐츠 IP 사업자로 도약하겠다는 미래 비전을 발표했다.12일 키노톤에 따르면, 회사는 기존 디지털 미디어 공간 구축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콘텐츠 IP를 직접 발굴·개발·보유하는 사업 구조를 구축해 글로벌 콘텐츠 기업으로 성장한다는 계획이다. 2006년 시네마 영상·음향 시스템 구축 사업으로 출발한 키노톤은 현재 LED 전광판, 몰입형 디스플레이, 미디어아트, 도심 옥외광고 미디어 등 디지털 기반 공간 솔루션 분야
진보당 제주도당은 비상계엄의 명분을 만들기 위해 북한에 무인기를 투입했다는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징역 30년이 선고된 것과 관련해 "내란의 실체를 밝히는 중요한 사법적 판단"이라고 평가했다.진보당은 "법원이 오늘 평양 무인기 침투를 통한 북한 도발 유도와 비상계엄 명분 조성 혐의로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징역 30년을 선고했다"며 "사필귀정이다"고 밝혔다.이어 "재판부는 윤석열 등이 비상계엄 선포의 명분을 만들기 위해 북한을 자극하고 군사적 긴장을 고조시키려 했다고 판단했다"며 "사실이라면 이는 국가안보
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6월 10일부터 7월 29일까지 중장년층의 사회적 고립감과 우울감 완화를 위한 외로움 대책사업 ‘마음 잇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주시에 거주하는 중장년 15명을 대상으로 매주 수요일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최근 중장년층은 고용 불안, 이중부양 부담, 고독사 위험 증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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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공단, “빗길 교통사고 치사율, 맑은 날의 1.3배”… 감속 운전·안전거리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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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교통공단이 올여름 국지성 집중호우가 예상됨에 따라 빗길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감속 운전과 안전거리 확보를 당부했다.오늘 도로교통공단이 교통사고분석시스템을 통해 최근 5년간 교통사고 자료를 분석한 결과, 비 오는 날 발생한 교통사고는 총 6만649건으로 집계됐다. 이로 인해 1,058명이 사망하고 8만7,335명이 다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빗길 교통사고 치사율은 사고 100건당 1.7로, 맑은 날 치사율 1.3의 약 1.3배로 나타났다. 빗길 야간 치사율(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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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성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홀몸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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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6월 17일 지역 내 저소득 홀몸 어르신 4명을 초청해 정성껏 마련한 생일상을 함께 나누며 생신을 축하했다. 이번 행사는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로 사회적 고립과 외로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위로하고,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추진한 성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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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여는 세상e! 무한한 가능성e!” 대구시교육청, 2026 대구장애학생 e페스티벌 대회 개최
4시간전
대구시교육청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의 디지털 기초 소양 및 실생활 정보화 역량 신장을 위해 오는 6월 17일 대구창의융합교육원에서 총 222명의 선수들이 참가하는 ‘2026 대구장애학생 e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AI 정보활용능력, 디지털 기초 소양 등 생활 속에서 정보화 역량을 활용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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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경찰청,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긴급신고 공동대응 실무 협의회’ 개최
6시간전
대구소방안전본부는 6월 16일 오전 119종합상황실에서 대구경찰청 관계자 등 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긴급신고 공동대응 실무 협의회’를 개최하고,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긴급신고 공동대응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는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와 대기 불안정 등 여름철 재난 위험이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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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월성동 꼼꼼복지단,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 캠페인 실시
7시간전
경주시 월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6월 16일, 월성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과 관내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에 앞서 월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어려운 상황에 놓인 이웃들이 정보 부족으로 필요한 지원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